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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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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고금리에 휴가 포기…"그냥 집에 있을래요"

... 조회수 : 2,640
작성일 : 2024-06-30 12:26:18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438924?sid=102

 

저도 이번에는 그냥 집에서 보내기로...

물가 비싸도 너무 비싸요

IP : 223.38.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4.6.30 12:28 P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주거비, 상가 임대료만
    국민 소득수준과 맞아도
    펑펑 쓰고 살텐데요.

  • 2. 그러게요
    '24.6.30 12:29 PM (211.234.xxx.169)

    휴가는 무슨 휴가
    예약도 안 했어요.

  • 3. 주말에
    '24.6.30 12:29 PM (211.234.xxx.169)

    하루 이틀 나가도 지출이 ㅎㄷㄷ한데
    휴가는 휴가지 물가 무서워서 못 가요

  • 4.
    '24.6.30 12:39 PM (61.82.xxx.189)

    코로나 끝나고 여행지나 음식물가 30%이상 올라서...
    쓰는 사람만 쓰는것 같아요.

  • 5. 아...
    '24.6.30 12:44 PM (182.219.xxx.134)

    저만 그런건 아니었군요.
    올해 여름휴가는 딱히 예약없이 당일치기로 지낼려고 합니다.

  • 6. 우린 올해는
    '24.6.30 12:47 PM (59.6.xxx.211)

    가을에 가기로 했어요.
    작년엔 9월에 해운대 갔는데ㅡ좋았어요.

  • 7. ㅇㅇ
    '24.6.30 12:50 PM (218.147.xxx.59)

    저희도 올 여름은 집에서 시원하게 지내고 비수기에 다녀오려고요 그렇지않아도 물가 비싼데 휴가철 비싼 요금 못내겠어요

  • 8. ㅇㅇ
    '24.6.30 3:17 PM (211.251.xxx.199)

    우리나란 휴가가 거의 같은 시기라
    숙박에 휴가지 바가지에 돈만 버리고
    사람대접도 못받고 고생만 하더라구요
    그냥 그돈으로 에어컨 빵빵한 집에서
    맛난거 사먹고 편히 쉬는게 진정한 휴가
    특히 서울은 그때가 한적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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