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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에 에어컨 없던 시절.

dd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24-06-25 19:25:33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기억이 가물가물)까지

시내버스나 지하철에

에어컨이 안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일반 시내버스보다 요금이 비쌌던 좌석버스에는 에어컨이 있었구요. 

(하지만 있어도 시원하지는 않았음.  오래 틀면 더운 바람 나오기도 ㅎㅎ)

 

지하철은 창문을 열 수 있어서 터널 통과하면 먼지가 들이쳤던 기억.

그리고 여름에 비오는 날 시내버스 타면 그 찐득했던 습기.

아침 학교 등교하면 정말 땀으로 샤워하고....

 

 

집에도 선풍기로 여름을 넘기던 시절이었는데....

그때는 또 다들 그냥 그렇게 살았네요. 

 

 

IP : 210.2.xxx.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4.6.25 7:30 PM (211.58.xxx.161)

    심지어 선풍기도 없었어요
    중학교가니 두대인가 있던데 선풍기도 있다면서 신기
    지금학교는 에어컨도 킨다니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 2. ...
    '24.6.25 7:40 PM (114.200.xxx.129)

    시내버스에 에어컨이 없었으면 어떻게 다녔는데요.??? 기사님도 손님들도 엄청 더울때는 고생했겠네요..ㅠㅠ그리고 학교에 선풍기가 없던 시절도 있었나요.???

  • 3. 게다가
    '24.6.25 7:44 PM (58.127.xxx.169)

    버스내 흡연까지....대단하죠

  • 4. 택시도
    '24.6.25 7:45 PM (106.101.xxx.8)

    없었죠
    그 악명높은 94년도 여름에
    택시 잡았는데 에어컨 틀어져 있길래
    앗싸! 하면서 탔던 기억이 나요
    그때까지만 해도 반반 이었던거 같아요

  • 5. 음 89년도
    '24.6.25 7:47 PM (112.214.xxx.166)

    시내버스엔 없었고
    고속버스탈땐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90년대 초 고속버스 지방가는 열차탈땐 에어컨이 넘 세게나와서 매번 오들오들 떨던기억나요

  • 6. 천사
    '24.6.25 7:49 PM (14.38.xxx.25) - 삭제된댓글

    그때는 교실 한반인원도 6~70명 하던 시절이라 진짜 콩나물시루같이 앉아서
    공부하던 시절이었지요. 나중에 천정에 선풍기 한대 달리던것도 엄청 좋아하 하던때...

  • 7. ..
    '24.6.25 7:50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청량리역 친구네 갔었나? 알바 갔었던가?
    암튼
    저녁 타임 집에 가는데 동대문 쪽 아닌
    반대편은 경기도 지방으로 빠지는 찻길있어서항상
    막혔는데 저녁은더 막혔어요
    장마철 콩나물버스에 문도 못열고 서서 가는데
    지옥체험했어요

  • 8. ..
    '24.6.25 7:51 PM (223.38.xxx.25) - 삭제된댓글

    청량리역 친구네 갔었나? 알바 갔었던가?
    암튼
    저녁 타임 집에 가는데 동대문 쪽 아닌
    반대편은 경기도 지방으로 빠지는 찻길있어서항상
    막혔는데 저녁은더 막혔어요
    장마철 콩나물버스에 문도 못열고 서서 가는데
    지옥체험했어요
    한증막 ㅠ.ㅠ

  • 9. ...
    '24.6.25 7:55 PM (223.62.xxx.196)

    제 기억에 95년 제가 20살 무렵까지 한여름에도 밤에는 추워서 소이불 덮었어요. 20대중반까지 가장 좋은 계절이 여름이었어요. 이유는 따뜻해서

  • 10. ..
    '24.6.25 7:57 PM (223.38.xxx.25)

    청량리역 친구네 갔었나? 알바 갔었던가?
    암튼
    저녁 타임 집에 가는데 동대문 쪽 아닌
    반대편은 경기도 지방으로 빠지는 찻길있어서항상
    막혔는데 저녁은더 막혔어요 차가 움직이질 않음
    장마철 장대비 와서 문도 못열고
    서서 가는데 잡을 데도 마땅치 않게 사람 많은데
    한증막처럼 덥고 여기저기 땀냄새에..
    지옥체험했어요

  • 11. 그 때는
    '24.6.25 8:08 PM (110.8.xxx.127)

    그 당시는 30도 넘어가면 덥다고 하지 않았나요?
    88년 고3때 '오늘 30도 넘어 엄청 덥다' 하면서 집에 오던 생각 나거든요.
    전 초중고 11년간 교실에 선풍기 없었어요.
    고3때 부모님들이 반에 하나씩 기증해 주셨고요.

  • 12. ...
    '24.6.25 8:10 PM (112.154.xxx.66)

    94년인가 95년인가
    역대급 더위였다고 하던데...

  • 13. ㅇㅇ
    '24.6.25 9:18 PM (58.29.xxx.148)

    주택에 살면 그렇게 안더웠던거 같아요
    여름에 샤워하고 방바닥에 꼼짝안하고 선풍기 틀고 있으면
    있을만 했고요
    밤에는 맞바람 불게 창문다열고 잤죠
    저는 선풍기바람 싫어서 선풍기도 없이 이불 꼭 덮고 잤어요
    결혼후 아파트오니 여름에 덮드라구요
    그래서 에어콘을 샀죠

  • 14. ....
    '24.6.25 11:06 PM (72.38.xxx.250)

    그때는 손수건 부채를 가방에 넣고다녔어요

  • 15. 그 때는
    '24.6.26 1:32 PM (220.118.xxx.65)

    94년 그 때가 유독 더웠던거지 평균 기온 따지면 지금보다 훨씬 낮았어요.
    더워도 바짝 7월 말에서 광복절 전까지나 더웠구요.
    지금은 6월부터 땡볕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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