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마흔다섯 워킹맘(남편없어요)이미지 메이킹 수업후 느낀점

조회수 : 3,826
작성일 : 2024-06-23 23:53:05

남편있었지만 남편구실못해서 애들하고만 사는 마흔다섯 여자입니다. 

몇년전에 힘들다고 글도 올렸는데 토닥토닥 위로많이 되었습니다.

 

오늘 백화점 문센에 2:1 올인원 이미지 메이킹 수업을 바람쐴겸신청해서 다녀왔어요 

 

요즘은 무슨메이컵이 유행인가 내가 올드하게 하고 다니진 않나...싶어 점검차

 

아뿔싸

 

오늘 느낀건 역시 메이크업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중 하나일뿐

가장 아름다운건 건강이라는 쌩뚱맞은 결론을

 

화장품 이리저리 섀도우며뭐며 챙겨갔는데요 

나이도 있고 걸음걸이 자세등이 메이크업보다 훨씬 중요함을 지적해주더군요

 

이제는 어떻게 하면 덜바르고 자연스러울까

어떻게 하면 바른 자세로 몸안아프게 관리할까

가 화장품 하나 사는거보다 중요함을...

 

제가 약간 동안이미지라(자랑아니고 사회생활손해많이 봐요)

사실 메이크업을 하면 할수록 이상하다고도 하고요 

강사분이 예시로 해줬는데 우와 진짜 한듯안한듯....그냥 팩트컬러만 잘 맞추라고

눈썹정리랑...그것만 해도 되겠다 했어요 

그거보다 곧은 자세랑 걸음걸이 고치면 훨씬 좋겠다 했어요 

 

나이드니 얼굴에 뭐바르는것도 귀찮고 최소한으로 바르긴하거든요

스킨 에센스 로션 (가끔 앰플정도)그리고 회사갈때도 팩트까지만 얇게...

그게 좀 성의없어(안꾸미고 다니는 게으름으로 보일까)보일까봐 조언들으려고도 했는데요 

 

역시 아름다움과 이미지는 꾸밈이 아닌 관리에서 나오는것같아요

 

역시 나이들면 꾸밈보단 관리인것 같습니다. 오면서 많이 반성 ㅎㅎ

 

1층 MAC갔으면 그보단 요란스럽게 화장하고 제품몇개 샀을텐데요...

 

 

IP : 14.7.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23 11:55 PM (116.41.xxx.107)

    이런 글 좋아요!

  • 2. 맞아요
    '24.6.24 12:15 AM (124.56.xxx.95)

    꾸밈보다 관리. 저장합니다

  • 3. ...
    '24.6.24 12:34 AM (124.5.xxx.99)

    그러네요

  • 4. ㅏㅏ
    '24.6.24 1:31 AM (73.86.xxx.42)

    감사합니다. 동감 - 오늘 느낀건 역시 메이크업도 아름다움을 위한 것중 하나일뿐, 가장 아름다운건 건강. 22222222222222222

  • 5. 핵심
    '24.6.24 7:40 AM (59.6.xxx.156)

    잘 잡고 오셔서 튜자가 아깝지 않으시겠습니다. 저도 덕분에 류념할게요.

  • 6. 22흠
    '24.6.24 10:35 AM (106.248.xxx.203)

    동감입니다.

    관리에.... 운동 식사 수면... 그리고 마음관리까지...
    아름다운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해 한순간 한순간이 모두 소중한 듯요

    살아

  • 7. 무명
    '24.6.24 11:03 AM (112.217.xxx.26)

    블러셔 덕후인데, 가끔 운동 후 볼이 발그레한게 블러셔 보다 더 이쁘단 생각이 듭니다
    맥에 가서 이거저거 살거였다는 말에 공감~~! ㅋ
    맥이 특히 좀 과하죠 ㅎㅎㅎ
    그런데 팩트 컬러 맞추는게 젤 어려운거 아니었나요? ㅎ
    메이컵 아티스트들도 섞어 쓴다 그러고. ㅋ
    자세와 표정! 젤 중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70 카카오쇼핑 주사위게임 포인트받기 카톡 19:34:47 2
1823869 에어컨 춥다고 말해도 19:34:27 31
1823868 오늘부터 댓글 조심히 다세요 1 배고파 19:34:17 61
1823867 진짜 구질구질하네요. 김민석 19:32:53 93
1823866 김건희가 술집녀라는건 결국 가짜뉴스인거네요 3 ㅇㅇ 19:31:34 247
1823865 선관위 채용비리 증거 부족…감사원 판단 뒤집어 2 .. 19:29:41 80
1823864 빨래 쉰내 없애는 법 - 제대로 널기 30년 세탁.. 19:26:54 187
1823863 Lucy팬 있으세요? 1 ㅇㅇ 19:23:32 129
1823862 피클이나 짱아찌에 스테비아 넣으니 살걱정이 없어요 1 19:21:35 181
1823861 내일도 반도체 떡락 7 장마 19:12:29 1,254
1823860 하우스 트라이앵글에서 함께 부른 우리의 소원은 통일 light7.. 19:00:50 92
1823859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더렵혀진 언어, 더러운 입으로 말하는.. 1 같이봅시다 .. 18:59:06 166
1823858 편도결석이 싫어서 쌀,파스타 안먹는다는 6 일리가있나 18:57:46 946
1823857 다른 고등학교도 전학이 많은가요? 전학 18:57:36 229
1823856 "환율 대외 악재 정점 통과…하반기 점진적 하락 전망&.. 1 ㅇㅇ 18:54:38 630
1823855 보관하기 쉬운 선풍기 알려주세요 3 ~~ 18:54:22 292
1823854 생활비좀봐주세요 5 ㅠㅠ 18:53:49 702
1823853 계란찜기에 달걀 구멍 뚫기 6 ㄱㄴㄷ 18:53:37 428
1823852 소개팅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7 휴휴 18:52:34 1,278
1823851 최순실 나왔어요? 5 베티 18:51:31 698
1823850 밥상에 음식이랑 같이 과일이나 떡을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11 ... 18:44:32 967
1823849 요즘은 장애인도 지원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18:43:16 265
1823848 올림픽공원 콘서트 가야하는데요. 4 콘서트 18:38:37 459
1823847 얼큰 칼칼한 국을 끓이고 싶은데 청양고추가루를 쓰면 될까요? 2 요리초보 18:38:19 346
1823846 친구병문안 선물 5 사랑해^^ 18:37:03 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