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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냐‘ 이말은 대체 어디서 쓰는 말이에요?

ㅇㄹ 조회수 : 2,026
작성일 : 2024-06-19 14:48:31

 

어법에도 안맞고 정말 거슬리네요 

~하느라고 ~못했다  이럴때 주로 쓰던데

'하느냐' 발음도 더어려운데 대체 왜그래요

어디서 쓰는말이에요? 

어디 지역사투리라고 하면 틀린줄도 모르고 쓰는 습관이니 이해는 해보려고 묻습니다 

IP : 106.101.xxx.22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다리
    '24.6.19 2:50 PM (118.34.xxx.183) - 삭제된댓글

    저는 하더이다가 넝수 싫어요 꼰대스럽고 그래요

  • 2. 날도 더운데
    '24.6.19 2:50 PM (112.185.xxx.247)

    그냥 눈 질끈 감고 봐 주세요...
    일일이 다 따지면 더워요~

  • 3. 도다리
    '24.6.19 2:51 PM (118.34.xxx.183)

    저는 ~하더이다.가 너무 싫어요 꼰대같아요

  • 4. **
    '24.6.19 2:51 PM (1.235.xxx.247)

    뭐뭐 하느라고 ~~ 이 말을 뭐뭐 하느냐고~~ 이렇게 쓰는거 말씀하시는거에요?
    그러게요..저도 가끔 저 말 들어본 적 있긴한데 사투리인거 같기도 해요

  • 5. 원글동감
    '24.6.19 2:53 PM (106.101.xxx.89)

    제가 쓴 글인 줄 알았어요

    진짜 사투린가요?
    사투리면 모르겠는데
    어감이.....뭐랄까..
    애써 귀여운 척(?) 하는 말투같이 들려요.
    성인이.유치원생 말투 쓰는 느낌같은....
    약간 오글

  • 6. 사극에서
    '24.6.19 2:5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니 놈이 했느냐
    니 놈이 하였느냐

    이렇게 쓰는것 아닌가요?

  • 7. 사극
    '24.6.19 2:58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사극에서

    네가 했느냐
    네가 하였느냐.............. 이렇게 사용하는것 아닌가요?

  • 8. 하느냐고
    '24.6.19 3:04 PM (125.142.xxx.31)

    서울경기도쪽이죠

  • 9. .....
    '24.6.19 3:07 PM (220.94.xxx.8)

    @@하느라고를 @@하느냐고, @@하니라고 등등의 다양한 버전이 있죠.

  • 10.
    '24.6.19 3:10 PM (121.133.xxx.137)

    ~~하다만 ㅋㅋ
    그건 반말로 할때나 쓰는 말인데
    존대로 글 잘 쓰다가 그렇긴하다만ㅋㅋㅋ

  • 11. 09876
    '24.6.19 3:18 PM (39.7.xxx.236)

    하느냐고 하니라고 ㅎㅎ

    자매품
    한.을 했는.으로 ㅡ 간 것 같다 ㅡ 갔는 것 같다.
    적응한 건지 ㅡ 적응했는 건지

    경상도 분들이 이렇게 쓰시더라고요

  • 12. ..
    '24.6.19 3:28 PM (117.111.xxx.97) - 삭제된댓글

    제 주변 충청도 분 두 분이 저렇게 말하기는 합니다. 충청도 사투리인가요?

  • 13. 서울경기
    '24.6.19 3:29 PM (121.183.xxx.42)

    서울경기 아닌가요

  • 14. ..
    '24.6.19 3:37 PM (117.111.xxx.233)

    그럼 했나면 했냐면 어느 것이 맞아요? 제가 이동진씨를 참 좋아하는데 꼭 했나면이라고 발음을 하더라고요 맞춤법 집착남인데 그게 맞나 찾아봐도 했냐면이 맞는 것 같은데. 정확하게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 15. ...
    '24.6.19 3:40 PM (142.127.xxx.168)

    서울토박이인데 뭐하니? 뭐하냐? 이렇게는 써도 뭐하느냐? 실제로 들어본 적 없어요.
    아주 옛날에 이리 오너라, 뭐 하느냐 사극에 나오는 말 아닌가요..

  • 16. 극혐
    '24.6.19 3:50 PM (183.108.xxx.180)

    저도 너무 거슬려요, 하느냐고

  • 17. 공효진
    '24.6.19 4:01 PM (180.231.xxx.13)

    공효진씨가 꼭 그렇게 발음하더라고요. 동백꽃 드라마가 핫해서 몇 번 봤는데 너무 거슬렸던 기억이 나요.

  • 18. ...
    '24.6.19 4:25 PM (221.151.xxx.109)

    제 친구 중에 서울토박이 애가 저렇게 말해요

  • 19. 저는
    '24.6.19 4:38 PM (161.142.xxx.131)

    ~~하네요 이렇게 이야기하는게 좀 이상해요.
    마치 본인 이야기를 남 일 묘사하는 듯하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좀 청승맞달까요ㅎㅎㅎ

  • 20. .....
    '24.6.19 5:05 PM (118.235.xxx.93)

    저도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서울 경기 쪽 사투리가 아닐까 싶은게 아랫지방에서 살다 서울 오고 많이 들어본것 같아서요. 그냥 맞춤법 틀리듯 틀린 말인데 말보단 글에서 특히 많이 봐요.
    댓글에 ~~하니라고. 이건 전라도쪽 사투리 발음 같아요. 어릴때 저희할머니를 비롯한 어른들이 그렇게 말했었어요

  • 21. 진짜
    '24.6.19 7:43 PM (124.50.xxx.140)

    저도 그거 너무 싫어요.
    어린애가 하는 말같고 너무 오글거림.
    하니라고..는 전러도 사투리로 들어본건 같아서 괜찮은데 저건 사투리도 아닌듯
    더불어..
    모자라다...를 모자르다 라고 틀리게 말하는거
    징징댄다 를 징징된다 라고 하는거
    들을때마다 너무 거슬림
    염두에 두다 를 염두하다 라고 하는것도

  • 22. 진짜
    '24.6.19 7:44 PM (124.50.xxx.140)

    전라도
    들어본거..로 정정

  • 23. ㅎㅎ
    '24.6.19 10:09 PM (39.117.xxx.171)

    저도 친구가 그렇게 잘말하는데 그게 거슬리나요?
    거슬리기까지하다니 프로 거슬er인듯..

  • 24. 궁금이
    '24.6.20 12:17 AM (211.49.xxx.209)

    저도 그 말이 이상하더군요. 아까도 봤는데 꾹 참았어요.

  • 25. ㅇㅇㅇ
    '24.6.20 12:19 AM (175.139.xxx.57)

    충청도 시댁과 남편이 그렇게 말해서 좀 무식해보여요
    남편 스카이 나왔고 다른 머리 쓰는 거 보면 명석한 남잔데
    이건 아무리 일러줘도 무의식적으로 하느냐고로 말하네요
    어릴 때부터 듣고 써와선지 못고쳐요
    하느냐는 묻는 말이잖아요
    근데 하느냐고가 뭐예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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