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근육

빠르다 조회수 : 4,286
작성일 : 2024-06-18 08:37:57

제가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또 근육도 잘 붙는 체질인데 지난달 해외이사 하느라 한달이상 운동을 전혀 못했어요

50대가 넘으니 이미 허벅지와 팔뚝이 흐물흐물하네요. 

 

낼 당장 운동할 곳부터 찾아봐야겠어요

IP : 83.85.xxx.4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육은
    '24.6.18 8:41 AM (211.224.xxx.160)

    정말... 얻기는 어렵고 잃기는 너무 쉬운.. 체지방이랑 딱 반대에요.미운 ,그러나 소중한 근육.

    저도 감기몸살로 열흘 운동 못하고,다시 운동하는데 한 2개월전에 들던 무게로 회귀하더라구요.그래도 2주만에 원상회복되긴 했어요. 그 동안이 진짜 힘들었구요. 그 경험을 하고 나니, 운동선수들이 부상 당하고 재활후 폼이 회복됐네, 아니네, 컨디션이 좋네 아니네가 무슨 뜻인지 알겠더라구요.

    한단 쉬셨으면 한달은 ,다시 초보때로 돌아가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셔야겠네요.그래도 근육이 있어봤던 몸은 그걸 기억해서 열심히만 하면 원상회복 되긴 하더라구요.

  • 2. 홈트
    '24.6.18 8:52 AM (211.114.xxx.153)

    일단 홈트라도 시작하세요
    근육이 더 빠지지는 않게요

  • 3.
    '24.6.18 9:12 AM (211.114.xxx.77)

    일주일만 못해도.. 다르더라구요. 항상 하던 운동이 힘들어지니...
    하루라도 빠지면 안되는게 운동요.

  • 4. 짐 못가도
    '24.6.18 9:18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수시로 푸쉬업 스쿼트 플랭크만 해도
    유지는 돼요
    오년째 홈트하는데 주 5회 짐 다닐때보다
    근육량 안 줄었어요

  • 5. .,
    '24.6.18 9:27 AM (27.119.xxx.162)

    그니까요.
    50대는 몸무게 사실 의미 없어요.
    40키로대면 뭐해요.
    근육없고 팔 다리만 가느다란 거미체형이 대다수일텐데.
    근데 근력운동은 넘나 힘들고..

  • 6. ....
    '24.6.18 9:31 AM (125.177.xxx.20)

    50대인데 아직 흐물흐물거리는 살은 없어요. 비결이 계단 꾸준히 오르고 스쿼트, 푸샵, 싯업, 벤치딥, 턱걸이등 집에서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을 시간날 때마다 20개씩 합니다. 단백질은 꼭 챙기면서요. 당장 집벽에 붙어서 벽스쿼트라도 시작해 보세요

  • 7. 오십대라고
    '24.6.18 9:32 AM (121.133.xxx.137)

    다 거미 되는거 아녜요
    몸은 거짓말 안합니다

  • 8. ㅜㅜ
    '24.6.18 9:34 AM (116.89.xxx.136)

    8개월 피티받으면서 다니다 넘어져서 발목 골절로 5개월을 쉬었더니 ,,,,
    사라진 아까운 내 근육들,,,흑흑
    다시 홈트로 깨작깨작 하고있네요..

  • 9. ....
    '24.6.18 9:38 AM (110.13.xxx.200)

    전 운동 빡세게는 안하고 살살하는데 거미체형 전혀 아닌데요.
    뱃살 전혀없고 그마저도 운동도 최근에 시작한 정도.

  • 10. 푸쉬업
    '24.6.18 9:40 AM (75.166.xxx.30)

    팔굽혀펴기...이거 전신운동이에요.
    하실때 배근육에 힘 빡 주시면서 천천히 바닥근처까지 낮게 내려갔다 올라왔다 한번에 다섯개에서 열번씩 집에서 생각날때마다 수시로해도 전신 근력운동으로 아주 좋습니다.
    아직 팔굽혀펴기가 완전히 다 안되시는분은 무릎은 바닥에대고 정직하게 등 구부리지마시고 등 일자로 녀려갔다 올라갔다하는걸 하루중 수시로해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맘먹기가 젤 중요하지 뭐 대단한걸 시작해야하는거 아니니 우리 다들 오늘부터 시작합시다!!
    50대부터는 미용 몸무게를위한 다이어트보다 허벅지와 엉덩이근육이 소실되는걸 막고 근육을 유지해서 죽을때까지 등 꼿꼿하게 잘 다닐수있는 체력을 기르느냐 못하느냐로 노년의 행복감이 나눤다고 생각합니다.
    체력이 없으면 암것도 재미없죠.

  • 11.
    '24.6.18 9:41 AM (221.165.xxx.65)

    수술로 한달 쉬고 의사가 시작해도 된다는 날짜에
    헬스장 딱 갔다가 좌절ㅠ
    이전에 하던 무게 반도 못 들겠더라고요.

    지금 50일차인데 조금씩 늘리니 한 90프로 회복된 것 같아요.
    근육 키울 땐 힘들더니 나가는 건 순식간..돈 모으는 거랑 비슷함ㅋㅋ

  • 12. ...
    '24.6.18 9:50 AM (106.102.xxx.22)

    저 체중 65킬로 근육량 26.8킬로
    체지방 25,26퍼인데
    인바디 랭킹 상위 1,2퍼센트...

    웨이트 주 4,5회
    달리기 일주일에 25~30 킬로 달려요
    체력 좋고 등 역삼각형
    하체근육 평균 이상이에요

  • 13. ...
    '24.6.18 9:53 AM (106.102.xxx.22)

    위에 이어서

    나이는 만으로 52세
    그냥 나이로는 54세예요
    달리기와 웨이트조합 최고입니다
    웨이트는 10년 넘었고 달리기는 1년차예요

  • 14. ㅜㅜ
    '24.6.18 10:52 AM (116.89.xxx.136)

    윗님 ~
    달리기 하려면 일단 무릎 발목상태가 좋아야 가능하지 않나요
    저는 무릎도 발목도 다 안좋아서 달리는건 엄두가 안납니다.

  • 15. ㅇㅇ
    '24.6.18 10:52 AM (211.108.xxx.164)

    운동 왕초보는 벽에 팔굽혀펴기라도 해야겠어요 ㅠ

  • 16. 푸하하
    '24.6.18 10:54 AM (121.133.xxx.137)

    운동 꾸준히 해 왔다는 분한데
    뭔 운동방법까지 세세하게 ㅋㅋ

  • 17.
    '24.6.18 11:23 AM (121.144.xxx.62)

    한달 쉬면 트레이너도 금방 배 나오고 근육 빠진다고 해요
    오래, 꾸준히 한다고 생각해야죠 뭐
    요즘은 감기 걸리는 것이 제일 무서워요
    그러니 몇백, 몇천 들여 PT받아도
    꾸준히 하지 않으면 금방 거미되어요
    바디프로필 찍는다고 무리하면 금방 요요와서 걷잡을 수 없게 되고 거기에 현타와서 운동 접는 분들도 많구요
    더 늙어서 집에서 매일 스트레칭하고
    소소하게 풋샵, 풀업하면서 유지하려고
    지금 돈 들여서 운동하는 거지요 ㅠㅠ

  • 18. 제 인바디
    '24.6.18 2:24 PM (1.238.xxx.17) - 삭제된댓글

    저는 55세 인데
    오늘 한 인바디 보니 근육량 38.92 kg, 체지방 16.40kg 으로 나오는데
    166 체중은 58킬로 이고 상위 퍼센트라고 생각 안했거든요
    매일 한시간씩 유산소 운동은 합니다

  • 19. blㅁ
    '24.6.18 3:04 PM (112.187.xxx.82)

    운동 방법 자세히 알려 주신 분 감사해요

  • 20. ...
    '24.6.18 4:25 PM (222.237.xxx.194)

    힘들고 숨찬건 유산소죠
    그리고 무게없이 스쿼트, 런지하면 그냥 유산소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40 펌)부동산 버블 qnswg 22:24:37 54
1804239 제육볶음이나 불고기 인당 몇그램정도 주세요? 1 A 22:18:58 68
1804238 하지원은 참 매력이 없는듯요 10 여배우 22:17:17 574
1804237 아파트 살때 주의할점 . . . 22:16:57 140
1804236 제주렌트카 팁있나요? ........ 22:10:44 78
1804235 요즘 젊은이들 가방에 인형 10개도 달려있던데? 3 인형 22:10:15 564
1804234 빽다방 550 점주 녹취 저라면 기절했을거 같아요 2 ㅇㅇ 22:09:51 604
1804233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노란봉투법 시행 후 대기.. 2 ㅇㅇ 22:05:06 650
1804232 미국은 악의 축 트럼프를 막을 방법 없나요? 9 . . . 21:53:57 652
1804231 83년생 이란 인기작곡가, 발전소 지키려 4 Jj 21:53:02 907
1804230 깍두기가 싱거운데 젓갈을 넣을까요? 소금을 넣을까요? 4 초보예요 21:50:27 324
1804229 살면서 들었던 최악의 말 4 가억 21:48:34 1,376
1804228 근데 전한길과 이준석은 왜케 싸워쌌는거에요?? 3 ㄱㄴ 21:46:36 593
1804227 눈썹이 잘 안그려져요 ㅡㆍㅡ 9 코맹이 21:42:52 714
1804226 ㅋㅋ 드디어 국힘 찍어서 추미애 응징하자 떴다 17 .. 21:41:24 1,117
1804225 오이물김치도 만들어 드시나요? 3 오이 21:35:03 466
1804224 전복 vs 소고기 어떤게 원기회복에 더 좋을까요? 4 .. 21:32:55 585
1804223 고준희 vs 나나 중 누가 더 남자한테 인기 많을까요? 12 ... 21:24:33 1,320
1804222 북한식 띄어쓰기 제 맘에 들어요 11 어머 21:23:50 1,556
1804221 검정 프라다 숄더백 찾아주세요 5 헬프 21:23:13 523
1804220 삼천당제약 1주일만에 57.91% 하락 1 21:21:55 987
1804219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9 외로움 21:13:21 1,461
1804218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4 젊음 21:11:44 694
1804217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1 모두 21:11:30 235
1804216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4 딜리쉬 21:10:27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