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1아이 공부안하면 학원 끊어야겠죠?

dfd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4-06-16 06:52:51

영어,수학,논술을 다녀요. 학원비는 총 90만원

 

문과체질이기도 하고 영어는 선생님이 엄해서 숙제는 70프로는 정도는 하고 가요

수학은 선생님이 안 무서우니 숙제도 안하고 학원가는 시간도 조금 늦게 가고요

논술은 수업은 재미있어 하면서 막상 숙제는 가기 전날 대충 해가는 정도에요.

 

1학년이라 시험을 보진않아서 잘은 몰겠지만 성적은 중간정도나 될것같아요.

 

숙제하라고 하면 2,3분  책 보다  딴 짓....이걸 제가 몇년째 보고 있어요. 

아무래도 공부하고는 거리가 먼 거죠

 

너무 돈이 아까워서 7월부터는 학원을 끊을까 하거든요.

성장주사 맞춘다고 월 백도 더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라,,,

 

근데 학원 끊으면 그나마 숙제라도 하던거 마저 안하니...아예 공부는 손을 놓을까 싶고..

나중에 지가 보내달라고 할때 보내도 안 늦을까요?

진짜 잔소리하기가 너무 지쳐요...

IP : 61.43.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끊으면
    '24.6.16 6:54 AM (211.234.xxx.199)

    나중에 못 따라가고
    갈 레벨이 없어요

  • 2. ..
    '24.6.16 7:03 AM (175.119.xxx.68)

    중3에 학원 다녀도 늦어요
    선행 진짜 꼭 하라고 하고 싶어요
    특히 영어
    애들이 영어를 의외로 잘 하네요
    저희집 애는 수학 과학쪽은 그냥 나오는데
    고1 중간고사 끝나고 점수 나온거 보고 바로 영어학원 보냈는데
    1년이 지나도 확 오르지가 않네요.

  • 3. ..
    '24.6.16 8:21 A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 해보세요.
    그리고 학원 다닐지 말지 결정하게 하세요.
    지나고 보니 그냥 엄마의 불안함, 조바심이고 자기만족 이더라구요.
    그것보다 계속되는 잔소리에 신뢰가 없어지고 사이가 나빠지는게 더 나쁜거 같아요.

  • 4. ..
    '24.6.16 8:38 AM (121.166.xxx.166)

    저희집 중1도 비슷해요.
    혼도내고 협박(?)도 해도 사춘기오니 이젠 안통하네요.
    그마저 안다니면 더 놀게되고 너무 준비가 안될듯하여 그냥 보냅니다.
    우리 사춘기 잘 보내봐요.. 사춘기자식 키우기 어렵네요

  • 5. 친모
    '24.6.16 9:37 AM (122.42.xxx.82)

    친모니깐 끌고가야겠죠 아 힘들어요 매일매일 똑같은 소리
    어디 숙제 했는지 안했다면 제시간까지 마치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4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22
1797313 부동산도 폭락할 수있다는걸 ㅓㅗㅗㅎ 23:03:26 78
1797312 아파트 추천 1 face 22:59:47 101
1797311 집값 2 아들결혼 22:58:49 193
1797310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00 22:58:18 46
1797309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몰라 22:52:33 275
1797308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5 22:52:23 266
1797307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3 .,.,.... 22:51:35 147
1797306 송도에 해외 대학교 왜 가는 걸까요? 4 ... 22:49:08 508
1797305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7 ㅇㅇ 22:46:22 881
1797304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0 ㅇㅇ 22:38:05 1,260
1797303 냥이의 이런행동 왜??? 6 자주 22:34:27 366
1797302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6 아이에게 22:25:59 545
1797301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474
1797300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궁금 22:18:05 268
1797299 100을 잘해줘도 1이 기분 나쁘면.난리치는애 5 ........ 22:17:35 716
1797298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6 22:16:18 789
1797297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2 ... 22:09:15 1,523
1797296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835
1797295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087
1797294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07
1797293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7 무닉ㅇㅇㅇ 22:03:38 1,625
1797292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3 Asdl 22:02:45 1,147
1797291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6 ㅇㅇㅇ 21:58:08 1,014
1797290 정세현 장관님은 정청래 대표에 대해 깊은 애정을 표시하네요.jp.. 6 정치오락실 .. 21:57:28 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