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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를 다리밑에 묶어놓고 열쇠는 내가들고있다

성질나서 조회수 : 2,591
작성일 : 2024-06-13 18:14:49

남편이 한 말입니다ㅠ

 

이거이거 계속 살아야 하나요?

 

토끼 잡아먹었다는 분보다 더 충격입니다

IP : 112.152.xxx.6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거 같은데
    '24.6.13 6:16 PM (110.10.xxx.193)

    아내, 가족 등 자기것을 지키려는 성향이
    아주 강한 남편같은데요

  • 2. ...
    '24.6.13 6:18 PM (58.234.xxx.222)

    토끼 잡아먹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 3.
    '24.6.13 6:20 PM (223.56.xxx.200)

    무셔라.ㅋ

  • 4. 재미
    '24.6.13 6:23 PM (180.224.xxx.153)

    어째여자분글보다남편분글이더웃기네요

  • 5. ㅎㅎ
    '24.6.13 6:29 PM (119.66.xxx.136)

    넘 웃기는데
    직접 들으면 화 날꺼 같긴 해요

  • 6. ..
    '24.6.13 6:46 PM (58.182.xxx.95)

    만만하게 보고있다.
    그래서 너 나 없음 어쩔건데?

  • 7. ...
    '24.6.13 6:51 PM (115.138.xxx.39)

    ㅋㅋㅋ 죄송해요 빵터졌어요 ㅋㅋ
    재미로 보는거죠

  • 8. 무시할수없는게
    '24.6.13 7:12 PM (112.152.xxx.66)

    선하고 엄청 자상합니다
    가족이 말하는대로 다 들어주고
    아이들도 남편이 엎어서 키웠어요
    생선가시 다 발라주고
    밤이면 식구들 잠자리 이불
    정리해서 펴주고 ᆢ
    그런데 본인말 거스러면 못참고
    엄청 고집부리는 스타일 이거든요

  • 9. ..
    '24.6.13 7:40 PM (211.215.xxx.69)

    말도 다 들어주고 가시발라주고 정리도 해주고 등등 하면서 묶는 거죠
    은근 잘 맞는다니깐요 ㅋㅋㅋ

  • 10. ㅇㅂㅇ
    '24.6.13 10:37 PM (182.215.xxx.32)

    엎어서요?좀무서운데요 ㅋㅋ

  • 11. ..
    '24.6.13 10:44 PM (61.254.xxx.115)

    아 우리아버지가 다정하게 업어서 키우고 갈치 가시발라 저 가운데토막만 먹이시던 분이었는데요 거스르면 가차없이 무서워지고 큰소리났어요 통제형이었어요~^^

  • 12. ..
    '24.6.13 10:45 PM (61.254.xxx.115)

    자상한데 가족들을 자기맘대로 통제해야 안심이되는 스타일인거죠

  • 13. 네 ㅎ
    '24.6.13 10:47 PM (112.152.xxx.66)

    업어서 키웠어요^^
    오타 죄송해요

  • 14. 근데
    '24.6.13 10:47 PM (61.254.xxx.115)

    저희아버지가 나쁜분이 아니에요 엄청가정적이고 평생가족위해 헌신하다 가셨어요 자식들한테 각각 재산도 많이 증여해주셨고요

  • 15. ..
    '24.6.13 10:49 PM (61.254.xxx.115)

    저는 우리아버지를 보는것같아서 하나도 충격적이지가 않은데요^^ 좋은분이었어요

  • 16. 저도
    '24.6.14 1:01 PM (24.147.xxx.187)

    토끼랑 아무 터치도 교류도 안하고 극혐..ㅋ
    다리는 애초에 건널 생각도 없고..
    오직 열쇠만 움켜쥐고 간다…주의. ㅋ
    남편이 싫어하거나 말거나 뭔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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