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마라탕 창업 어떨까요

nn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4-06-04 08:45:09

남편이  요즘  퇴직하고  앞으로  무얼  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하던  중 

 

요즘  젊은  아이들   마라탕  좋아  한다고  들었대요

 

둘이  가서  먹어  봤는데  저도  남편도  입에  잘  안  맞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편은  해  보면  어떨까  하는데

 

저는  반대예요

 

하지만  남편을  설득할  만큼  요즘  추새를  알지  못해서요

 

그  많던  탕후루 집  없어진  거  보면  겁이  나기도  하는데

 

남편이  고집을  부리네요 

IP : 61.82.xxx.2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ㄴㄴ
    '24.6.4 8:46 AM (172.226.xxx.40) - 삭제된댓글

    조선족들이 하는 사업이라는데
    껴서 일하기 피곤할듯

  • 2. ...
    '24.6.4 8:47 AM (116.41.xxx.107)

    제 단골집 두 개나 없어졌어요.

  • 3. ....
    '24.6.4 8:48 AM (183.100.xxx.5) - 삭제된댓글

    이미 포화상태인거 같아요.
    백만원을 벌더라도 4대보험 되는데
    취직하는걸 추천합니다.

  • 4. 나는나
    '24.6.4 8:49 AM (39.118.xxx.220)

    늦었어요.

  • 5. ....
    '24.6.4 8:50 AM (122.36.xxx.234)

    저희 동네에 너무 많아요, 탕후루와 마라탕집.
    더구나 입맛에 맞지도 않으시다면서 굳이 왜요?

  • 6.
    '24.6.4 8:52 AM (223.62.xxx.7)

    골목식당 달달 외워질때 까지 한번 보세요.
    자영업 한다고 성공하는게 아니고 왜 망하는지는 알고 시작해야할꺼예요.

  • 7. ..
    '24.6.4 8:56 AM (211.46.xxx.53)

    싫어하는 음식인데 그걸로 창업을 어떻게 해요? 맛있어야 가죠. 주인이 싫어하는데 제대로된 맛이 날리가요... 제대로 할줄 아는 음식 아니면 반대요... 진짜 잘 모르시면 알바부터 시작해보세요.

  • 8. ...
    '24.6.4 8:57 AM (220.85.xxx.241)

    요즘 마라탕 잘 안먹던데요. 탕후루도 줄서더니 이젠 아님.
    저희동네는 붕어빵 잉어빵 줄서요
    콩물 두부 팔던 집에서 한켠에 전기붕어빵기계 놓고 팥 듬뿍 슈 듬뿍 3개에 2000원 수제피자소스 만들어 피자붕어빵 한개에 2500원 여름엔 콩물 넣어 팥빙수 파는데 거긴 늘 줄 서있어요. 앉을 자리없고 전부 테이크아웃임.

  • 9. ....
    '24.6.4 8:57 AM (124.5.xxx.99)

    먼저 알바부터
    창업이라니 여자가 한데도 남자가 말릴텐데요

  • 10. 마라탕
    '24.6.4 8:57 AM (115.21.xxx.164)

    도 한때 유행이에요. 진짜 잘되는 곳이나 줄서서 먹지 다른 곳은 파리 날려요. 그리고 줄서서 먹는 곳은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점이 많은 곳이라 그래요.

  • 11. ..
    '24.6.4 9:00 AM (124.5.xxx.99)

    입장바꿔 생각해보라하세요
    갑자기 님이 음식점을 차리거나
    한다면 어떨거같냐

    신전떡볶이등 이런체인이라면 모를가
    어렵겠죠 아무것도 안했는데 창업은좀

    알바도 젊은이들 쓸텐데 어려울듯해요

  • 12. .....
    '24.6.4 9:05 AM (211.234.xxx.28)

    마라탕, 탕후루 인기있던 게 대략 3~4년 전부터인데 둘다 이제 끝물인 것 같아요..
    탕후루는 확실히 지고 있고 미라탕도 곧일 듯요.
    그리고 주인이 맛있는지 모르겠다 싶으면 요리를 어떻게 해요..
    본인이 먹어서 맛난지 아닌지는 알아야죠..
    요리사 둔다고 해도 여차해서 요리사가 출근 안 하면 바로 조리 가능할 정도로 요리에 능하셔야죠...

  • 13. ????
    '24.6.4 9:11 AM (223.38.xxx.35)

    진심으로 이렇게 대책없이 창업하신다구요??
    따로 물려받을 선산이라도 있는거아님 알바라도 해보셔야~~식당경험없는 저도 요즘 식당들 장사하기 넘 어려울거같은데요?? 일단 많이먹어보고 유명한집 안유명한집 여기저기 가보셔야죠 글고 중국인들이 한국사람한테는 식재료안준다던데 마라탕도 체인창업설명회라도 있나요??

  • 14.
    '24.6.4 9:11 AM (59.187.xxx.45)

    마라탕 매니아인데 요즘 엽기떡볶이에서 나오는
    마라떡볶이가 양도 많고 맛도 좋아 이것만 먹어요
    한 번 비교 분석 해보세요

  • 15. ..
    '24.6.4 9:12 AM (223.33.xxx.142)

    퇴직후 창업했다가 망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마라탕도 포화상태고요.
    비정규직이라도 직장 다니거나 알바 하세요.
    쿠팡 물류센테 알바가 더 나을 것 같아요.

  • 16. mm
    '24.6.4 9:12 AM (14.32.xxx.186)

    늦었어요 강남역도 점점 없어지고 있어요 가라앉는 배에 왜 올라타려 하나요

  • 17. 지역에따라
    '24.6.4 9:13 AM (211.49.xxx.110) - 삭제된댓글

    지역에 따라 다를것같아요.
    누구말이 여중생은 마라탕, 여고생은 떡볶이라더니
    제가 사는곳이 어린학생들이 많아서 그런가
    평일 주말 할것없이 가족단위, 학생들로 늘 북적대요.
    근데 이것도 아무리 인기있어도 새로운 가게가 하도 많이 생기니 인기가게가 여기저기 옮겨다니던데요.
    마라탕 인기가 빨리 식을것 같진 않지만
    가게 하려는 분들이 싫어하신다면 일단 주방에서 힘들것같아요.. 또 마라탕도 국물 종류가 여러가지라서 유행하는 스타일도 아셔야할테고 요샌 또 인스타 이벤트같은것도 해야하고..
    전 사춘기 딸들 키우고 가족이 전부 마라탕을 좋아해서.. 창업해볼까 농담반진담반 생각중이에요..

  • 18. 탕후루보다
    '24.6.4 9:26 AM (121.165.xxx.112)

    먼저 뜬게 마라탕이죠.
    매운맛이 중독성이 있어 탕후루보다 오래가는것처럼 보이나
    지금 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투자비용 뽑을만큼 돈벌고
    이제부터 돈벌텐데 뒤늦게 합류해서 투자비용 벌수 있을까요?
    내돈 투자해서 사업하려면 남들 안하는거 해야 돈벌텐데
    그러기엔 리스크가 크고 남들해서 안정적으로 돈버는거 하기엔
    초기 투자 비용 뽑기가 하세월이고...
    젊은 감각과 체력으로 덤벼서 성공할 아이템 말고
    퇴직한 나이든 사람도 꾸준히 열심히만 하면 평타칠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찾아보세요.

  • 19. 지하철
    '24.6.4 9:49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해도 될까 말까인데 창업인데요.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 많이 다녀보면서 어떤게 맛있고, 어떤게 맛없고, 어떤식으로 만드는 집은 망했고, 이런걸 잘하는 집은 잘하고.. 이런걸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게 남편분도 원글님도 입에 안맞는데 유행이라 하는 거면... 어떤게 맛있는 마라탕인지도 모르는 상황인거잖아요. 그게 제일 위험한 거예요.

    그리고 제 사무실이 있는 지역이 한때 대한민국에서 몇 째로 꼽히도록 유동인구가 많던 지역이고, 옛날같지는 않아도 젊은이들 유행하는 식당들이 많은데요. 코로나 시기만 해도 마라탕집이 10개 넘게 있었고 거의 다 잘됐는데... 지금은 그 중 두번째로 잘되던 집이 문 닫았어요.
    이제 마라탕은 유행을 지나서 가장 맛있는집만 살아남아 롱런하는 시기로 넘어갔습니다. 유행 끝났어요.

    대만카스테라 그 종편 방송 후에 창업하시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 20. 지하철
    '24.6.4 9:50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해도 될까 말까인데 창업인데요.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 많이 다녀보면서 어떤게 맛있고, 어떤게 맛없고, 어떤식으로 만드는 집은 망했고, 이런걸 잘하는 집은 잘하고.. 이런걸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게
    데 남편분도 원글님도 입에 안맞는데 유행이라 하는 거면... 어떤게 맛있는 마라탕인지도 모르는 상황인거잖아요. 그게 제일 위험한 거예요.

    그리고 제 사무실이 있는 지역이 한때 대한민국에서 몇 째로 꼽히도록 유동인구가 많던 지역이고, 옛날같지는 않아도 젊은이들 유행하는 식당들이 많은데요. 코로나 시기만 해도 마라탕집이 10개 넘게 있었고 거의 다 잘됐는데... 지금은 그 중 두번째로 잘되던 집이 문 닫았어요.
    이제 마라탕은 유행을 지나서 가장 맛있는집만 살아남아 롱런하는 시기로 넘어갔습니다. 유행 끝났어요.

    대만카스테라 그 종편 방송 후에 창업하시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 21. 지하철
    '24.6.4 9:51 AM (175.211.xxx.92)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 걸 해도 될까 말까인데 창업인데요.

    너무 좋아하는 음식이라 많이 다녀보면서 어떤게 맛있고, 어떤게 맛없고, 어떤식으로 만드는 집은 망했고, 이런걸 잘하는 집은 잘하고.. 이런걸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남편분도 원글님도 입에 안맞는데 유행이라 하는 거면... 어떤게 맛있는 마라탕인지도 모르는 상황인거잖아요. 그게 제일 위험한 거예요.

    그리고 제 사무실이 있는 지역이 한때 대한민국에서 몇 째로 꼽히도록 유동인구가 많던 지역이고, 옛날같지는 않아도 젊은이들 유행하는 식당들이 많은데요. 코로나 시기만 해도 마라탕집이 10개 넘게 있었고 거의 다 잘됐는데... 지금은 그 중 두번째로 잘되던 집이 문 닫았어요.
    이제 마라탕은 유행을 지나서 가장 맛있는집만 살아남아 롱런하는 시기로 넘어갔습니다. 유행 끝났어요.

    대만카스테라 그 종편 방송 후에 창업하시는 거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 22. nn
    '24.6.4 9:52 AM (61.82.xxx.22)

    댓글들 감사합니다 남편 보여 줬어요

  • 23. .....
    '24.6.4 9:56 AM (1.241.xxx.216)

    동네에 우후죽순으로 생기다
    원래 오래전부터 하던 집 말고는 장사가 안되는게 보이더니 하나둘 없어지던데요

  • 24. ....
    '24.6.4 10:20 AM (222.111.xxx.27)

    늦어도 넘 늦었어요
    유행 지나고 폐업 하는 가게 줄줄이 입니다

  • 25. ㅇㅇ
    '24.6.4 11:09 AM (59.6.xxx.200)

    이미 늦었고요
    요식업의 기본은 본인이 맛을 알고 좋아하는 메뉴에요
    만들어놓고 이게 맛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분간못함 우째요

  • 26. 저기
    '24.6.4 11:46 A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창업은요 창업 교육도 받고 창업컨설팅도 받고 해야돼요 이게 유행이니 해보자라뇨,,, 정말 위험하게 투자하시네요 그돈이 그리 쉽게 날려도 되는돈일까요 신중하게 하세요 음식업은 정말 미식가 입맛 까다로워야 살아남을까말까예요

  • 27. .....
    '24.6.4 11:52 AM (58.122.xxx.12)

    우리집 애들이 요즘 진짜 뜸하게 먹는게 마라탕후루에요
    인기가 확 식었어요

  • 28. ㅇㅇㅇㅇㅇ
    '24.6.4 2:2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이미 포화상태고
    지는종목
    울동네없어지고 샤브샤브집으로 바뀜

  • 29. 이궁
    '24.6.4 2:40 PM (220.118.xxx.65)

    마라탕 맛집들은 전부 조선족들이 꽉 잡고 있어요.
    만만하게 보심 안됩니다.

  • 30. 차라리
    '24.6.4 3:21 PM (112.164.xxx.195) - 삭제된댓글

    김밥떡볶이를 하세요

  • 31. ㅎㅎㅎ
    '24.6.4 3:22 PM (175.194.xxx.221)

    마라탕 탕후루 트렌드 음식이여요. 이제 한물 가는 중이니 다른거 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725 안정환 웃겨요 .. 02:43:45 195
1822724 브라질 대 일본 경기 보고 있는데 2 월드컵 02:33:10 281
1822723 일본이 이기네요 정말 잘하네요 4 02:31:30 282
1822722 요새 필라테스 학원 망하나요? 2 ㅇㅇ 01:21:19 1,112
1822721 코스트코회원 끊었는데요 4 애구 01:13:40 631
1822720 우연인지 보수가 권력잡을때 스포츠 잘하는이유가 뭘까요 8 ㅅㄷㆍㄱ 01:12:18 522
1822719 이진욱 인별 4 알고리즘 01:08:26 1,233
1822718 큰아이가 미운 남편 8 짠짜 00:59:53 868
1822717 영국식 화장 지우고 한국식 화장한 영국녀 저나 00:53:28 782
1822716 방귀는 왜자꾸 나오는건가요? 1 가스 00:50:27 481
1822715 취업 면접 부족한건 어디서 도움받나요 1 00:46:39 252
1822714 부동산은 포기했나봐요? 12 ... 00:41:29 1,089
1822713 월드컵이 큰대회인건아는데 전국민이 들끓는것도 비정상이죠 16 슺ㄷㄴㆍㄹ 00:34:02 947
1822712 이마 중정이 푹 들어가고 파인듯한 주름이 어지럽게 있어요 ㅜㅜ 1 00:27:59 293
1822711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할 때 광주일고는 “광주의 함성”.. 11 123 00:05:46 1,635
1822710 용인 아너스톤 주변 맛집이랑 카페 좀 알려주세요 1 아너스톤 00:02:23 173
1822709 바닷가에서 회혼자먹기 4 00:01:49 784
1822708 신비복숭아, 이거 괜찮은지 봐주세요. 4 신비 2026/06/29 859
1822707 미국에서 반도체 가격 담합 소송 제기 4 ... 2026/06/29 1,149
1822706 배재고 감독 권오영 대구 출신 19 ... 2026/06/29 1,599
1822705 우리들 마음이 불편했던 이유..대통령 화법 11 2026/06/29 1,631
1822704 김기현 "월드컵 참사, 이 대통령도 책임 있어".. 9 ... 2026/06/29 1,058
1822703 코팅 후라이팬 자주 바꾸는거 넘 아까운데요 6 ㅇㅇ 2026/06/29 1,039
1822702 무안공항 참사로 부모님을 잃고 혼자만 남은 남자 6 cv 2026/06/29 2,223
1822701 대호기자 파리 갔네요 7 얼망 2026/06/29 1,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