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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나 상담? 위로? 이런거 잘 못해요ㅜㅜ

ㅇㅇㅇ 조회수 : 979
작성일 : 2024-06-03 13:42:19

41살..이나이까지 살면서 주변사람들이 꼭 한둘 틀어져서 , 또는 사적인문제로 고민상담? 푸념..을하는데..

제가 성격상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분위기? 암튼 그런거 되게 어색해하는스타일이거든요

술한잔마시면서 본인,또는 주변문제들 이야기하는거 잘 들어주지도못하고 진지하게 위로?조언? 이런거 잘못해줘요

어색하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모르겠고..진지한 분위기가 암튼 너무 불편해요

저는 그냥 가벼운 이야기하면서,또는 이슈거리 이야기하며 웃고 수다나떠는게 좋아요

동네 아는 맘이 저한테 보자길래 오랜만에 만났는데  다른맘이 이랬다 너무서운하다..이런이야기하는데..

너무 힘들었네요 할말 짜내서 위로해주고..에휴

저는 왜이럴까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그냥 가만히들어주라는분들도있던데..맞받아주거나  조언이 필요한 상황일때...ㅜㅜ

IP : 123.212.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 1:46 PM (114.200.xxx.129)

    저도 그런류의 이야기 싫어해요..ㅠㅠㅠ 그냥 가볍게 이야기 하고 수다 떠는걸 좋아해요 .
    그래서 깊게 사귀는걸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아요.. 그냥 적당한 선에서 친분 관계 유지하면서 사는게 좋지... 그런 이야기까지 다 알고 싶지는 않거든요

  • 2. 저도요
    '24.6.3 1:49 PM (58.225.xxx.20)

    수다나 떠는 가벼운 톡방에서 하소연하는 사람,
    만나서 우중충한 얘기만 하는 사람.
    '속얘기'하러 만나는 사람. 어후~ 괜히 나왔네.하고
    속으로 후회되고 짜증도 나고.
    가벼운 얘기하고 웃고 떠들다 집에갈수는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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