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는 이장 사모님이 아침에 일찍 오셔서 물건값을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평상시에도 꿈에서도 친절하심)
제가 계산한것의 2배 금액이라 돈이 없어서 못 드리고 찜찜한 상태로 꿈을 깼구요.
토요일에는 잠들고 얼마 않 지나서 인데.
유리로 된 현관문에 사람 얼굴이..(얼굴이 크고 정돈되지 않은 얼굴)
그사람이 유리문으로 집안을 보고 있었어요.
실제처럼 놀라서 후다닥 잠이 깼구요.
이게 흉몽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찝찝한 꿈을 꾸었어요.
꿈 조회수 : 627
작성일 : 2024-05-27 16:02:10
IP : 59.12.xxx.7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4.5.27 5:23 PM (125.183.xxx.123)건강 조심하세요 아플 꿈 같아요
불편한데 있으면 바로바로 병연가시고요 잘쉬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