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김희선이라도 유학보내죠

ㅇㅇ 조회수 : 4,048
작성일 : 2024-05-27 09:15:02

대치동에서 탑반 다녀봤자

구설만 오르고

솔직히 인맥이 비교가 되나요

대치동 탑반 재력있는집들이 얼마나 되겠어요. 일부 있긴 하겠죠.

공부는 잘하는데

어울리고픈 비슷한 레벨집안은 없고 대치동 국평집안이랑?아님 부모가 의사인집이랑?

김희선이랑 엮일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쓸데없는 구설은 돌고

 

유학이 낫죠.

가서 글로벌 인재나 인맥 쌓고

김희선이 딸을 의대를 보낼까요 영재고를 보낼까요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취직을 할까요.

 

 

 

비슷한 집안애들 만나고

구설 덜  하고

영어도 잘하고

서울대랑 아이비리그랑 비교가 될까요..

그게 훨씬 낫죠.

 

 

IP : 211.234.xxx.102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5.27 9:16 AM (1.227.xxx.55)

    선택의 문제죠
    이부진 아들은 강남에서 잘만 다니는데요.

  • 2. ㅇㅇ
    '24.5.27 9:17 AM (211.234.xxx.102)

    이부진은 의대목표 아닌가요?
    삼성가에서 바이오쪽이나 의료쪽 때문에?

  • 3. ....
    '24.5.27 9:17 AM (220.122.xxx.137)

    돈만 아주 많으면 아이가 아주 뛰어나면 외국 보내죠.
    뛰어난 사람들끼리 교류하면서 세계적인 인맥 형성되는거고요.
    그런데
    다들 취업에 목 매달아야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니까
    잘 모를수도 있는겁니다.

  • 4. 알아서
    '24.5.27 9:18 AM (202.14.xxx.175) - 삭제된댓글

    알아서 하겠죠.
    궁금한 일도 아니고..
    인맥이 뭐 그리 중요할까요? 그 입장에서.
    글로벌 인재든 국내파 의사 변호사든.
    본인 선택이죠. 둘 다 어떤 선택이든 좋고요.

  • 5. 아마
    '24.5.27 9:19 AM (220.122.xxx.137)

    이부진 아들이면 회사 경영해야되니 경영학 전공하겠죠.
    외국 갈지도 모르고요.
    고등학교까지는 우리나라 일수도 있죠.

  • 6. 자식이
    '24.5.27 9:21 AM (220.122.xxx.137)

    자식이 의사, 변호사인 지인이-- 미국 브라운 대학도 모르던데요.

    우물 안 개구리로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우물 안에서 의사하고 변호사 하면서 살면 성공한거죠.

    그냥 계층별로 지향하는게 다른겁니다.

    중류층은 전문직, 상류층은 세계적으로 놀고요.

  • 7. 김희선딸이
    '24.5.27 9:22 AM (211.234.xxx.102)

    부잣집딸에 공부도 잘하는건데
    김희선도 참 고민 많겠어요 ㅎㅎ 공부까지 잘 할 줄이야

  • 8. 근데
    '24.5.27 9:24 AM (1.227.xxx.55)

    원글님, 원래 부잣집 애들이 대부분 공부 더 잘하죠.
    김희선네가 의외가 아니예요.

  • 9. 부잣집애들이
    '24.5.27 9:25 AM (211.234.xxx.102) - 삭제된댓글

    영어는 잘해도 (영어는 돈으로 되니까)
    수학은 랜덤이던데요...

  • 10. 부잣집애들이
    '24.5.27 9:26 AM (211.234.xxx.102)

    영어는 잘해도 (영어는 돈으로 되니까)
    수학은 랜덤이던데요...
    남편닮아서 머리좋고 지구력도 좋은가봐요 남편이 생긴건 좀 날티나시던데 성실한가봐요

  • 11. ..
    '24.5.27 9:30 AM (223.33.xxx.136)

    이부진 아들과 상황이 다르죠.
    제가 이부진 이라도 끼고 있을 것 같네요.
    거기는 재력이 너무 커서 주변에서 접근하고 유혹하는 사람 많을거예요.

  • 12. ㅇㄷ
    '24.5.27 9:37 AM (211.186.xxx.26)

    세상이 많이 바꿨어요.
    유명인이 아니여도 경제적 능력이 되고 애도 잘 따라와 준다면 국내가 아닌 해외로 생각을 많이들 합니다.
    예전에 있는 집에 못난이 자식들 유학 보내던 시절과는 다른 방향이예요.
    글로벌 인재로 넓은 세상에서 꿈을 맘껏 펼치길 원하죠.
    이부진 아들은 꼭 의사가 되라는 게 아니라 여튼 국내 의대 정도의 실력이면 똑똑한 건 증명이 되는거니 상징적인 것으로 목표를 삼은 것 같아요.
    같은 동네라 종종 얘기 들리는데 엄마도 아들도 여러모로 평이 아주 좋습니다.

  • 13.
    '24.5.27 9:43 AM (219.248.xxx.213)

    저도 보낼것같아요
    일단 유명인자녀라ᆢ주변시선 힘들것같구요
    다시 돌아올땐 오더라도ᆢ더 큰곳에서 넓게 경험하게 해보고싶어요

  • 14. 어느날이라도
    '24.5.27 9:46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국내반 국제반 있는 특목고 가보면요....
    극상위는 물론이고 상위권만 돼도 국내반 갑니다. 성적 안되면 국제반 가요.
    국내반에서 스카이 안되니 국제반 보내고.. 그 애들이 뉴욕대, ucla 등등 갑니다. 중학교때 영어만 a라 자사고는 아예 지원도 못하던 애들... 보스톤, 시카고 같은데 갑니다.

  • 15. ~~~
    '24.5.27 10:00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윗분 허위정보 마시고 돈 있는집은 외국보냅니다.
    보스톤 시카고 같은데라구요
    참...더 들어가기 힘듬 수학 못하면이 아니라 다 잘해야 가고
    그리고
    김희선 아이는 국제고입니다.
    들어가기도 빡세고 일반성적은 그냥 컷
    주재원 아이들중 똑똑이들이 들어가는 학교.
    몇살이세요?

  • 16. 구굴
    '24.5.27 10:09 AM (103.241.xxx.15)

    국내반 국제반 있는 특목고 가보면요....
    극상위는 물론이고 상위권만 돼도 국내반 갑니다. 성적 안되면 국제반 가요.
    국내반에서 스카이 안되니 국제반 보내고.. 그 애들이 뉴욕대, ucla 등등 갑니다. 중학교때 영어만 a라 자사고는 아예 지원도 못하던 애들... 보스톤, 시카고 같은데 갑니다.
    ㅡㅡㅡㅡㅡㅡㅡ

    언제적 이야기하시는지

    요새는 자식 국내 의치한약수 목표 확실할 경우 최상위권들 국내 남지만 그게 아니고 어느정도 여유있으면 sky대신 해외대 보냅니다

    그나마 국내 이공계는 취업이라도 된다지만 결국 해외대 이공계와는 비교 안 되요
    물론 대기업 부속품으로 쓸 인적자원도 필요하겠죠
    하지만 국내기업도 해외대졸업 이공계 인원 많이 선호해요
    애초에 이공계는 석박사있어야 진급 기대하는 것도 이미 20년전부터 그랬고요

    현재 부모세대들 해외경험 있는 경우 또는 같은 동료가 해외출신인경우 그 직업만족도나 진급 가능성 또한 소득 수준 보고 자기 자식도 그렇게 하길 바라는거에요


    자식 가능성이 1000인데 부모가 300밖에 모르면 자식이 아무리 애써도 많아봐야 500정도밖에 못 보여주는 거에요

  • 17. 구굴
    '24.5.27 10:12 AM (103.241.xxx.15)

    글구 의대 시장 개방되면 여긴 헝가리 중국 걱정하지만
    실제 미국유럽쪽 의다 졸업한 한인2세들도 한국에서 생활해보고자 방문해서 일할수도 있잖아요

    여태는 한국인들끼리 경쟁했다면
    이젠 진짜 세상이 바뀌어서 전세계 특히 인도중국애들이랑 경쟁해야해요

    물론 국내시장에서만 놀아도 됩니다
    그 동안엔 의료시장은 국내시장 한정 한국인끼리 경쟁했지만 앞으로 개방되면 전세계 의료진들과 경쟁해야해요

    결국 의사마저도 고소득 보장된 직업 안정성때문에 선호하는거 아닌가요 그 시장이 개방되어 버리면 과언 어떻게 될까요?

  • 18. 어느날이
    '24.5.27 10:21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언제적 얘기요?
    아이가 22살 대학 3학년이예요.
    아이 학교 같이 다닌 아이들 얘기예요. 국제고요. 중학교에서 영어 말고는 다 b c 였던 아이들... 외부 자사고 지원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같은 재단 국제고 지원해서 다니다 국제반 이수해서 해외대...

    그리고 김희선 아이 학교는 국제고가 아니라 외국인학교죠.

  • 19. 어느날이라도
    '24.5.27 10:26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언제적 얘기요?
    아이가 22살 대학 3학년이예요.
    아이 학교 같이 다닌 아이들 얘기예요. 국제고요. 중학교에서 영어 말고는 다 b c 였던 아이들... 외부 자사고 지원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같은 재단 국제고 지원해서 다니다 국제반 이수해서 해외대...

    그리고 김희선 아이 학교는 국제고가 아니라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죠.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에 있는 nlcs나 kis, 브랭섬홀같은... sis같은 외국인학교거나요.

    제주에서 그나마 공부 좀 하겠다는 애들 가는 nlcs... 해외대 거쳐서 한국 의대 보내고 싶어하는 엄마들 많아요.

    그냥 누구네 애가 어디 갔다... 거기가 좋은 학교라더라... 이런거 아니고요.
    아이는 아이대로 그렇게 진학한 아이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고, 저도 직접 학부모로써 이런 저런 만남을 최근까지 한 경험입니다.

  • 20. 다들
    '24.5.27 10:29 AM (118.33.xxx.32) - 삭제된댓글

    Ib교육에 좋다고 난리면서 걸국 가고자하는게 국내대라니...한심함.

  • 21. 국제학교
    '24.5.27 10:30 AM (118.33.xxx.32)

    Ib교육에 좋다고 난리면서 결국 가고자하는게 국내대라니...한심함.

  • 22. 어느날이라도
    '24.5.27 10:36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언제적 얘기요?
    아이가 22살 대학 3학년이예요.
    아이 학교 같이 다닌 아이들 얘기예요. 국제고요. 중학교에서 영어 말고는 다 b c 였던 아이들... 외부 자사고 지원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같은 재단 국제고 지원해서 다니다 국제반 이수해서 해외대...

    그리고 김희선 아이 학교는 국제고가 아니라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죠.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에 있는 nlcs나 kis, 브랭섬홀같은... sis같은 외국인학교거나요.

    순위 높은 해외대 우와...하죠? 외국인전형으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국입시보다 수월하게 가는 겁니다.

    등록금 다 내고 다니는 유학생들이 채워줘야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제주에서 그나마 공부 좀 하겠다는 애들 가는 nlcs... 해외대 거쳐서 한국 의대 보내고 싶어하는 엄마들 많아요.

    그냥 누구네 애가 어디 갔다... 거기가 좋은 학교라더라... 이런거 아니고요.
    아이는 아이대로 그렇게 진학한 아이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고, 저도 직접 학부모로써 이런 저런 만남을 최근까지 한 경험입니다.

  • 23. 어느날이라도
    '24.5.27 10:37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언제적 얘기요?
    아이가 22살 대학 3학년이예요.
    아이 학교 같이 다닌 아이들 얘기예요. 국제고요. 중학교에서 영어 말고는 다 b c 였던 아이들... 외부 자사고 지원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같은 재단 국제고 지원해서 다니다 국제반 이수해서 해외대...

    그리고 김희선 아이 학교는 국제고가 아니라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죠.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에 있는 nlcs나 kis, 브랭섬홀같은... sis같은 외국인학교거나요.

    순위 높은 해외대 우와...하죠? 외국인전형으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국입시보다 수월하게 가는 겁니다.

    등록금 다 내고 다니는 유학생들이 채워줘야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제주에서 그나마 공부 좀 하겠다는 애들 가는 nlcs... 해외대 거쳐서 한국 의대 보내고 싶어하는 엄마들 많아요.

    그냥 누구네 애가 어디 갔다... 거기가 좋은 학교라더라... 이런거 아니고요.
    아이는 아이대로 그렇게 진학한 아이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고, 저도 직접 학부모로써 이런 저런 만남을 최근까지 한 경험입니다.

  • 24. 어느날이라도
    '24.5.27 10:39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언제적 얘기요?
    아이가 20대 초반이고 아직 대학 다녀요. 아직 입시하는 친구가 있을 정도의 나이...

    아이 학교 같이 다닌 아이들 얘기예요. 국제고요. 중학교에서 영어 말고는 다 b c 였던 아이들... 외부 자사고 지원도 못하고 어쩔수 없이 같은 재단 국제고 지원해서 다니다 국제반 이수해서 해외대...

    그리고 김희선 아이 학교는 국제고가 아니라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죠. 우리나라로 치면 제주에 있는 nlcs나 kis, 브랭섬홀같은... sis같은 외국인학교거나요.

    순위 높은 해외대 우와...하죠? 외국인전형으로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한국입시보다 수월하게 가는 겁니다.

    등록금 다 내고 다니는 유학생들이 채워줘야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제주에서 그나마 공부 좀 하겠다는 애들 가는 nlcs... 해외대 거쳐서 한국 의대 보내고 싶어하는 엄마들 많아요.

    그냥 누구네 애가 어디 갔다... 거기가 좋은 학교라더라... 이런거 아니고요.
    아이는 아이대로 그렇게 진학한 아이들과 꾸준히 교류하고 있고, 저도 직접 학부모로써 이런 저런 만남을 최근까지 한 경험입니다.

  • 25. 허허허
    '24.5.27 10:52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그 학부모입니다 당사자죠
    홍콩대 보내고 아들은 존홉킨스 다녀요.
    외국인 전형이 더 빡셈
    42점 받아도 될 대학 2점 더 높혀야 붙고
    외국인 전형을 점수까지 왜 이렇게 세세하게 아는지
    국제학교 6년 보내다 전체 수석 졸업
    성적 장학금 받고 다닙니다.

  • 26.
    '24.5.27 10:54 AM (175.124.xxx.135)

    김희선이 아이큐 높다고 어디 방송에서 나왔어요
    남편도 똑똑하겠지만요

  • 27. 어느날이라도
    '24.5.27 11:03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허허허님...

    그렇게 진짜 잘해서 보내는 경우 있는 것도 알아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그런데 정말 많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안그런 걸 너무 많이 봐서요.
    해외대 우와... 하는 거에 좀 그래서요.

    미국인들은 들어가기 힘들다는 어디, 어디... 들어간 경우 너무 많아서요.

  • 28. 어느날이라도
    '24.5.27 11:06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허허허님...

    그렇게 진짜 잘해서 보내는 경우 있는 것도 알아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허허허님댁 자녀같은 경우가 더 적은거 아시잖아요.

    그런데 정말 많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안그런 걸 너무 많이 봐서요.
    해외대 우와... 하는 거에 좀 그래서요.

    미국인들은 들어가기 힘들다는 어디, 어디... 들어간 경우 너무 많아서요.

  • 29. 어느날이라도
    '24.5.27 11:06 AM (175.211.xxx.92) - 삭제된댓글

    허허허님...

    그렇게 진짜 잘해서 보내는 경우 있는 것도 알아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네요.
    허허허님댁 자녀같은 경우가 더 적은거 아시잖아요.

    정말 많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안그런 걸 너무 많이 봐서요.
    해외대 우와... 하는 거에 좀 그래서요.

    미국인들은 들어가기 힘들다는 어디, 어디... 들어간 경우 너무 많아서요.

  • 30. ~~
    '24.5.27 11:11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죄송합니다.
    그만큼 같은 기준으로 뽑고 힘들어요.
    소위 말하는 해외대학도 치열하고
    그렇더라 돈만 있으면 간다.
    그 소리는 무수히 많이 듣고
    공부하는 애 보면 눈물도 나고 너무 헛소리 소문이 지치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1. 공격적
    '24.5.27 11:42 AM (211.36.xxx.78)

    몇 살이세요?

    되게 공격적이네, 왜 저래 도대체?

  • 32. ^^
    '24.5.27 11:52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유학생 아이들이 채워야 하는 재정 부분은 없습니다.
    그건 학점 교류 대학대 대학 협정이고
    그래서 한국 대학은 외국인들이 오기 힘들어요.

    풍문으로 듣던 이야기를 사실인것 처럼
    호도 하지말고
    그 가벼움을 지적하면 벙어리.
    날씨가 참 좋아요^^

  • 33. .....
    '24.5.27 1:08 PM (178.88.xxx.167)

    경제력만 된다면 미국대 안 갈 이유가 있나요.

  • 34. ......
    '24.5.27 1:28 PM (51.14.xxx.132)

    탑오브탑이나 메디컬은 국제전형으로 쉽게 못가요.
    전세계 엄천난 스팩의 아이들이 더 많이 몰려들어
    그들과 똑같이 경쟁하는거니까요.
    어지중간한 뉴욕대같은델 말씀하시나봅니다.. 175.25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615 노년에 적당한 돈있고 건강만해도 평타이상이네요~! 16 ㅎㄴ 2024/06/17 3,266
1603614 최민식 최우식 나오는 광고 머리 잘썼네요 ㅋㅋ 2 우와 2024/06/17 1,610
1603613 발꿈치각질이 아닌 .. 발가락 각질제거는 ? 11 2024/06/17 951
1603612 당근 판매 예약금 받고 취소해도 되나요? 12 2024/06/17 1,115
1603611 서촌북촌 한옥스테이 여름 2024/06/17 518
1603610 카지노 최민식 배 마이 나왔네요 4 ㄷㄷ 2024/06/17 1,414
1603609 검찰,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 수사 착수 13 -- 2024/06/17 1,981
1603608 회사 첫출근 했는데 너무 안맞아서요..... 9 2024/06/17 2,204
1603607 직장에서 애매한 관계 2024/06/17 582
1603606 배현진, 김정숙 고소에 "애가 닳긴 하나 보다…문 회고.. 25 ㅇㅇ 2024/06/17 3,264
1603605 남편이 둘째를 너무 이뻐해요 18 기분이 2024/06/17 3,881
1603604 반전세 만기 한 달 전에는 무조건 보증금의 10 프로를 줘야 하.. 3 계약금 2024/06/17 742
1603603 홈플 제과점 빵 할인해요 9 ... 2024/06/17 1,611
1603602 마데카프라임샀는데 3 하늘 2024/06/17 1,088
1603601 스케줄 메모 앱 추천해주세요( 5 ..... 2024/06/17 516
1603600 허리 갑자기아프신분들 장요근꾹 눌러보세요 4 허리 2024/06/17 1,636
1603599 배현진 저 여자는 7 쓰레기 2024/06/17 2,079
1603598 창문형 에어컨요 작은방에 너무 추울까요 4 1평 방 2024/06/17 875
1603597 비빔면 광고, 싸다구를 이쪽저쪽 치네요 3 왜저래요 2024/06/17 1,351
1603596 마트 수박 폭발 17 수박 2024/06/17 7,281
1603595 이런 남자는 부인에게만 잘하는건가요? 14 2024/06/17 2,469
1603594 얼마나 해야 하나요? 10 조의금 2024/06/17 1,290
1603593 육포를 구우니까 3 ........ 2024/06/17 1,080
1603592 세계여행 많이 다녀보신 분 12 34 2024/06/17 2,086
1603591 일과 가정 둘다 성공한 여성 보니까 14 sdwe 2024/06/17 3,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