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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티비를 안보는 남편...

너옹 조회수 : 6,482
작성일 : 2024-05-26 12:51:19

저는 티비가 없음 못사는 여자고

 

항상 티비를 켜놔요

 

남편은 연애때도 그랬지만

 

운동만 좋아하고 티비가 집에 아예없더라구요

 

조용한게 좋다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결혼하고나서도 티비를 아예안보네요

 

티비 관심자체가 없어요 ㅠㅠ

 

티비를 큰거 좋은거 사고 싶은데

 

굳이ㅠㅠ 사야되냐는 남편..

 

이런집도 있나요?

 

티비에 빠진 남편은 많이봤는데

 

이런사람은 첨이네요

IP : 106.101.xxx.169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4.5.26 12:54 PM (1.225.xxx.193)

    처음부터 안 봤던 건 아니고 집중하는 것이 있다보니
    안 보게 됐고 이제는 아예 안 보고 전원을 안 켜요.
    관심 자체가 없어요.남편은 스포츠만 보구요.

  • 2. 저요
    '24.5.26 12:56 PM (122.43.xxx.65)

    예전엔 티비안봐도 음량 약하게 틀어는 뒀는데
    이젠 절간마냥 조용한게 좋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소음이라 느껴져서 볼것만 보고 평소엔 꺼둬요

  • 3. ~~
    '24.5.26 12:58 P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티비안봐요ㅡ몇년된듯.
    비티비 요금 아까워서 끊어버릴라고요.

  • 4. ㅇㅇ
    '24.5.26 1:00 PM (73.109.xxx.43)

    다른 식구 있을땐 이어폰 하고 계시는 거죠?
    저희 엄마가 계속 티비 틀어놓는데 같이 있기 정말 힘들어요

  • 5. ...
    '24.5.26 1:03 P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항상 tv를 켜놓다니 생각만 해도 힘드네요

  • 6. 저 티비 안봐요
    '24.5.26 1:03 PM (220.117.xxx.100)

    남편은 영화랑 야구광이라 티비가 있어야 해요
    그래서 서재에 넣어두고 그 안에서 보라고 해요
    제가 싫다고 남까지 못보게 할 수는 없죠
    티비보는 사람은 안보는 사람 그만큼 배려해야 하고

  • 7. ....
    '24.5.26 1:10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야구, 스포츠뉴스...옛날 강호동 나오는 1박2일.
    이정도만 보던 사람인데,
    50 되어서는, 넷플릭스 온갖 드라마&영화 보고 있네요ㅡㅡ

  • 8. 잎싹
    '24.5.26 1:15 PM (210.96.xxx.109)

    헐~~ 님 사고 싶으면 사세요
    같이 사는데 다름을 인정하고 하고 싶은거 해야죠

  • 9. ..
    '24.5.26 1:15 PM (39.116.xxx.172) - 삭제된댓글

    올림픽조차 안봐요
    월드컵도 저만봐요
    전 스포츠좋아해서 야구경기장가는거 좋아하는데 남편안그러니 매번 티비로만ㅠㅠ
    등산 낚시 볼링 본인취미생활해요 드라마는 저도 1년에 한두개봐요

  • 10. .....
    '24.5.26 1:20 PM (180.69.xxx.152)

    부모님이랑 합가해서 사는데 가장 괴로운 것중 하나가
    부모님이 거실에서 하루종일 큰소리로 TV 틀어놓고 지내서 환장할 지경이라고 하는데,

    님도 지금 거실에 커다란 TV 들여놓고 하루종일 틀어놓겠다는 말인가요??

    그거 TV 안보는 사람 고문하는 겁니다. 방에서 혼자 보세요.

  • 11. 저요
    '24.5.26 1:33 PM (1.225.xxx.193)

    첫 댓글이에요.
    본인은 안 보면 되고 보고 싶은 원글님은 보세요.

  • 12. ㅠㅠ
    '24.5.26 1:34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내가 관심없는 TV소리 정말 듣기 싫어요
    소음공해 ㅠㅠㅠ
    집에서는 조용히 있고 싶어요

    가족끼리도 보고 싶은 장르가 다르니
    탭으로 이어폰 끼고 봅니다

  • 13.
    '24.5.26 1:46 PM (223.62.xxx.30)

    저는 제가 티비를 안 보는 사람이라. 입장은 다 상대적인 거니까요. 송음에 민감하고 티비 소리 큰 거 못 견디고 우리집은 남편이 티비광 이에요. 오만 드라마란 드라마는 줄줄이 다 봐야 되고 어쨌든 눈 뜨면 티비 눈감고도 티비 자면서도 안 끄고 자요. 내 입장에선 징글징글 합니다. 거실 티비 고장난지 오래인데 티비 안 사요.

  • 14. 티비
    '24.5.26 1:46 PM (39.125.xxx.74)

    저는 거의 안보고 남편은 정해진 거 몇 개만 보고 대학생 애들은 아예 안 보고
    티비가 점점 필요 없어지네요 저희집은

  • 15. 저도
    '24.5.26 1:48 PM (119.71.xxx.160)

    tv 안봐요. 성인이 된 우리 딸도 안보고요
    그래서 집에 있는 tv 없애고 싶어요
    틀어 놓으면 소리가 사방 팔방 들리니까요
    아주 미치겠어요.

  • 16. 각자
    '24.5.26 1:50 PM (211.206.xxx.191)

    컴퓨터나 탭으로 보고 싶은 거 봅니다.
    티브이는 없고요.

  • 17. ..
    '24.5.26 1:50 PM (175.114.xxx.123)

    도대체 티비를 왜 틀어 놓는건가요..

  • 18. ...
    '24.5.26 1:51 PM (220.71.xxx.148)

    tv 사도 되죠 하지만 소음은 어쩌실건가요
    전 원래 tv 없이 살았고 남편도 저따라 안사보니 좋다해서 집에 tv가 없는데요 예전 전세집 주방에 tv가 달려있어서 놀러오신 시아버지가 계속 켜놓으시는데 이박삼일이지만 너무 힘들던데요

  • 19. 푸르른물결
    '24.5.26 1:53 PM (115.137.xxx.90)

    정확히 반대네요. 요즘은 다들 티비를 안보는 시대이긴 하죠. 남편은 꼭 있어야하니 계속 큰거 사고싶어하는데 제가 굳이 사야하냐 하고 있어요. 집에선 남편 혼자 보는데 자기 방에 들어가면서도 켜놔요. 저보래요. 안보는데 말이죠. 두분이서 절충안을 찾으세요.저는 안살거에요.

  • 20.
    '24.5.26 2:03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티비 장식용 된지 오래에요
    어쩌다 꽂히는 드라마 보고
    그외엔 관심이 없어서
    유튜브로 관심분야 보고 들으니까요
    이어폰 끼고 나혼자 듣기도하고요

  • 21. como
    '24.5.26 2:03 PM (125.181.xxx.168)

    저도 안봐요. 우리 애들도

  • 22.
    '24.5.26 2:0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티비 장식용 된지 오래에요
    어쩌다 꽂히는 드라마 보고
    그외엔 관심이 없어서
    티비가 갈때가 됐는데 안사고 차라리 패드나 노트북 사려구요
    유튜브로 관심분야 보고 들으니까요
    이어폰 끼고 나혼자 듣기도하고요

  • 23. 남편 저
    '24.5.26 2:07 PM (210.117.xxx.5)

    초5아들까지 tv안봐요.
    저 큰 tv가 금쪽이 볼때만 딱 켜있고
    남편은 김어준이나 매불쇼 듣고
    저는 유툽이나 보고
    아이는 우리 영향인지 tv안봐요.

  • 24.
    '24.5.26 2:08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티비 장식용 된지 오래에요
    어쩌다 꽂히는 드라마 보고
    그외엔 관심이 없어서
    티비가 갈때가 됐는데 안사고 차라리 패드나 노트북 사려구요
    각자 핸폰 보고 패드 보고
    유튜브로 관심분야 보고 들으니까요
    이어폰 끼고 나혼자 듣기도하고요

  • 25.
    '24.5.26 2:08 PM (218.55.xxx.242)

    티비 장식용 된지 오래에요
    어쩌다 꽂히는 드라마 보고
    그외엔 관심이 없어서
    티비가 갈때가 됐는데 안사고 차라리 패드나 노트북 하나 더 사려구요
    각자 핸폰 보고 패드 보고
    유튜브로 관심분야 보고 들으니까요
    이어폰 끼고 나혼자 듣기도하고요

  • 26. 티비
    '24.5.26 2:11 PM (123.212.xxx.149)

    저흰 아예 티비가 없어요.
    스포츠경기 보고싶은거 있을 때나 넷플릭스 볼 때는 큰모니터로 보는데
    사실 거의 안 보고 각자 패드나 폰만 씀.
    티비를 하루종일 틀어놓는다니 생각만 해도 피곤.
    남편이 폰으로 크게 뭐 틀어놓는것도 시끄럽거든요.
    님 보고싶으면 님 개인용으로 크지않은걸로 하나 사세요.

  • 27. 60대
    '24.5.26 2:14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Tv안봅니다 아예
    유튜브 보기도바빠요

  • 28. 저희랑 반대네요
    '24.5.26 2:25 PM (180.227.xxx.173) - 삭제된댓글

    전 안 보고 남편은 항상 켜두는 타입.
    신혼때 예능보고 웃는거보고 깜놀.
    저게 재밌어?
    합의하에 3개 고정프로만 몇 년 보다 (무한도전, 1박2일, 개그콘서트) TV없애고 한 몇 년 살다 지금은 큰 TV사서 가끔 드라마도 보고 영화도 보고 합니다.

  • 29.
    '24.5.26 2:33 PM (211.109.xxx.17)

    항상 티비를 켜놔요

    생각만해도 속이 울렁 거려요.
    남편 배려 차원에서 좀 적당히 보세요.
    안보시면 좀 끄기라도 하세요.

  • 30.
    '24.5.26 2:41 PM (175.120.xxx.173)

    저희는 아무도 TV를 안봐요.

    물론 대형 모니터는 있습니다.

  • 31. 안봄
    '24.5.26 2:53 PM (221.167.xxx.130)

    시끄럽고 정신사나워서.

  • 32. ...
    '24.5.26 2:55 PM (222.98.xxx.31)

    소음공해예요 ㅠ
    거실이든
    안방이든 님의 공간에
    설치하세요.

  • 33. 티비
    '24.5.26 3:26 PM (121.133.xxx.61)

    티비 정신 사나워요
    보고싶은 사람만 방에 들어가서 조용히 봤으면 좋겠어요

  • 34. . . .
    '24.5.26 3:49 PM (118.235.xxx.178)

    15년전 신혼가전으로 산 lcd 아직도 새 것 같아요
    티비 코드도 아예 빠져있어요.(골방에 들어가있어요ㅜ)
    가족끼리 영화볼 땐 빔으로 거실서 보고요.
    각자 보고 싶은거 있음 헤드폰으로 블루투스 연결해서 봅니다.
    조용한거 좋아요.
    하지만 식사시간에는 클래식이든, 잔잔한 음악 틀어놓고요.
    아이도, 남편도, 저도 이생활이 익숙해서 어른들 오셨을때 티비 볼륨 올려놓고 보시면 적응 안되네요.

  • 35. 티비
    '24.5.26 4:38 PM (220.89.xxx.166)

    어릴때 가족끼리 거실에서 티비보던 시대는
    이제 없어졌어요
    가족이 각자의 방식으로 보는데
    저도 거실에서 거의 안봐요
    안방엔 티비가 없고
    아이패드로 유튜브니 오티티 보는데 배터리 교체비가 후덜덜해서
    엘지의 이동할 수 잇는 요즘 유행하는
    티비 하나 사서 안방에서 보려고 해요

  • 36.
    '24.5.26 5:06 PM (14.50.xxx.28)

    재미 없어서 그래요
    저도 텔레비전 안보지만 틀어놓고 있어요....
    텔레비전 소음이 좋더라구요

  • 37. ...
    '24.5.26 7:01 PM (183.99.xxx.90)

    내 배우자가 티비를 항상 켜놓고 있으면 엄청 스트레스받을 거 같아요. 저도 드라마를 보지만 남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혼자서 방에서 보거나 이어폰 끼고 보거나 합니다.
    같이 영화볼때만 거실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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