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오르는 것은 월급뿐
모든 게 오르네요.
야채값 올라서
내가 커피 안마시면 야채값이다.
맞벌이라 외식도 자주 했지만
지금 장봐서 들어와요.
소고기 2팩, 열무 2단, 두부, 우유 2통
일주일치 장보고 왔어요.
만원이 큰돈 인 듯 아닌 듯 하네요.
안오르는 것은 월급뿐
모든 게 오르네요.
야채값 올라서
내가 커피 안마시면 야채값이다.
맞벌이라 외식도 자주 했지만
지금 장봐서 들어와요.
소고기 2팩, 열무 2단, 두부, 우유 2통
일주일치 장보고 왔어요.
만원이 큰돈 인 듯 아닌 듯 하네요.
양배추값은 언제 내릴란지ㅜ
내 아들 성적요
래요.
ㅡㅡ
尹, “셋째까지 낳는 게 꿈” 기자 발언에…“정신이 번쩍 나네” -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524010012926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만찬 메뉴는 전국 각지에서 공수된 먹거리들로 채워졌다.
안동 한우와 완도 전복, 장흥 버섯, 무안 양파, 강원도 감자, 제주 오겹살, 이천·당진 쌀밥, 남도 배추김치, 여수 돌산 갓김치, 문경 오미자화채, 경남 망개떡, 성주 참외, 고창 수박, 양구 멜론 등 전국 각지에서 공수된 국산 먹거리들이 나왔다.
윤석열은 지들끼리 공개적으로 먹방을 찍고 있으니
한심하네요
제발 국민 눈치 보는 척이라도 해라
매달 내는것도 버거운데 ㅜㅜ
시장 야채가게 가서
대추방울토마토 한 팩 4500원
애호박 2개 1500원
오이 4개 2000원 사고
3500원 바람떡 한 팩 사왔어요
동네에 시장 있어서 참 좋아요
햄버거 먹고 싶다고 세트로 사주면 1만 5천원이 훅 넘네요. 아 미친 물가
예전에 누리던 그 소소한 행복과 일상이 그저 꿈같아요. 윤석열은 200석 막앗으니 세상 두려울게 없고 언론 관리만 하면서 해외여행만 다니겟죠 ㅠ개인의 삶은 더 팍팍해질거고 ㅠㅠ
와~ 제 메뉴 실화인가요?
무슨 외국 국빈 만찬도 저정도는
아니겠네요
기자들한테는 죽어도 잘보이고
싶나봐요.
아 욕나와
급여 몆천원올리는것도 물가올르게한다고
기업이나 사장들 득달대고
가난한 이찍들은 노예마인드라
동조하니
선진국은 물가도높지만
사람쓰는자체를 귀하시간으로 봐서
인건비를 높이는데
한국꼰대들마인드와 노예마인드가합쳐져
옛날 할머니시절 남편이 밥벌이만해와도
바람피든 폭력쓰든 참고넘어가는 마인드가
되물림되서 가스라이팅 된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