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와 자전거의 세상

ㅉㅈ 조회수 : 1,557
작성일 : 2024-05-23 18:52:47

어디가나 강아지와 자전거 땜메 걸어다닐수가 없네요

산으로 가야할지 휴 

IP : 211.234.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4.5.23 6:57 PM (1.228.xxx.58)

    특히 개님 타시는 유모차
    애기인줄 알고 웃으며 들여다보는데 개라서 깜놀
    개유모차에 산책 나와돌아다니는 개님들에 자전거에 전동킥보드에~산책로도 조심하며 걸어야

  • 2. 저는
    '24.5.23 7:01 PM (118.235.xxx.11)

    길가에 아무렇게나 세워 놓는 킥보드요.
    오늘보니 차도에도 세워놨어요. 옆으로 옮겨 놓는데 무거워서 혼났어요.
    규제를 왜 안하나 몰라요.

  • 3. ...
    '24.5.23 7:04 PM (39.125.xxx.154)

    버스에서 내리는데 내리자마자 정류장에 킥보드가 뙇!

    킥보드 아무데나 세우는 인간들 때문에 킥보든 타는 인간들
    하나같이 인성 쓰레기로 보여요

  • 4. ....
    '24.5.23 7:07 PM (118.235.xxx.163)

    저도 전동 킥보드요.
    남자애들 왜 킥보드 타다 횡단 보도 앞에 던져놓고
    버스 정류장 앞에 던져놓고 기버리는거에요?
    인도에도 떡하니 올라와있고
    킥보드 타는 애들 전부 민폐덩어리들이에요.

  • 5. 인도에
    '24.5.23 7:10 PM (61.101.xxx.163)

    있으면 다행이지요.. 차도에 걸치게 던져놓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진찌 사고날거같아요.

  • 6. ..
    '24.5.23 7:12 PM (218.148.xxx.105)

    개모차로 밀치고 가는것도 아닌데
    어떤면이 불편한건가요?

  • 7. ㅁㅁ
    '24.5.23 7:17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

    오버도 참
    개모차나 자전거가 어디에 그리 넘쳐난다고요?

  • 8. 우리동네는
    '24.5.23 7:27 PM (1.228.xxx.58)

    그래요 개 키우기 좋다고 소문냤는지
    개주인들 똥도 안치워서 아파트 여기 저기에 있음
    극혐

  • 9. 개유모차는
    '24.5.23 9:28 PM (118.235.xxx.195)

    뭔피해를 준다고..첫댓 재밌네..

  • 10.
    '24.5.23 10:01 PM (211.109.xxx.163)

    위험하고 없어져야하는건 전동키보드구요
    개님이 탄 유모차는 뭔 잘못을 한건가요? 어이상실
    사람 사는곳에 개 있는건 당연한거예요
    더불어사는 세상 아니겠어요?
    지구는 인간만 독점하는곳이 아니랍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4608 홈케어로 피부 신경쓰고 싶은 분들 고무팩 하세요 덥다 19:51:10 87
1604607 고양이 글이 있어서 제가 느낀건데요 1 .... 19:49:25 87
1604606 사춘기에 조연으로 나왔던 여학생인데 찾아주세요 1 ㅇㅇ 19:45:05 205
1604605 목동역 러브버그 신고했단 사람입니다 3 생활불편신고.. 19:44:10 449
1604604 직장생활 6년차 무일푼인 딸 10 .... 19:43:49 533
1604603 악마중대장 악마는 악마네요 3 ..... 19:41:04 504
1604602 펌) 가끔 밥주던 고양이가 새끼 물고 찾아옴.jpg 6 /// 19:39:38 360
1604601 노란데, 쭈글거리지않고 통통한? 오이지 1 SOS 오이.. 19:38:15 141
1604600 고무장갑 구멍이 왜 나는 걸까요? 11 .. 19:35:36 432
1604599 친한동료 출산선물 뭐가 좋아요? 5 아아 19:34:46 116
1604598 정황상 바람같은데 5 .. 19:34:28 429
1604597 안약 넣고 쓴 맛 나서 누낭을 누르라는데 3 힘들어오 19:29:18 190
1604596 무릎 세운 판다 후이 4 .. 19:26:09 448
1604595 시어머니 음식이 너무 달고짠데, 기운이 없으시답니다. 4 자극적인 맛.. 19:23:43 827
1604594 제 사이드미러를 치고 갔는데요,, 2 니터 19:22:50 434
1604593 지금 넷플릭스 잘 나오나요? 7 ..... 19:16:55 374
1604592 국회가 얼마나 중요한 기관인데 박븅신 김진표 같은게 5 19:09:19 485
1604591 이경우 비용정리 어떻게 하시겠어요 10 별거중 19:04:13 817
1604590 그림에서 석고데생이 필요한가요? 9 힘들어요 19:02:48 357
1604589 지금부터 병원 가실때 들이실 습관 (부모님포함) 6 ooooo 19:00:53 1,600
160458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술을 마셔서 이리도 휘청대는 건.. 1 같이봅시다 .. 18:59:26 224
1604587 부고문자를 받았는데 얼마해줘야 할까요 10 난감 18:59:09 1,067
1604586 사랑과 야망 3 옛날사람 18:58:42 300
1604585 왜 답변을 안 해요 권익위 폐업? 김건희 무혐의 후폭풍 3 .. 18:57:09 570
1604584 여기 혹시 갈라치기 시도하는 이유가 10 ㅇㅇㅇ 18:51:24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