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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네요 ..
등치봐라
이런건 사형시켜야해
돼지같은 악마
그렇게 나눠먹기싫음 입양안하면 되잖아
키워서 돈벌어오게하려고 입양한건가???
지가 더 처먹을수있는걸 애가 뺏아 먹으니
분노에 부들부들 떨었나보네요.
왜 여자한테만 포커스가 가나요.
같이 살던 남자도 있는데
여자쪽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을 거 같은데,
남편(?)이 적극적으로 개입했어야지.
그냥 방치했으니 저 지경이 된 듯..
둘 다 매질하고 산채로 태워죽였으면 싶네
죽인다음에 태웠죠.
애기 이뻐할 자신 없으면 입양 말아야
지는 식탐 돼지 그 자체네
식탐 많은 자기가 누굴보고 식탐 많대?
아이가 먹는게 그리 아까운데 왜 입양은 했나?
아이 사진 보니 가슴 아파서...
아니라 죽인후 태운 줄 알아요
온 세상이 되주겠다는 약속= 입양
라고 매질하고 태운 죄는
더 많이 처맞고 태워죽여 쌉니다
윗님 동의란 건 부부 둘 다 란 거고요
바뀐거 아니에요? 애사진은 정상이고 자기는 백키로가 넘는데요??
학대할거면서 입양은 왜했을까요? 혹시 지원금이라도 나와서 그돈으로 지 간식사먹으려고 그랬나..?
저정도 될 정도로 살 쪄 놓고 어린애에게 식탐 타령 ?
세상에
형을 또 몇 년 겨우 내릴까요 ?
출산 장려 웃겨요 있는 애들이나 잘 지켜요
애들 학대하면 50년형 내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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