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혁이 진짜 가수인거 아시죠? 달려가고 있어 너에게~선업튀 직접 부른 OST

엔플라잉 조회수 : 1,838
작성일 : 2024-05-21 16:25:51

https://www.youtube.com/watch?v=9dokaoupejA

선업튀 OST 중에 엔플라잉이 부른 Star.

달려가고 있어 너에게~

인혁이네 본가 바닷가에서, 선재 수영할 때 나왔던 노래예요.

 

 

https://www.youtube.com/watch?v=GWCsAIw4uXI

요건 2019년 음방에서 1위했던 히트곡 옥탑방

인혁이가 작사작곡했어요

인혁이 본체는 밴드 엔플라잉 리더인 이승협이랍니다~

5년전 풋풋하죠^^

IP : 118.218.xxx.14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1 5:08 P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중딩이 딸이 인혁이 보더니 딱 알아보더라구요
    밴드랑 이름이랑 ㅎㅎㅎ
    나름 유명한 애구나 했네요

  • 2. ...
    '24.5.21 5:17 PM (222.111.xxx.126)

    드라마 보다가 엔플라잉에 홀랑 빠졌다는 거 아닙니까
    드라마에서는 인혁이가 슈퍼스타 k 무대에서 삑사리 나서 음악까지 포기할 마음 먹는 실력으로 나오지마는, 엔플라잉 이승협은 굉장합디다.
    무대에서 카리스마 굉장하고 드라마랑 딴 사람같더구만요.
    내가 안면인식장애 있나 하고 못알아봤어요
    마치 뮤지컬 무대의 디바 전미도 배우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천하의 음치 송화가 되는 격쯤 되려나요 ㅎㅎㅎ

    요즘 맨날 엔플라잉 라이브 틀어놓고 오만짓을 다하는 50넘은 아줌마입니다
    6월에 콘서트 한다는데, 차마 거기까진 못갑니다만...
    요런 이쁜이를 이제야 알아보다니...

    한번쯤 들어본 노래들이 이렇게나 많은데, 가수 이름도 곡 제목도 제대로 모르고 여태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다가 이제야 알아봐서 미안~
    전 Autumn dream이 제일 좋습니다...

  • 3. 더어릴줄알았
    '24.5.21 5:20 PM (180.229.xxx.164)

    는데 92년생이더라구요.
    실제 성격은 인혁이보다 점잖은거 같아보였어요

  • 4. ㄱㄴ
    '24.5.21 5:34 PM (211.112.xxx.130)

    선업튀에서 첨 봤는데 아주 준수하게 잘생긴 청년이네
    싶었는데 능력자였군요. 노래도 잘하더라구요.

  • 5. 작사작곡
    '24.5.21 6:53 PM (42.22.xxx.33)

    다 해요 실력에 비해 너무 못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793 아끼면 돈 모여요 111 ... 2024/06/19 21,382
1603792 대구 살기 좋은가요? 사람들 성격이라던가 그런게 궁금하네요. 3.. 41 ririri.. 2024/06/19 3,209
1603791 한시간에 한장 푸는 초3 5 초등 2024/06/19 921
1603790 시가와 휴가요? 13 .. 2024/06/19 2,211
1603789 흰색 집벌레 4 ㅅㅇ 2024/06/19 1,311
1603788 명상 한번도 안해본 1인인데요.. 14 .... 2024/06/19 1,474
1603787 색상 이름이 3 궁금 2024/06/19 500
1603786 서울 집안 온도(남서향) 20 ㅇㅇ 2024/06/19 2,381
1603785 하... 시어머니가 쑥떡을 해 주셨는데 24 2024/06/19 6,912
1603784 슬슬 학원을 보내야할까요, 어쩔까요? 13 .... 2024/06/19 1,424
1603783 이제 곧 백수가 되는데 걱정입니다 3 ㅇㅇ 2024/06/19 2,204
1603782 안산 둘레길 실망 9 ... 2024/06/19 2,624
1603781 김정은 승마 질주 영상 공개 11 ... 2024/06/19 2,175
1603780 이사 2주반 남았어요 뭘해야하나요? 8 ?? 2024/06/19 780
1603779 광역버스에서 옆자리할머니가 잠시도 가만히 못계세요 5 K 2024/06/19 2,109
1603778 세종에 상간녀들이 많은가요? 미용 네일 왁싱 쪽이요. 15 2024/06/19 3,364
1603777 자기 아들은 잘생겼다고 생각하나요 28 아들 2024/06/19 2,797
1603776 아직 모기없죠? 5 ... 2024/06/19 509
1603775 추경호 "원 구성 마지막 제안…법사위·운영위 1년씩 .. 31 2024/06/19 1,861
1603774 사망 훈련병 모친 "수료생 중 우리 아들만 없어…누가 .. 22 ㅠ.ㅠ 2024/06/19 3,174
1603773 엄마가 반찬을 보내주시는데 6 ... 2024/06/19 2,170
1603772 ‘존잘남’이라는 신흥계급의 부상 44 음.. 2024/06/19 5,956
1603771 고등학교 체육수업 4 ... 2024/06/19 575
1603770 마당집 3주살이 12 마당이 소원.. 2024/06/19 2,348
1603769 오십대 이상들과 대화하면 공감대화가 아닌 본인하고싶은말을 하던데.. 23 ... 2024/06/19 4,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