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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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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끊은 조회수 : 7,394
작성일 : 2024-05-20 11:39:23

내용은 지웠어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꾸우벅

IP : 121.133.xxx.137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20 11:41 AM (223.62.xxx.75)

    그게 지능 문제도 있어요.
    생각이 한정적이라 넓은 사고가 안 되는 거죠 ㅠㅠㅠ

  • 2. 원글님
    '24.5.20 11:41 AM (59.6.xxx.156)

    하루도 망치시면 안돼요.
    다른 생각하시고 좋은 하루로 만드세요.

  • 3. T.T
    '24.5.20 11:42 AM (211.218.xxx.194)

    진짜면 다른 가족통해서 연락올 거에요.
    좋은 차라도 한잔 드시면서 이너피스....

  • 4. ,,
    '24.5.20 11:44 AM (73.148.xxx.169)

    그런 분들에겐 읽씹이나 안읽씹 추천이요.

  • 5. 아주
    '24.5.20 11:48 AM (121.133.xxx.137)

    지능이 높은 분이에요
    연세에 비해 고학력이구요
    차라리 무식하고 목소리 크지만
    정 깊은 엄마를 가진 남편이 더 부러워요
    남편도 자기엄마한테 불만 많았는데
    장모 겪어보더니 자기엄마가 낫다고 ㅎ

  • 6. 님 ㅠ
    '24.5.20 11:49 AM (220.89.xxx.166)

    차단해버리세요
    보고 읽기도 안읽기도 ,,
    차단해버리면 좀 낫지싶어요

  • 7. 물론
    '24.5.20 11:50 AM (121.133.xxx.137)

    읽씹이나 안읽씹 추천이요.
    그리하고 있어요
    전화번호 차단해놓으니 톡하신거구요
    톡만 봤는데도 손이 덜덜 떨려서
    약먹었어요
    남편에게도 말 못하고 가슴이 터질듯해서
    여기라도...

  • 8.
    '24.5.20 11:51 AM (61.255.xxx.96)

    일단 카톡 차단부터 하시고요
    오늘 망친 하루 아닙니다
    맛있는 거 사 드시고 좋아하는 노래도 들으시고 아무튼 하루를 망치지 마세요

  • 9. 톡도
    '24.5.20 11:52 AM (121.133.xxx.137)

    차단해야죠 이제.

  • 10. 카톡도
    '24.5.20 11:53 AM (119.202.xxx.149)

    차단 할수 있어요.
    여기에 털어 버리고 오늘 바쁘게 정신없이 일거리 만들어서 나갔다 오세요.

  • 11. 회산데
    '24.5.20 11:54 AM (121.133.xxx.137)

    일이 손에 안잡혀서
    옥상 휴게공간 올라와서 이러고 있네요
    점심시간이니 숨쉬기나 한참 하고 내려가려구요

  • 12. ..
    '24.5.20 11:55 AM (121.145.xxx.187)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혈압 오르는거 같아서,..마음 조절 중입니다.
    음악을 들으니 좀 편안해 지네요,
    햇볕도 쬐시고 맛나는거 사와서 가족과 드세요

  • 13.
    '24.5.20 11:55 AM (59.187.xxx.45) - 삭제된댓글

    차단하세요 만나서 서로 소리 지르고 싸우는건
    나도 마음 아프지만 역으로 상대방에게도 죄짓게
    하는 거예요 마음의 불편함도 털어 버리셨음 좋겠네요

  • 14. 감사합니다
    '24.5.20 11:55 AM (121.133.xxx.137)

    노인인데 좀 봐줘라
    안하셔서 넘 감사해요 진짜루....
    저 죄책감으로 정말 매일 매순간
    넘 힘들거든요

  • 15. ...
    '24.5.20 12:04 PM (222.106.xxx.66)

    특별히 병이 있지 않는한
    요새 90까지 다 오래사세요.
    뭔 죽기전이라고 협박을....

  • 16. ..
    '24.5.20 12:08 PM (121.145.xxx.187) - 삭제된댓글

    효도나 종교,,딱 죄책감으로 묶기 좋은 카테고리죠,
    저도 매일 매순간...그 죄책감 뭔지 말아요ㅜ.ㅜ
    근데 저도 죽다 살아나서 ,,이제 그렇게 안살려구요,
    내가 죽으면 불행할 사람이 많아서요.
    그 가족들을 위해서도 난 살아야 겠더라구요.

  • 17. ...
    '24.5.20 12:11 PM (125.187.xxx.233) - 삭제된댓글

    저도 목숨가지고 협박하는 부모님 겪어봐서 그거 무슨 기분인지 알아요. 진짜 심장이 쾅 떨어지면서 하루가 다 잡쳐지는 그 느낌은 안겪어본 사람은 모를거에요
    폰에 이름만 떠도 공황와서 이대로면 내가 먼저 갈 것 같아 끊었어요.

  • 18. .....
    '24.5.20 12:12 PM (110.13.xxx.200)

    철저한 나르시스트인거죠.
    죽어야 끝나요. 진짜...
    그리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오래도 살더군요.

  • 19. Fff
    '24.5.20 12:12 PM (58.123.xxx.59)

    노인들 정말 레파토리에요
    왜 나한테만 함부로 말하냐고 참다 말했더니
    그말 듣고 죽으려했데요
    아니 미안하다 한마디면 되는데
    무한루프에요

  • 20. 동병상련
    '24.5.20 12:18 PM (61.72.xxx.209) - 삭제된댓글

    요즘 베스트셀러 중에
    외국분이 쓰신 책이 있더군요.
    ㅡ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ㅡ
    마음 잡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 21. ㅁㅁ
    '24.5.20 12:23 PM (110.70.xxx.140) - 삭제된댓글

    그렇게 영향을 받으시는거 자체가 아직도 지고 계신거 ㅠㅠ
    그냥 무심이어야 해방인건데 말입니다

  • 22. ..
    '24.5.20 12:30 PM (116.40.xxx.27)

    그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분들이 오래살더라구요. 옆에있을때 좀 잘하지.. 우리시어머니는 하도 불쌍한척을해서 시집살이시킨거 얘기했더니 기억이 안난다고.. 내가 거리두는수밖에 없죠. 살아야하니..

  • 23. ....
    '24.5.20 12:34 PM (211.119.xxx.148)

    경계선 인격장애 같네요.
    도망치셔야 끝나요.

  • 24. .......
    '24.5.20 12:44 PM (211.250.xxx.195)

    해준게 없어서 안보는게 아니라 당신이 나에게 한짓때문에 안보는거라고 톡보내고
    이제 차단한다고 하고 차단하겠어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에요

  • 25. gma
    '24.5.20 12:50 PM (175.120.xxx.236)

    그마음 십분 이해해요.
    본인 잘못에 대해 사과해야 하는데, 이런 결과까지 딸탓하는 에휴..
    저도 아들 편만 들고, 그거에 대해 얘기했더니 자기 이해 못해준다고 제 탓하기에 끊었어요.
    그랬더니 본인이 살면 얼마나 살겠냐며, 자기가 잘못한것도 다 용서를 해줘야지 라고 보냈던데,
    또 제가 용서를 안해준 탓 만들더군요..
    지긋지긋해요

  • 26. 이겨서
    '24.5.20 12:51 PM (121.133.xxx.137)

    뭐하겠어요
    그저 좀 편안해지고 싶을뿐이고
    미안하단말도 듣고 싶지 않아요
    괜찮다고 못할거라서요
    솔직히 아주 오래오래 사셨음 좋겠어요
    제가 먼저 죽어버리게.

  • 27.
    '24.5.20 12:51 PM (121.159.xxx.76)

    고학력에 연세도 많으신데 톡을 하실 정도면 지능이 낮은 분이 아니죠. 경계선은 지적장애와 정상 아이큐 그 사이에 있는 아이큐 70-80 대 인 사람들.

    부모가 돼서 자식앞에서 울고불고 죽어버린다 발작하다 응급실까지 가다니 ㅠㅠ. 나르시스트네요. 연락하지 마세요. 착취할 상대가 없어지니 착 낮추고 불쌍한 척 해서 또 이용해 먹으려 그러는거죠.

  • 28. 하이
    '24.5.20 12:53 PM (211.234.xxx.189)

    힘내세요, 저는 이제 무덤덤한 경지에 까지 온 거 같아 스스로 참 대견해요, 세상 모든 사람과 고소로 끝나는 친정엄마가 있어요, 상식이란게 통하지 않고 나만 억울하고 이용가치 없으면 입딱고 거짓말도 잘 하구요, 그냥 지금은 엄마가 행복하고 편안했음 좋겠다는 그런 맘가짐을 가지려 노력해요, 저주의 눈빛도 쌰ㅇㄴ이라고 다큰 제 자식 앞에서 악다구니 쓰던 모습도 이제는 용서했어요, 맘의 평화를 얻으시길.

  • 29. ...
    '24.5.20 12:5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어머니가 드라마틱한 표현, 극적인 표현을 잘 쓰시네요.
    내가 해준 것도 없지만..
    나 죽기 전에...
    꼭 한 번만..

  • 30. ㅇㅇ
    '24.5.20 1:12 PM (182.221.xxx.71)

    해준 게 왜 없나요
    나 이렇게 상처받고 힘들게 해주셨는데
    그래서 안보고 싶은거예요
    너무 해주신게 많아서.
    엄마 곁에 있으면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아서요
    라고 쓰고 차단하세요
    마지막 가시기 전에 참회라도 하시도록.
    적어도 내 탓으로 돌리며
    못된 딸 만드시지는 못하도록이요

  • 31. .....
    '24.5.20 1:14 PM (180.69.xxx.152)

    저 노인데 백살까지 산다....에 500원 겁니다.

    저렇게 자기애가 넘치는 사람이 자기 몸뚱이 얼마나 아끼는데요...

  • 32. 에고
    '24.5.20 1:25 PM (218.238.xxx.47)

    참 안타깝네요
    정이 다 떨어지셨을 정도면...
    엄마라고 하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거잖아요 ㅜㅜ

  • 33. 애츄부터
    '24.5.20 1:25 PM (203.229.xxx.238)

    양심에 가책을 줘서 한번더 조종해보겠다고 프레임 던진 거 아시쟎아요.
    자식이 보고 싶어서 강제로 보게 하는게 부모의 마음일까요.
    자식이 싫다면 숨어주고 피해주는게 부모된 마음 아닌가요.
    원글님 가책 갖지 마세요.
    자식이 부모를 찾지 않는건 죄가 아닙니다.
    찾고 돌보는건 미덕이지만 그 반대는 죄가 아니에요.
    부모가 어린자녀를 돌보지 않는건 반대로 죄이구요.
    이미 성인이 되었으면 보건 안보건 선택사항일 뿐이에요.
    평생 자식을 가스라이팅해서 조종하고 통제하며 자기욕구를 채우는 도구로 여기는 부모에게서 나를 보호하는 건 정당한 겁니다.
    인간된 도리로 후에 돌아가시면 장사를 잘 지내드리면 됩니다.

  • 34. 부러워요
    '24.5.20 1:27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저주의 눈빛도 쌰ㅇㄴ이라고 다큰 제 자식 앞에서 악다구니 쓰던 모습도 이제는 용서했어요

    제 아이가
    할머니 눈에 살기가 돌더라고 다신 만나지 말라한 적도 있어요
    오십 넘은 저한테 내가 낳아줬으니 내가 죽이겠다며
    칼 어딨나 찾더군요 ㅎ
    누가 믿을까요 남에겐 세상 교양있고 친절하고
    아직도 소녀같단 말 듣는 분...
    뭣도 모를때 친정엄마랍시고 남편 흉 좀 봤더니
    요즘 이혼은 흉도 아니라고 부추기길래
    다시는 남편 흉 안봤었네요

  • 35. 윗님
    '24.5.20 1:42 PM (121.133.xxx.137)

    감사합니다
    자꾸 한가지씩 떠올리게 되는듯해서
    마지막 댓글은 지웠어요
    억지로 되새기지 않으려 애쓰며 살고 있거든요
    인간된 도리로 후에 돌아가시면 장사를 잘 지내드리면 됩니다.
    이 말씀이 정말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36. ㅇㅇ
    '24.5.20 3:09 PM (61.80.xxx.232)

    원글님 참 힘드셨겠어요. 토닥토닥 위로드립니다

  • 37.
    '24.5.20 3:42 PM (210.205.xxx.40)

    가족이 나르시트면 진심 힘들죠
    끊기도 어렵고 그런데 결국은 끊어야 알더라구요

  • 38. 참으로
    '24.5.20 3:52 PM (121.133.xxx.137)

    슬픈 병이에요 ㅜㅜ

  • 39. 맞는말
    '24.5.20 4:26 PM (118.235.xxx.73)

    자식이 싫다면 숨어주고 피해주는게 부모된 마음 아닌가요.222222

  • 40. 끄덕끄덕
    '24.5.20 4:35 PM (118.235.xxx.22)

    결국 한번이라도 보겠다는 자체가
    본인만 아는거죠..맘 약해지려다가
    댓글님들 덕분에 다시 머리가 차가워졌어요
    감사합니다

  • 41. 요새는
    '24.5.20 4:3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자식 속썩이는 부모가 왜 이렇게 많은지.
    예전엔 부모들이 자식들에게 제대로 뒷바라지 못해주며 키운게 미안해서
    죄인처럼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사셨던것 같은데
    요즘은 물질적으로 풍요로워져서 그런가
    되로 주고 말로 받고싶어 하는듯 해요.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말고 살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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