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클래식계에서 성명문도 냈어요.
클래식 갤러리 공식 성명문 - 클래식 갤러리 (dci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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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김호중 가수 전 팬으로써 저의 의견입니다.
1.1차로 모여서 술 마실때 가수는 술잔을 입에 댓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사람 약올림.
2.너무 피곤해서 대리 불러서 집에 보냄. 화면 보니까 발걸음이 질질 끌던데---이렇게 피곤한 사람을 불러냄
3.집에 간후 다시 인사 시키러 사람을 불러냄.---- 똥개 훈련시킵니까?
4.사고 후 인지 전 인지 몰라도 공황장애 일으킴. 그러나 골목으로 잽싸게 운전해서 주머니에 손하나 넣고 여유롭게 전화 통화함----공황장애가 순식간에 왔다가 갔다가 하는데 공연은 어떻게 함?
5.매니저가 옷 바꿔입고 두시간후에 자수.---- 사고내고 골목길 전화 옷바꿔입기 착착 진행되었는데 가수는 몰랐다? 뭐 옷을 몰래 벗겼나? 이거 인권 유린 아닙니까?
6.가수는 그 후 집이 아닌 호텔로 가서 경찰의 수많은 문자에도 답 않하다가 17시간 후에 경찰에 가서 자기가 운전 안했다고 하다가 추궁끝에 시인. ---- 매니저가 자백 한걸 몰랐다? 옷은 뭔데?
소속사는 이 지경인데도 아티스트를 지키겠다, 공연 계속한다고 하자 팬들은 그깟 뺑소니가 무슨 대수냐고 하면서 남은표 사주기 운동중.
팬분들 도밍고도 미국이랑 본국에서 완전 쓰레기 취급 받는 성범죄자인데 한국에서 아직도 LA 오페라 총책인것처럼 언플 했던데, 이건 기만이에요
그리고 이번 월드 유니언 오케스트라..참내 진짜..어이가 없어서
오케스트라 멤버들 일년내내 연주 하는거 아니라서 쉬는 틈에 개인이 알바하는거에요 그걸 마치 전체 오케스트라들이 모여서 한다고 언플중
카네기 홀도 돈만 주면 대여해주고 가수들이 공연 하는걸 마치 카네기가 초청 한거라고 싸우면서 카네기에 문의한 팬들이 많아서 카네기가 어이 없어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상황에 인이어도 팔고 유튜버들이 실방으로 돈을 끌어모으고 있다는데 이게 과연 김호중에게 도움이 될거 같습니까? 당신들이 진정 김호중을 위한다면 공황을 심각하게 앓고 있다는 소속사에게 오히려 인권유린을 들어서 보이콧 해야 하는것이 김호중을 위하는 길입니다.
그전 팬으로써 안타깝습니다.
여러분은 그를 아들같이 여긴다고요? 진짜 자기 아들이 공황장애면 노래하라고 할겁니까?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 엘비스 프레슬리등등 끊임없는 공연을 위해서 약으로 버티고 버티다가 불행으로 마감한 스타들입니다. 당신들이나 그 팬들이랑 같은거에요.
지금 팬카페에서 힘내라고 표 사주기 한다는 소문도 있던데 이게 대체 무슨짓들입니까?
쓰레기 취급 받던 도밍고의 표를 매진시킨 덕분에 해외에선 김호중도 ... 취급 받고 있습니다.
다른 가수들과 공연이라도 하면 가서 우린 김호중 팬이라고 하면서 쓰레기까지 치우라고 한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 입들 닫으세요들, 차라리 난 가수의 안위가 어떻든 난 성악을 듣는척 하는 고급진 여인이라고 하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