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5.15 2:35 AM
(118.235.xxx.129)
https://v.daum.net/v/20240514164945546
2. 유아인이
'24.5.15 2:38 AM
(223.39.xxx.59)
재기하길 바라는 1인입니다.
3. ㅇ
'24.5.15 2:39 AM
(223.62.xxx.218)
딱하다뇨?
그럼 마약사범 다 딱하네
4. ㅇ
'24.5.15 2:41 AM
(223.62.xxx.218)
아니 진짜 여기 왜이래요?
마약쟁이를 딱하다고 하질않나
음주 뺑소니를 쉴드치질않나
세상이 미쳐돌아가는 듯
5. ㅇㅇ
'24.5.15 2:45 AM
(59.17.xxx.179)
윗님은.. 뭘 또 그리 다른 사람까지 엮어 같이 묶어서 혼자 흥분하고 그러나요.
6. 에그
'24.5.15 2:53 AM
(125.189.xxx.41)
유아인 연기로 재기바라지만
여기로 개인이 불행하면
안하는게 맞는거 같고요..
마인드컨트롤 잘해서
힘든거 떨쳐내고 바르게 잘 살기를..
7. 번 돈도
'24.5.15 3:08 AM
(175.117.xxx.137)
많은데 그냥 편하게 사쇼.
82는 남자 범죄자들에게 아주 관대하죠
8. ....
'24.5.15 3:32 AM
(116.32.xxx.73)
아휴 딱하기도 하겠네요
범죄자들 피고인들 가해자들
쉴드치는 인간들때뮨에
돌아버리겠어요
9. …
'24.5.15 3:43 AM
(121.163.xxx.14)
죄의 댓가는 일단 치뤄야죠
그게 유아인을 위한길
재기는 그 다음의 문제에요
10. ..
'24.5.15 6:04 AM
(58.29.xxx.135)
감형 밑밥 인가 보네요…
11. 또또
'24.5.15 6:13 AM
(39.7.xxx.199)
남자타령
12. 옛말에
'24.5.15 6:56 AM
(118.235.xxx.43)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랬는데
한 사람의 생명자체가 위험하잖아요.
재기에 꼭 성공하길빌어요
13. ....
'24.5.15 7:03 AM
(110.13.xxx.200)
아니 그럼 우울증 공황장애면 다 마약 처방해줘야 하나요.
말같은 소릴 해야지.
연기하기 힘들면 쉬던가..
댓가는 치르고 벌어놓은 돈 많을테니 푹쉬길.
14. …
'24.5.15 7:21 AM
(1.234.xxx.84)
의사가 환자 정보를 저렇게 공개해도 되나요???
15. ㅁㅁㅁ
'24.5.15 7:37 AM
(172.226.xxx.40)
재기하길 바랍니다
16. 무슨
'24.5.15 7:43 AM
(118.235.xxx.197)
마약과 약물을 사탕 집어 먹듯 먹냐
그량
마약에 빠진 예술가연기를 하다하다
범죄자의 길로 들어 선거지 ㅠㅠ
흥시기
죗값 받고
재기할 수 있음 하는건데
제대로 좀 살자
허식 떨지말고
17. 혼자
'24.5.15 7:54 AM
(175.192.xxx.80)
드라마 영화 모두 혼자 하는 거라면 뭐가 어떻게 돼도 괜찮겠습니다만
같이 일 한 사람들이 자신때문에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생각해보고 반성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기도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는 배우고
연기자에게 소속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한 배우였습니다.
18. ......
'24.5.15 8:02 AM
(58.29.xxx.1)
유아인이 괘씸한게 그게 약이라고 생각했음 지만 먹었겠죠.
약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한테 권했잖아요.
약이 아니라 마약으로 쓴거죠
19. ....
'24.5.15 8:13 AM
(115.22.xxx.93)
떴을때도 뭔가 불안해보이고 그랬는데
지금 상태야 오죽하겠어요.
재기한다해도 더 아슬아슬 불안해하겠죠.
이미 죄에 위축되어 있는데 자길보는 시선에도 더 예민해할텐데..
모아놓은 돈많고 자연인 일반인으로 살아가는게 그 자신을 더 위하는 일일수있음
20. 이상한
'24.5.15 9:03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빠순이들 많네요.
황영웅도 콘서트를 매진시키고 김호중도 팬들이 음주뺑소니가 대수냐 우쭈쭈하고들 있는거보니 다들 뇌들이 회까닥한건지ㅉㅉ
감옥에 있는 마약 중독자들 사연없는 사람 한명도 없을걸요?
뭐 그렇게 힘들어한다는 연기를 다시하라고 그래요?
영원히 편안한 삶 살고 눈에는 좀 안띄면 좋겠네요.
21. ㅡㅡ
'24.5.15 9:33 AM
(118.33.xxx.207)
예전부터 누가봐도 불안해 보이지 않았나요? 죄에 맞게 합당하게 처벌받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한 정신으로 잘 살아나가길...
22. ..
'24.5.15 10:18 AM
(119.197.xxx.88)
돈 명예 없이 불안초조죽음 생각하는 일반인들 널렸어요.
그렇다고 그 사람들 다 약 하지 않아요.
핑계입니다.
23. ..
'24.5.15 10:25 A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배가 불렀네
조용히 정신챙기며 사시길
24. ..
'24.5.15 10:54 AM
(106.101.xxx.201)
-
삭제된댓글
배가 불렀네
정신챙기며 조용히 살길
25. 정신이 아프면
'24.5.15 11:42 AM
(220.71.xxx.148)
정신과 치료를 열심히 받아야지 무슨...
26. 저의사
'24.5.15 1:05 PM
(211.36.xxx.8)
환자 상담 내역 누출한거 보니 유아인쪽에서 흘린내용인가보네요
27. 합리적의심
'24.5.15 1:15 PM
(60.36.xxx.150)
환자 상담 내역 누출한거 보니 유아인쪽에서 흘린내용인가보네요 2222
28. 언플
'24.5.15 2:00 PM
(223.62.xxx.196)
환자 상담 내역 누출한거 보니
유아인쪽에서 흘린내용인가 33333
정치인 연예인들은 대중을 개돼지로 아니까
이런게 먹힐줄 아는듯
29. ㅡㅡ
'24.5.15 2:21 PM
(103.252.xxx.132)
약 한지 너무 오래되었죠. 이거 없이 연기 하지 못할거에요
홍식이 오랜 팬이고 지금도 그렇지만
냉정하게 이렇게 봅니다
30. . .
'24.5.15 2:21 PM
(223.39.xxx.174)
공황있다면.. 번 돈 많을 텐데 쉬엄쉬엄 다른 일 하면 될 것을..
31. 만득아
'24.5.15 2:49 PM
(211.250.xxx.112)
만득아...왜 그랬냐...
32. ...
'24.5.15 3:12 PM
(1.241.xxx.220)
유아인이 마약을 하게된 계기를 말하는 거 아닌가요?
미국도 펜타닐이니 마약 중독자들이 많은게
의료비가 너무 비싸니 마약성 진통제(특히 저렴한 합성 마약)로 버티다가 그리 되는 경우 많다고 들었어요.
33. ..
'24.5.15 3:27 PM
(118.235.xxx.7)
잣대가 왜그래요? 제가보기엔 황영웅 유아인 김호중 이재명 다 똑같이 범죄자에 나쁜놈들인데
이재명은 착한 전과라고 지지하는 곳에서 일관성이 있어야지
34. ㅇㅇ
'24.5.15 4:26 PM
(115.138.xxx.73)
전 밉거나 그렇기보단 그냥 저렇게 힘들면 연예인 그만해야되는거 아닌가싶던데…
35. 아깝..
'24.5.15 5:27 PM
(118.235.xxx.87)
연기가 보고픈데
재활치료 잘 받고
다시 연기하기를요.
36. 그냥
'24.5.15 5:34 PM
(124.63.xxx.159)
다른일 해야지
일반인들도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어도 박봉에 사는구만
37. ....
'24.5.15 5:55 PM
(210.220.xxx.231)
그러게 목숨 운운할 정도면 연예인을 안해야 되는거잖아요
누가 잡아끌어다가 억지로 시킨것처럼
유아인 화법으로 거부할수 없는 운명뭐 그런거에요?
그런 하늘에서 내린 모든 사람들이 보고 다 쓰러질 연기력인가요? (그런연기는 이순재 송강호할아버지가 와도 못한일)
저 이유가 마약 몇십가지를 하는 이유가 되면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 지금 힘들어서 마약해도 된다할 정도로 정말 멍청한 핑계에 합리화에요
진짜 사람들을 개돼지로 아는구나...
38. 휴식
'24.5.15 6:47 PM
(125.176.xxx.8)
그래서 마약했다고 ᆢ
핑개는 참 잘도 되네.
그냥 마약쟁이 에요
그동안 번돈 갖고 잘 살길 바라지만 재기는 불가능 .
마약하는 사람 다 이유 있어요
제발 쓸데없는 동정심은 버리세요.
39. 번 돈으로
'24.5.15 7:01 PM
(211.197.xxx.25)
좋아하는 예술활동 하며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나이든 후 연기도 보고 싶긴하지만
본인도 스트레스라고 하고 잘못은 잘못이니
진심으로 유아인 생각하는 마음으로다 바람
40. 그래서
'24.5.15 7:06 PM
(175.213.xxx.163)
못 견디게 힘들어서 햇다고 백번 쳐요.
왜 멀쩡한 건강한 사람한테까지 마약 강권했대요????
지 혼자만 망가질 수 없어서?
억울해 미치겠어서?
41. 굳이
'24.5.15 7:19 PM
(211.245.xxx.42)
잘하는 다른 배우들도 많은데요
42. .....
'24.5.15 8:28 PM
(106.101.xxx.57)
-
삭제된댓글
우울증이든 마약이든 혼자 잘 추스르고
앞으론 방송에 얼굴 디밀진 말길
43. 죽음
'24.5.15 9:17 PM
(223.38.xxx.122)
공황 언급이 심각하면 긴급입원을 시켜야지 문제될 정도의 마약을 처방하나요?
저 유아인 연기 좋아하고
우울증,공황장애로 정신과 약 먹는데
유아인 먹었다고 하는 그런 성분 약들은 아니던대요.
세상 어느 정신과전문의가 죽을 위험있는 우울증 환자에게
유아인 먹은것 같은 강력 마약을 처방하나요?
44. ...
'24.5.15 9:36 PM
(211.243.xxx.59)
우울증 공황장애 있다고 마약하지 않아요
별개죠
45. 세상에
'24.5.15 10:03 PM
(74.75.xxx.126)
어째 이런 일이? 너무 황당하네요. 어떻게 의사가 이런 개인정보를 흘리나요. 제 의사는 안 그러겠죠 설마?
저도 우울증 불안 장애로 약 먹는데요, 평소에 먹는 건 그냥 뇌 건강에 좋은 의약품이고요. 비상 상비약이라고 지갑에 넣어 가지고 다니다 발작이 오는 것 같으면 얼른 먹는 게 있어요. 예전에 멀쩡하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여러 번 되고 그것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간 적도 몇 번 있는데요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을 때 그 약을 먹으면 10-15분 이내로 증상이 스르르 가라 앉고 seizure까지는 안 가거든요. Seizure까지 가면 의식이 영영 안 돌아 올 수도 있고 쓰러지다 머리를 다치거나 신체적으로 심한 부상을 입을 수 있어서 그것만은 꼭 예방해야 하거든요. 근데 의사들이 그 약을 처방해 주는 걸 굉장히 꺼려하고 한 번에 3알 이상 안 주더라고요. 그야말로 비상약이죠. 저는 장거리 비행기 타고 해외 나가면 증상이 잘 나타나서 꼭 약을 가지고 다니는데 지난 번에 영국에 들렸을 때 약을 잊어버리고 가서 너무 불안했어요. 약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불안증이 다시 발현될 것 같아서 더 불안했어요. 그래서 아는 분들 통해 동네 클리닉에 수소문해서 제 상황을 설명했더니 집에 돌아갈 때 정 필요하면 먹으라고 한 알을 처방해 줬어요. 왜 그렇게 그 약을 처방하는 걸 꺼리냐고 물었더니 그게 마약성이라 그렇대요.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 극소량을 처방할 권한은 의사한테 있다고, 불법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약을 먹어본 건 지난 5년 간 2번 정도 되는 것 같은데 불안장애 심한 사람들한테는 생명줄이에요. 유배우 상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만약 그걸 가지고 제 의사가 제가 마약 처방받았다고 언론에 떠들고 다니면 진짜 죽고 싶을 것 같네요.
46. ririri
'24.5.19 5:26 PM
(59.27.xxx.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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