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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엄마 버린 선우은숙, 남편도 불륜남 만들어 시누이의 폭

진실일까? 조회수 : 35,041
작성일 : 2024-05-14 12:44:37

https://v.daum.net/v/20240514110602696

 

시누이였던 그녀는 선우은숙이 최근까지 방송에서 전 시댁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선우은숙은 시어머니를 평생 모셨고 용돈도 드렸다고 했지만. 결혼 10개월도 안 돼 시어머니를 버렸다. 길거리에 쓰러진 모친을 제가 모시고 한 15년을 살았다"고 했다.

이어 "저희 오빠는 이혼 당시 생활이 어려워 어머니가 모은 돈으로 겨우 경기도 성남 분당에 집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A씨는 "저희 모친은 평생 눈물로 살면서도 (선우은숙이) 손자들 친모라고 어디 가서 흉 한 번 안 봤는데, 너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선우은숙이 이영하를 불륜남으로 만들었다고도 했다. 선우은숙은 2020년 한 방송에서 이영하가 과거 자신을 따돌린 모 여배우와 친분을 유지했다고 밝혔는데, A씨는 "둘은 대학교 교수로, 수강생 모집을 위해 해외 연수를 나갔던 것뿐"이라며 "이게 잘못된 것이냐"고 따졌다.

선우은숙은 이 밖에도 여러 차례 방송에서 "이영하 옷에서 립스틱 자국을 발견했다", "여배우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A씨는 "선우은숙은 시어머니를 무시했고, 오빠한테 단 한 번도 다정하게 따뜻한 밥 한번 차려준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제발 저희 오빠 그만 괴롭히고, 더 이상 방송에서 거론 당하고 싶지 않다. 이대로 조용히 행복해지고 싶다"고 강조했다.

IP : 125.132.xxx.152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4 12:48 PM (58.234.xxx.182)

    선우은숙 얘기 나올 때마다 이영하 부잣집 아들이라고 하던데 생활이 어려웠다고요??

  • 2. ...
    '24.5.14 12:50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제발 방송에서 안보고 싶어요
    그 나이에 남자에 목메는...
    과한 얼굴...
    ㅍㅍ이로 전락

  • 3. ....
    '24.5.14 12:52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당신 오빠 지금도 모임 40개씩 하면서 잘나간다는데
    왠 언플래 불쌍 코스프레일까?

  • 4. ..
    '24.5.14 12:53 PM (112.223.xxx.58)

    결혼 10개월도 안 돼 시어머니를 버렸다. 길거리에 쓰러진 모친을 제가 모시고 한 15년을 살았다???

    선우은숙이 시어머니를 길에 버렸다는건가요? 이영하는 뭐했대요?

  • 5. 바람소리2
    '24.5.14 12:53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재산분할에 그동안 번건 다 뭐하고요
    얘기가 과하네요
    선우 씨도 좋아하진 않지만

  • 6. 영통
    '24.5.14 12:54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무시?
    시어머니도 선우은숙 무시했을지도..
    꼭 시가 사람들은 결과론으로 말함..
    며느리가 시어머니 무시했다라고..결과가 그렇다면 며느리가 다 나쁜 사람인가?
    인간관계는
    인과를 봐야 하는 것.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고

  • 7. ...
    '24.5.14 12:55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선우은숙에 빙의된 며느리들 자기들이 뭘 안다고 입에 거품물고 댓글 다는지..

  • 8. 선플
    '24.5.14 12:55 PM (182.226.xxx.161)

    웃긴다 진짜.. 자기들 어머니를 왜 며느리한테 모셨니 안모셨니.. 남편 따뜻한 밥 한끼??? 선우은숙이 논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 진짜..

  • 9. 이건
    '24.5.14 12:56 PM (116.125.xxx.59)

    믿을수 없음. 갑자기 이렇게 판까는것도 웃기네

  • 10. ...
    '24.5.14 12:5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미련해보이는거지 착해보이지는 않음

  • 11.
    '24.5.14 12:58 PM (61.255.xxx.96)

    해외연수 해외연수 ..ㅋㅋㅋㅋㅋㅋㅋ

  • 12. ...
    '24.5.14 12:58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은 자기 오빠 얘기 듣고 저러는걸텐데 자기 오빠가 바람을 폈는지 안폈는지 어떻게 알죠? 오빠가 여자랑 뭐있었는지 아닌지 몇십년 산 부인보다 시누이인 자기가 더 잘 안다는건가요?ㅎ

  • 13. 영통
    '24.5.14 12:58 PM (211.114.xxx.32)

    시어머니를 무시했다고?
    그 시대에 그랬다면 이유가 있겠지 싶은데..
    시어머니가 선우은숙을 먼저 무시했을지도..
    꼭 시가 사람들은 원인은 없이 결과론으로 말함..
    며느리가 시어머니 무시한 결과라면 그렇다면 며느리가 다 나쁜 사람인가?
    인간관계는
    원인을 봐야 하는 것.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고

  • 14. ....
    '24.5.14 12:59 PM (211.218.xxx.194)

    이영하는 뭐하고 2222

  • 15. ...
    '24.5.14 12:59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은 자기 오빠 얘기 듣고 저러는걸텐데 자기 오빠가 바람을 폈는지 안폈는지 어떻게 확신하고 저런 인터뷰를 하죠 오빠의 여자관계를 몇십년 산 부인보다 시누이인 자기가 더 잘 안다는건가

  • 16. ....
    '24.5.14 1:00 PM (118.235.xxx.105)

    글에서 너무나 시짜 마인드가 보여요.
    그런 오빠도 엄마 안챙겼는데 왜 엄한 며느리탓을 하는지
    그리고 바람인지 아닌지 부부가 알지 시누가 어떻게 알아요.

  • 17. ...
    '24.5.14 1:00 PM (124.50.xxx.169)

    시누이 노릇 장난아니였겠다 싶음.

  • 18. ..
    '24.5.14 1:02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아무 재능없이 수다나 떠는 방송에 나와 과거 울궈먹는 잡담이나 하고 돈 벌어가던데 이번 기회에 그만 나오길 공해라고 여겨져요.

  • 19. ㅇㅇ
    '24.5.14 1:03 PM (61.40.xxx.229)

    시누이말을 믿을 수 없네요. ㅋㅋ

  • 20.
    '24.5.14 1:04 PM (118.235.xxx.191)

    시누이가 이혼부추겼을듯

  • 21.
    '24.5.14 1:06 PM (219.248.xxx.213)

    친자식들이 챙겨야지ᆢ
    자기가 모시는건 자기엄마인데 당연한거죠
    자기 오빠도 안모신 엄마를 ᆢ왜 며느리탓하늕ㆍ
    시누이짓은 기본 장착이 그런건지ᆢ
    소름끼치네요

  • 22. ...
    '24.5.14 1:07 PM (124.50.xxx.169)

    저런 시누이 밑에서 선우은숙도 힘들었겠다
    돈 벌랴 시어머니 안 모신다고 하는 시누이 말 들으랴..
    내 편 안 들어주는 남편에...

  • 23.
    '24.5.14 1:07 PM (58.224.xxx.112) - 삭제된댓글

    이영ㅎ 빈털털이예요?
    돈 많은거같더만
    그때 방송에서 지갑보니
    현금 몇백씩 넣어다니는듯 했는데

  • 24. 흠...
    '24.5.14 1:08 PM (211.206.xxx.191)

    4인의 식탁인가 이영하편 보니
    주변 사람에게 퍼주기 엄청 좋아해서 절친들이 그리 나누고 계산하고
    생활이 유지 되느냐고 물으니

    서초동 집 팔아서 이리로 이사 오고 남는 돈 쓴다고 하던걸요?
    이영하도 입꾹하는데 시누가 왜 난리?
    자기가 오빠 여자관계 다 아는 것도 아니고.
    그당시 며느리는 지금과 또 달랐죠.
    거의 시녀모드.
    나 또한 그리 살았고.

  • 25.
    '24.5.14 1:09 PM (115.138.xxx.75)

    어쨋든
    선우은숙이 경솔한 사람 맞고요
    더 이상 이영하든 유영재든 방송에서 떠들지 말았으면 해요.

  • 26. 이필모가
    '24.5.14 1:09 PM (211.206.xxx.191)

    챨리 채플린 연상된다며 수동 카메라 클래식 한 것 들고 흉내내니
    나중에 주고, 또 다른 사람도 와이셔츠 대신 이영하 티 갈아 입고나오니
    그것도 입으라고 하고.ㅎㅎ
    없는 사람이 어떻게 그리 퍼주나요?^^

  • 27. 시누야
    '24.5.14 1:10 PM (211.221.xxx.167)

    당신 오빠 지금도 모임 40개씩 하면서 잘나간다는데
    왜 갑자기 언플로 불쌍 코스프레일까?

  • 28. ...
    '24.5.14 1:12 PM (223.39.xxx.242) - 삭제된댓글

    결혼 10개월만에 버렸다
    길거리에 쓰러진 시어머니를 딸인 자기가 모셔와서 15년 모셨다라..

    선우은숙 결혼 10개월이면 1981년인데요
    당시 시대상을 생각해보면ㅎㅎ

    20대 초반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박대해서 길에 내버렸다?
    남편은 그걸 보고만 있었다?
    별 다른 이유도 없이요?
    솔직히 못 믿겠네요
    앞뒤상황 자르고 하는 얘기 같아서

  • 29. ..
    '24.5.14 1:14 PM (221.162.xxx.205)

    며느리가 시엄마 자식인가 버리긴 뭘 버려
    자식이 챙기면 되지

  • 30. ...
    '24.5.14 1:15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결혼 10개월만에 버렸다
    길거리에 쓰러진 시어머니를 딸인 자기가 모셔와서 15년 모셨다라..

    선우은숙 결혼 10개월이면 1981년인데요
    당시 시대상을 생각해보면ㅎㅎ

    20대 초반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박대해서 길에 내버렸다?
    남편은 그걸 보고만 있었다?
    별 다른 이유도 없이요?
    솔직히 못 믿겠네요

  • 31. 선우은숙이
    '24.5.14 1:16 PM (175.223.xxx.114)

    먼저 방송에서 안떠들었음 저분들이 저러겠어요?

  • 32. 별..
    '24.5.14 1:18 PM (210.126.xxx.111)

    아들과 딸은 뭐하고
    며느리가 시엄마를 버렸니 어쩌니..
    별 말같잖은 말로 언플을 하고 있네요

  • 33. 이제그만 조용히
    '24.5.14 1:18 PM (49.174.xxx.41)

    어쨋든
    선우은숙은 방송이나 기사에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전남편ㄴ들이 나쁜 남자 스탈이라
    피해보고 산거 맞고 안타깝긴해도
    여기저기 기사 내용들 피곤하고
    나잇값 못하는 푼수떼기 아줌마에
    성형 부작용인지 부담스런 얼굴도 그렇고
    당분간 안보고싶네요

  • 34. 이영하가
    '24.5.14 1:21 PM (122.36.xxx.22)

    등신도 아니고 선우은숙한테 돈받아 쓰는 입장도 아닌데
    아들이 왜 길에다 버려요
    이혼해서 남남 됐는데 시누랍시고 꼴값 떨고 앉았네

  • 35. ...
    '24.5.14 1:21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그리고 26년 살았으면 얄짤없이 재산분할 해야되는데 선우은숙은 재산 많고 왜 이영하는 생활이 어려워 어머니 도움으로 집을 샀다는거에요?

  • 36. ㅋㅋㅋ
    '24.5.14 1:22 PM (1.242.xxx.150)

    수강생 모집 하러 해외 연수

  • 37. ...
    '24.5.14 1:27 PM (116.123.xxx.155)

    선우은숙 젊을때 일 정말 많이 했어요.
    모시고 살아도 챙길 시간 없었겠죠.
    그랬으니 모셔갔겠지. 부잣집이면 그냥 모셨겠어요.
    이영하보다 일도 많이 하고 재테크도 잘하고 결혼후 재산은 선우은숙 몫이 컸겠죠. 이영하 성향은 연예인들이 더 잘던데 너무 시짜 마인드라 신뢰감이 안 가요.

  • 38. 미친ㄴ이네
    '24.5.14 1:27 PM (121.133.xxx.137)

    지 엄마 버릴때 그 아들은 뭐했는데
    남의집 딸한테 ㅈㄹ을 ㅎㅎ
    선우씨도 푼수같아 싫지만 전시누이라는 사람도
    알만하네요

  • 39.
    '24.5.14 1:30 PM (223.38.xxx.51)

    어쨌든
    선우은숙이 경솔한 사람 맞고요
    더 이상 이영하든 유영재든 방송에서 떠들지 말았으면 해요.
    2222222222222222222

  • 40.
    '24.5.14 1:32 PM (223.38.xxx.51)

    아들이 버리니 딸이 챙기니 그냥 두었나보죠
    그래서 이영하 선우은숙 정이 없나
    선우은숙 혼자 좋아 죽음

  • 41. ㅎㅎ
    '24.5.14 1:38 PM (14.138.xxx.15)

    시어머지 그 당시 나이가 40대 후반 정도 됐을텐데 길거리에 뭘 버려요. 이영하는 아들이
    뭘 하는거고.. ㅎㅎ 말이 안됨

  • 42. ㅎㅎ
    '24.5.14 1:39 PM (14.138.xxx.15)

    선우은숙 아이들 유학간 시절에 티비 틀면 여기저기서 나왔어요. 저 스케줄은 어떻게 소화할까 할정도로.. 그때 이영하는 전혀 보이지 않아서 와이프가 먹여 살리거니 했죠

  • 43. 뻥 같은데요
    '24.5.14 1:56 PM (223.38.xxx.161)

    못된 시누이구만. 지 오빠 한량성향 지도 잘알텐데 다 늙어 이제와서 뭔말하는거야 선우은숙 열받아서 동치미 다시 나와서 시집식구들 못된거 까발리면 어쩌려구.

  • 44.
    '24.5.14 1:58 PM (42.20.xxx.189)

    이영하가 한럄? ㅋㅋ 톱으로 오랫동일안 날린 배우인데

  • 45. ...
    '24.5.14 2:01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ㄴ근데 왜 이혼당시 생활이 어려웠다는거에요?
    번 돈 다 어쩌고?
    하다못해 26년 살았으니 재산분할도 받았을건데
    그건 어쩌고 생활이 어려웠대요?
    저 시누이 인터뷰는 하나같이 앞뒤가 안 맞아요

  • 46.
    '24.5.14 2:03 PM (223.38.xxx.112)

    부인명의로 해 주었나 보죠
    남편 너도 소심해라 이영하 꼴 난다

  • 47. ...
    '24.5.14 2:04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ㄴ부인명의로 해도 재산분할은 해야되는데요

  • 48. 웃겨서..
    '24.5.14 2:04 PM (47.136.xxx.24)

    딴 것 몰라도 이영하 미투 터진 것 기억나요
    예쁘고 젊은 배우를 호텔로 부르고
    그여배우는 배우생활 접었죠.

  • 49. 탑인거 모르나요?
    '24.5.14 2:05 PM (223.38.xxx.161)

    번만큼 다 쓰면 생활이 어려워질수밖에요.

  • 50. 이영하는
    '24.5.14 2:06 PM (175.223.xxx.114)

    결혼생활 지긋 지긋해 한 느낌
    재산 주고 나왔을수도 있어요. 남자가 저렇게 지긋지긋해 하는거 첨봄

  • 51. 아니
    '24.5.14 2:07 PM (115.21.xxx.164)

    무슨 시엄마를 버려요? 친딸이 잘 모셨으면 된거죠.

  • 52. .....
    '24.5.14 2:10 PM (211.202.xxx.120)

    시누년이 왜 나대 길거리에 버렸대 ㅋ 지오빠는 존재도 없나봄 선우은숙 드라마에 얼마나 자주 나왔는데 집에서 노는 지오빠가 밥을 차려야지

  • 53. 이혼했어요 보면
    '24.5.14 2:11 PM (42.22.xxx.170)

    이영하는
    결혼생활 지긋 지긋해 한 느낌
    재산 주고 나왔을수도 있어요. 남자가 저렇게 지긋지긋해 하는거 첨봄
    22222222222222

  • 54.
    '24.5.14 2:17 PM (49.163.xxx.161)

    시누이는 선우 가 거짓말 한다잖아요
    안 모실 수 있지만 모셧고 용돈 드렷고....
    그렇게 떠드니 시누입장에선 말 할수도 있다고 봄

  • 55. ㅇㅇ
    '24.5.14 2:17 PM (180.230.xxx.96)

    헐 이런일이..

  • 56. ..
    '24.5.14 2:19 PM (211.234.xxx.164)

    지랄하고 자빠졌네.
    지가 뭘 안다고..

  • 57. 42.22.xxx
    '24.5.14 2:24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다 주고 나왔다면 인터뷰에 그렇게 적었겠죠
    이영하측의 입장을 호소하는 인터뷰인데
    생활이 어려웠다는게 과장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말이되지 않겠어요?

  • 58. 42.22.xxx
    '24.5.14 2:26 PM (223.39.xxx.177) - 삭제된댓글

    다 주고 나왔다면 인터뷰에 그렇게 적었겠죠
    이영하측의 입장을 호소하는 인터뷰인데
    생활이 어려웠다는게 과장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말이되지 않겠어요?
    새색시가 시어머니를 길에 버렸다는 얘기처럼요

  • 59. ..
    '24.5.14 2:30 PM (211.234.xxx.164)

    충분히 바람피웠지요.. 여배우와 스캔들 맞다고 봅니다. 어느 여자가 가만있냐구요.
    수상하게 생각안할수 없게 하는데.
    그리고, 그리 좋아 결혼했는데, 뭐 밥한번 안챙겨줬다는 소릴 누가 믿는다고.
    바람피우고 사이 안좋아졌을떄야 소닭보듯 했겠지만..
    이때다 하고 저러는 시누년도 참 인성보이네요.
    선우도 잘한건 없지만.

  • 60. 어이구
    '24.5.14 2:38 PM (47.136.xxx.24) - 삭제된댓글

    젊은처자 호텔불러서
    청바지를 젖게했다고 미투 폭로 했는데
    그 오빠가 품행이 남편으로서 참 바람직했겠네요.~~

  • 61. 그렇다고..
    '24.5.14 2:40 PM (47.136.xxx.24) - 삭제된댓글

    유영재와 관계에서 선우은숙이 피해자라는
    팩트는 바뀌지 않죠.

  • 62. 돈이라는게
    '24.5.14 2:42 PM (47.136.xxx.24)

    주는 입장에선 많이주는 것같고
    받는 입장에선 흔적도 안 남는게. 사실..

  • 63. 왜이래요
    '24.5.14 3:06 PM (223.38.xxx.52)

    이영하가 좀더 핫했지만
    선우은숙도 그시절 최고 청순미인이었어요.
    화려한 여배우한데 극진한 공양받길 바란것도
    웃기는거죠.
    게다가 남편이 배신하는데 그 시모챙길 마음이드는게 이상하죠.
    그리고 시누님 참 타이밍 어리석게 잡네요.
    시모가 부당한처우 받은게 있다면 진작에 동치미 초기에
    나섰어야지.
    선우은숙 바닥치니까 밟으려하는거 너무 잔인하고 못됐어요.
    평생 어땠을지 짐작이 가네요.

  • 64. ....
    '24.5.14 3:42 PM (223.39.xxx.223)

    오빠한테 단 한 번도 다정하게 따뜻한 밥 한번 차려준 적이 없다"고 토로했다.


    이건 좀 잘 안믿기네요. 단한번도, 이런식의 말 붙이면 말의 신뢰도가 확 낮아져요
    그 이혼부부 프로그램에서도 남편이 하게 두지싶은데 부득불 설거지 본인이 하던데 설거지폼새가 자연스럽고 살림 전혀 안한 느낌은 아니었거든요

  • 65.
    '24.5.14 3:52 PM (118.45.xxx.172)

    결국 시어머니 안모신게 팩트라면
    방송에서 평생 모신것처럼 한게 거짓말이란거잖아요.

    시어머니 안모셔도되지만 같이 살지않으면서 모시고 산다고 한건 잘못이죠.

  • 66. sdg
    '24.5.14 3:57 PM (61.101.xxx.67)

    맞벌이라 살림해주는 도우미두고 살았다고 본거 같아요..밥은 도우미 아주머니가 해주셨겠죠. 애둘키우고 맞벌이하고 어떻게 남편 밥까지 따뜻하게 다 챙겨줘요..

  • 67. ...
    '24.5.14 4:13 PM (160.238.xxx.230) - 삭제된댓글

    예전에 이영하랑 선우은숙 같이 나와서 돈관리 이영하가 했다고 얘기했는데 용돈 안줬다는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될지 모르겠고

    https://youtu.be/6bvZpteecro?si=8uuLKyJhZnNv1u29

  • 68. ...
    '24.5.14 4:19 PM (160.238.xxx.230)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두분 친해서 같이 여행도 보내드렸었던거 보면 며느리 도리 안하고 산것도 아닌 것 같은데 시어머니가 평생을 눈물로 보냈다는 멘트는 신뢰가.. 마치 교류도 제대로 안하고 산 패륜며느리처럼 얘기하는데 전지적 시누이 관점 같아요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009060900511910

  • 69. 말이 안됨
    '24.5.14 4:24 PM (61.254.xxx.115)

    수강생을 모집하러 해외에 여자랑 출국했다구요? 그마를 믿으라구요? 바보천치가 아닌 이상에야 그말을 믿어요?시누이가 시누짓하네

  • 70. ...
    '24.5.14 4:25 PM (223.62.xxx.108) - 삭제된댓글

    별 말같잖은 말로 언플을 하고 있네요22222

    이영하 미투 사건도 있었고
    다른 얘기도 많아서 비호감인데 무슨

  • 71. .....
    '24.5.14 4:25 PM (223.62.xxx.108)

    별 말같잖은 말로 언플을 하고 있네요 22222

    이영하 미투 사건도 있었고
    다른 얘기도 많아서 비호감인데 무슨

  • 72.
    '24.5.14 4:28 PM (211.173.xxx.12)

    사선녀인가보면 혜은이도 전기압력밥솥 뚜껑도 열줄 모르던데 살림이야 도우미가 했겠죠
    선우은숙은 이혼하고 아빠아빠 질척거리는 호칭이나 처신하는걸 보면 자기한체만 관심주길 바라는 정도가 지나친 피곤하고 맹한 나르시스트같고
    이영하는 나돌기 좋아하고 현실주의자로 와이프한테 질린것같아요

  • 73. 이혼하고
    '24.5.14 4:43 PM (121.159.xxx.76)

    나이들어 왜 저렇게 결혼을 장난처럼 쉽게 하지 싶더니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에구

  • 74. 웃겨죽겠어
    '24.5.14 4:55 P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A씨는 "둘은 대학교 교수로, 수강생 모집을 위해 해외 연수를 나갔던 것뿐"이라며 "이게 잘못된 것이냐"고 따졌다.

    니가 어떻게 알아? ㅎㅎ

  • 75. 아니
    '24.5.14 5:06 PM (175.223.xxx.161)

    8,90년대에 수강생 모집을.교수가 하러 해외에 드나드는제도가 있었음? 멍청한 말을.하네

  • 76. 아니
    '24.5.14 5:07 PM (175.223.xxx.161)

    이영하도 그랬지만 선우은숙도 잘나가서 작품활동 많이했는데 삼시세끼 밥차릴새가 있었겠나

  • 77. 아니
    '24.5.14 5:11 PM (175.223.xxx.161)

    이영하는 미투 사건도 있는데 바람을 참도 안폈겠다

  • 78. 아니
    '24.5.14 5:12 PM (175.223.xxx.161)

    지금도 해외여행가면 스카프를 열장 스무장씩 사와서 그중.하나를.선우은숙한데 주던데요 얼마나 퍼줄 여자도 많은지

  • 79. ..
    '24.5.14 5:17 PM (175.223.xxx.161)

    시누이가 오빠 이불 속사정을 어찌 안다고 저리 푼수같이 나서는지?

  • 80. 핑계는 있어도
    '24.5.14 5:32 PM (112.171.xxx.157)

    항상 의심들던것들이 해외연수가면..
    여자는 돌아버리지..

  • 81. 그럼 이건
    '24.5.14 5:34 PM (221.151.xxx.109)

    https://www.google.co.kr/amp/s/amp.seoul.co.kr/seoul/20180318500065

  • 82. ..
    '24.5.14 5:40 PM (175.223.xxx.161)

    댓글에 이영하 치근덕대는걸로 유명했다고 누가 썼네요

  • 83. ..
    '24.5.14 5:52 PM (223.38.xxx.32)

    모르시구나..
    저 여자 그 유명한이야기..

  • 84. ..
    '24.5.14 5:56 PM (175.223.xxx.161)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어디 연영과가 해외 가서 교수가 학생을 유치해 온답니까? 국내에도 하겠다는 사람이 널렸는데

  • 85. 버베나
    '24.5.14 6:51 PM (1.248.xxx.32)

    댓글들 문해력이 빵점인지 뭔지
    지금 선우은숙이 시모 안모시고 밥안차려줬다 모라한거예요?
    그렇게 하지도 않았으면서 지고지순한 며느리 착한 아내인냥 방송에서 떠들었다고 하는게 시누입장이잖아요
    선우은숙이 남편도 불륜쓰레기 만들어놓고 다시 재결합한다고 방송에 비춰지게 하는것도 우습네요

  • 86. 우이혼
    '24.5.14 7:02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무슨 골프장 사장? 사귄다? 재혼? 얘기 억울하다고 전남편에게 그 뉴스 믿었냐고 캐묻던데 아무도 들은 기억도 없을 얘기
    자기 입으로 끌어내서 저걸 퍼뜨린다고??싶었음

  • 87. 옛날
    '24.5.14 7:17 PM (220.126.xxx.21)

    막 이혼할때 선우은숙이 나와서 친정엄마돌아가셨을때도 남편이 오지도 않았다고 하면서 울던거 생각나요.
    저 시누가 뭐라할게 있나요?

  • 88. ......
    '24.5.14 7:18 PM (223.62.xxx.142)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어디 연영과가 해외 가서 교수가 학생을 유치해 온답니까? 국내에도 하겠다는 사람이 널렸는데22222

    이영하는 미투 사건도 있는데 바람을 참도 안폈겠다22222

  • 89. ..
    '24.5.14 7:48 PM (112.168.xxx.241) - 삭제된댓글

    남편이 바람나 처자식 버리고 집 박차고 나갔는데 언니언니하던 시누이 오빠마음이해한다네요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 그렇지 결혼 25년세월동안 가족이랍시고

  • 90. ..
    '24.5.14 7:48 PM (112.168.xxx.241) - 삭제된댓글

    명절마다 하하호호하고 뒤치닥거리했는데
    시누이라면 이갈림

  • 91. .....
    '24.5.14 8:12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이영하가 32살에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무슨 40대후반?

  • 92. 위에
    '24.5.14 8:13 PM (175.223.xxx.123) - 삭제된댓글

    이영하가 32살에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가 무슨 40대후반?

  • 93. 시누이가
    '24.5.14 8:25 PM (115.41.xxx.53)

    오버가 심해요.
    시어머니 나이가 60대였을텐데 길거리에 버린다고 버려지나요?
    그리고 이혼하고 재산분할은 했을텐데 유명배우가 생활이 어러웠다는 건 뭔 말?

  • 94. .....
    '24.5.14 8:26 PM (211.221.xxx.167)

    50대면 혼자 충분히 먹고 살지 않나요?
    거동이 불편한것도 아닌데 왜 버렸대?
    저 시누 참 말 이상하게 하네

  • 95. 근데
    '24.5.14 8:38 PM (175.214.xxx.36)

    81년 결혼 선우은숙 23살 이영하 33살
    23살!!

  • 96. 00
    '24.5.14 9:09 PM (203.142.xxx.241)

    선우은숙같은 며느리 보고싶으세요
    저는
    절대 노노입니다

  • 97. ㅜㅜ
    '24.5.14 9:10 PM (203.142.xxx.241)

    선우은숙 감싸는분들은
    만약
    이분과 깊은 사이로 엮이는거 어떠신가요

    아닐걸요
    싫을걸요

  • 98. 영하
    '24.5.14 9:11 PM (203.142.xxx.241)

    어쩜

    이영하가 피해자 아닐까

  • 99. ..
    '24.5.14 9:20 PM (61.254.xxx.115)

    이영하 나이가 32살이었고 시모나이는 옛날엔 스무살 초반에 다들 결혼했으니 50대였겠네요.무슨 며느리가 시모를 길바닥에 버리긴 버려요 아들이 탑스타인데 말이되는소릴해야지~~

  • 100. ..
    '24.5.14 9:24 PM (61.254.xxx.115)

    글구 탑스타로 잘나가던 당대의 배우 이영하가 생활이 어려웠다는건 또 무슨 소리인지 당췌 한줄한줄 이해 안가는 얘기뿐이네요

  • 101. 푸핫
    '24.5.14 9:27 PM (118.235.xxx.16)

    여기서 또 나오는 그놈의 밥타령
    따뜻한 밥 한번 안차려줬다
    딸이 차리거나 아들이 차리면 되죠 징글징글하네요
    그놈의 밥

  • 102. ...
    '24.5.14 9:2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제가 봐도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이영하가 돈못버는 일반인도 아니고 80년대 최고의 남자배우중에 한명이었을텐데... 길바닥에 버려진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영하가 아들로 엄마 포기했다면 몰라도 집하나 정도는 얼마든지 마련해줬을텐데요.?? 선우은숙이 싫다고 해도
    선우은숙을 감싸는게 아니라 .. 이영하 입장으로 봐도 말이 안되잖아요 ..
    저 엄마 입장에서는 굉장히 돈잘버는 아들이 있는데 왜 그렇게 살았는지????

  • 103. ...
    '24.5.14 9:32 PM (114.200.xxx.129)

    제가 봐도 말이 안되는것 같네요.. 이영하가 돈못버는 일반인도 아니고 80년대 최고의 남자배우중에 한명이었을텐데... 길바닥에 버려진다는게 말이 되나요.???? 이영하가 아들로 엄마 포기했다면 몰라도 집하나 정도는 얼마든지 마련해줬을텐데요.?? 선우은숙이 싫다고 해도
    선우은숙을 감싸는게 아니라 .. 이영하 입장으로 봐도 말이 안되잖아요 ..
    저 엄마 입장에서는 굉장히 돈잘버는 아들이 있는데 왜 그렇게 살았는지????
    선우은숙이 착한며느리이야기를 많이 했나요.?? 이혼한지가 언제인데.???? 이영하 이야기는 몰라도 전 시집이야기를 할일이 있었는지 싶네요 .??

  • 104. ..
    '24.5.14 9:57 PM (106.101.xxx.26)

    이영하 최근 근황 기사보는데
    재혼안힐꺼라고 바람둥이 아니다어쩌고
    근데 모임을 한달에 45번 스케줄표가 있다고
    지금 70대 중반인데 엄청 싸돌아 다는거 아닌가요. 평범하지는 않아요

  • 105. ..
    '24.5.14 9:58 PM (106.101.xxx.26)

    이필모는 “요새도 모임 많이 하시냐. 사람을 엄청 좋아하셔서 모임이 엄청 많지 않냐”고 질문했고, 이영하는 “솔직히 한 달 30일이면 45개 모임이 잡힌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필모가 “하루에 두 번도 있냐”며 “어제도 모임이 있으셨냐”고 묻자 이영하는 “어제는 가수 이장희 선배와”라고 밝혔다. 최대철이 “약주도 드셨냐”고 묻자 이필모가 “셋이 커피 마셨겠냐”며

  • 106. 시누가
    '24.5.14 10:01 PM (211.246.xxx.73)

    원하는건 우리가족 거론 말라는거잖아요
    평생 모신거 아닌거 맞네요 시누가 15년 모셨다면

  • 107. 근데
    '24.5.14 10:11 PM (222.236.xxx.112)

    여자관계 복잡하다는거는 옛날부터 소문 많았어요. 어린맘에도 저리예쁜부인두고 바람을 핀다고? 했네요.

  • 108. 웃기네요
    '24.5.14 10:14 PM (175.207.xxx.203)

    어제 4인용식탁에나와서 이영하가직접얘기했어요
    서초동집팔고 몇년전분당으로이사했고 나머지돈으로 생활한다고..
    시어머니가 분당집을사줬다고요????

  • 109. ..
    '24.5.14 10:26 PM (223.62.xxx.126)

    시어머니가 선우은숙을 먼저 무시했을지도..
    꼭 시가 사람들은 원인은 없이 결과론으로 말함..
    며느리가 시어머니 무시한 결과라면 그렇다면 며느리가 다 나쁜 사람인가?
    인간관계는
    원인을 봐야 하는 것. 결과만 보는 것이 아니고
    2222222

  • 110. 그니까요
    '24.5.14 10:27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선우은숙 아들들이.삼십대중반인데 시누이가 15년 모셨음 나머지 20년은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 111. ..
    '24.5.14 10:28 PM (110.70.xxx.146)

    뭐 불륜은 팩트고 시댁 얘긴 거의 언급 안한걸로 아는데 시누짓하네요

  • 112. 지얼굴애
    '24.5.14 11:16 PM (220.117.xxx.35)

    침뱉기지
    딸인 본인이 절 했음 그만이지 ?
    그리고 밥 한 번 안 차려줬는지 말착해서 보며 함께 살았대요 ?
    가끔 울 남편도 제게 당신이 한게 뭐 있어 이딴 말 해서 열 받는대요 주변에 남편들 18번이 니가 한게 뭐 있냐는 말
    아니 옆에 함께 살면서 한게 뭐 있냐는 말이 어떻게 나와요 ? 지금 저 시누가 주장하는게 딱 그거네요
    지긋지긋한 저 소리 밥 한 전 안 해 줬다고 ?
    그래서 굶어 죽었나요 ?

  • 113. ..
    '24.5.14 11:34 PM (61.254.xxx.115)

    선우은숙 아들나이가 벌써 44세나 됐네요 이혼한지도 20년은 됐고요.근데 뭘 이혼하도록 사이안좋았던 사람들한테.자기엄마를 모셨니.안모셔니 참 추접스러워요 자기엄마는 이영하랑 딸이랑 알아서 모셨으면 된거 아닌가요? 아니 언젯적 이혼한 사람을 끌어내리나요

  • 114. 뭐래 한심한x
    '24.5.14 11:36 PM (211.200.xxx.116)

    지엄마 지가 같이 산게 되게 억울했나보네
    선우은숙이 지 엄마 딸도 아닌데 왜 같이 살아야되냐
    이영하랑 선우은숙 둘이 맞벌이 였는데 니 오빠는 밥한번 해줬대냐?
    시짜가 되면 머리가 도나 다들 왜 ㅈㄹ

  • 115. ..
    '24.5.14 11:39 PM (61.254.xxx.115)

    선우은숙 아니었음 아들들 그렇게 야무지게 살수있게 교육시키고 집해주고 뒷바라지하고 이영하가 다했을까? 나가서 돈 다쓰고 이혼당시 돈도 없었다는 사람이? 선우은숙이 재테크 잘했으니 이영하도 자식들 부담없이 아들들 신경안쓰고 즐기고 살수있는건데 도대체 감사한 마음이 없네

  • 116. ..
    '24.5.14 11:41 PM (61.254.xxx.115)

    혜은이처럼 음식 할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유영재한테 밥만 잘차려주더만 이영하한테 밥차려줬는지 안차려줬는지 시누이 니가 봤니?

  • 117. .........
    '24.5.14 11:41 PM (180.224.xxx.208)

    근데 연극영화과에서 수강생 모집하러 해외 연수를 갈 일이 있나요?
    잘 이해가...

  • 118. .....
    '24.5.14 11:45 PM (223.62.xxx.83)

    이영하는 미투도 있었고 소문도 안좋았는데
    저렇게 말도 안되는 말까지 더 하니까

    진짜 막장 집안 같이 느껴지네요.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왜 저럴까...

  • 119. ..
    '24.5.14 11:50 PM (61.254.xxx.115)

    최민수 아들도 언어 안되서 아무도 안써주는데. 무슨 연영과에서 학생모집하러 외국을 여자랑 갑니까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ㅋㅋ

  • 120. 솔직히
    '24.5.14 11:56 PM (61.254.xxx.115)

    이영하가 여자문제로 속썩였지 선우은숙이 이영하를 속썩였나?
    앞뒤가 안맞는 소릴 하네

  • 121. ..
    '24.5.15 12:15 AM (61.254.xxx.115)

    근 이십년전에 이혼한 올케언니한테 집에서 밥을 차렸니 안차렸니 하는거 너무 근대적이지않아요? 아니 선우은숙이 놀았냐고.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애들 뒷바라지했잖음.

  • 122. ...
    '24.5.15 12:17 AM (142.179.xxx.145)

    이영하 미투 터졌을때 잠적했다가 시간 흐르고 다시 방송에 얼굴 내밀었죠 ㅎㅎ 부끄러운줄 모르는 집안인듯

  • 123. ...
    '24.5.15 1:55 AM (1.235.xxx.28)

    시누도 70다 되었을텐데
    참 꼴깝은...

  • 124. 선우은숙은
    '24.5.15 6:50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애들 유학보내놓고
    늘 골프장에 출근 했다는 소문 목격담 많았어요.
    겉이 골프 치는 분(?)에 대한 루머도 들었어요.
    무슨 살림을 해요.

  • 125. 선우은숙은
    '24.5.15 6:52 AM (220.122.xxx.137)

    애들 유학보내놓고
    늘 골프장에 출근 했다는 소문 목격담 많았어요.
    같이 골프 치는 분(?)에 대한 루머도 들었는데요.
    이영하바람을 욕하기는...
    무슨 살림을 해요.

  • 126.
    '24.5.15 7:20 AM (219.241.xxx.152)

    선우은숙
    진짜 골프 모임서 무슨 남자랑
    소문 크게 나지 않았나요?
    푼수 아줌마 82는 왠 인기가 많은지

  • 127. ㆍㆍ
    '24.5.15 8:23 AM (175.197.xxx.81) - 삭제된댓글

    골프장 사장일거여요
    저도 그얘기 들었어요

  • 128. 아니
    '24.5.15 8:53 AM (218.209.xxx.38) - 삭제된댓글

    여동생은 뭐했대요?
    딸이면서
    말이 안됌 논리도 안맞고
    이영하 미투가 조재현 보다 큰데 미쳤네
    오빠나 동생이나 멍청

  • 129. ******
    '24.5.15 9:28 AM (220.70.xxx.250)

    버렸다는 시기에 시어머니 나이가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인데
    길거리에 버리면 본인이 일어나면 되지 80대도 아니고.....
    시누로서 올케로서 섭섭한 점ㅇㄴ 있을 수 있지만서두 이건 너무 억지네요.

  • 130. ..
    '24.5.15 10:37 AM (119.197.xxx.88)

    자식들이 바보인가?
    지들 부모 지들이 못챙기고 남이 버렸니 어쨌니.

  • 131. 뭐지
    '24.5.15 11:31 AM (118.33.xxx.32)

    오빠 멕이기 시전하는걸까요. 신혼 8개월때면 이영하 잘나가때 아닌가요. 아니 못나가더라도 아들있는데 왜 며느리탓.. 그리고 어머니 모은돈으로 집샀다니ㅡㅡ 장난함

  • 132. ..
    '24.5.15 1:21 PM (39.7.xxx.225)

    애들 다키워서 유학보냈음 시간도 있겠다 골프연습장 매일 가는거 이상하지 않은데요? 골프하는사람들 매일 연습장 다녀요~~에어로빅이나 요가나 헬스하는 사람들이 가서 하듯이 말이죠

  • 133. 지긋지긋
    '24.5.15 1:25 P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29초반부터 평생 유명배우로 쉬지 않고 일한 여배우한테도
    그노므 밥 밥 밥
    60넘어 70 바라보는 현역 여배우한테 밥상 받고 싶다던 늙.은. 연하남이나
    이혼한지 이십년인데 불쑥 튀어나와 밥밥거리는 전 시누나
    지겹다 지겨워
    지 오빠는 어린 여자 데려와서 애 둘 낳아 키우며 맞벌이한 아내에게 밥 한번 제대로 차려준 적 있다더냐

  • 134. 지긋지긋
    '24.5.15 1:26 PM (14.53.xxx.152)

    20대 초반부터 평생 유명배우로 쉬지 않고 일한 여배우한테도
    그노므 밥 밥 밥
    60넘어 70 바라보는 현역 여배우한테 밥상 받고 싶다던 늙.은. 연하남이나
    이혼한지 이십년인데 불쑥 튀어나와 밥밥거리는 전 시누나
    지겹다 지겨워
    지 오빠는 어린 여자 데려와서 애 둘 낳아 키우며 맞벌이한 아내에게 밥 한번 제대로 차려준 적 있다더냐

  • 135. 시누말
    '24.5.15 1:32 PM (211.243.xxx.141)

    믿음도 안가지만 꼭 이 시기에 이래야만 ㅉㅉ
    고모라면 조카들 생각은 1도 없는 걸 보니 시누 노릇 톡톡히 했겠네.

  • 136. ㅎㅎ
    '24.5.15 1:49 PM (220.89.xxx.166)

    수강생모집, 해외로
    당시 유지인이 대학에 있었던건 기억이 나는데요
    교수가 학생모집으로 해외 간다는건 듣보잡입니다
    효도는 셀프
    내엄마는 엄마의 자식이 건사하면 되는거고
    시누도 웃기지만은
    어쨌든,,
    선우은숙씨 이제 지겹네요
    민낯 다 드러나고 피로감 상승시키네요

  • 137. ..
    '24.5.15 4:08 PM (61.254.xxx.115)

    골프장 자주 다니고 어울렸다고 증거도 없이 사람 몰아가는거 아니죠 골프는 무조건 팀으로 치는 운동인데, 본인이 아니라잖음.
    시누도 나이 꽤나 있을텐데 ,성격 장난 아니네요

  • 138. ..
    '24.5.18 7:22 AM (223.38.xxx.103)

    그 골프장 캐디들이 다 같이 떠듬..
    캐디들이 줄줄줄 다 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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