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편하게 입을수있는 원피스

추천해주세요. 조회수 : 2,769
작성일 : 2024-05-11 09:23:26

브라자 안해도 티안나는

반팔로 된 중간이나 아니면 짧은길이 

집안일 하기 쉬운 치렁치렁하지 않는 슬림하되 몸매 부각되지 않는

부드럽고 움직이기 편한 원피스 없을까요?

 

적어놓고 보니 쉽지 않을꺼 같네요

IP : 1.238.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1 9:24 AM (73.148.xxx.169)

    반팔에 지퍼로 된 원피스 겨울용인데 적당히 두꺼워서 잠옷으로 입기 적당해요.

  • 2. 핑구
    '24.5.11 9:33 AM (222.117.xxx.165)

    어제 홈쇼핑에 나온 신영와코루 라운지 웨어 원피스 보니까 캡이 달려 있더라고요. 그런 원피스 찾아보시면 있을듯. 캡원피스 라운지웨어로 검색해보세요.

  • 3. 무늬
    '24.5.11 9:36 AM (121.133.xxx.137)

    요오란한 인견 반팔 원피스가
    제 여름 유니폼입니다
    비피 전혀 표 안나요
    똑같은 디자인 컬러만 다른거 네벌 사서
    돌려막기로 입어요 ㅎ
    울 집 남자들 그거 딱 입으면
    여름 시작됐군...합니다 ㅋㅋㅋ

  • 4. ...
    '24.5.11 9:37 AM (114.203.xxx.84)

    요즘 자주 봤는데 브랜드가 기억나지 않네요
    모두 속옷브랜드나 스포츠 브랜드에서 홈웨어 개념으로
    나온 원피스였어요
    나시스타일,반팔스타일으로 피켓원단,코튼원단으로 되었던데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검색하시면 많이 있을거같아요

  • 5. 인견원피스에
    '24.5.11 10:25 AM (211.250.xxx.112)

    상체 앞을 가리는 앞치마요. 유사시 앞치마로 커버합니다

  • 6. ...
    '24.5.11 10:48 AM (58.142.xxx.14)

    브래지어 안해도 표시 안나는 옷은 없어요.
    아주 어릴 적 할머니 집에 가면 할머니가 브래지어를
    안하고 계셨는데 자꾸 눈이 거기로 가서...
    저는 꼭 하고 있어요. 안한 듯 편한 브래지어 사서요.
    캡, 와이어, 잠금장치없는 편한 브라라도 꼭 해요.
    아주 절벽수준인 경우 아니면 표시 나는 듯 해요.

  • 7. 아니 ㅋㅋ
    '24.5.11 10:57 AM (121.133.xxx.137)

    입어보고 표시 안난다는데
    그런 옷은 없다고 단언하는건 뭘까요 ㅎ
    젖꼭지가 자두만하신가봄 칫

  • 8. ㅇㅇㅇㅇㅇ
    '24.5.11 11:41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일단 무늬가 요란
    색상이 진하게 덜나요
    저도여름은 인견
    겨울은 두꺼운 면
    으로 입고 급할시에 앞치마사용
    젖꼭지있는게 불법도 아니고
    걍 대충 살아요

  • 9. 많아요
    '24.5.11 2:43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

  • 10. 많아요
    '24.5.11 2:45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앗 저는 거의 절벽수준이라 그런가 봅니다.

  • 11.
    '24.5.11 2:45 PM (121.167.xxx.120)

    가슴이 작으면 몸보다 한 치수 큰거 입고 무늬 있고 짙은색이면 표시 잘 안나요

  • 12. 비너스
    '24.5.11 2:52 PM (125.136.xxx.93)

    가격대가 있지만 정전기없고 잠옷스럽지않고
    캡달려있고 발목위와 종아리중간길이
    아주 잇템입니다

  • 13. ㅡㅡㅡㅡ
    '24.5.11 2:59 PM (61.98.xxx.233)

    이마트에서 캡 부착되어 있는 원피스 여러개 사서
    여름에는 이것만 입어요.
    딱 말씀하신 그 스타일이에요.
    너무 편해요.

  • 14. ㅇㅇ
    '24.5.11 3:04 PM (115.138.xxx.34)

    허비쉬 추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976 매일 책 읽는 습관도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10 독서 2024/05/31 2,961
1597975 (펌) 응급의학과 의사의 글... 필수 의료 의사 부족 이유 27 ㅅㅅ 2024/05/31 3,322
1597974 사법부가 속시원한 판결 할때도 있네요.(최가) 6 ㅇㅇ 2024/05/31 1,847
1597973 화장실에 돈벌레가 있는데 어째야 되나요ㅜ 7 ㄴㄴ 2024/05/31 2,037
1597972 헌혈은 아무때나 가도 되는건가요? 3 ... 2024/05/31 594
1597971 아이는 용돈받고 알바해서 모은돈들 저축하면 증여인가요? 7 증여 2024/05/31 4,243
1597970 화장실 청소 어떻게 하세요? 4 궁금 2024/05/31 3,184
1597969 타인은지옥이다ㅡ헛것이 3 무미 2024/05/31 2,437
1597968 남향, 남동향, 남서향 어느 방향 집이 가장 좋나요? 37 방향 2024/05/31 5,384
1597967 새벽에 생각 나는 맛난것들 2 배고파 2024/05/31 1,705
1597966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자살충동이 드는데.. 15 o o 2024/05/31 4,083
1597965 하루 오뚜기물냉면, 김밥한줄에 열무김치. 3 이게 다이어.. 2024/05/31 2,334
1597964 해외여행시 빈대 어떻게? 10 ........ 2024/05/31 2,572
1597963 네덜란드 소도시까지 여행 하신분 추천 부탁드려요.(8박9일여행예.. 7 음냐 2024/05/31 1,275
1597962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 때 뭐를 먹을까요? 20 ... 2024/05/31 4,961
1597961 남편이 바람을 폈네요 9 나비 2024/05/31 13,518
1597960 우리집 김희선 남편 4 .. 2024/05/31 5,942
1597959 돈버는게 지옥같이 힘드네요. 8 ... 2024/05/31 6,558
1597958 도우미 순박하고 센스없는 분 vs 척하면 척인데 살짝 이기적 17 2024/05/31 5,090
1597957 매드맥스 퓨리오사 왜 망한걸까요? 15 2024/05/31 5,719
1597956 전세집에 붙박이장 설치 9 옷장 2024/05/31 2,053
1597955 시카고pd 2 시카고 2024/05/30 1,062
1597954 베를린에서 재유럽오월민중제 제44주년 기념행사 열려 2 light7.. 2024/05/30 477
1597953 단호박 매일매일 먹으면..살이 찔까요 13 ㄱㄱ 2024/05/30 4,541
1597952 팔이 저리고 심한통증이 느꼐지는데 6 푸른바다 2024/05/30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