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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어찌될지 진짜 모르는 거네요

~~~ 조회수 : 28,987
작성일 : 2024-06-03 11:48:38

돌아가신 분 얘기를 언급하니깐 우선

인사를 해야 될거같아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스타로 옷 구경 잘하거든요

인스타에서  유명한 사람 연결연결해서

많이 뜨잖아요 

최근에 코코초이 그분 갑자기 사망해서 놀랐는데 

어제 또 옷 공구도 하고 인테리어도 하고 나름 

인스타에 유명한 한 분이 자주 떠서 밨는데

그 분도 돌아가셨다네요 

 

나도 어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이구나 

갑자기 암이 찾아올수도 있고 

교통사고가 날수도 있구요

 

 

 

 

IP : 223.39.xxx.20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6.3 11:52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엄은실씨 생각나네요.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는데....

  • 2. 맞아요
    '24.6.3 11:53 AM (219.254.xxx.189)

    시내 유명한 어묵집 서서 엄청 먹는데 50대인듯한 아들이 어울리지 않게 엄마랑,아내랑 하는데 어제 갔더니 갑자기..그래됐다는거듣고 놀랬어요..

  • 3. ...
    '24.6.3 12:00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남들까지 갈필요도 없이... 가족들도 그래요..ㅠㅠㅠ 우리 막내삼촌 딸 결혼식시키고 일주일만에 하늘나라 갔는데..ㅠㅠㅠ 심지어 사촌여동생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지도 않은 상태에서요..ㅠㅠㅠ그러니까 친척들도 막내삼촌 딸 결혼식에서 본게 .. 마지막 모습이었던거죠... ㅠㅠ삼촌 친구분들도 장례식장에서 와서 무슨 이런일이 다 있냐고..
    그러니 사람 앞날은 아무도 모르고 하루하루 후회 안되게 살아야 되요..

  • 4. ...
    '24.6.3 12:01 PM (114.200.xxx.129)

    남들까지 갈필요도 없이... 가족들도 그래요..ㅠㅠㅠ 우리 막내삼촌 딸 결혼식시키고 일주일만에 하늘나라 갔는데..ㅠㅠㅠ 심지어 사촌여동생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지도 않은 상태에서요..ㅠㅠㅠ그러니까 친척들도 막내삼촌 딸 결혼식에서 본게 .. 마지막 모습이었던거죠... ㅠㅠ삼촌 친구분들도 장례식장에서 와서 무슨 이런일이 다 있냐고..저도 처음에 문자로 연락이 와서 보이스피싱인줄 알았을정도로요.
    그러니 사람 앞날은 아무도 모르고 하루하루 후회 안되게 살아야 되요..

  • 5. .....
    '24.6.3 12:06 PM (178.88.xxx.167)

    맞아요. 한 치 앞도 모르는게 사람인일거 같아요.
    유튜브 요약본에서 빠담빠담을 봤는데
    매 순간이 기적이라고...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할거 같아요.

  • 6. ....
    '24.6.3 12:16 PM (117.111.xxx.59)

    사람이 떠난다는게 슬프네요
    가족중 70대지만 갑자기 돌아가셔도 충격이고
    인생이 슬퍼요 그런 부고 들으면

  • 7. ㅇㅇ
    '24.6.3 12:24 PM (221.149.xxx.124) - 삭제된댓글

    누구신데요?

  • 8. ????
    '24.6.3 12:26 PM (59.15.xxx.53)

    누가 그리 갑자기 가셨죠?ㅠ.ㅠ

  • 9. ㅠ.ㅠ
    '24.6.3 12:26 PM (59.15.xxx.53)

    엄은실님은 저도 좀 충격이었어요
    너무 갑자기라

  • 10. ????
    '24.6.3 12:36 PM (106.102.xxx.9)

    누가 가신건가요? 또 궁금증만 유발하시는건가요

  • 11. ,,,,
    '24.6.3 12:49 PM (223.39.xxx.206)

    코코초이는 유투브 컨텐츠에 주로 샤넬 쇼핑을 많이 올리고
    옷매장 홍보는 인스타에 많이 했어요
    옷이 고가였서 저는 구입은 한번도 안해봤고 코디 참고할려고 구경만 많이 해봤고 옷이 상당히 고가여서인지 좋아는 보였어요

    또 다른 한분은 이름이 계연?인가 하는 분인데 노희영 그분과 친한
    친구인지 노희영씨가 오픈한 식당 같은곳 행사 이런데 같이 사진 많
    이 찍혀서 알았는데 원래 업은 인테리어 디자인쪽인가 였나보던데
    옷도 팔고 공구도 하고 겨울에 밍크점퍼도 괜찮은 팔아서
    고민을 했는데 가격이 좀 나가서 관뒀거든요

  • 12. ..
    '24.6.3 12:55 PM (125.168.xxx.44)

    저는 제가 심장마비 (급성심근경색) 와서 거의 죽을뻔 했어요.

  • 13. .....
    '24.6.3 12:57 PM (110.13.xxx.200)

    암이나 이런게 아닌 급성으로 오는거는 진짜 한순간에 운명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생각보다 젊은 사람이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사람운명이 참 순간이구나 싶기도 하네요.

  • 14. 제주변
    '24.6.3 1:17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노인들은 90세 많아요
    아들이 힘들다고 요양원 가라고 설득했는데 93살인데도 안가고
    아파트 정자에 그나이대 할머니들 6명이 요양보호사 딸려온 할머니랑도 놀고 목숨 길더만요
    암도 죽는 사람만 죽지 70넘음 수명대로 오래도 살아요.
    80살 까지 살기 어렵다 해도 양가 다 80살 넘었고 죽을까봐
    떨더군요. 용앵보호사 비용이나 집으로 오는 비용 다 나라세금 아닌가요?

  • 15. 제주변
    '24.6.3 1:26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노인들은 90세 많아요
    아들이 힘들다고 요양원 가라고 설득했는데 93살인데도 안가고
    아파트 정자에 그나이대 할머니들 6명이 요양보호사 딸려온 할머니랑도 놀고 목숨 길더만요
    암도 죽는 사람만 죽지 70넘음 수명대로 오래도 살아요.
    80살 까지 살기 어렵다 해도 양가 다 80살 넘었고 죽을까봐
    떨더군요. 맨날 자기들 죽을까봐 어떻게 하냐고 물었어요.
    이번에 죽은 훈련병이나 군에서 죽는 군인들도 죽고 싶어 죽은게 아니라 맞아서 죽거나 자살로 위장된거잖아요.
    노인 요양보호사 비용이나 집으로 오는 비용 다 나라세금 아닌가요?

  • 16. ..
    '24.6.3 1:31 PM (117.111.xxx.59)

    저두 원글님 보고 모르는 사람이지만
    검색해보다가 멀정한 사람이 한순간에
    가다니 허망한 느낌이ㅠㅠ

  • 17. 혹시
    '24.6.3 1:54 PM (218.48.xxx.80)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 디자인하던 김계연씨가 타계하셨단 얘긴가요?

  • 18. ...
    '24.6.3 1:57 PM (223.39.xxx.206)

    며칠전에 인스타 보다가 알았어요

  • 19. 보라
    '24.6.3 2:24 PM (14.42.xxx.149)

    아이들 어릴 때 리빙센스 레몬트리 보면서 그분 작은 집 꾸미고 살면서 잡지에 나오는 것 부터 보면서 애들 키우고 집도 고치고 했는데 ㅜㅜ 기분이 이상하네요 ㅜㅜ

  • 20. ...
    '24.6.3 3:04 PM (1.235.xxx.28)

    저도 이 글보고 찾아보니
    인스타는 두 분다 계속 글이 올라오고 공구 등 하는 듯 한데
    가족 분들이 이어서 계속 하시는건가요?

  • 21. 라이브
    '24.6.3 7:14 PM (222.236.xxx.112)

    방송하면 두분다 좋은 말씀 많이 해줬어요. 인생선배들 얘기 들을 게 많았고, 그래서 방송도 자주 보게 되고 하다보니 진짜 아는 언니가 돌아가신것처럼 슬프더라고요.

  • 22. ㅇㅇ
    '24.6.3 7:27 PM (61.80.xxx.232)

    진짜 사람일 몰라요 언제 무슨일이 생길지

  • 23. ...
    '24.6.3 8:01 PM (221.151.xxx.109)

    저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 사망 소식이요

  • 24. ......
    '24.6.3 8:59 PM (14.52.xxx.95)

    누구를 말하는건지 ?

  • 25. 메이
    '24.6.3 9:25 PM (58.235.xxx.69) - 삭제된댓글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님 사망했어요?ㅜㅜ 그분 책도 사고 그릇도 샀었는데 언제요ㅜㅜ

  • 26. 동창
    '24.6.3 9:46 PM (39.122.xxx.3)

    모임같이 하고 그날저녁 집에 버스 타고 내리다 오토바이에 치여 사망해서 얼마나 놀랐나 몰라요
    버스 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내려줬는데 그앞으로 오토바이가 달려왔대요
    바로 몇시간전 만나 수다 떨던 친구가 그리 황망하게 가니 인생사 참 덧없다 싶더라구요

  • 27. 레이나
    '24.6.3 10:31 PM (110.12.xxx.40)

    헐!!!
    메이씨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구요???
    무슨 일이 있었던거죠
    며칠 전 산책하느라 부암동 뒷길 걷다가 여기가 메이씨
    카페였는데 ( 당시에 제가 좋아하는 감각적인 카페) 요즘
    뭐하나 생각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 28.
    '24.6.3 10:46 PM (183.99.xxx.187)

    설마요 정말인가요
    엄은실씨 충격 ㅠ임지혜씨두ㅠ 넘

  • 29. 저두요
    '24.6.4 4:57 AM (220.85.xxx.248)

    메이씨 좋아했는데 ㅜㅜ

  • 30. ..
    '24.6.4 8:04 AM (211.237.xxx.4)

    허거걱…ㅜ ㅜ

  • 31. ..
    '24.6.4 8:12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장식장에서 그릇 꺼내다 가신 분
    친구만난다고 옷갈아입다가 넘어져서 가신 분
    이른 출근길에 아무도 없는 엘리베이터에서 심장마비
    술마시고 계단에서 넘어져 가신 분
    감기약 먹고 가신 분

    누구든 일상에서 쉽게 떠날 수 있어요. 매 순간 주변 정리 잘 하고 살아야해요.

  • 32. 계연님이라면
    '24.6.4 9:16 AM (49.167.xxx.204)

    그 경기도 외곽에 작년인가 주택 지으셔서
    가신 분이신가요?ㅜㅜ 저도 자주 인스타에서 보던 분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3. 아버지
    '24.6.4 11:17 AM (14.55.xxx.192) - 삭제된댓글

    장례식에서 동갑인 사촌을 만났었는데 어릴적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던적도 있는 사촌이라 서로 엄청 반가워 했어요. 결혼한뒤론 서로 바빠서 거의 못만났거든요. 게다가 그 당시 제가 암환자로 얼마 못살거라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터라 사촌이 절 안쓰럽게 여기며 위로해 줬어요. 서로 안부주고 받으며 다음엔 좋은 일로 만나자 했고 동갑이지만 자신은 1월생이고 저는 12월생이니 자기가 1년 오빠라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서 내가 저를 보면 얼마나 보겠나싶어 오빠라고 했더니 엄청 좋아했어요(어릴땐 이 호칭 때문에 엄청 싸웠음. 그래서 만날때마다 농담처럼 오빠라고 부르라 하고 저는 생까고 그랬는데 그날은 무슨 마음인지 그냥 순순히 그러라 하고 처음으로 오빠라 불러준거임.)

    그런데 아버지 장례 끝나진 얼마 안되어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죽기엔 너무 젊은 나이 45세에... 그때 얼마 못살거라 했던 나는 살아있고 건강했던 사촌 가고...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더니 진짜 그렇더라구요.

  • 34. 아버지
    '24.6.4 11:20 AM (14.55.xxx.192)

    장례식에서 동갑인 사촌을 만났었는데 어릴적 우리집에서 같이 살았던적도 있는 사촌이라 서로 엄청 반가워 했어요. 결혼한뒤론 서로 바빠서 거의 못만났거든요. 게다가 그 당시 제가 암환자로 얼마 못살거라는 진단을 받고 투병중인터라 사촌이 절 안쓰럽게 여기며 위로해 줬어요.

    서로 안부주고 받으며 다음엔 좋은 일로 만나자 했고 동갑이지만 자신은 1월생이고 저는 12월생이니 자기가 1년 오빠라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해서 곧 죽게될 내가 저를 보면 얼마나 보겠나싶어 오빠라고 했더니 엄청 좋아했어요.
    (어릴땐 이 호칭 때문에 엄청 싸웠음. 그래서 만날때마다 농담처럼 오빠라고 부르라 하고 저는 생까고 그랬는데 그날은 무슨 마음인지 그냥 순순히 그러라 하고 처음으로 오빠라 불러준 거임.)

    그런데 아버지 장례 끝난지 얼마 안되어 사촌이 심장마비로 죽었어요. 죽기엔 너무 젊은 나이 45세에... 그때 얼마 못살거라 했던 나는 살아있고 건강했던 사촌은 가고... 한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라더니 진짜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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