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5.10 5:27 PM
(210.205.xxx.40)
아마 그사람은 그게 즐거움일꺼에요 ㅎㅎ
2. ㆍ
'24.5.10 5:2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냥 넘기심이 어떨지ㆍ
3. 모나리자
'24.5.10 5:28 PM
(118.34.xxx.183)
-
삭제된댓글
썬팅 ㅡ 썬텐, 스타벅스 ㅡ 스타박스, 어라운드 뷰 ㅡ 어라운드 뷰티, 텀블러 ㅡ 탐블러 등 오십대 아는 언니가 이리 씁니다 ㅜ
4. ㅋㅋ
'24.5.10 5:28 PM
(118.235.xxx.201)
십년 넘게 넘기고 있어요. 최대한 안 보려고요
5. ㅋㅋ
'24.5.10 5:29 PM
(118.235.xxx.201)
모나리자 언니 에피소드는
재미는 있네요 나름 창의적
6. 반반언어
'24.5.10 5:3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영어섞어쓰는 사람보다 나을지도...
7. ㅋㅋ
'24.5.10 5:33 PM
(118.235.xxx.201)
영어도 많이 써요.
오운완 그리고 바이타민 풀충전!! 비비드한 느낌의 오오티디
뭐 이런 표현 자주 해요.
8. 그냥
'24.5.10 5:35 PM
(112.186.xxx.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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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귀여운척하는거 아닌가요.
하나도 안귀엽지만 ㅎㅎㅎㅎ
9. 한글파괴
'24.5.10 5:36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무식하고 못배워서 그런듯
10. dkny
'24.5.10 5:41 PM
(210.94.xxx.89)
50대에게 오운완, 오오티디 듣고 있기 괴로우시겠..;
11. ...
'24.5.10 5:43 PM
(220.79.xxx.223)
솔직히 성격도 이상할것 같은데,
성격은 어떤가요
너무너무 엉망이네요
나이50에 절래절래
12. 힘드시겠네ㅜ
'24.5.10 5:43 PM
(210.99.xxx.140)
도를 닦는 마음으로 잘 견디시길ㅜ
13. ...
'24.5.10 5:45 PM
(118.235.xxx.53)
절교 당할까봐 무서우면
참고 만나야지 어쩌겠어요.
그러려면 나를 다스리세요.
14. 정체성
'24.5.10 5:4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내가 그사람 부모도 선생님도 아닌데 지적하고 고치라고 할 수 있나요? 부모나 선생님 말이라고 듣는 세상인가요.
그런 방식으로 타인과 소통하기를 선택한 사람에게 무슨 지적을 하나요. 싫으면 안보거나 안볼 수 없다면 그냥 그 사람 자체로 받아들어야죠.
타인을 내 기준대로 맞추려고 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15. ??
'24.5.10 5:49 PM
(222.117.xxx.69)
오운완
오오티디는 무슨 뜻인가요?
16. ..
'24.5.10 5:49 PM
(118.235.xxx.201)
요즘 배운 표현(?)은
인성 빻았다.. 한국인 특.. 여자 특.. 하체 조지는 날..
뭐 이런건데 아흑..
17. ..
'24.5.10 6:15 PM
(58.29.xxx.101)
인터넷에서 애들 말 배우나봐요...
품격 없어보여요.
18. ..
'24.5.10 6:23 PM
(49.172.xxx.179)
거슬리기 시작하면 점점 더 크게 느껴지는데
힘드시겠어요..
개존맛 저놔해조 인성 빻았다 참 다양한 말투 쓰는 50대ㅠ
언니 말투 개극혐이라고 보내세요
19. 흠
'24.5.10 6:37 PM
(118.216.xxx.106)
어찌 82분들 지인은 다 그 모양인지..
20. ...
'24.5.10 6:53 PM
(77.136.xxx.167)
-
삭제된댓글
요새 애들말로 커뮤에 절여진 인간이라 그래요
맨날 인스타 쇼츠나 커뮤니티 보는거죠
정작 젊은 애들은 그런 말투를 실생활에서 쓰면 기피하는데..
21. ooo
'24.5.10 7:10 PM
(182.228.xxx.177)
정말 친하고 저를 너무 좋아해줬던 40대 지인 맞춤법이
오타는 물론 원글 내용 그대로여서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이 너무 괴로웠어요.
저도 1~2년은 어떡해서든 참아보자고 부단히도 노력했는데
구사하는 언어가 곧 그 사람의 수준이어서
제가 손절했어요.
어휘만 경박하고 어리광 부리는게 아니라
미성숙하고 의존적인 덜 자란 어른인건 못 참겠어요
22. ㅠㅠ
'24.5.10 7:44 PM
(182.210.xxx.178)
꼭 친하게 지내야 하나요?
너무 이상한데요..
23. 미나
'24.5.10 8:09 PM
(175.126.xxx.83)
제 친구도 말할때 중딩 자식들 말투 따라하던데요. 애들하고 사이 좋은 친구구요. 친구분 좀 심한거 같기는 한데 절교할거 아님 그냥 냅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