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덕현 평론가가 선재업고.. 상겨니랑 비교해서 올린글

시청자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4-05-10 16:15:10

영상도 그렇고 음악도 철저히 계산된.. 영리한 감독의 연출력..

그리고 무엇보다도 김혜윤 배우에 대한 칭찬을 엄청 했네요.

저도 이번에 혜윤 배우 연기보고.. 불도저를 탄 소녀 영화를 보고..

화장기 하나도 없는 리얼 생얼굴과 미친 연기력의 혜윤배우에게 반했는데..

 

정덕현 평론가는 선재업고 튀어는 처음부터 끝까지 ..김혜윤 배우가

이끌고.. 이끄는대로 가다보면 변우석 배우에게 입덕한다는 평을 했네요.

이번 생에 변우석 배우에게 귀인은 김혜윤배우인 것 같네요.

두 배우다 승승장구 하길....

IP : 221.139.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5.10 4:17 PM (118.235.xxx.211)

    김배우 연기천재라고들 하던데 상대배우들 신인때 만나 다뜨지않음? 선재는 김배우가 안한다면 접었을 꺼래요. 전 잘모른 배우였는데 변배우 보려고 보다 김배우에게 입덕

  • 2. 김혜윤
    '24.5.10 4:18 PM (217.149.xxx.88)

    연기 참 잘해요.
    목소리가 좀 하이톤이고 발음을 떽땍거릴때가 있는데
    연기의 신이지.
    항상 상대 남배우 돋보이게 하는.

    선재역 남배우는 사실
    인상이 별로인데..

    드라마를 잘 만들었어요.

  • 3.
    '24.5.10 4:24 PM (118.235.xxx.211)

    선재 관심있어 다른들마 메이킹등 방송 보니 플러팅의 장인 같던데 ㅋ 상대여자들 가슴떨릴듯 ㅋ

  • 4. 와우
    '24.5.10 5:59 PM (118.235.xxx.248)

    100퍼센트 동의해요.
    연출, 극본, 무엇보다 김혜윤이 하드캐리하는 드라마죠.
    그러다 변우석에게도 빠지는.

  • 5. 김혜윤이
    '24.5.10 6:05 PM (223.39.xxx.228)

    연기는 잘하는데 외모는 평범해서 상대배우를
    더 돋보이게 하는 힘이 있대요.
    그리고 드라마마다 그 쨍한 목소리로 계속 이름을
    불러대서 지금처럼 선재가 시청자들에게 각인이
    된다네요 ㅋ

  • 6. 선재
    '24.5.10 6:06 PM (223.38.xxx.102)

    변우석이 김혜윤 연기를 보고있으면
    저절로 감정이입이 되어서 연기하면서 선재처럼 설렜다고 했어요
    자신 안에 내재된 연기력이 끌어올라
    엄청 발전한거 같아요

  • 7. 성형미인들보다
    '24.5.10 6:59 PM (221.139.xxx.188)

    김혜윤 얼굴이 더 이뻐보여요.
    어렸을때부터 얼굴이 야무져서.. 다만 키가 좀 작아서..ㅠㅠ
    그래두 웹툰에서도 주인공들이 키 차이가 커서.. 드라마랑 싱크로율이 높다고..

  • 8. 동감
    '24.5.10 7:57 P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어하루에서도 여기서도 김혜윤이 연기력 좀 부족한 남주들 멱살잡고 끌고가요. 그때 로운이 대박쳤고 이번엔 변우석이 덕보는 중. 김혜윤 소중해~

  • 9. ...
    '24.5.10 8:22 PM (118.218.xxx.143)

    그래서 팬들은 김혜윤 연기차력쇼 본다고 한대요

  • 10.
    '24.5.10 11:24 PM (220.94.xxx.134)

    김혜윤 실제로 보면 이쁘데요 약간평면적 동양적이라 화면 안받는거지 실제로 보면 너무 이쁘데요 촬영장 여러곳 알바했던 울아들이 침이바르게 이쁘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260 오늘 서울에 비행훈련 하나봐요 4 ㅇㅇ 2024/05/25 1,116
1596259 이제 삼전 8만 넘으면 13 .... 2024/05/25 4,364
1596258 샐러드집에서 만들기 4 채소 2024/05/25 1,621
1596257 졸업은 밥잘누나랑 분위기가 매우 비슷하네요 2 밥잘누나 2024/05/25 1,135
1596256 강씨 회사 리뷰가 80개인데 1.6점이면 문제 있어요 21 ㅁㅇㅁㅇ 2024/05/25 3,275
1596255 휴학중 다른학교 시험 2 .. 2024/05/25 843
1596254 남자 친구랑 등산 갈때 누가 선두로 가나요 23 아리 2024/05/25 2,544
1596253 10시 양지열의 콩가루 ㅡ 너 고소!! 악플러 종말의 시대 .. 2 같이볼래요 .. 2024/05/25 516
1596252 50~60만원짜리 가죽소파 사서 5년 이상 잘 쓰시는 분 3 소파 2024/05/25 1,504
1596251 통일되면 남한 여자 삶은 지옥될것같아요. 37 .. 2024/05/25 8,205
1596250 발리섬에서 좋았던 것 무엇이든 말씀해 주세요~ 9 여행 2024/05/25 1,125
1596249 한율 화장품 2024/05/25 858
1596248 저는 왜 섬유유연제를 넣어도 빨래에서 향기가 안 날까요 16 살림어렵다 2024/05/25 3,675
1596247 끌올 오늘 토요일 3시 서울역 4번 출구 2 어느날이라도.. 2024/05/25 908
1596246 의사가 부족하지 않나봐요 27 의대 2024/05/25 3,039
1596245 강형욱씨 보니가 악의가 있어던 것도 아니고 사리사욕을 탐했던 것.. 73 사람들이너무.. 2024/05/25 12,730
1596244 번아웃이 왔을까요? 2 2024/05/25 1,058
1596243 직장에서 그 옷 어디꺼냐고 물어보는 사람들 38 궁금이 2024/05/25 6,173
1596242 임금체불한 사업주는 악덕사업주 맞아요 14 흑자면서도 2024/05/25 1,399
1596241 50대 되서 느낀 점 하나 18 소탐대실 2024/05/25 7,498
1596240 신촌 세브란스 병원 근처 1 피닉스 2024/05/25 1,155
1596239 등산.. 와아~ 16 2024/05/25 3,368
1596238 성당 첫영성체 봉헌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2 궁금 2024/05/25 1,170
1596237 교육과정에 넣을 것들 12 ... 2024/05/25 1,610
1596236 사장부부가 같이 일하는곳 14 그게 2024/05/25 2,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