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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편하게 죽을수있다면 선택하시겠어요~?

저는 조회수 : 3,614
작성일 : 2024-05-10 11:34:58

합법적으로

고통없이 편하게

삶을 끝낼수있다면

 

지금 당장 삶을 끝내는것을

선택 하시겠어요?

 

 

저는 선택할 것 같아요

 

기술이 발전되어서

푹 달게 잠자다가 가면 참 좋겠어요

IP : 222.113.xxx.170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10 11:36 AM (58.29.xxx.55) - 삭제된댓글

    죽을때 되봐요
    그게 쉬운지...

  • 2.
    '24.5.10 11:38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저는 절차는 엄청 복잡해도
    좀 저렴했음 좋겠는데...
    스위스는 너무 비싸요.

  • 3. 저도
    '24.5.10 11:39 A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선택할 거 같아요.

  • 4. 저두요
    '24.5.10 11:40 AM (210.218.xxx.135)

    나이 드니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
    병원가봐도 이건...

    이렇게 아플빠엔 그냥 편히 가고 싶네요

  • 5. ...
    '24.5.10 11:41 AM (58.29.xxx.55) - 삭제된댓글

    막상 죽을때 되봐요
    그게 쉬운지...
    전 암4기환자
    몇번 힘든 고비있었는데...
    뭔미련이 남는지
    이렇게 죽기는 억울하더라구요
    물론 아이들한테 하고픈말은 미리 해놨지만요...
    그래도 치료약이 잘맞아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어요

  • 6. 음..
    '24.5.10 11:43 AM (211.246.xxx.189)

    젊고 건강할땐 무슨 소린듯 못하겠어요
    친정 부모님 두분 젊었을때 부터 잠결에 편안하게 가고 싶다 노래 불렀어요 삶에 애착 하나도 없다고
    지금도 입으론 그러는데 친구분 돌아가심 우울증 오시고
    두려움에 병원 검사 엄청하세요
    옆에서 보면 삶에 애착 없는분 아니고
    너무 너무 애착하세요. 두분 보면 자식들 앞에서
    오래 안살고 싶니 잠결에 죽고 싶니 안해야겠다 싶어요

  • 7. ㅇㅇㅇ
    '24.5.10 11:45 AM (121.162.xxx.158)

    그러게요 윗님 이야기에서 이런 얘기는 자식들이나 다른 사람에게는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듣는 사람의 불안만 가중시키고 자꾸 시위하는 느낌이라....니가 잘해라는 뜻으로 ....
    저희 아버지는 절대 말씀 안하시거든요

  • 8. 전 싫어요
    '24.5.10 11:45 AM (112.149.xxx.140)

    세상은 넓고
    할일도 많고
    해보고 싶은일도 많은데
    왜 죽겠어요?
    지금 이상태로는 절대 안 죽어요
    정말 제가 제 존엄을 지키면서 잘 살수 없을때
    그런때는 몰라도
    지금은 날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보는거에
    열중 하렵니다

  • 9. 윗님
    '24.5.10 11:47 AM (211.234.xxx.239)

    뭐라하지마세요
    스스로 자기최면을 거시는거라고 생각하세요
    두려운 길이지만 편히 가고싶다ㅡㅡㅡ고 주문을 외우면
    소원이 이루어지겠지 하는 소망
    그리고 죽고싶다는 보통 젊은사람들도 하는 말인데ㅠ
    너무 노인혐오로 몰고가지 맙시다
    우리도 가야할 길

  • 10. 근데
    '24.5.10 11:50 AM (112.149.xxx.140)

    이런말 이런글을 왜 쓰시는건지요?
    때되면 다들 죽는건 순리인데
    살아있는 순간들엔 삶을 고민하면서 사는게
    더 현명한것 아닐까요?
    지금도 죽음에 쉽게 도달하지 못하는것도 아니고
    죽을 맘만 먹으면 방법이야 열심히 찾으면 있겠죠
    살인사건 보면
    잠자다 죽게 만드는 방법들도 있더구만요
    괜히 게시판에 이런글 올리는거
    징징거림 으로 보여요

  • 11. 제가
    '24.5.10 11:50 AM (222.113.xxx.170) - 삭제된댓글

    왜 이러나 잠깐 생각해보시
    살려고 뭘 하려고만 하면
    깊은 상처가 건드려지고
    그러면서 안그래도 소원한 가족들로부터
    정서적으로 또 상처받고..

    그래서 상처 받는 관계는 다 끊어내다보니
    우주에 혼자있는것 같더라고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요

    그러다 감당할수없는 일이 생기고
    세상도 사람도 너무 무섭고
    건강 또한 괴로워지다보니
    점점 저런 생각이 강해지는것 같아요

    진짜 뭐하나 재미난게 없어요
    움직이기만 해도
    숨만쉬어도 상처받는 느낌이라니..;;

    오늘 왜 이런글이 저도 모르게 씌여졌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스위스가면 질병 같은거 없어도
    안락하게 끝맺는거 할 수 있나요?

  • 12. 똥기저귀
    '24.5.10 11:51 AM (118.235.xxx.211)

    간병인들이 바로 치워주지 않아요.
    안락사 찬성입니다.

  • 13. 제가
    '24.5.10 11:53 AM (222.113.xxx.170) - 삭제된댓글

    왜 이러나 잠깐 생각해보니
    살아보려고 뭘 하려고만 하면
    깊은 상처가 건드려지고
    그러면서 안그래도 소원한 가족들로부터
    정서적으로 또 상처받고..
    그게 뿌리깊은거라 너무나 치명적이고..

    그래서 상처 받는 관계는 다 끊어내다보니
    우주에 혼자있는것 같더라고요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요

    그러다 감당할수없는 일이 생기고
    세상도 사람도 너무 너무나 무서운데
    건강 또한 괴로워지다보니
    점점 저런 생각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진짜 뭐하나 관심가거나 재미난게 없어요
    육체적 통증도 있고요

    움직이기만 해도
    숨만쉬어도 상처받는 일이 생기는 느낌이예요..;;

    오늘 왜 이런글이 저도 모르게 씌여졌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스위스가면 질병 같은거 없어도
    안락하게 끝맺는거..
    할 수 있나요?

  • 14. 주기적으로
    '24.5.10 11:55 AM (39.7.xxx.37) - 삭제된댓글

    이런글 꼴뵈기 싫어요.
    편하게 죽는방법?
    몸 편하게 살고 싶은데 안되니 편하게 죽는 방법 찾는건데
    죽고 싶음 고통스러운거 생각말고 죽던가
    죽고 싶다고 협박하면 납작 엎드릴것도 아닌데
    자기 목숨 가지고 저러는 사람 아주 싫어요.
    솔직히 옆에서 죽어도 다 자기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다 자기 살려고 합디다.
    그래서 죽은 사람만 억울하다 잖아요.
    왜? 나 없어져도 세상은 모두 잘 돌아가니까요.
    빠르고 늦고 차이지 실제 다 죽어요. 안죽는 사람있음 나와보라 하세요.
    암이라도 걸려보면 얼마나 그말이 공염불인지 알걸요.
    건강한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 하구한날 멀쩡한 몸으로 할일이
    그렇게나 없음 몸 부서지게 힘든 노동을 돈벌어 보세요. 쉴새없이
    일하다 보면 잡샐각 날 겨를도 없고 밥 30분 편히 앉아 먹는게 소원이고 화장실 10분도 귀해요. 음식점 제릴 잘되는 음식점 김치 담는팀에 가거나 서빙알바 골라서 가보세요. 생각자체가 없고 잠 푹자는게 소원일테니요

  • 15. ...
    '24.5.10 11:55 AM (106.102.xxx.99)

    똥기저귀 바로 안치워줘도 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겠단 말이 왜 있겠어요.
    이승 너머에 있는 저승은 더 두렵거든요...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상. 거기 무엇이 있을지.. 차라리 아무것도 없다면 두렵지도 않겠지만...

  • 16. ...
    '24.5.10 11:57 AM (183.102.xxx.152) - 삭제된댓글

    스위스 가도 불치병 판정 받고
    치료방법이 없어야 안락사 해준대요.

  • 17. 선플
    '24.5.10 11:57 AM (182.226.xxx.161)

    당연히 땡큐죠..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점점 아파오니까 때 되면 진짜 내가 선택해서 가고 싶어요..

  • 18. 저는
    '24.5.10 11:57 A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탄수화물과 당을 끊고 마음의 평안을 찾았어요 시도때도없이 과거의 나쁜 기억만 떠오르던게 사라지고 사회에 나가면 차갑고 못된 언행하는 사람들에게 되게 상처받았는데 그런거에 둔감해졌고 화나는 일도 많이 줄었어요 죽고싶었던 우울증도 나았어요 약없이. 일본정신과 의사가 쓴 책에 조현병까지 증세가 완화되는게 밥빵면 안먹기라더니 먹는게 그렇게 정신에 큰 영향을 주는지 몰랐죠

  • 19. 원글
    '24.5.10 11:58 AM (222.113.xxx.170) - 삭제된댓글

    스위스도 조건이 맞아야만
    가능한거군요..

  • 20.
    '24.5.10 11:59 AM (59.187.xxx.45)

    이 세상은 끝이 아니라 시작일 수 있어요
    그래서 사랑하며 즐겁게 살아야 합니다
    상처는 끊어 내고 잊으려 노력하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상상한 엄청난 일이 일어나도
    그동안 겪었던 고난과 힘듬이 그걸 극복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거예요
    이세상에 그냥 얻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 21. 원글
    '24.5.10 12:00 PM (222.113.xxx.170) - 삭제된댓글

    스위스도 조건이 맞아야만
    가능한거군요..

    저는 님~
    탄수화물과 당을 끊으셨군요

    그럼 식사로 뭘 드시는지 궁금해요
    밥 빵 면을 빼면 뭘 주식으로..

    고기와 채소만 드시나요?

  • 22. 굳이
    '24.5.10 12:01 P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의학의 힘빌릴꺼 있나요 의지만 있음 번개탄 차에 피워두고 잠들듯 갈수 있어요

  • 23. 원글
    '24.5.10 12:03 PM (222.113.xxx.170)

    스위스도 조건이 맞아야만
    가능한거군요..

    저는 님~
    탄수화물과 당을 끊고 마음의 평안을 얻으셨다니
    일단 축하드립니다!
    그게 가능한거면 저도 매우 솔깃해지는데요

    근데 그러면 식사로 뭘 드시는지 궁금해요
    밥 빵 면을 빼면 뭘 주식으로..

    고기와 채소만 드시나요?

  • 24.
    '24.5.10 12:07 PM (223.33.xxx.52)

    밀폐된 차 안에서 술 진땅 마시고 번개탄

  • 25. 죽는데
    '24.5.10 12:12 PM (39.7.xxx.37) - 삭제된댓글

    비싼돈을 왜 들여요. 어차피 나이먹음 암,뇌신경,혈관질환으로 반신불수 아님 죽는데 몸 성할때 왜 죽음을 생각해요.
    가짜암인지 암4기도 요샌 관해들이 와서 오래 살던데,
    저는 몸 아플때 제일 정신없이 바뿐 아울렛 식당 가서 10분도 못쉬는
    음식재료 손질만 4시간 했는데 잠잘오더라고요.
    지금은 관뒀지만 일부러 그런데 찾았어요.
    잡생각이 심할땐 고속도로 휴게소 식당이나 아울렛 매장 직원식당
    알바로 취직하면 몸좀 학대시키고 고생 시키기 좋아요. 딱 좋은 자리던걸요

  • 26. 똥밭이승이
    '24.5.10 12:12 PM (118.235.xxx.211)

    뭘 더 좋아요. 욕창 생기고 똥냄새 작렬인데요 모르면 말을 마세요.

  • 27. 맞아요
    '24.5.10 12:30 PM (58.29.xxx.196)

    특히 치매라도 걸린다면 그냥 조용히 바로 갔음 좋겠어요

  • 28. 이미
    '24.5.10 12:33 PM (110.8.xxx.59)

    편하게 죽는 방법은 많을 걸요...

  • 29. 근데 님
    '24.5.10 12:33 PM (121.162.xxx.234)

    동감
    죽고 싶어보지 않은 사람도 없고 누구나 죽어요
    남들이 죽고 싶어한다고 내 무게가 가벼워지는 것도 아니고.
    이런 글 볼때면 결국 죽음이 무서운 징징으로 보여요
    죽음이 무섭다 한들 한 순간인데
    솔까 그 무서움보다는 살만하니 살죠
    어린 자식 때문에, 나 아니면 누워 굶어죽는 노부모 때문인 경우 제외

  • 30. 바람소리2
    '24.5.10 12:46 PM (223.38.xxx.59)

    편하다면요
    애 자리잡고 70 이후엔 여한이 없을거 같아요

  • 31. ,,,,
    '24.5.10 12:50 PM (211.218.xxx.194)

    반대로
    누군가를 죽여주는 직업이 생긴다면...
    그게 얼마나 행복한죽음일지 모르지만...

    전 너무 마음이 무거울것 같아 못할거 같네요.

  • 32. ..
    '24.5.10 12:59 PM (58.228.xxx.67)

    죽음을 내멋데로 끊을수없어요
    죽고싶다고그렇게 쉽게 죽기가 싶다면
    그많은 사람들이 왜 그렇게 힘든삶이라도
    겪어내며 견디며 참아내나요
    죽는거야 그순간이겠지만 거기까지의
    과정이 힘들죠
    한데 쉽게 끊어버리면
    또 다음생은 다시 마찬가지거나
    더 힘든생을 견뎌야해서
    도돌이표인 그런생응 다시밟지않으려면
    견뎌야죠
    사람은 선택의 결과로 인생이 결정되지만
    선업튀처럼 몇번은 다시 되돌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사실 부질없지요
    꾸역꾸역 살아내야지요 뭐...
    모두가 사랑이 가득한 삶이라면..
    조금은 나을텐데 말이죠

  • 33. ..
    '24.5.10 1:31 PM (59.14.xxx.232)

    당장은 아니고 남의손을 빌리면서까지 살아야 할때.
    그때가 되면 감사하게 죽을거에요.

  • 34. 올때도
    '24.5.10 2:0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울면서 태어났는데
    갈때 편할수가 있을까요?

  • 35. 몸은
    '24.5.10 2:29 PM (1.220.xxx.173)

    건강하지만 정신이 건강하지 못해 편하게 잠들듯이 죽을수 있다면 선택하겠어요

  • 36. 저는
    '24.5.10 8:15 PM (74.75.xxx.126)

    딱 날 잡고 호스피스로 들어갈래요. 저희 이모부 돌아가실 때 그러셨거든요. 옛날 고승들은 돌아가실 때가 되면 암자나 동굴 하나 찾아 들어가서 고대로 앉아서 참선하다 돌아가셨다고, 본인도 그렇게 하고 싶으시다고요. 암 치료 불가 판정 받고는 묵묵히 주변 정리 하시고 호스피스에 들어가서 2주 잠만 주무시다 돌아가셨어요. 지금 가능한 선택지 중 제일 깔끔한 것 같아요.

  • 37. 일단
    '24.5.10 8:18 PM (74.75.xxx.126)

    호스피스 들어가니까 곡기부터 끊게 하더라고요. 음식 드시면 사레 걸린다고요. 아무것도 못 드시고 물도 못 마시게 하고 수액만 넣으니 보통 1주일 내에 돌아가신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이 떠날 결심을 하셨다면 누가 봐도 편안하고 고통없는 방법이다 싶더라고요.

  • 38. 저요
    '24.5.10 10:57 PM (14.33.xxx.159)

    너무 힘든일은 없지만 . . 전 오늘밤이라도 저세상 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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