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통 오이지 만드는 레시피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290
작성일 : 2024-05-10 10:39:12

지금 담그려고 합니다 아주 맛있게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죄송합니다 오이지로 만드는방법 입니다 

IP : 124.49.xxx.8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통까지는
    '24.5.10 10:43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모르겠지만
    이레시피 쉬워서 늘 이걸로 해요
    https://blog.naver.com/kimarts/40176485120?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

  • 2. ....
    '24.5.10 10:47 AM (124.49.xxx.81)

    윗님 친절하게 링크까지 저것도 참고 할께요 오이지완성된 반찬 으로 만드는 방법 말고
    오이지로 만드는 법입니다 제가 글을 잘못 알려드셔요
    그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3. ..
    '24.5.10 10:49 AM (116.40.xxx.27)

    링크들어가면 오이지만드는것도 나와요. 반찬도나오고..

  • 4. ..,
    '24.5.10 11:00 AM (116.125.xxx.12)

    1:5로 하면 골마지 끼지 않아요

  • 5. 저도
    '24.5.10 11:01 AM (1.235.xxx.138)

    소금,물 팔팔끓여서 뜨건상태로 부운다음
    돌로 눌러놓아요.
    3일후 그 물을 다시 끓여서 식힌후 붓습니다.
    끝.//

  • 6. .....
    '24.5.10 11:03 AM (124.49.xxx.81)

    링크에 오이지 만드는것도 나오군요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님 와 이렇게 쉽고 간단한 방법이
    해볼게요
    1:5로 소금 넣어 팔팔 끓여 뜨건상태로 부어 해볼게요 감사드립니다

  • 7. 저도
    '24.5.10 11:18 AM (1.235.xxx.138)

    원글님 깜놀할정도의 짠맛이 나야해요.
    덜 짜면 골마지끼고 빨리 맛갑니다.
    짜게되어도 무치기전에 물에 담가놓음 짠기빠지니깐 최대한 너무짜다싶을정도로 하세요~~

  • 8. 순이
    '24.5.10 11:23 AM (14.35.xxx.118)

    엄청 짜다 싶게 팔팔 끓여서 붓고
    그냥 상온에서 노랗게 익은 후 김치냉장고 보관이요.

  • 9.
    '24.5.10 11:38 AM (125.132.xxx.103)

    5:1이 맞는거 같아요.
    저 10:1로 했다가 처음엔 간이 딱 좋아 맛있었는데
    얼마 못가 다 물러서 버렸어요.
    전통오이지는 소금만 넣어 짭짤하게 담가
    썰어 물에 담가서
    짠기 빼고 먹는것이 제일 개운해요
    오이지는 배방오이던가 노지오이를 선호하는데
    아직 노지오이 나오려면 멀었겠죠?
    오이지 맛있게 성공하시기 바랄게요

  • 10. .....
    '24.5.10 12:09 PM (124.49.xxx.81)

    좋은 말씀과 조언 감사합니다 댓글 다신 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 11. ...
    '24.5.10 12:22 PM (183.102.xxx.152)

    헐~ 5:1은 너무 짭니다.
    얼마나 많이 담그시고 오래 드시려는지?
    저는 오이지 50개 담글때
    2리터 패트병 3개 6리터에
    소금 600g 끓여서 붓고
    5-6일 후에 다시 끓여 식혀서 붓습니다.
    5일쯤 후에 골마지 살짝 끼지 시작할 때
    다시 한번 끓여 식혀서 부어요.
    15개쯤은 엄마 드리고
    나머지는 한여름 동안 먹는데
    김냉에 넣어두면 무르지 않아요.
    가을까지 두지 않습니다.
    10%도 결코 싱겁지 않아요.

  • 12. .........
    '24.5.10 1:06 PM (119.194.xxx.143)

    전통오이지는 1:5 해야 그맛이 나요
    다 하고 나서 짜다싶으면 물에 담궈 짠기를 빼더라두요
    그냥 응 간맞네 맛있네 그 정도를 안됩니다 물에 담궈 짠기를 뺴서 먹는다 생각해야
    그 전통맛?이 나요

  • 13. ...
    '24.5.10 3:04 PM (183.102.xxx.152)

    시간을 두고 잘 숙성시키면 전통의 맛도 나게 됩니다.
    너무 짜게 먹는건 건강상 문제가 되잖아요.

  • 14. ....
    '24.5.10 3:22 PM (124.49.xxx.81)

    감사합니다
    그럼 3리터는 소금 300그람이면 되겠군요

  • 15. ㅇㅇㅇㅇㅇ
    '24.5.10 4:2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매년담궈요
    ㅣ0대 7 해서 끓인물
    오이에 바로 부어요
    돌로 눌러놓고
    3일있다가 그물 다시끓여서 식혀서부어요
    돌로눌러 김냉 보관
    밖에서 보관시 물을다시 끓여 식히고 부어요

  • 16. 책임지겠습니다.
    '24.5.12 12:11 AM (121.141.xxx.212)

    오이 50개 기준
    1. 오이를 잘 씻어서 김치통에 차곡차곡 넣는다
    2. 물 5리터에 소금 계량컵 4컵 넣고 펄펄 끓여서 씻어놓은 오이에 쫙~~쏟는다.
    3. 오이가 소금물 밖으로 나오지 않게 돌이나 접시로 누른다.
    4. 식초 1컵~1컵1/2을 붓는다.(이것이 비법이라면 비법, 절대로 신맛이 나거나 골마지 생기지 않음)

  • 17. 번거롭게
    '24.5.12 12:15 AM (121.141.xxx.212)

    며칠 후 다시 끓인 후 식혀서 다시 붓는 수고로움 절대 필요없고요, 담근 후 딱 1주일이 되는날 지퍼백에 이쁘게 담아서 김냉에 넣어두세요. 1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850 일생에 영향을 준 말들이 있으신가요 33 ㅈㄷ 2024/05/24 3,127
1595849 남편이 휴가내고 지금 대전 성심당 DCC점에 간다고 합니다 31 성심당 2024/05/24 4,976
1595848 딱딱한걸 먹고 턱관절아프더니 귓속이 찌르듯이 아파요 7 ㅇㅁ 2024/05/24 979
1595847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는 심리.. 7 허허허 2024/05/24 1,253
1595846 삼육대는 어떤가요 25 ... 2024/05/24 4,148
1595845 눈가 얇은 피부의 비립종 제거 4 .. 2024/05/24 2,302
1595844 투석환자 있는집에 뭘 보낼수있을까요??? 8 아카시아 2024/05/24 1,053
1595843 첫인상 이야기 ㅎㅎᆢ깐깐해 보이고 시크해보여 어렵다고 느꼈으나 5 2024/05/24 1,385
1595842 요즘 월렌더라는 스웨덴 형사드라마 시청 중, 스웨덴 너무 멋져요.. 12 스웨덴 2024/05/24 1,276
1595841 qr코드 찍으려는데 오렌지색 길쭉하게 되어 폭을 맞출 수가 없어.. ........ 2024/05/24 300
1595840 선업튀 이 드라마가 특별하게 다가왔던 이유가 20 ㅇㅇㅇ 2024/05/24 3,002
1595839 이런 경우 생일 안챙기고 넘어가도될까요? 7 지나다가궁금.. 2024/05/24 864
1595838 SSG) 먹태깡컵라면 대박쌉니다 7 ㅇㅇ 2024/05/24 1,778
1595837 저 내일밤에 치킨 먹을거예요ㅋㅋㅋ 6 ... 2024/05/24 1,238
1595836 임영규한테 사기당한 여자도 있네요 5 현소 2024/05/24 3,490
1595835 사랑의 불시착을 이제야 봤는데… 6 사불 2024/05/24 2,310
1595834 기침 빨리 낫는 방법 없을까요.. 20 ㄱㄴ 2024/05/24 1,643
1595833 제주유기농 당근 소개좀 부탁합니다. 6 배리아 2024/05/24 974
1595832 예스 24 배송 왜 이런가요 11 ㆍㆍ 2024/05/24 1,413
1595831 나쁜 꿈은 꿈을 꾼 날부터 언제까지 영향력이 있는건가요? 1 ... 2024/05/24 601
1595830 CJ 고메 냉동탕수육 먹을만 한가요~? 8 혼자 2024/05/24 1,007
1595829 공덕역 주변 위내장 내시경 전문병원찾아요. 3 2024/05/24 301
1595828 결혼식 부조금 때문에 ...한예슬 같이 7 다라 2024/05/24 2,929
1595827 ㄱㅎㅇ 대단하네요. 8 2024/05/24 7,434
1595826 항암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4 .... 2024/05/24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