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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분 우린 며느리한테 밥얻어 먹지 맙시다

... 조회수 : 11,762
작성일 : 2024-05-09 21:56:43

그냥 우리가 나가서 밥 삽시다

우리는 좀 바꿉시다

IP : 175.223.xxx.147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4.5.9 9:58 PM (211.221.xxx.33)

    각자 잘 살면 좋겠네요.
    얻어 먹기도 하고 사기도 하고 쌍방통행 하고 싶네요.

  • 2. 바람소리2
    '24.5.9 9:59 PM (114.204.xxx.203)

    그런 생각도 못해요
    애들 살기도 힘든데 ..
    내가 밥 사도 오기나 할런지

  • 3. 그냥
    '24.5.9 10:00 PM (211.176.xxx.107)

    며느리든 사위든 친구든 부모든
    그 누구 공짜밥도 없어요
    그냥 내돈내산이 속편해요
    누구든 나를 위해 돈쓰고 시간쓴다면 당연히 오고가야되구요

  • 4. ...
    '24.5.9 10:01 PM (211.176.xxx.135)

    저도 얻어먹지 않을래요.

    맛있는 밥집 많은데 꼭 며느리가 지어받쳐야하나요.

  • 5. 그냥
    '24.5.9 10:02 PM (211.234.xxx.239)

    잘사는 쪽이 내면 안될까요?
    너무해요ㅠ
    며느리가 시부모가 매번 얻어먹는다고 생각하기보다
    우리가 잘살아서 사드릴수 있어서 감사하다 ㅡㅡ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인간세상 너무 힘들어요
    이러니 결혼도 두렵고 자식 낳기도 두려운 세상ㅜ

  • 6. ...
    '24.5.9 10:02 PM (182.231.xxx.6)

    결혼을 안하니 그냥 아들이랑 계속 먹으면 돼요.

  • 7.
    '24.5.9 10:0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제 주변엔 며느리 설거지도 안시켜서 아들내외 왔다가면 이틀은 앓아 눕는 사람 투성인데
    진짜 신기해요.
    이미 며느리들은 안하구요. 시어머니들은 이미 변했어요.
    적어도 제 주변에는.
    그리하여 며느리가 자꾸 오고 싶어 한다는..

  • 8.
    '24.5.9 10:07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그냥 알아서 살 게 둬요.
    울 시어머니 구순 넘으셔 거동도 어려운데 전 제가 밥해 드리고요.
    제 주변엔 이미 머느리 1도 안시켜요. 명절 음식도 다 해놓고. 그래서 며느리가 자주 간다는요.
    모든지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고
    극단적으로 선동 하지 마시길요.
    제 주변 시어머니 5년 차 내외는 아들 며느리 집에 가서 잠도 안자고 와요. 왕복 6시간 걸리는데도.

  • 9. ㅇㅇ
    '24.5.9 10:08 PM (122.47.xxx.151)

    요새 며느리는 아들 동거인이지
    아들이나 불러서 맛난 밥 먹으세요들

  • 10.
    '24.5.9 10:09 PM (218.155.xxx.211)

    그냥 알아서 살 게 둬요.
    울 시어머니 구순 넘으셔 거동도 어려운데 전 제가 밥해 드리고요.
    제 주변엔 이미 머느리 1도 안시켜요. 명절 음식도 다 해놓고. 그래서 며느리가 자주 간다는요.
    모든지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고
    극단적으로 선동 하지 마시길요.
    제 주변 시어머니 5년 차 내외는 아들 며느리 집에 가서 잠도 안자고 와요. 왕복 6시간 걸리는데도.
    가서도 시어머니가 밥하거나 아들이 밥하거나 외식해요.
    그냥 그때 그때 알아서 하면 되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극단적으로 선동하지 말아요.

  • 11. ..
    '24.5.9 10:12 PM (118.235.xxx.54)

    저희 어머님은 외식 좋아하십니다 ㅋㅋㅋㅋ 돈 1도 안쓰면서 비싼거만 먹으러 가자 해서 싫어요

  • 12. ....
    '24.5.9 10:14 PM (211.179.xxx.191)

    밥 사준다고 해도 오면 다행이겠네요.

  • 13. 밥사기 싫어요
    '24.5.9 10:15 PM (39.7.xxx.15) - 삭제된댓글

    왜 밥을 사죠?

  • 14. ..
    '24.5.9 10:15 PM (115.138.xxx.60)

    외식도 싫어요. 그냥 제발 각자 먹고 싶은 거 사먹고 각자 일아서 좀.. 바빠 죽겠는데 쉬는 날 혼자 있을꺼에요. 부르지도 찾지도 말아요 ㅎㅎ

  • 15. ㅡㅡ
    '24.5.9 10:15 PM (121.143.xxx.5)

    우리집은 지들이 사준다고 오고
    계산은 우리가 합니다.
    애들 살기 바쁜데
    밥값 낼 정도는 되니 그냥 됐다 해요.
    그럼 밥사준다 한 애들 체면도 서고
    같이 밥도 먹고
    얼마나 좋아요.

  • 16. 동감
    '24.5.9 10:17 PM (223.62.xxx.200)

    멋진 원글님 동참합니다

  • 17. 밥사고 싶은데
    '24.5.9 10:19 PM (59.6.xxx.211)

    아들이 없어요. ㅠㅠ
    대신 딸이랑 외식하는데
    서로 낼려고 맨날 다퉈요.

  • 18. 밥밥
    '24.5.9 10:23 PM (61.255.xxx.115)

    그 놈의 밥..
    만나서 즐거움은 없고..

    유교의 단점과 자본주의 단점만 남은 대한민국
    https://youtube.com/shorts/YO5rBUnEO9E?si=92VM5ZHrDKfNwz1V

  • 19. ...
    '24.5.9 10:25 PM (118.176.xxx.8)

    그놈의 밥!
    제발 각자 아들 딸 만나서 먹고 말아요!

  • 20. 전쟁통도 아니고
    '24.5.9 10:25 PM (112.152.xxx.66)

    맨날 밥밥밥 ᆢ
    밥을 함께 먹어야 가족간 정이 난다!
    바빠도 밥은 먹을꺼 아니냐!
    그러면서
    니가 밥사라! 간단히 집 밥 해라!
    어휴 정말 ᆢ그놈의 밥 ㅠ

  • 21. ㅡㅡ
    '24.5.9 10:25 PM (121.143.xxx.5)

    앗 저도 며느리는 없네요.
    딸 사위
    그런데
    아들 며느리 생기면 진짜 걱정이네요.
    결혼하지 말랄 수도 없고
    밥먹으러 오지도 말아라 해야 하나
    그냥 죽은 듯이 가만히 있어야 하나

  • 22. 그냥
    '24.5.9 10:26 PM (223.38.xxx.94) - 삭제된댓글

    아들만 오면 땡큐입니다
    며느리 불편해요

  • 23. ...
    '24.5.9 10:26 PM (116.123.xxx.155)

    명절에 꼭 안와도 되고 오더라도 외식 하려구요.
    고생은 저까지만 하는걸로 아이들 어릴때 다짐했어요.

  • 24. 뭬ㆍ
    '24.5.9 10:28 PM (116.37.xxx.82) - 삭제된댓글

    밥값 누가 내는게 뭐그리 중한거라고 이리 비장하신지.
    자녀들이 내기도 부모가 내기도 하죠
    상황과 기분따라 하는거지
    못사는 시대도 아니고 누가 계산하는게 그리 신경쓰일 시대인가요?
    부모가 냈네 자녀가 냈네.이런거 얘기하는 사람들 조차도 없어요.제 주위는

  • 25. 바람소리2
    '24.5.9 10:29 PM (114.204.xxx.203)

    남편이나 친구가 더 편해요
    오고싶을때 오라고 하고요

  • 26. 바람소리2
    '24.5.9 10:29 PM (114.204.xxx.203)

    그래도 생일 어버이날엔 전화는 하겠죠

  • 27. 영통
    '24.5.9 10:30 PM (106.101.xxx.254)

    며느리에게 뭐 해 줄 이유도 없죠
    이제 시모 며느리는 남.
    외국처럼

  • 28. 며느리고사위고
    '24.5.9 10:30 PM (118.235.xxx.15)

    그냥 지들이 온다면 두고 안온다는데 억지로 오라하지 말아야죠

  • 29. 바람소리
    '24.5.9 10:33 PM (59.7.xxx.138)

    우리집은 어버이날 한 번만 아이들한테 밥 얻어 먹어요.
    다른 날은 몽땅 부모인 남편이나 제가 내요
    남편 생일엔 제가, 제 생일엔 남편이,
    아이들 생일엔 남편이 ㅎㅎ
    어버이날도 밥값 내고 싶은 거 꾹 참아요

  • 30.
    '24.5.9 10:35 PM (124.51.xxx.7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 31. 각자
    '24.5.9 10:36 PM (118.235.xxx.211)

    절 삽시다..미저리 시모들
    캥거루 자식들 다 싫어요.

  • 32. 독립
    '24.5.9 10:42 PM (211.246.xxx.177) - 삭제된댓글

    친일파 몰아내는 독립도 시급하고
    자식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도 필요합니다!

  • 33. 에고
    '24.5.9 10:46 PM (116.42.xxx.70)

    11개월이면 엄마가 힘든때인데ㅜ

  • 34.
    '24.5.9 10:54 PM (175.120.xxx.173)

    아들 둘 다 결혼 안(못)할 것 같아요..

  • 35. 내가참는다요
    '24.5.9 11:00 PM (118.218.xxx.119)

    저는 39살 시험관으로 출산하고 아이 백일도 안되었을때 시어머니 칠순을 장남인 우리집 근처 부페에서 토요일 저녁에 하는데 토요일 오전부터 우리집에 다 모여 점심 차리고 저녁은 부페갔다 밤11시쯤 우리집에 친척손님까지 우르르 오고 1박으로 우리집에서 자고 일요일 아침 생신상 차리고 점심까지 드시고 해산했어요
    손위시누 두명있는데 이 사람들 참 너무하죠
    음식 하나도 안해왔어요

  • 36. 내가참는다요
    '24.5.9 11:02 PM (118.218.xxx.119)

    그리고 아이 돌때 또 시댁식구들 우르르 몰려와서 1박2일로 밥 차렸어요

  • 37.
    '24.5.9 11:16 PM (220.94.xxx.134)

    제생각입니다. 그래도 꼭 만날일있음 나가서 맛난거 사줍시다.

  • 38.
    '24.5.9 11:17 PM (220.94.xxx.134)

    우리부터 변합시다 며느리는 그냥 자기엄마한테 잘하면됩니다.

  • 39. ...
    '24.5.9 11:18 PM (110.13.xxx.200)

    이미 에들이 생각도 안합니다. ㅎ
    현재 우리 세대도 생일이라도 다 외식 아닌가요?
    요즘 누가 집에서 밥해다바쳐요.
    뭘 얼마나 딸처럼 잘해준다고..
    바라는 노인들이 제정신이 아니라 생각해요.
    알아서 먼저 해준다면 몰라도..

  • 40. 생각만해도시러
    '24.5.9 11:18 PM (39.125.xxx.221)

    남편이랑먹고 친구랑 먹으면 되죠. 며느리 식성도 신경써야하고 재미없는데 으른이라고 억지로 나온건 아닌가 눈치보일것같아서 내가 더싫어요

  • 41. 거시기
    '24.5.9 11:26 PM (118.218.xxx.119)

    시누들도 바뀌어야됩니다
    시누들이 더 선동합니다
    못된 시누들

  • 42. 이혼이 흔한시대
    '24.5.9 11:27 PM (112.152.xxx.66)

    이혼이 흔하고 졸혼까지 하는시대에
    노인들은 아직 며느리밥 타령이실까요
    언제 남이될지 모르는데

  • 43. jizjzj
    '24.5.9 11:28 PM (58.230.xxx.177)

    며느리를 볼수있을지부터 생각 합니다
    결혼 강요하는 시대가 아니니

  • 44. 내가 참는다요님!
    '24.5.9 11:44 PM (116.120.xxx.10)

    참지 마세요.
    참으면 복이 오는게 아니고 병이 온답니다.

  • 45. ....
    '24.5.10 1:03 AM (211.234.xxx.94)

    좋아요.
    밥 정도야 뭐. 딸도 직업 가지게하고, 사위한테도 절대 전화. 용돈 바라지 마세요. 각자 살아요. 결혼은 무슨ㅋ

  • 46. ㅇㅇㅇ
    '24.5.10 1:14 AM (187.190.xxx.173) - 삭제된댓글

    그럴맘없어요. 그런데 어들 장가보내면 이제 확실히 떠난 느낌일거같긴 해요.

  • 47. 흠흠
    '24.5.10 7:35 AM (1.235.xxx.138)

    집밥에 미친 시모한테 디여서 저도 아들있지만 집밥안할거예요
    무조간 나가사먹음됩니다

  • 48. 요즘
    '24.5.10 7:43 AM (116.126.xxx.208)

    누가 며느리 밥 얻어먹을 생각하나요.
    70~80대는 그럴 수도 있겠네요.
    60초반인데 주위에 며느리 일 시키는 집 못 봤어요.
    나가서 식사하던지 시어머니 자리가 준비하던데

  • 49. 쿵카
    '24.5.10 9:03 AM (221.162.xxx.225)

    전 명절때도 제사 같은거 제 선에서 없애고 비싼 레스토랑 가서 밥 먹어야지 하고 재태크 열심히 하고 있어요
    -6살 남아 키우는 중

  • 50. ㅋㅋㅋㅋ
    '24.5.10 12:30 PM (211.192.xxx.145)

    아, 시모들도 며느리일 땐 님들 같았겠죠? ㅋㅋㅋㅋ

  • 51. 저요!
    '24.5.10 2:17 PM (210.100.xxx.74)

    명절에 만나게 되도 식당 갑니다.
    명절에 문여는 맛있는 식당 도장깨기 하자고 했습니다.
    밥값 내고 시간되면 옷도 사주고 커피도 밖에서 분위기 있는 집 찾아 다니니 애들이 우리랑 밥먹는거 좋아해요.
    앞으로 계속 명절날 같이 여행 다닐 계획이기도 합니다 추석은 예약완료, 경비는 부모가^^

  • 52. 지안
    '24.5.10 6:28 PM (115.23.xxx.244)

    아들 둘입니다.
    며느리 자체를 안보고 싶어요.

  • 53. ..
    '24.5.10 6:46 PM (182.209.xxx.200)

    우리 집에 누가 오는거 부담스럽고 싫어서 명절에도 굳이 안 와도 된다고 하려구요. 만나고 싶으면 밖에서 밥 먹고 헤어지면 됨.
    그리고 며느리가 음식을 잘 해봤자 얼마나 잘 하겠어요. 나도 갓 결혼했을 때 할 줄 아는 음식 별로 없었는데.
    맛있는 거 파는 식당 가서 먹으면 됐지 뭐하러 며느리 고생시켜 밥 얻어먹어요.

  • 54. .......
    '24.5.10 6:47 PM (110.9.xxx.182)

    그지같이 맨날 얻어먹고 싶어합니다

  • 55. ...
    '24.5.10 6:49 PM (223.38.xxx.207)

    제 나이 50인데 아직도 명절날 차례상으로 모자라서 점심, 저녁 메뉴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시어른들 식사 걱정도 제 몫이구요ㅠㅠ 지긋지긋해서 명절에는 저 좀 혼자 있고 싶네요

  • 56. 동네아낙
    '24.5.10 6:51 PM (115.137.xxx.98)

    에구.. 사먹으면 다행. 해다 받쳐야 합니다. 제 친정, 시댁 다 자식들 오기전에 다 준비해두고 맞이하십니다...

  • 57. ...
    '24.5.10 6:57 PM (124.49.xxx.33)

    시어머니... 밥 얻어먹으러 꼭 집에 온 기억나네요...
    시누이랑 같이... 밥 먹을 기대하면서...

  • 58. ...
    '24.5.10 7:23 PM (110.13.xxx.200)

    해다받치는건 윗세대나 하는 거죠
    저희 세대는 김치도 사먹는 세대인데
    어떻게 음식해놓고 윗세대처럼 기다리나요
    전 그렇게 못할듯.
    이미 지금도 왠만하면 다 외식으로 나가요.
    엄마도 음식하기 힘들어하시니 일부러 자식들이 나가자고 말하구요.

  • 59. ㅓㅏ
    '24.5.10 8:16 PM (59.10.xxx.2)

    그럼요. 당연하죠
    불러다 해먹이지도 않을거에요

  • 60. ...
    '24.5.10 8:16 PM (222.236.xxx.238)

    ㅁㅊ 시모들
    왜그리 며느리 밥상을 못받아 눈에 쌍심지를 켜는지.
    맞벌이하는 며느리 회사다니느라 애들 키우랴 몸이 열두개여도 부족한데.
    그저 자기 생일상 타령. 그냥 평소에 하던데로 밥상차려드림 욕이나 바가지로 할거면서. 잔치음식 준비하는거 쉽기나 해요?? 하여간 이 시대 대한민국 시모들은 며느리 맞벌이를 바라지나 말던가, 아님 조용히 나가서 사주는대로 먹든가 하시기 바랍니다.

  • 61. 다짐 안해도
    '24.5.10 8:22 PM (121.162.xxx.234)

    우리 세대는 텍도 없는 소리에요
    우리 시모세대와 우리 세대 차이와는 비교가 안되게 달라지는데 뭔 밥
    더구나 얻어먹지 말자 는 뭐래.. 할 소리임
    명절에 같이 여행이요?
    지금도 이미 그럼 명절 내내 같이 있으랸 말이냐 고들 펄쩍 뛰어요

  • 62. 그럴수밖에
    '24.5.10 9:29 PM (175.145.xxx.27)

    그렇에 할 수 밖에 없는게
    요즘 엠지세대는 밥할 생각을 아예 안해요.

  • 63. 동의
    '24.5.11 7:03 AM (1.234.xxx.189)

    너무 극단적으로 몰고가고
    극단적으로 선동 하지 마시길요.
    제 주변 시어머니 5년 차 내외는 아들 며느리 집에 가서 잠도 안자고 와요. 왕복 6시간 걸리는데도.
    가서도 시어머니가 밥하거나 아들이 밥하거나 외식해요.
    그냥 그때 그때 알아서 하면 되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극단적으로 선동하지 말아요.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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