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몇억씩 예금하시는 분들은 은행에 직접 가셔서
예금하시나요?
아니면 몇억이라는 큰돈도 그냥 인터넷뱅킹 으로 하시나요?
저희 부모님은 꼭 은행에 가셔야 안전(?) 하다고
반차 써서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보통 몇억씩 큰돈 예금은
인터넷으로 계좌 안 만들고 직접 은행에 가서 만드나요?
반차 쓰려니 좀 눈치 보여서요..
궁금한 게 몇억씩 예금하시는 분들은 은행에 직접 가셔서
예금하시나요?
아니면 몇억이라는 큰돈도 그냥 인터넷뱅킹 으로 하시나요?
저희 부모님은 꼭 은행에 가셔야 안전(?) 하다고
반차 써서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보통 몇억씩 큰돈 예금은
인터넷으로 계좌 안 만들고 직접 은행에 가서 만드나요?
반차 쓰려니 좀 눈치 보여서요..
누가 몇억을 현금들고가요
부모님들 가서 나 너희 은행에 예금 했다 유세할려고 그런 겁니다
10억 정기예금 모두 인터넷뱅킹으로 했어요. 어차피 은행이랑 다 연동되는건데요. 정 불안하시면 인터넷 뱅킹하시고 주말에 atm기에서 통장넣고 내역 찍히게 해드리세요. 반차까지 내지 마세요.
귀중한 반차를 누가 은행 예금하는 것으로 쓰나요? 요즘처럼 폰이란는 컴퓨터가 손에 쥐어졌는데.. 그 부모님도 은행 가실꺼면 그냥 혼자 가시면 되지 뭘 자식을 같이 가자고 하시는지..
하지도 못하는걸 뭐하러 저러나요?
부모님 혼자가세요
뭘 혼자 못하시는 분들은 배움의 정도와 상관없이 성격인거 같아요
돈을 들고 다닌다고요?
넘 위험한데...
돈들고 직접가야 예금되는줄 아셔요
기계는 못믿는다 종이통장 받아 들어야 안심을 해요
일이 없으시니 종이통장 만들러 다니시더라고요 ㅜㅜ
인터넷이 더 안전하죠
미국 지역 은행이 파산했을때,,,, 이상한 소문이 조금 돌자 , 사람들이 인터넷으로 돈을 다 빼 버려서 파산했잖아요
은행에 직접 가서 돈 빼는 물리적 시간이 없으니, 소문을 가라 앉힐 시간이 없고 순식간에 돈 을 뻬버리니 , 은행 증거금이 부족해 지고 , 결국 파산
80대라면 그러려니 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브랜뉴 좋아하는 얼리 어답터셨는데
은행일만큼은 아날로그로 통장, 도장 들고다니며
아날로그로 하셨어요.
전 50대인데 인터넷 뱅킹하다보니
돈이 돈으로 여겨지지 않기는 해요.
그냥 숫자로 여겨질 뿐..
카드 쓰고 이체하고 하다보니
돈이 좀 돈같지 않다고 해야할까...
신한은행에 3억정도 예금할때 인터넷으로 정기예금 하려다가 신한입출금 통장에 넣어놓고 은행가서 정기예금하려한다니 가산금리주던데요
0.2~3프로 차이났어요 직원이 그러더군요
큰돈은 직접 와서 하는게 더 낫다고...
시어머니는 일부러 눈도장 찍으러 가세요. 대기 없이 바로 처리하더라고요.
돈없이 어떻게 예금하나요 ?
어플로하더라도 돈이 있어야하지 않나요 ?
직접가서 하시는게 더 좋아요.
금리 더 챙겨주고
좋은 상품 알려주고.
몇억도 인터넷뱅킹으로
귀찮..
담당 은행원에게 전화로 금리 얼마까지 해줄 수 있는지 물어본 후 직접가서 합니다. 은행장 승인받고 가산 금리를 줘요. 금액이 크면 0.3% 정도만 더 받아도 이자 차이가 꽤 나요, 덤으로 선물도 받고요
부모님이 원하시면 직접 가서 가세요. 어르신들은 담당직원한테직접가서 예금하고 날인된 종이통장받으셔야 안심하시는 것 같아요. VIP 해당되시면 VIP룸 바로 가서 대기없이 처리해주고 우대금리+선물도 챙겨 줄거예요.
부모님이 원하시면 직접 가서 하세욬 어르신들은 담당직원한테직접가서 예금하고 날인된 종이통장받으셔야 안심하시는 것 같아요. 해당지점 VIP면 VIP룸 바로 가서 대기없이 처리해주고 우대금리+선물도 챙겨 줄거예요.
부모님이 원하시면 직접 가서 하세요. 어르신들은 담당직원한 직접가서 예금하고 날인된 종이통장받으셔야 안심하시는 것 같아요. 해당지점 VIP면 VIP룸 바로 가서 대기없이 처리해주고 우대금리+선물도 챙겨 줄거예요.
은행가요. 세금제하고 이자빼서
이자는 다시 이체하고
상품도 받고
이득도 더 있어서
회사점심시간 이용합니다
담당 은행원에게 전화로 금리 얼마까지 해줄 수 있는지 물어본 후 직접가서 합니다. 은행장 승인받고 가산 금리를 줘요. 금액이 크면 0.3% 정도만 더 받아도 이자 차이가 꽤 나요, 덤으로 선물도 받고요
참고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99435 | 이 정권은 쪼꼬만 것 좋아하는 듯. 4 | ㅇㅇㅇ | 2024/06/06 | 1,542 |
1599434 | 차없이 천호성지 가는법 아시나요 3 | 차없어 | 2024/06/06 | 781 |
1599433 | EM 바보짓 9 | ... | 2024/06/06 | 2,455 |
1599432 | 둘이 사는데 벌써 수박 다섯통째 11 | ........ | 2024/06/06 | 4,103 |
1599431 | 팔공산 가는길 5 | 팔공산 | 2024/06/06 | 885 |
1599430 | 재건축 공동명의인데 남편월급으로만 7억 추가분담금 내도 될까요 8 | .. | 2024/06/06 | 2,870 |
1599429 | 직장 동료 말투가 거슬리는데요 12 | .. | 2024/06/06 | 3,599 |
1599428 | 점심 저녁 단일메뉴 잘먹는 중고딩 있나요? 14 | .... | 2024/06/06 | 1,908 |
1599427 | 역차별이라도 아직은 남성이 유리한 사회입니다... 19 | ........ | 2024/06/06 | 1,615 |
1599426 | 저녁 몇시 이후부터 금식하시나요? 6 | ... | 2024/06/06 | 1,310 |
1599425 | 내일 애들 학교 가고 남편들 출근 하시죠? 19 | 맞나 | 2024/06/06 | 4,166 |
1599424 | 엄마랑 방문한 식당에서 서비스 메뉴를 준다고 46 | .. | 2024/06/06 | 6,357 |
1599423 | 직장 임원이 험담& 나쁜 소문냈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7 | 99 | 2024/06/06 | 1,223 |
1599422 | 우석이는 슈스가 된듯요 12 | 푸른당 | 2024/06/06 | 3,849 |
1599421 | 비스포크직화오븐 살까요?오브제광파오븐 살까요? 10 | .... | 2024/06/06 | 765 |
1599420 | 경차모는 여성들중 특이한 경우 60 | 가지 | 2024/06/06 | 11,610 |
1599419 | 단톡방에 끝까지 답을 안하는 사람 22 | 질문 | 2024/06/06 | 4,025 |
1599418 | 미세먼지만큼 몸에 해롭다는 오존 2 | 윤수 | 2024/06/06 | 1,419 |
1599417 | 궁금합니다 1 | 부동산 | 2024/06/06 | 433 |
1599416 | 인천공항 장기주차 예약을 못 했는뎨 5 | ... | 2024/06/06 | 1,207 |
1599415 | 남편의 선배에게 본인소개조언 8 | ㄷ.ㄷ | 2024/06/06 | 1,435 |
1599414 | 히어로는 아닙니다..그레이스 1 | ★ | 2024/06/06 | 2,205 |
1599413 | 설탕이나 당분없이 우엉조림 할수있나요 7 | ᆢ | 2024/06/06 | 1,314 |
1599412 | 반야심경 2 | ,, | 2024/06/06 | 1,269 |
1599411 | 강아지 털갈이 관련 질문해요(feat.퍼미네이터) 5 | .. | 2024/06/06 | 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