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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계가족사망시 부고를 아무에게도 알리지않고

ㅇㅇ 조회수 : 6,564
작성일 : 2024-05-08 10:49:26

직계가족끼리만 장례를 지낼때 이상하게 볼까요?

 

고인은 화장하고

장례식(?)이라는 형식적인 절차도 제외하는게 가능한지요?

 

장례식:친척 지인들에게 부고문자 일일이 돌리고 그들이 장례식장에 찾아오면 상주가 맞이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요

 

 

 

IP : 112.162.xxx.12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24.5.8 10:50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안해도 되죠
    그게 의무는 아니니 형식 제외하는거 맘 먹으면 하는거죠

    그러나 물론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긴 하겠죠
    그것까지 없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마세요.
    무슨 느낌이건 이상하게 보긴 할거에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사연은 우리가족만 아는거죠....

  • 2. 저희
    '24.5.8 10:50 AM (110.70.xxx.195)

    아버지 안좋게 돌아가셨어 알리지 않았는데
    직장에선 이상하게 보긴 하더라고요 휴가 내야하니 알리긴 했는데 기어이 찾아와준분도 있었어요 ( 고맙더라고요)

  • 3. 가능
    '24.5.8 10:52 AM (1.245.xxx.39)

    합니다
    절차는 장례식장측과 상의해 보세요
    안치장이라고 합니다

  • 4. 가족
    '24.5.8 10:54 AM (122.32.xxx.88)

    가족끼리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될 듯해요.

    장례식을 하지 않았다 주위에 구구절절 말씀하실 필요도 없고
    고인 및 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루어
    주위에 알리지 않았다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 5. ...
    '24.5.8 10:54 AM (14.51.xxx.106)

    장례식은 하지요.
    가족장으로 하면 음식만 주문 안해요.
    친인척들은 오고 음식은 배달해서 먹거나 식당으로 보내더라구요.

  • 6. 가능
    '24.5.8 10:55 AM (223.62.xxx.79) - 삭제된댓글

    고인은 안치실에 모셔두고 빈소없이 화장장으로 바로 가는 건 가능합니다.
    여기저기 부고 남발하지 않고 간소하게 치루는 건 저도 지향하는 바인데
    제가 생각하는 간소의 범위는 최소한 사촌이내 친척들은 알려야하지 않나 싶어요.

  • 7. ...
    '24.5.8 10:56 AM (180.69.xxx.236)

    사정이 있으면 그럴수도 있는거고
    주변에서는 또 뒷말 할 수도 있는거고...

    장례식장에서 이틀정도 빈소만 차려놓고 조문객은 전혀 없는 경우 가끔 봤어요.
    조문은 안받아도 빈소는 차리셔야 할거에요.
    화장장 예약이나 자잘한 절차들 처리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 8. ...
    '24.5.8 10:57 AM (180.69.xxx.236)

    윗댓글 쓴 사람인데 빈소없이 안치장도 있군요.
    몰랐는데 알고 갑니다.

  • 9. 어느날이라도
    '24.5.8 10:57 AM (175.211.xxx.92)

    이상하게 보겠죠.
    하지만 그렇게 하는 사람 생각보다 있어요.

    몇 년 전에 남편 지인이 돌아가셨거든요. 사망 소식도 일적인 문제 때문에 꼭 알려야 하는 사람만 알린 거였는데, 저희는 당연히 장례식이라 생각하고 병원에 갔죠. 그런데 아예 빈소도 안차리고 화장하더군요.
    이상하지만 그럴만한 상황인가보다 하는 거죠. 그리고 남 일은 곧 잊어요.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10. ..
    '24.5.8 10:58 AM (210.205.xxx.185)

    무빈소 직장이라고도 하는데요.
    아는 분들께는 카톡이나 전화로 부고 알리고 그동안 감사했다고 간단히 인사하고요.
    고인의 유언에 따라 빈소나, 부의금, 장례식 없다고 알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부쩍 관혼상제가 간소화 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타인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오랜 지병으로 돌아가신 분들도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 11. 가족장
    '24.5.8 10:59 AM (125.130.xxx.125)

    조용히 가족장 치르는 경우도 있어요.
    일일이 상황 설명할 필요도 없고요.
    회사엔 조용히 가족장 치르기로 했다고만 해도 되고요

  • 12. 저도 고민
    '24.5.8 10:59 A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안보고 산지 2년째
    동생은 저보다 먼저 안보고 살고..
    바보짓 그만하라고 십년 전부터
    동생에게 절연하란 말 들으면서도
    차마 못했었는데
    더 이상은 볼 수 없을만한 큰 잘못을 계기로
    딱 끊었어요
    돌려 듣는 안부상으론 앞으로도 십년은
    아무일 없을듯한데
    막상 그 때가 오면...사방팔방 친인척들에게
    다 떠들어놨는데 굳이 불러야하나
    어쩌자고 효녀였던 나를 이 지경까지 만들었나
    원망스럽기만하네요

  • 13. .....
    '24.5.8 11:07 AM (61.255.xxx.6)

    조용히 가족장치르기로 했다고 하면 됩니다
    요새 그런 분들 많구요.
    3일장도 아니고 그래서 그 다음날 바로 발인하는 분들도 많아요
    저도 연 끊어진 아버지 2일장?하고 손님없이 바로 보내드렸어요.

  • 14. 전혀요
    '24.5.8 11:08 AM (175.120.xxx.173)

    전 이상하게 보지 않을것 같아요.

    조용히 가족들끼리 장례치루나보다 ....

  • 15. ㅇㅇ
    '24.5.8 11:10 AM (223.62.xxx.162)

    직계가족끼리 합의된거면 남이 이상하게 보던말던
    신경쓸필요 있을까요?
    당사자 사망하면 친척들 교류도 줄어들고
    지인들한테는 가족장으로 치뤘다고 하면되죠

  • 16. ㄹㄹ
    '24.5.8 11:10 AM (165.225.xxx.184)

    빈소 조문 안 받는다고 알리면 돼요 요새 그런 경우 좀 있어서 어색하지않아요

  • 17. 행복전도사
    '24.5.8 11:10 A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최윤희씨가 조문객 안받고 당일 상 치루고 끝낸거로 알아요 .
    주변에도 가족있어도 당일 화장하고 안치히는 경우도 있어요.

  • 18. 바람소리2
    '24.5.8 11:16 AM (114.204.xxx.203)

    그런일 꽤 있어요

  • 19.
    '24.5.8 11:2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얼마전 친척오빠 사망
    가족장 한다고 안 알렸는데 그 오빠 아는 사람이 밴드에 까발림
    저는 안가고 가지 말라고 했는데 동생부부가 기어히 가더니 장례식장에서 홀대만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도착하자마자 친척올케 오빠라는 사람이 유가족 피곤하다면서 빨리
    가라고ㆍ
    죽은 오빠는 지병이 악화되어 119차에서 사망
    중견기업 대표

  • 20. 장례식
    '24.5.8 11:22 AM (61.43.xxx.79) - 삭제된댓글

    가족장 할때
    참석 범위는 형제들.조카까지인가요?
    사촌 포함일까요

  • 21. ....
    '24.5.8 11:22 AM (218.238.xxx.47)

    24시간 이후에 화장할 수 있어요
    아주 간소하게 하면 백만원정도 들더라구요.
    화장장도 장례식장에서 예약 다 해주고요

  • 22. ...
    '24.5.8 11:23 AM (112.186.xxx.99)

    친인척도 없고 올만한 사람들도 없고해서 가족장으로 했어요. 회사와 주변에서 물어보길래 조용히 지내려고했다고하니 납득하더라구요

  • 23. 코로나이후
    '24.5.8 11:26 AM (118.235.xxx.95)

    가족장 많아졌어요.
    직장에서도 부의금 때문에 하니마니 말 나오고
    경조사는 차라리 안 알리고 싶어요.
    경조사휴가는 어쩔 수 없지만..

  • 24. 장례식
    '24.5.8 11:28 AM (106.101.xxx.196)

    가족장하고 납골당으로 모실수있나요

  • 25. 이렇게
    '24.5.8 11:32 AM (211.178.xxx.66)

    전혀 몰랐던 걸 알게 되는군요.
    원글님 이 글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 26. ..
    '24.5.8 11:53 AM (223.62.xxx.190)

    작년 친정아버지 가족장으로 했어요
    저흰 친인척이 많아서 친지들은 오셨고요
    엄마 챙기기도 바빠서요 조용히 치르고 납골당에 모셨어요
    나중에 엄마 가셔도 가족장으로 할거에요

  • 27. ......
    '24.5.8 1:13 PM (223.39.xxx.61)

    빈소 안차리고
    3일후 화장장으로 잘 모신다음
    주위에는 문자로
    고인의뜻에따라 가족끼리 조용히 치뤘다
    알려주면 안될까요
    꼭 돌아가신 곧바로 알려야할 필요는 없을것같아요.
    다 치룬후에 알려도 돼죠

  • 28. ......
    '24.5.8 2:07 PM (106.101.xxx.76)

    요새 그렇게들 많이하시더라고요 제가 회사서 본건 가족만으로 치르는 가족장이었어요. 코로나 이후 문화가 많이바뀐데다가 오래편찮으셨어서 그렇게 하셨어요

  • 29. 다름의이름
    '24.5.8 3:22 PM (223.39.xxx.178)

    안치장이란게 있군요
    세상살이 몰랐던 부분 이렇게 알게 되네요

  • 30. ..
    '24.5.8 3:24 PM (112.154.xxx.92)

    몰랐던 사실들 알고갑니다

  • 31. .....
    '24.5.8 3:52 PM (211.209.xxx.46)

    가족장, 안치장이라는 장례에 관해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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