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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토요일 뵙고 왔는데 전화 또 드려야한다고요?

...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4-05-08 09:42:21

토요일 찾아뵙고  꽃사드리고 

식사 대접에 용돈드리고 왔는데

오늘 전화까지 해야해요?

저도 지난주말에 시댁가서 저거 다했는데

댓글들 보니 전화하라는 댓글이 많은데

며느리 도리 진짜 힘드네요

 

IP : 175.223.xxx.17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ou
    '24.5.8 9:51 AM (1.224.xxx.246)

    안 해도 되요~
    몇 날 며칠을 신경 쓰는건 아닌 듯..
    전화하고 싶은 사람이나 하시길~~

  • 2. 하기 싫음
    '24.5.8 9:52 AM (59.6.xxx.211)

    하지 마요.

  • 3. ..
    '24.5.8 9:53 AM (116.40.xxx.27)

    전 전화안하려구요. 주말에 외식하고 꽃바구니사고 용돈에 50넘게쓰고왔어요. 나도 어버이날주인공인데 걍 안하려구요. 받은거하나없이 도리만 따지는것도 지겹.,

  • 4. ..
    '24.5.8 9:53 AM (110.15.xxx.102)

    하기 싫은 일은 안해도 됩니다

  • 5. ..
    '24.5.8 9:56 AM (222.117.xxx.76)

    안하셔도 무방

  • 6. 안해요
    '24.5.8 10:15 AM (110.12.xxx.42)

    친정부모님께도 안함

  • 7. 바람소리2
    '24.5.8 10:20 AM (114.204.xxx.203)

    안해요 ...

  • 8. 하지마세요
    '24.5.8 10:20 AM (39.117.xxx.106)

    버릇들이기나름

  • 9. .....
    '24.5.8 10:24 AM (211.225.xxx.144) - 삭제된댓글

    토요일에 밥 먹었어요
    친정부모여도 전화 안합니다

  • 10. 바람소리2
    '24.5.8 11:07 AM (114.204.xxx.203)

    하고싶음 남편이 하라고 해요

  • 11. ....
    '24.5.8 8:16 PM (110.13.xxx.200)

    하고 싶은 자기 자식이 하면 됩니다.
    왜 남자들은 친정전화는 생각도 않는데 여자들만 이런걸로 골치썩어야 하나요
    우러나지 않음 절대 하지마세요.
    저도 주말에 밥먹음 전화 안해요. 그것도 억지로 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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