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웃긴 시아버지

너무 조회수 : 5,874
작성일 : 2024-05-07 16:02:34

시부 웃기더라구요.

본인이 똥방귀끼고 부부사이 갈라놓은걸 몰라요.

친정에서 집해줘도 일언반구 없음.

왜 그래요?

싸구려 비행기라도 태워주던가.

진짜 없던 정도 떨어지겠네요.

징글징그러워요

IP : 202.14.xxx.1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을
    '24.5.7 4:06 PM (210.108.xxx.149)

    좀 알아먹게 썼음 좋겠네요

  • 2. ...
    '24.5.7 4:08 PM (1.232.xxx.61)

    똥방귀 뀌는 게 뭐예요?
    친정에서 집 구해줬는데 치하하지 않아서 님네 부부 사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글을 알아 듣게 쓰시면 좋겠어요.

  • 3. 이런 글은
    '24.5.7 4:21 PM (119.71.xxx.160)

    일기장에 써요
    혼자만 알 수 있는 글이구만

  • 4. 아우
    '24.5.7 4:24 PM (61.98.xxx.185)

    남한테 동조를 받으려면 똥 투척하듯 하지말고
    알아듣게 써요
    원글이야말로 징그럽네

  • 5. ㅇㅇ
    '24.5.7 4:26 PM (118.235.xxx.250)

    시부가 방귀를 뀌었는데 아들부부가 갈라섰어요?
    희한하네요.

  • 6. .....
    '24.5.7 4:40 PM (118.235.xxx.125)

    저는 다 알아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모른다며 타박하는 사람들은
    문해력이 떨어지거나 찔리거나 둘증하나

  • 7. ....
    '24.5.7 4:40 PM (114.204.xxx.120)

    님친정에서 시아버지 집을 사주셨어요? 뭔소린지.

  • 8. 어이쿠
    '24.5.7 4:47 PM (39.113.xxx.157)

    국어공부 좀 다시 하고 오세요

  • 9. ㅇㅇ
    '24.5.7 4:51 PM (125.130.xxx.146)

    님친정에서 시아버지 집을 사주셨어요? 뭔소린지..222
    ㅋㅋㅋ

    찔리냐고 한 댓글이 더 웃김 ㅋㅋㅋ

  • 10. ..
    '24.5.7 5:47 PM (59.14.xxx.152)

    무슨 말인지 모르면 찔려야 되나요?ㅋㅋ

  • 11. ..
    '24.5.7 5:48 PM (59.14.xxx.152)

    찰떡같이 알아 들으신 분~
    해석 좀 해줘요^^
    궁금하네요~~

  • 12. ..
    '24.5.7 6:54 PM (182.209.xxx.200)

    저만 못 알아들은게 아니군요. 시아버지한테 뭔가 화나고 불만인 건 알겠는데..

  • 13. ....
    '24.5.8 7:53 AM (110.13.xxx.200)

    님사는 집 친정에서 사준걸 뭘 시가에 생색을 내려고 그러나요.
    시부모한테 사준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460 피부과 시술 추천부탁드려요 2 ㅇㅇ 2024/05/18 1,303
1594459 학사랑 석박사 중에서 어디를 더 의미있게 보나요? 26 ㅇㅇㅇ 2024/05/18 4,305
1594458 시험관이냐고 물어보는건 양반 7 ㅇㅇ 2024/05/18 3,250
1594457 허리에 도넛처럼 찌는 살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9 중년 2024/05/18 4,180
1594456 두통+ 고열만 이틀째예요. 중1아들요. ㅠ 14 두통+열 2024/05/18 2,322
1594455 사실상 직구 금지.. 누굴 위한 것인가? (박종훈의 지식한방 4.. 5 0000 2024/05/18 2,505
1594454 수사반장은 왜 벌써 최종회에요? 13 ... 2024/05/18 6,326
1594453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20 다시시작하기.. 2024/05/18 4,864
1594452 5.18정신 담아 이채양명주 이태원 행진 12 이채양명주 2024/05/18 1,387
1594451 피부과 시술로 예뻐진 동료 부러워요 28 부럽당 2024/05/18 17,804
1594450 위축성 위염이 없어지기도 하나요 4 .... 2024/05/18 2,061
1594449 오늘은 5월 18일입니다 6 민주화 2024/05/18 772
1594448 근데 점핑인가 하면서 허*라이프 먹는거 3 궁금 2024/05/18 1,834
1594447 위궤양약이 원래 소화가 안되고 불편한가요? 5 ... 2024/05/18 631
1594446 샐러드마스터 단품으로 살수 있나요? 18 .. 2024/05/18 3,010
1594445 90년대만해도 여성의 장래희망이 현모양처가 엄청 많았어요.. 28 ........ 2024/05/18 3,067
1594444 남들과 비교해서 자기 자존감 떨구는 남자 3 fd 2024/05/18 900
1594443 지금 현대홈쇼핑 여호스트 원피스가 예뻐요 .... 2024/05/18 1,609
1594442 부동산도 벗꽃 피는 순서로 무너진다. 9 ... 2024/05/18 5,481
1594441 남편이 2일에 한번 씻어요 22 허니범 2024/05/18 6,395
1594440 이탈리아 시어머니가 가르쳐준? 피클? 7 하푸 2024/05/18 3,235
1594439 미세플라스틱 없는 생수 있을까요 9 생수 2024/05/18 2,444
1594438 요새 꽃 이만원짜리는 너무 볼품없을까요? 9 ㅇㅇ 2024/05/18 1,472
1594437 해외여행간 아들에게 연락 20 문제 2024/05/18 6,206
1594436 2kg만쪄도 움직임이 둔하고 걸을때 호흡이 좀 가빠지나요? 10 Aaaa키 .. 2024/05/18 3,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