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라 애 안낳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ㄱㄴㄷ 조회수 : 4,557
작성일 : 2024-05-07 11:12:02

주위에 특히 여자분이 대기업에 잘나가는 경우는

10의9은 경력단절 때문에 애를 안가져요

신생아 한명당 1억도 괜찮지만

일하는 여성이 임신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막을수 있는 제도가 필요할거 같아요

IP : 210.222.xxx.250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7 11:12 A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애는 낳는 거죠

  • 2. ..
    '24.5.7 11:13 AM (1.211.xxx.234) - 삭제된댓글

    애는 놓는게 아니고 낳는거..

  • 3. ..
    '24.5.7 11:15 AM (61.43.xxx.97)

    경력단절되고 육아로 인한 퇴사는 밥벌레 취급 받고 애키워놓으면 저임금노동에 내몰리는데 잘나가는 여자들은 출산으로 인한 고민이 크죠

  • 4. 사투리
    '24.5.7 11:16 AM (180.81.xxx.240) - 삭제된댓글

    놓는다가 사투리일겁니다

  • 5. ...
    '24.5.7 11:18 AM (114.204.xxx.203)

    그저그런 사람이 더ㅠ낳고
    잘 나가면 경력단절에 일에 영향미쳐서 안낳죠
    120세 산다고 난린데 돈 벌어야 하고요
    낳아도 하나 ?
    남편이나 사회에서 도움을 안주니까
    일부는 친정 . 비싼 입주 도우미 쓰며 다니대요

  • 6. ...
    '24.5.7 11:20 AM (211.176.xxx.135) - 삭제된댓글

    경력단절이 제일 문제죠.육아휴직 1년만 받아도 회사내 입지가 떨어지고
    그렇다고 퇴사하면 남편의 갑질 억울하고...
    이래저래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네요.

  • 7. ..
    '24.5.7 11:20 AM (106.101.xxx.129)

    늦은 결혼으로
    아기가 안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 8. ....
    '24.5.7 11:20 AM (118.235.xxx.31) - 삭제된댓글

    낳고 싶어도 낳을 수가 없어요.
    가뜩이나 남녀 차별 심한 취업시장에서
    간신헤 취직했는데 임신하는 순간 눈치주고
    임출휴직이라도 하면 그 순간부터 경력 단절에 간신히 버텨도
    안그래도 남자에 비해 밀리는 승진 더더욱 더 밀리고
    애에 관한 대부분이 여자몫인 세상에서
    아무리 애가 이뻐 둘 셋씩 낳고 싶어도 낳을 수가 없는게햔실이죠.

  • 9. 원글
    '24.5.7 11:21 AM (210.222.xxx.250)

    대구사람이라 사투리를. ..
    아 안놓나..ㅋㅋ

  • 10. ㅇㅇ
    '24.5.7 11:29 AM (223.62.xxx.162)

    1억 지원해봐야 저학력, 저소득자들 출산만 늘어날테니
    두뇌, 인성 어느정도 검증된 대기업, 공기업 자녀들
    초등까지라도 돌봄 지원해주는 방안을 마련해야죠
    사내유치원 입학도 100%보장 안되고 직급에 밀리니

  • 11. ..
    '24.5.7 11:30 AM (61.43.xxx.97) - 삭제된댓글

    신경쓰지 마세요
    유난히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 12. ...
    '24.5.7 11:32 AM (211.234.xxx.44) - 삭제된댓글

    아직도 세상이 이러한데ㅜ
    젊은 새댁들이 출산을 하겠어요ㅠ

    여기 글만봐도 명절에 전부칠준비 해놨는데 며느리가 직장핑계대고 늦게 출발해서 음식이 늦어진다라는 시짜들 글이 한세월이고
    주말에 전화안한다고 투덜거리는 시짜들 투성이고
    일터에서는 남자들한테 밀리고 집에 오면 남편들은 도와준다??라는 되도않은 말늘어놓으며 tv리모컨이나 잡고있고ㅠ
    천하장사 원더우먼도 아니고 거기다 출산까지 하라구요?ㅜㅜ

    30년 넘은 워킹맘이 보기에 아직도 사회는 별로 달라지지않았습니다ㅜㅜ

  • 13. 제가 보긴
    '24.5.7 11:41 AM (175.223.xxx.12)

    손주 봐주는 할머니들 말씀으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아이 하나 가지고 어쩔줄을 모르더라. 옆에서 다 봐주고 밥해주고 해야
    애 키우지 못 키우더라 하시던데요

  • 14. 진짜요?
    '24.5.7 11:44 AM (122.42.xxx.81)

    그런데 왜 결혼해요 남자나 여자나
    여자는 더 나이들기 전? 남자는 왜지?

  • 15. .,.
    '24.5.7 11:54 AM (73.148.xxx.169)

    둘이 벌고 살면 더 풍족하죠.
    애 키우는 기간보다 부부가 사는 기간이 더 길고요.
    애 낳으려고 결혼한다는 생각은 나이 많는 분들의 사고방식 인증.

  • 16. 출산은
    '24.5.7 11:59 AM (58.239.xxx.59)

    돈많은 사람들의 비싼 취미생활정도로 될겁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아이를 낳아서 키울수가 없어요. 게다가 아직도 울나라 가부장적 사고방식 멀었어요
    아직도 제사 지내는집 주위에많고 며느리가 안부전화 안한다 시댁에 자주 안온다 조선시대 고릿적얘기하는 사람들많은데 제정신박힌 어떤여자가 결혼을하고 출산을 하겠어요

  • 17. ㄱㄷㅁㅈ
    '24.5.7 12:01 PM (121.162.xxx.158)

    예전처럼 며느리 부리는 시대는 아니지만
    적당히 누리고 살려면 아이가 없어야 가능한 시대지요
    어쨌거나 앞으로 유럽처럼 우리도 가난해질 가능성이 클것 같아요
    외동 아이가 살 세상이 너무 암울해서 외국으로 보내야하나 싶어요

  • 18. ㅇㅇ
    '24.5.7 12:05 PM (223.38.xxx.148)

    뭐 대단한 경력이라고 그거 유지할랴고 애 안낳느냐 하는 사람도 있던데
    여자 경력 끊기면 연봉 반토막 아니면 할일이 마트 식당 청소 이런 단순 노동 허드렛일 밖에 할게 없죠.
    저연봉 허드렛일 하며 집값 대출 갚기도 빠듯하고요
    그냥 사회 상황이 저출산으로 가는게 필연적이에요.

  • 19. ㅋㅂㅋ
    '24.5.7 12:07 PM (174.0.xxx.97)

    맞벌이라도 낳을 사람들은 낳아요.
    남편이 다정다감하든지 부모로부터 받을 유산이 있든지..등등
    결혼은 했으나 직감적으로 이 사람 애 낳았다간 골로가겠구나 감이 오는 순간이 있었겠죠.

  • 20. ……..
    '24.5.7 12:11 PM (211.246.xxx.168)

    저 다니던 회사에 현재 여성 임원이 딱 한명 았어요.
    출산육아하면서도 끈질기게 회사에 붙어있는 아줌마들은 대리 과장은 더 빨리 달았어도 출산 육아 휴직 후 돌아오면 남자 입사동기나 같은 연차 남직원들보다 차장 부장 승진은 늦고, 임원승진도 안되네요. 유일한 여자임원은 입사때부터 명성 자자했던 금수저 유학파에요. 애도 둘인대 최소한의 출산휴가 제외하고, 가사도우미 육아도우미 엄청난 사교육 시키며 양가 부모님 지원으로 슈퍼우먼 워킹맘 타이틀을 얻었죠. 관리된 몸과 피부와 스타일까지 완벽한 그녀. 그녀 또한 자신만의 싸움을 해왔겠지만…
    다른 워킹맘들이 종종거리며 찌들어 퍼포먼스로 타박받을 때, 회사는 그러갰죠. 그녀를 봐.. 능력있는 여자는 너희랑 달라~

  • 21. ㅇㅇ
    '24.5.7 12:23 PM (211.36.xxx.89)

    그쵸~~ 맞벌이라도 낳을 사람은 낳아요2222222
    그냥 아이 낳고싶지 않음

  • 22. ....
    '24.5.7 12:32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요즘도 출산하면 일 못하게 하는곳 많아요.
    그럼 애 낳고 다시 일 구해도 겨우 최저시급받는데
    무슨 돈으로 애를 키우나요?
    간신히 키우다가 둘째라도 낳으려면 또 경력단절에
    알바자리밖에 없는데 누가 둘째세째를 낳아요.

    육아하느라 쉬기라도 하면 취집이니뭐니 난리치면서
    막상 자녀았는 여성의 취업은 받아주지도 않는 나라에서
    어떻게 애를 낳겠어요.

  • 23. ...
    '24.5.7 12:39 PM (202.20.xxx.210)

    이게 딜레마인데 예전에는 애 낳고 다들 집에 있었잖아요.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고.
    우선 애 낳고.. 육아 휴직 1년 하고 잠깐 나오다가 또 둘째라고 육아 휴직. 그리고 슬프지만 애 둘 되면 진짜 눈꼽만 떼고 나오는 건지.. 후줄근하게 나오거든요 (참고로 저도 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시터 두고 육아휴직은 아직 안 썼고요. 돈으로 키우는 중.)
    이게 애 낳고 나면 우선 뒤로 밀려요. 언제 휴직 할지 가늠도 안되고 중요한 거 맡기기엔 불안하고.. 그래요. 현실이죠.

  • 24. 고양이
    '24.5.7 12:56 PM (118.131.xxx.61)

    아는 동생이 일안하고 집에서 놀면서도 고양이 두마리 끌어안고 하루종일 돌봐요. 방 하나는 고양이 방으로 꾸며주고..
    고양이 두마리를 자식인냥 키우다보니 고양이 엄마 노릇하느라 힘들어 애는 낳지 않겠다고 하더라고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것도 힘이 드는데 자기 자식은 돈도 문제겠지만 체력때문에 키울 자신이 없다 하더라고요.

  • 25. ..
    '24.5.7 1:11 PM (218.55.xxx.98) - 삭제된댓글

    단순한 경력단절이 문제가 아니예요~
    애 키우는거 힘든거 다 아니까 그 힘든일을 하기 싫은 분위기가 더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경력단절은 어떤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하게 제도가 많이 바뀌었어요~
    하지만 요즘 젊은 친구들의 분위기가 굳이 왜 아이를 낳아서 힘듬을 자초할까? 이런 상황;;

  • 26. 인티
    '24.5.7 1:15 PM (218.55.xxx.98)

    단순한 경력단절이 문제가 아니예요~
    애 키우는거 힘든거 다 아니까 그 힘든일을 하기 싫은 분위기가 더 이유가 된다고 봅니다.
    제주변을 보면 아이를 낳아서 얻는 기쁨은 반려견&반려묘를 키우면서 얻더라고요
    아이를 낳아서 몇년 귀여움에 취했다가 그 이후에 정신적&경제적스트레스를 받을 필요없다,,
    왜 아이를 낳아서 힘듬을 자초할까? 이런 상황;;

  • 27. .......
    '24.5.7 1:22 PM (175.192.xxx.210)

    그동안 여자들 희생으로 여기까지 왔던거.

  • 28. ㅇㅇ
    '24.5.7 1:26 PM (49.175.xxx.61)

    경력단절보다는 최소 20년간 힘들걸 생각하니 낳기싫은거예요. 저도 딸 있음 결혼은 하되 애는 낳지말고 둘이 재미나게 한세상 즐겨라,,,하고 싶어요

  • 29. 외국에서
    '24.5.7 1:53 PM (172.226.xxx.43)

    우리나라 출산율이 지나치게 낮은 이유를 몇가지 분석한 기사를 봤는데 외국에 비해 근무시간과 강도가 너무 높고, 여성들이 일을 하는 경우 조차도 가정에서의 책임과 의무가 남자에 비해 너무 높고, 경쟁적인 사회적 분위기, 교육열 등을 꼽더라고요. 공감갔어요.

  • 30. .....
    '24.5.7 1:58 PM (106.101.xxx.199)

    근무시간과 강도가 너무 높은게 큽니다. 남자도 마찬가지긴하고요.너무 피곤하니까요ㅡ

  • 31. 선진국검증
    '24.5.7 2:19 PM (223.39.xxx.106)

    이미 다 검증되었어요. 출산율 높이려면 일가정 양립병행이
    가능해야 한다고요. 퇴근시간 당겨서 어린이집 학교 애들 케어 가능하게 하고 육아휴직으로 인한 불이익 없애야 한다고요

    알면서도 탁아소를 만들고 있는 정부라 문제죠

  • 32.
    '24.5.7 2:37 PM (218.155.xxx.132)

    예전 동료들 중 자발적인 딩크 두 명,
    난임으로 인한 딩크 한 명인데 여전히 회사 다녀요.
    모두 결혼한지 십년 넘었고요.
    다들 애 없는 거 너무 다행스럽게 생각해요.
    이젠 아이낳은 동료들과 삶의 질이나 자산이 급격히 차이나요.
    양가 부모님 도움 전혀 없이 출발했어도
    서울에 집 한채씩 있고 본인을 위한 고급 취미 하나씩은 있고 관리받고.. 그 친구들의 후배 여직원들은 아무래도 영향받겠됴.

  • 33. ..
    '24.5.7 2:52 PM (82.35.xxx.218)

    172님이 정답이에요. 울나라는 출산떠나서 국민들이 살수없을정도의 노동강도에요. 허울좋은 근로기준법은 공무원이랑 대기업만 적용. 산사람도 자살로 몰잖아요? 외국같이 휴가보장되면 자살율도 줄거에요. 우린 아프거나 기상이변이나도 출근하잖아요? 그리고 여자빨아먹는 가부장적 제도. 악습이 안고쳐지면 정부가 개입해야돼요. 출산수당 1억이요? 아가들 숱하게 줄초상나고학대당할거예요. 아주 아가들 대놓고 학대하라고 미끼던져주는거. 무슨 선진국같이 유아, 여사들 가정폭력보호할 장치도 없는 미개한 니라가? 이거하면 저개발 중동국가서 온 이민자들 애 대어서씩 낳고 방치해 결국 한국은 외국인손에 넘어가 국가소멸에 가난하고 범죄난무하는 사회됌

  • 34. pppooshd
    '24.5.7 4:10 PM (221.162.xxx.225)

    아직도 세상이 이러한데ㅜ
    젊은 새댁들이 출산을 하겠어요ㅠ

    여기 글만봐도 명절에 전부칠준비 해놨는데 며느리가 직장핑계대고 늦게 출발해서 음식이 늦어진다라는 시짜들 글이 한세월이고
    주말에 전화안한다고 투덜거리는 시짜들 투성이고
    일터에서는 남자들한테 밀리고 집에 오면 남편들은 도와준다??라는 되도않은 말늘어놓으며 tv리모컨이나 잡고있고ㅠ
    천하장사 원더우먼도 아니고 거기다 출산까지 하라구요?ㅜㅜ
    222222222

    지금 상황에서 애를 안낳는건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 35. 전화기
    '24.5.7 4:13 PM (221.162.xxx.225)

    헉 이렇게 까지!?? 할 정도의 파격적인 대책 나와야합니다
    애 키우면 원하면 무조건 재택 시키고 단축근무 제도 더 파격적으로 하고 육아휴직 기간 늘리고 여자 중심의 육아문화 바뀌도록 캠페인 해야하고 등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696 고딩때 친구인데 이런 말투 어떠세요? 6 50대 15:01:38 1,136
1594695 신장검사는 어느과에서 하나요? 8 잘될 14:59:44 848
1594694 손절할 때 이유를 꼭 얘기해야 하나요? 14 평화 14:49:52 2,419
1594693 비만이 심한데 (100킬로 정도) 성인병이 없을수도 있나요? 19 성인병 14:49:30 1,766
1594692 [단독] '이혼' 최병길 "서유리가 금전 피해? 난 아.. 16 14:48:56 7,075
1594691 동안 인사치레라도 받으면 외모 괜찮은 거에요. 4 ㅇㅇ 14:48:31 953
1594690 눈꽃빙수기 추천해 주세요! 3 빙수마니아 14:47:46 287
1594689 이정후, 결국 수술 받는다…구단 “2024년 출전 없다” 3 ㅇㅇㅇ 14:44:24 2,283
1594688 다이슨 에어랩 어떻게 놓고 쓰세요? 9 푸른당 14:42:22 1,416
1594687 이번 주 놀이동산 1 놀이동산 14:41:57 432
1594686 관계정리엔 돈거래가 최고네요 17 ㅉㅉ 14:36:34 4,427
1594685 저는 제가 냉동실에 꽝꽝 언 재료로 음식하는 걸 9 ... 14:36:04 2,333
1594684 경비아저씨가 볼때마다 미인이네요라고해요ㅜㅜ 13 14:35:14 3,252
1594683 쳇gtp5 발전 무섭네요 9 Ai 14:34:07 2,207
1594682 액체세제.드럼에 직접부어도 되죠? 4 퍼올 14:32:17 777
1594681 참외를 매일 12 ㅡㆍ 14:31:40 3,424
1594680 사진과 거울 어떤 얼굴이 더 정확한가요? 9 .. 14:30:32 1,233
1594679 필라테스 피티하시는분요 3 ..... 14:30:07 819
1594678 잠행깬 김건희여사…169일 만에 사찰서 '미소' 21 .. 14:21:19 3,448
1594677 제육볶음 고기는 어떤 부위로 하나요? 13 ........ 14:17:30 1,209
1594676 김건희 가발인가요? 붙임머리인가? 5 응응 14:16:17 2,460
1594675 소개팅 후(feat.매력) 27 사랑 14:08:06 2,781
1594674 병으로 대학병원에서 치료 못받으신분 있나요 7 14:07:58 1,086
1594673 커피 반자동머신 쓰시는 분들 세척 어떻게 해주시나요 3 세척 14:05:43 384
1594672 일반고 내신 1.5 한의대 가능한가요? 29 .. 14:03:04 2,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