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 이틀. 알바후 급여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24-05-06 08:42:53

ㅅㅏ장님이. 일 시작할 때!   계좌 적어놓고 일 끝나고. 보낸다고. 했는데.  아직 안 들어왔네요

그제. 어제. 이틀 일함ㆍ

전화해봐야할까요?

알바비는 바로 주는거 아닌가요?

 

 

 

 

IP : 211.198.xxx.19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5.6 8:44 A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어제 일 한 거 오늘까지 안 들어왔다고 전화한다구요?
    아이고 엄청난 채권자 나셨네요

  • 2.
    '24.5.6 8:47 AM (119.205.xxx.23)

    아직은 이른시간이니 조금더 기다려 봐야겠죠
    오늘 중으로도 안보낸다면 저는 오늘까지 연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내일까지 기다려봐야지~ 그럴것 같아요
    조금더 기다려 주세요 ㅎ

  • 3. ...
    '24.5.6 8:49 AM (222.98.xxx.33)

    마감하고 피곤해서 깜빡할 수 있어요.
    지속적으로 다닌 곳이 아니면
    문자하세요.
    바쁜 시간 그리고 아침 시간에
    독촉 전화는 예의가 아니죠.
    이틀로 끝이 났다면 문자해서 받으세요.

  • 4. ...
    '24.5.6 9:00 AM (122.38.xxx.150)

    예의 라는 말씀에 반감이드네요.
    일당일 하시는 분한테는 바로 임금 지불하는게 예의아닌가요.
    업주가 무슨 임금님인가요.

  • 5. 허이고
    '24.5.6 9:08 AM (172.226.xxx.27)

    그래서 그냥 퇴근할때 현금 주는게 낫던데..
    나도 까먹을까봐서요..

  • 6.
    '24.5.6 9:11 AM (211.244.xxx.3) - 삭제된댓글

    요즘 돈 보내는 게 뭐가 힘들다고 지나서 주나요?
    알바 끝나고 갈때 바로 그 자리에서 송금해 주고 확인한라 해야죠.

  • 7.
    '24.5.6 9:18 AM (211.244.xxx.3) - 삭제된댓글

    지금 문자 보내도 되어요.
    예의는 사장이 없는거죠.

  • 8.
    '24.5.6 9:21 AM (211.244.xxx.3)

    요즘 돈 보내는 게 뭐가 힘들다고 지나서 주나요?
    알바 끝나고 갈때 바로 입금 시켜 주고 확인하라
    해야죠.
    지금 문자 보내도 되어요.
    예의는 사장이 없는 겁니다.

  • 9. 문자
    '24.5.6 9:43 AM (39.122.xxx.3)

    일당이면 그자리에서 바로 현금주거나 계좌이체 해줘야죠
    문자보낼때 그래도 영업시간 바쁠때 피해 보내보세요

  • 10.
    '24.5.6 10:24 AM (118.32.xxx.104)

    예의는 사장이 없다요

  • 11. ㅇㅇ
    '24.5.6 11:11 AM (222.233.xxx.216)

    알바 많이 했지만
    바로 현금주는데도 있었고 그날 밤에 딱입금해주던데요

    늦게주는 사장이 예의없는것임

  • 12. oo
    '24.5.6 1:54 PM (211.108.xxx.164)

    끝난날 바로줌

  • 13. ..
    '24.5.6 5:53 PM (112.168.xxx.241)

    일당직은 당일 정산해주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678 소통 안되는 남편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13 ........ 2024/05/20 2,595
1594677 김원장 기자 글에 대한 개인글입니다 4 ........ 2024/05/20 1,534
1594676 신용카드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업그레이드 해보신분? 9 마일리지 2024/05/20 1,299
1594675 60대 남자분께 드릴 선물 추천해주세요 7 ㅌㅌ 2024/05/20 602
1594674 70세 이상 운전못하는 분들은 어떻게 이동하시나요? 14 운전 2024/05/20 3,383
1594673 식당에서 주인 말고는 직원은 버리는 게 아깝지 않나봐요 21 ㅇㅇ 2024/05/20 4,146
1594672 지구를 지켜라...미국에서 리메이크 하네요 26 ㅇㅇ 2024/05/20 2,599
1594671 연로한 부모님이 너무 부담스러워 답답해요 22 내이름은딸 2024/05/20 8,196
1594670 보온밥솥으로도 구운계란할수 있나요? 1 구운 2024/05/20 772
1594669 뜨거운 물로 설거지할때마다 생각나는 연예인 10 ........ 2024/05/20 4,903
1594668 자식을 가스라이팅하고 정서적 학대하는 게 진짜 안 좋은 게요 3 ... 2024/05/20 2,042
1594667 한번 마트 장 보면 오만원은 기본이지요? 18 2024/05/20 3,416
1594666 먹지마라는 내장탕 먹고있어요 7 ㅇㅇ 2024/05/20 2,259
1594665 my dear라는 표현요. 8 111 2024/05/20 1,787
1594664 더킹의 한재림감독의 더에이트 쇼 대단합니다 11 mm 2024/05/20 2,763
1594663 결혼율이 낮아지는 이유가 뭘까요? 136 또또또 2024/05/20 6,098
1594662 골반이 큰 체형 4 Tt 2024/05/20 1,934
1594661 이런 아이 믿어도될까요?(고딩선배맘께 질문) 1 고딩맘 2024/05/20 849
1594660 화상에 팔토시 색깔 블랙? 화이트? ㅇㅇ 2024/05/20 351
1594659 반포도 학군지라 부르나요? 13 궁금 2024/05/20 2,686
1594658 먹는걸 왜 쳐다볼까요 19 꼬꼬 2024/05/20 3,590
1594657 요양병원과 요양원 15 2024/05/20 2,906
1594656 공부잘 못하는 고2학생 면담 다녀왔어요. 함께힘내요. 11 Dd 2024/05/20 2,787
1594655 5/20(월) 마감시황 나미옹 2024/05/20 570
1594654 식용유 어디에 넣어 쓰세요? 3 .. 2024/05/20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