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알에서
재판 당시 증언한 법의학자가
유성호 교수님이었네요.
"헐크가 아니고서야"…법의학자와 변호사의 설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2682
어제 그알에서
재판 당시 증언한 법의학자가
유성호 교수님이었네요.
"헐크가 아니고서야"…법의학자와 변호사의 설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882682
말장난에 정확히 대응하네요.
유 교수 형인가 동생인가도 판사라던데
자존심 있게 살았으면.
유성호 교수님 변호사 대응하시는 부분 참 전확하고 군더더기 없네요. 변호사 말장난에 전문가로서 확실한 대응..
유교수님 유퀴즈에 나와서 법의학자가 된 계기를 말씀하시는데 굉장히 감동했었어요.
저랑 몇살 차이나지않는데 참 존경스럽네요.
데멘톡 유튭 있어요.
유성호 교수님
목소리가 음성지원되어 읽었네요
정말 정말 결정적 증언 한방에 피고 보내겠네요
살인자 행동하나하나가 다 몸 집 흔적에 다 남는거군요 그걸 다 읽어내는게 법의학자 능력이고 ㅜ
변호사는 민주당ㄹ꼬리 잡는거 같아요.
교수님이 치우치지 않고 말씀하시는그만.
너무 소름끼치네요
아까 이혼소송중인 어떤 분이 쓴 글을 봤는데
고인이 되신분이 마지막 오빠 미안해요.. 이 말 반복한게
목조름 상황일거다 글쓰신거 봤거든요ㅠ
민주당꼬리가 뭐람;; 말꼬리입니다.
변호사 ㅅㄲ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변호사는 계획된 준비된 게 아니었고 즉흥적이었다는 걸 끌어내려는거죠?
그래서 쇠방망이가 미리 준비된 것이 아니고
집에 있던 거라고 강조하는 거구요.
무섭다 정말 그 아이는 어떡하나요?
엄마 죽인 장면을 실시간으로 (방에 들어가긴 했지만)
목격한 아이 상담 받지 않으면 큰일 날 것 같아요.
그 집구석에서 분리시켰으면 좋겠는데, ㅠ
유성호 교수님 존경할 만한 분이죠.
의대 출신이 법의학자 되는 거 별로 없대요.
돈도 별로 못 벌고 일은 힘들고 해서요.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실
유성호 교수님 후배님들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존경스런분이시죠ㆍ
바르고 단단하신분ᆢ읽다보니 제속이 시원해집니다
돈벌레만 보다가 훌륭한 의사샘 간만에 보네요
양심 어디에
저런 사건은 변론도 적당히 해야지
양심 어디에
교수님 내적 분노가 느껴지네요.
저런 사건은 변론도 적당히 해야지
저 법무법인 변호사 누구길래...
교수님 내적 분노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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