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리더라구요..
안사면되는걸. 안하면 되는걸
모든걸 눈앞에 가격하나만으로 재고 따지고 하지도 않을거 손해1도 안보려 수없이 물어보고
눈에는 안보여도 남의 노력이나 수고스러움이 가격에 포함된걸수도 있는데 제대로 된 값은 안치르려는 사람 같음....
거슬리더라구요..
안사면되는걸. 안하면 되는걸
모든걸 눈앞에 가격하나만으로 재고 따지고 하지도 않을거 손해1도 안보려 수없이 물어보고
눈에는 안보여도 남의 노력이나 수고스러움이 가격에 포함된걸수도 있는데 제대로 된 값은 안치르려는 사람 같음....
속으로 혼자 생각하는 건 자유. 남 앞에서 비싸다 너무 남발 하는 것도 없어 보이긴 하죠.
회사다니며 법인카드 쓸때는 알뜰하려고 하는 사람한테 궁상떤다고 하더니 지금은 만원 밥도 그렇게 비싸?오천원 채소도 그랗게 올랐어??..넘 피곤해요.
습관인 사람이 있어요
형편 고만고만한 동네맘과 같이 마트 갔다가 행텐티셔츠 하나 사는데
돈도 많네요라는 한소리 들었어요
그리고 애 어린 시절엔 운 좋게 폭탄 세일로 놀이동산 갔었다는 이야기 했는데
그것도 돈이 있으니 간 거라는 이상한 화법 쓰더라구요
그 맘은 축제 위주로 갔다고 했고요
화법 이상한 사람 있어요
그리고 대형 강남 아파트 3채 있고 맨날
호캉스 ,쇼핑 즐기는 맘 하나는
자기 돈 안쓰려고 하면서
제가 뭐 하나 사려면 돈도 많아라고 비아냥거려요
저 기본도 잘 안 사는 소비 스타일인데
그래도 누군가 만나면 기본적인 밥값,커피는
더치나 아주 가끔은 제가 사려고 하거든요
제가 뭘 먹으러 가자하면 비싸다고 망설여요
그래서 아잇 내가 살게라고 말하게 됨
요즘 밥값 만원 넘고 커피에 빵만 먹어도 만원도 나오는데..
돈 안쓰려는 수법같아 다시는 안만나요
강남 대형 아파트 3채 있고 맨날
호캉스 ,쇼핑 즐기는 맘 하나는
자기 돈 안쓰려고 하면서
제가 뭐 하나 사려면 ' 돈도 많아'라고 비아냥거려요
저 기본적인 쇼핑도 잘 안하는 스타일인데
그래도 사람 만나면 기본적인 밥값,커피는
더치나 아주 가끔은 제가 사려고 하거든요
제가 뭘 먹으러 가자하면 비싸다며 망설여요
그래서 아이! 내가 살게라고 말하게 됨
요즘 밥값 만원 넘고 커피에 빵만 먹어도 만원 나오는데..
자기는 검소한 소비 패턴이라고 어필해서
돈 안쓰려는 거 같아
다시는 안만나요
저 아는 여자
남편이 연봉 1억 넘는다는 자동차 회사 다녀요
자기 피부관리 시술에 돈 엄청 써요
근데 동네마트에서 떡볶이 떡 국산은 1500 수입쌀은 1000원
국산 비싸다고 수입 1000원짜리 사면서 질 나쁘다고 지랄
그 외 다른것도 항상 저래요
근데 저 여자의 실체를 저만 알아요
짜증나게 저에게만 본색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절대 안드러내요
입에 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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