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들 감사합니다
내용은 조심스러워 지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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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조심스러워 지웁니다
무서워요. 조심하세요.
당분간 다니는 시간을 변경하시고
누구랑 같이 다니세요.
도착하면 누구 내려오게 하던가요.
차에 전화번호 집에오면 내리세요.
아파트 주차 스티커에 몇동 몇호 쓰여있는것도 지울 수 있으면 좋은데...
오고 가는 시간 다르게 하실 수 있음 좋겠어요. 혹시라도 마주쳐도 고개돌리고 투명 인간처럼 지나가시구요.
장애가 있나요? 그쪽 가족은 없을까요?ㅠㅠ
몇년전엔 스토커 법이 없었는데 여전히 그 지경인지...혹시라도 다가오거나 말걸거나 스치기라도 하면 무조건 신고하세요.
네 알려주신 방법들은 다 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항상 제가 혼자 있을때만 마주쳐요ㅜ
너무 너무 소름끼쳐요
유부녀는 아닌거죠? 믿을만한 남자사람 이왕이면 마동석같은 캐릭터로 자주 같이 왔다갔다 하는게 좋을듯
근데 아파트에서 그사람 아는분에게 물어보고 알았다는건 그남자가 좀 모자라단걸 알게 됐단 건가요?
혼자 다니는데
똑같은 쟝소에서 4번 마주친적 있는데
멘트도 똑같아요.
3번까지는 우연인가 했는데
얼마전은 소름이 ㅠ
아마 혼자 다녀서 인거 같아요. 한동안 안보였었는데
그래서 불편해도 그 곳은 우회해서 다니고 있어요.
가급적이면 동행도 만들고요.
지나가고 있었는데
누가 불러 돌아보는 케이스인데
얼마전에는 모자도 푹 눌러썼는데 ㅠ
그런데 절 알고 부른건 아니더라고요.
좀 나쁜 사람 같았어요.
우리딸이 혼자살때 그런일있어
저는 이사 시켰어요
키 ㅣ80 넘는 무슨 지체 학교 다니는 청년이었어요
그부모는 모르고 그랬다
애가 이쁘니 쳐다본걸 가지고
모자른게 잘못이냐 하길래요
안되겠구나 싶어서 이사 시킴
출퇴근시간에 항상 나오고
집앞에서 기다리고
직장까지 따라와서 무서웠어요
따님 너무 무서웠겠어요. ㅠ
네 직장 앞에서 있는거보고
이게 보통일은 아니구나 싶어서
이사하고 이직했어요
다행히 이직이 쉬운직업
이사도 내가가서 했어요
아들 남편 등등 남자 3명이나 불러서
그전에 퇴직먼저 했고 그집에 한달정도 안들어갔구요
원글님
우편물 조심하세요
아이고야 너무 무서워요ㅠㅠ
이사 불가능한가요?
어머 스토킹이잖아요.. 증거 확보하고 신고해야하는거 아니예요??
cctv 확인해 보세요
이래서 모자마스크필수예요
나이불문 혼자사는 여자는…
초딩남자애도 엄마없이 다니는 여아들 골라서 성추행하는 나라쟈나요
성교육 쉬쉬하고 부끄러워하는 문화라서
당하고도 신고조차 망신스럽다고 느끼죠
그걸 이용하고 즐기고 사는 그성별들
원글님 현관에 cctv 다세요
남자 형제나 남사친 있으면 가끔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세요
저 스토커때문에 신변보호 받은적도 있지만
cctv보는것도 안되고, 내집 현관에 cctv 못 달아요.
신고해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말걸거나 가까이 오거나 스쳐야 신고할 수 있어요. 몇년전 제가 당할때 그랬어요. 법이 그래요...
저 스토커때문에 신변보호 받은적도 있지만
cctv보는것도 안되고, 내집 현관에 cctv 못 달아요.
신고해도 처벌할 수 있는 법이 없어요.
그래서 말걸거나 가까이 오거나 스쳐야 신고할 수 있어요. 몇년전 제가 당할때 그랬어요. 법이 그래요...
바디캠은 되고, 블박영상 같은거 얼쩡거리는거 시간 나오게 찍어놓을 수 있으면 증거로 남겨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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