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서비스 해놓고 가라고했더니
무지하게 도구 나사들이 많이 남네요
상하 연결 가구도 시켰더니
위쪽부분 본래 몰딩에 들어가는것도 남아서
무거운 판자데기들도 많이 남고
다 버리면 되는거죠?
내돈주고 산거라
왜 아까운 느낌이 드는건지?
쓰레기도 무척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매장에서 보고 튼튼해보이는 거샀더니
좁은 집에설치하니 너무육중하네요
역시 크기가 한국의 중하류서민에겐 과한듯
엘베도 없는 빌라사는데
판자데기버릴래도
무거워서 못들고가겠네요
조립서비스 해놓고 가라고했더니
무지하게 도구 나사들이 많이 남네요
상하 연결 가구도 시켰더니
위쪽부분 본래 몰딩에 들어가는것도 남아서
무거운 판자데기들도 많이 남고
다 버리면 되는거죠?
내돈주고 산거라
왜 아까운 느낌이 드는건지?
쓰레기도 무척 많이 나오네요
그리고 매장에서 보고 튼튼해보이는 거샀더니
좁은 집에설치하니 너무육중하네요
역시 크기가 한국의 중하류서민에겐 과한듯
엘베도 없는 빌라사는데
판자데기버릴래도
무거워서 못들고가겠네요
전 오래된 이케아 애용자인데 부속 남은 적이 없는데요. 그리고 어제도 물건 배송과 조립서비스 받았었는데 포장재도 싹다 가져 갔어요.
남은거 사진찍어 문의하세요
남는거 없어야 정상일듯
가구 조립후 부속품이 많이 남다니요? 저도 이케아 조립 서비스 여러번 했는데 그런적은 없었던듯하고 직접 조립하던것도 남는건 없었는데요?
해요
이케아부속는 딱맞게 들어있어요
행여 잃어버릴까봐 잘모시면서 조립합니다
제가 직접 가구들 조립해봐서 알아요
부속이 남을수 없어요.
어쩌다가 나사나 하나 남을까 남는 부속 하나 없이 싹 들어가게 조립 해야 해요.
뭔가 이상한데요?
공식홈이나 매장에서 신청해서 조립 받으신거죠? 사설 아니고요?
저도 여러번 조립해봤는데 이케아는 나사하나 남는거없이 완벽하게 떨어지는거보고 감탄을 했었는데요. 중국산은 나사같은 작은건 한주먹씩도 남고 국산은 여분으로 두세개 정도 남는것과 비교해 이케아는 똑!떨어지게 조립되는게 정상이에요
잘해야 나사 하나 남던데.. 이상하네요;;
옛날에는 정확한 숫자의 부속물이 왔는데
요즘엔 여유있게 보내던데요
실수로 부러지거나 잃어버릴 경우를 생각해서 그런 거 같아요
저희도 싱크대 조립하고 나니 남는 부재료들이 많아서
다 이케아에 갔다줬어요
받았는데 나사 남는 것도 없고 박스나 쓰레기도 다 깔끔히 걷어가고 치우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