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의심돼서..
거짓말하고 놀러가는 건 아닌지 싶어서요
괜히 의심돼서..
거짓말하고 놀러가는 건 아닌지 싶어서요
출장잦은곳에선 흔한 일입니다
그날이 뭐라고 빼고 일정짜나요
갑니다. 해외는 부처님 오신날 휴일아니짆아요.
남편이 바람둥인가요?
부처님 오신날은 해마다
바뀌기까지 하는데
그걸 어떻게 다 맞춰요
5월은 휴일이 많아서 해외출장가며 손해라는 생각 많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한국공휴일 다 고려해서 해외사업할순 없어서요
거짓이든 아니든 그냥 믿으세요
스님도 아니고..부처님오신날 출장을 못갈 이유가 있을까요....
해외는 쉬는날이 아닌데 당연히 그럸 있죠
이때면 늘 출장간다고 해외가요.
아무도 안믿음^^
믿음이 없는 건 각자의 사정이고,
우리는 공휴일이지만, 외국은 아니니, 출장 일정이 그렇게 잡힐 수는 있습니다.
설에도 추석에도 가요..
큰동서 명절마다 학회감 ㅋㅋ
흔해요
우리 회사도 갑니다
갈 일 있으면 갑니다
5월에 휴일 많는 건 이쪽 사정이고
여름 휴가가 긴 쪽은 부활절 지나고 여름 휴가전에 오히려 많이 갔어요
업종에따라 다를듯 해외는 안쉬지만 어쨌든 국내 기준 근무일은 아니니까
13일부터 19일까지 출장갑니다.
크리스마스때도 가는데 부처님 오시는 날이야 뭐.
현지일정에 맞추죠.
외국은 그날 휴일 아니니까
전력이 있으면 못믿죠.
부처님오신날 주말끼고 해외출장갑니다.
외국엔 부다스버스데이가 없습니다.
속인들 어쩌시려고. 그쪽에서 그렇다면 그런거지.
의심도 하게되지요ㆍ
신경쓰이시겠어요ㆍ회사에 알아볼방법이 없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