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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울집 강아지 왜 이럴까요?

왜???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24-05-01 19:50:54

제 방에서 제 립스틱, 화장파우더. 이런 것들을 물어다가. 자기 장소에 가져다 놔요.

 

이게 소유욕의 표현일까요? 웃겨 죽겠는...

 

근데 왜 그런 걸까요?

 

유난히 제 물건들은 엄청 냄새맡고,

 

특히 밖에 나갔다 오면 제 입술냄새를 그렇게 맡아봐요.

 

왜 그럴까요?

 

 

IP : 223.39.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저나
    '24.5.1 7:5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똑같은 글을 왜 두번 쓰세요?

  • 2. ㅇㅇ
    '24.5.1 7:52 PM (175.121.xxx.86)

    일종의 분리 불안 아닐까 싶네요
    저걸 만지고 나면 나간다는 생각에 숨겨놓는거 같은데요

  • 3. ㅡㅡ
    '24.5.1 7:55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그냥 제가 화장하면 궁금해하던데요
    그럼 전 냄새 맡게해주고
    발라주는척도하고
    보여주고 했어요

  • 4. ㅇㅂㅇ
    '24.5.1 7:59 PM (182.215.xxx.32)

    저걸 만지고 나면 나간다는 생각에 숨겨놓는거 같은데요222

  • 5. 응?
    '24.5.1 8:08 PM (210.178.xxx.242)

    같은 글을 또 올리셨네요?

  • 6. 그런건
    '24.5.1 8:1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강아지 안닿는 높이에 두세요.
    먹을 수도 있으니..

  • 7. 아이고오
    '24.5.1 8:58 PM (223.39.xxx.170)

    제가 글을 두 개 올렸어요 ㅠ ㅠ

  • 8. 나들목
    '24.5.1 11:56 PM (58.29.xxx.31) - 삭제된댓글

    세수하고 화장대 앞에 앉으면 불안해서 항상 발을 핥던 우리
    멍뭉이 생각나네요.
    자기 놔두고 밖에 나간다는 걸 알아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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