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적게 벌고 최대한 아껴 쓰는 방법으로 사는 분 계신가요?

.. 조회수 : 5,084
작성일 : 2024-05-01 15:03:44

사실 제가 이런 사람인데요. 어디 가서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는 말 못해요. 자아실현의 의미로 평생 일하는 게 소원인 분이 이 말을 들으면 얼마나 비웃을까 싶어서요. 근데 전 맨날 이 생각해요. 사실 노동 자체가 엄청 힘들다기보다는 아.. 모르겠어요. 그냥 사회생활 자체가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IP : 119.17.xxx.16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24.5.1 3:06 PM (118.235.xxx.8)

    아껴쓰며 빈둥거리는 삶을 지향합니다.

  • 2. 소형인의삶
    '24.5.1 3:08 PM (151.177.xxx.53)

    많이 들어올곳은 없으니...안쓰고 안나가기 합니다.

  • 3. ㄹㅏ면
    '24.5.1 3:09 PM (1.238.xxx.109)

    제 친구 부잣집 딸인데 안벌고 안쓰고 살아요 ㅋ
    그냥 인간들이랑 엮이기 싫데요
    돈은 노후를 위해 아껴두더라구요

  • 4. 저두요
    '24.5.1 3:10 PM (223.62.xxx.177)

    회사생활 스트레스로 죽기 직전에 정신차리고 퇴사, 좀 쉬다가
    이젠 1년에 50일 정도만 일하고 검소하게 살아요.

  • 5. 티끌모아태산
    '24.5.1 3:11 PM (39.7.xxx.64)

    많이 번다는게 쉽지 않죠.
    몸건강, 정신건강이 우선이라 생각해요.
    적게 벌지 않지만 전 최대한 아껴살아요.
    한번씩 사치하지만 , 쓸려고 욕심내면 끝이 없어요.
    평균수명이 늘어나지 일할수 있는 나이가 늘어난것도 아닌데,
    벌수 있을때 벌고, 아낄수 있을때 아껴야죠.

  • 6. 저요
    '24.5.1 3:12 PM (61.101.xxx.163)

    다행히 물욕이 크게 없는지라..ㅎㅎ
    싼거 좋아하고 아무거나 잘먹어요.
    나가서 사람 만나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요.
    가성비 무지 좋아요.
    지금 아들아이 밥때문에 식비가 많이 들지, 나중에 저 혼자살면 생활비 엄청 줄일수있을거예요.ㅎㅎ
    지금 있는 구두 가방 옷만으로도 대충 돌려입기 가능할거같고..
    가끔 애들한테 선물받지요뭐.ㅎㅎ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 7. ..
    '24.5.1 3:12 PM (119.17.xxx.167)

    1년애 50일만 일하고 생활이 되신다... 부러워요....

  • 8.
    '24.5.1 3:17 PM (218.55.xxx.242)

    그렇게 살다 숨막혀 알바해요
    한곳에 매여 풀로 일은 못하겠고 일주일 네번정도 두군데 출근하는데 스트레스도 없고 좋아요
    조금 더 쓰긴하지만 여전히 가성비에 삶을 사니 충분해요

  • 9. 여기요
    '24.5.1 3:18 PM (121.188.xxx.245)

    진짜 물욕이 없고 충동구매는 할생각도 없고 ㅎㅎㅎ.병아리 눈물만큼 벌고 그대신 일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이들교육비외에는(2명유학중)크게 쓰는일없어요. 자잘하게 주식으로 용돈도 벌어요. 주식도 욕심 크게 안부려서? 손해는 없구요.

  • 10. ...
    '24.5.1 3:20 PM (106.102.xxx.83) - 삭제된댓글

    남편이랑 죽이 잘 맞아 그러고 살아요
    열심히 벌면 더 벌 수 있는데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하면서
    적당히 살죠
    둘다 물욕 없고 의식주에 큰 돈 안쓰며 삽니다
    애들이 쓰겠다는건 해주는 편이에요

  • 11. ..
    '24.5.1 3:30 P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긴 시간 열심히 일하고 보잘것없는 액수를 버는데 새로운 돈 벌 방법 찾지 않고 아끼고 사는 방법을 택했어요.
    이 방법으로 30년 되니까 나름 재산도 모으고 그런 대로 살아지네요.

  • 12. ..
    '24.5.1 3:3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40대 싱글인데 주5일씩 빡세게 일하며 살다가 몸이 고장나서 재작년, 작년에 많이 아파 오래 입원했었어요.
    지금은 주3일만 일하며 적게벌고 아껴쓰며 살아요.
    아파보니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가지고 있는 돈으로 노후가 대비되길 바라는데 걱정은좀 돼요.

  • 13. 바람소리2
    '24.5.1 3:44 PM (114.204.xxx.203)

    저도 노후 대비만 아니면 그런게 좋아요
    힘들게 60까지 사느니
    적게 벌고 적게 쓰며 즐기며 편하게 만족하며 사는게 낫죠

  • 14. ...
    '24.5.1 4:16 PM (106.101.xxx.148) - 삭제된댓글

    동생이 전문직인데 파트만 하고 널럴하게 여유롭게 살면서
    자기는 많이 안벌고 조금 벌고 조금 쓰는게 좋다고 하더니
    갑자기 맘 바꿔서 개업하더니 벌던 돈의 5배쯤 버니 왜 진작 많이 벌고 맘대로 여유있게 쓰고 살지 않았나 후회된다고 하더라구요.
    전에는 푼돈도 아끼고 가성비 따지고 살았다면
    이제 신경을 안쓰고 그냥 막 쓰고 산다고.
    그러더니 지금 한 3년 지나니
    다 정리하고 다시 파트로 돌아가고 싶다네요.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암만 돈 많이 벌어도 행복하지가 않다구요.

  • 15. ㄷㄷ
    '24.5.1 4:54 PM (59.17.xxx.152)

    전 적게 벌든 많이 벌든 돈 쓸 일이 거의 없어요.
    소비욕도 타고나는 것 같아요.
    원래도 물욕 별로 없었는데 나이 드니 더더 없어지는 것 같아요.

  • 16.
    '24.5.1 5:14 PM (124.49.xxx.19)

    퇴사하고 그리 살아보려고 했는데요, 너무 답답한거에요.
    그래서 내린 결론이 그냥 60 중반까지는 돈 벌어서
    쓰고 싶은거 쓰면서 살자로 마음이 바뀌었는데
    저를 어디서 다시 채용해줄지가 관건이네요.

  • 17. 저도 저말할려고..
    '24.5.1 7:19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전 적게 벌든 많이 벌든 돈 쓸 일이 거의 없어요.222
    생각보다 쓸 일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9 프랑스 파리 겸손식당 리뷰(feat 대호 기자) 1 14:10:11 179
1822948 이거 학원 컴플레인 걸 상황인가요? 5 .. 14:05:30 216
1822947 대한 소프트볼 협회에서 2024년부터 금지 2 ..,, 14:00:29 303
1822946 AX* 보험 사고처리 짜증나네요 ㅇㅇ 14:00:11 132
1822945 이사시 흙침대 문의 1 남쪽나라 13:59:56 158
1822944 끝줄 소년-1회차보고 중단 4 어른으로살기.. 13:55:33 706
1822943 안효섭 얼굴요 5 ,, 13:55:18 589
1822942 배재고 애들 역사교육 이수가 더 나은 처벌 아닐까요 23 .. 13:53:35 419
1822941 너무 무서워요 12 엉엉 13:51:12 1,398
1822940 첫월급으로 하닉 한주 6 .. 13:49:11 916
1822939 가재가 겁이 너무 많아요 5 fjtisq.. 13:46:51 526
1822938 울산시 죽어나겠네요 11 13:37:50 1,843
1822937 결혼한지 20년 가까이 되는데 저도 남편 급여 몰라요 5 ㅎㅎ 13:35:30 1,073
1822936 조선힙합 노래 좋으네요 2 노래 13:35:21 208
1822935 주식창 닫으셨나요 앱 지우셨나요? 4 이런 13:33:16 1,161
1822934 카카오택시 예약 질문 2 질문 13:28:07 250
1822933 이정주 정구승 강성필은 민주당 분란일으키는게 목적인가봄 7 13:21:56 482
1822932 NBS, 민주당지지자92%, 진보86%, 중도61% 이재명 잘하.. 13 오늘 13:21:08 806
1822931 요리해주시는 도우미... 시급 얼마가 적당한가요? 22 rambo 13:19:32 1,240
1822930 9월 일본여행은 어떤가요? 5 .. 13:19:10 661
1822929 반도체 장마시작인가요??? 2 지루함 13:17:39 1,375
1822928 요즘 제 철 음식 4 13:17:06 559
1822927 주식이 왜떨어지는거죠? 23 ㄱㄴ 13:07:11 3,062
1822926 야채찜에 가장 맛있는 고기는 어느 부위인가요? 8 .,, 13:04:24 697
1822925 지금 콩국수 만들어 먹을 거에요 3 꺄꺄 13:02:25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