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얼굴이 축축 처져요...

40후 조회수 : 4,204
작성일 : 2024-04-30 23:50:24

마른 편이어서 얼굴에 살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중턱 불독살 이런거 안올줄 알았는데

내일모레 50이 되니 얼굴에 살이 있건 없건 그냥 축축 처지네요.

갸름한 얼굴이었는데 긴네모 처럼 됐어요.

얼굴 갸름하셨던 분들 나이 드시니 다들 저처럼 이런가요?

IP : 218.48.xxx.1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30 11:53 PM (223.62.xxx.215)

    두피를 잘 풀면 덜 쳐진다고 두피마사지 꾸준히 하라던데
    저도 안지켜지네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오늘부터 시작

  • 2. ㅇㅇ
    '24.4.30 11:56 PM (76.150.xxx.228)

    정수리를 중심으로 360도 모든 방향에서 피부가 밑으로 처져내려가는 거죠.
    얼굴피부뿐만 아니라 옆면 뒷면까지 전부 다.
    목, 가슴, 등에 있던 근육도 빠져나가니
    위에서 처져내려오는 걸 밑에서 받쳐주지도 못해서 처짐에 가속이 붙고...

    다행히도 우리 몸에는 구석구석 근육이 존재하고 있으니
    살 길은 오직 전신의 근력을 키우는 것 뿐.

  • 3. ㅁㅁ
    '24.4.30 11:57 PM (121.143.xxx.5)

    50까지는 안그랬는데
    60넘으니 볼에 덧살을 붙여놓은 듯하고
    입꼬리 주변이 늘어진 살들이 있지만
    내가 남의 얼굴을 볼 때
    저 사람 늙었네 쳐졌네
    이렇게 보게 되지는 않아서
    그냥 이게 나야 하는 마음으로 십니다.
    여기서 5살 10살 덜 나이들어 보인들
    그 나이가 그 나이 아니겠어요?
    남들 얼굴은 아무도 그렇게
    자기 눈으로 보듯 꼼꼼하게 안봐요.
    그냥 나이에 어울리게 입고
    깔끔하게, 유난스럽지 않게
    피부나 머리손질도 좀 하고
    옷도 그렇게 입고
    그러면 되지 않을까 하고
    요즘 생갑합니다.
    기를 써도 20년씩 젊어질 수도 없고
    그럴 수록 눈에 더 띄어서 남들이 더 꼼꼼히 들여다 볼 것 같아요.

  • 4. 이만희개세용
    '24.5.1 12:03 AM (210.183.xxx.85)

    저도 얼굴 작고 살 없어서 안쳐질줄 알았는데 있는살이 쳐지는거죠 그리고 얼굴이 작아서 지하철 유리문에 비친 얼굴들보면 제 얼굴이 항상 제일 작았는데 40대 중반부터 안작아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큰 맘먹고 피부과 가서 콜라겐 재생관련 레이저 좀 받았어요 몇번 더 받아야 해요. 전 아픈건 못참아서 제일 안아픈걸로 해서 그래도 조금 쫀쫀해지고 얼굴이 좀 올라다 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137 카뱅에도 mmf계좌가 있네요? 이용해 보신분? 3 ... 16:19:37 99
1809136 코스닥etf 환장하겠네요.본전왔는데 더이상 기다리지말고 8 ㅇㅇ 16:18:03 533
1809135 지인들한테 부탁잘하세요? 2 하늘 16:17:45 161
1809134 제미나이한테 고민상담 1 ... 16:16:41 94
1809133 신세경한테 너무 하네요 1 .. 16:16:21 623
1809132 나는 집순이다 하는 분들 10 ... 16:15:12 387
1809131 주식 4천으로 1억 됐어요 1 ... 16:14:46 610
1809130 패딩 서너번입어도 세탁하나요? 2 아에이오우 16:11:39 100
1809129 와. . 이혼숙려 남편 쫒아낸 부인 세상에 16:09:40 490
1809128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에 콜드폼 1 스타벅스 16:09:14 190
1809127 31기 옥순 댓글이 대동단결이에요 3 ㅡㅡㅡ 16:08:22 485
1809126 한국만 원유공급 산유국들이 몰래 보냈다 3 16:03:00 602
1809125 나는 자랑할게 없다고 하면 뭐라고 대응하시나요 7 대응 15:59:08 395
1809124 서울부부의 귀촌일기 유서올라왓네요 5 .. 15:56:18 1,359
1809123 70-80년대생 분들 윙크게임이라고 기억나세요? djkl 15:54:42 96
1809122 소녀시대 내년에 20주년 7 소시 15:52:11 336
1809121 조언 여쭙니다. 원룸 공실 문제 9 조언 15:43:31 668
1809120 오늘 2PM 도쿄돔 공연이예요 1 15:42:13 400
1809119 세탁기 하단의 배수구망 청소했어요. 2 ㅇㅇ 15:38:31 449
1809118 수선집 지퍼 좋은걸로 교체 될까요? 2 ... 15:36:04 180
1809117 필리핀도 모자무싸 좋아하내요 2 15:35:31 457
1809116 김ㅎ선은 미담이 정말 없고 15 ... 15:33:07 2,453
1809115 우울한데 맛있는거(배달메뉴) 추천해주세요 4 .. 15:26:40 428
1809114 작년에 코인에 1억 5천 넣었어요 15 ... 15:26:01 2,570
1809113 고소영은 왜 우울할까요? 17 .. 15:24:58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