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놀이터서 첫째는 영유 다니고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24-04-30 23:20:55

항상 보는 애가 영유 원복 입고 놀이터에서 놀던데

엄마 전업이었거든요

(저희앤 어린이집 다녀서 유치원에 관심 많아요)

근데 오늘 보니 둘째도 있더라고요

둘째 돌쟁이같아 보이는데 중국인 시터가 같이 나옴..

애 엄마는 앉아서 유모차에 애기 보고 시터가

첫째랑 놀아주던데 저도 같이 놀아주는 시터 하나 있음 흐나 더 낳을까 싶더라고요 ㅠㅠ

저런 집은 여유 있으니깐 저렇게 쓰는거겠죠..?

부럽네요 ㅠ

IP : 221.138.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4.30 11:50 PM (82.78.xxx.208)

    시터 내니 있는 집들 주렁주렁 낳는집 많아요.
    임신 출산도 보통일 아니지만
    그 상태로 육아랑 살림하니 힘든거잖아요.

    시터 도우미 쓰고 나 쓰고 싶은거 실컷 쓰고
    애들 양질로 하고 노후도 걱정 없고
    그런집들은 둘셋 낳더군요.

  • 2. 짜짜로닝
    '24.5.1 12:10 AM (172.226.xxx.42)

    님도 좋은 아파트 사니 그런 이웃도 있는 거죠.
    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 3.
    '24.5.1 12:16 AM (221.138.xxx.174)

    평수가 다양한 곳이에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853 마피·무피도 속출…대출 규제 후 분양권 거래 '반토막' 2 02:36:28 467
1746852 청약홈에서 본인인증 확인 문자가 왔어요 4 01:46:59 701
1746851 짜장매니아의 짜장면 추천 11 짜장면 01:36:02 861
1746850 방금 뉴욕 주작이죠? 18 뉴욕뉴욕 01:23:30 2,718
1746849 윤상현이 친일파 집안이라네요 11 01:12:24 1,555
1746848 네이버페이 줍줍 4 ........ 01:11:25 390
1746847 노재헌이 장준하 선생 추모식 참석 3 ..... 01:09:04 678
1746846 한겨레 왜 이러나요. 16 .. 00:51:52 1,873
1746845 트럼프는 사실상 그냥 러시아 편이네요 3 ........ 00:49:48 879
1746844 엄마한테 어렸을 때 예쁘다는 말 자주 들으셨나요? 23 백설공주 00:32:42 1,973
1746843 고등학생 저녁 도시락 싸시는 분 계시나요? 6 ..... 00:32:39 481
1746842 노출 심한 사람은 왜 그런 건가요 6 이혼숙려캠프.. 00:26:56 1,524
1746841 폰에서 통역.번역 어떻게 하는거에요? 음성으로 7 AI폰 00:26:37 653
1746840 러닝하시는분들요 7 ^^ 00:25:26 895
1746839 모임에 싫은 사람이 있으면 6 ㅇㅇ 00:22:01 1,055
1746838 망신스러워요 9 ... 00:17:59 1,803
1746837 마포아파트화재원인은 전기스쿠터 충전 18 ㅇㅇ 00:16:03 3,315
1746836 동서가 태극기집회 따라다니는데요 6 에라이 00:15:26 1,448
1746835 파인 촌뜨기들 재밌어요. 처음에는 적응이 필요해요. 5 . . 2025/08/17 1,406
1746834 특목고 일반고 고민이예요. 9 중2 2025/08/17 1,022
1746833 검사들이 저리 김명신을 봐줬던건 이유가 그거예요? 5 ㅇㅇㅇ 2025/08/17 3,375
1746832 한국인의 밥상...우리네 밥상은 빠르게 사리질까요 3 전통 2025/08/17 1,423
1746831 미우새를 봤는데 윤현민 엄마가 좋으네요 2 아웅 2025/08/17 2,250
1746830 드디어 프리다이빙 4 hj 2025/08/17 646
1746829 이 노래가 나온 영화 찾아요 6 영화음악 2025/08/17 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