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수정은 어쩜 이래요..더 어려졌네요.jpg

동안 조회수 : 6,199
작성일 : 2024-04-30 09:17:57

임수정 1979년생인데 완전 사기네요.

미사때랑 변한게 없네요.

어쩜 이럴수 있나요.

 

https://v.daum.net/v/20240429080018124

IP : 39.7.xxx.8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퀴즈
    '24.4.30 9:24 AM (218.53.xxx.110)

    유퀴즈에 얼마전 나왔을 때 보니 나이는 좀 들은 게 보이더라고요. 그래도 스타일이 크게 안바뀌고 조심조심 천천히 말하는데 꼰대스럽지 않고 나이든 척 안하고 좋아보였어요.

  • 2. 거상하면
    '24.4.30 9:32 AM (117.111.xxx.179) - 삭제된댓글

    처진 거 확 올라붙어요
    요즘은 젊은 사람들도 해요
    임수정도 노화가 빨리오는 체질이던데
    쫙 땡겨져 있네요

  • 3. ...
    '24.4.30 9:41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어디가 어려보인다는건지 잘...제 눈엔 그냥 제또래로 보이는데요.

  • 4. ...
    '24.4.30 9:47 AM (211.234.xxx.197)

    확땡기긴 뭘... 요즘 40대 중반이면 저정도에요. 미모가 저정도라는게 아니라 노화정도요.

  • 5.
    '24.4.30 9:49 AM (39.118.xxx.199)

    사진은
    못난이인데..ㅠ

  • 6. ....
    '24.4.30 9:55 AM (61.254.xxx.98)

    영화 거미집에서는 나이들어 보였는데.. 화려한 여배우 설정이 잘 안어울리기도 했지만.
    그런데 나이들어 연륜이 쌓이면서 분위기가 바뀌는 것도 괜찮은데, 임수정은 너무 그대로라
    할 수 있는 역할에 한계가 있는 것 같기도 해요.

  • 7. ㅇㅈㄷ
    '24.4.30 10:01 AM (211.36.xxx.116)

    거상 하면 더 이뻐질 것 같아요 요즘 거상기술이 눈이 부시게 발전했더군요 회춘윽 최고 시술법이지 싶어요

  • 8. 임수정
    '24.4.30 10:01 AM (112.152.xxx.66)

    분위기가 예뻐요
    그대로 늙어도 예쁠것 같아요

  • 9. 흠..
    '24.4.30 10:0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제 눈에는 그냥 마흔중반으로 보여요.

  • 10. 에에이~
    '24.4.30 10:29 AM (42.20.xxx.59) - 삭제된댓글

    얼굴이 동글동글 동안형이라 그렇지
    피부는 딱 그나이로 보이고
    상큼함이 없잖아요
    미사때랑 완전 달라여

  • 11. ..
    '24.4.30 10:34 AM (211.221.xxx.212)

    팟빵의 김혜리의 필름클럽에서 임수정씨가 나오거든요. 그거 들으면서 영화, 양자역학, 비건 등 임수정 배우의 관심사를 들으면서 좋아지더라구요.

  • 12. ....
    '24.4.30 10:36 AM (112.145.xxx.70)

    더 어려지지 않았는데요?
    자연스럽게 늙어가는 게
    좋아보이는데요.??

    물론 예
    옛날에도 지금도
    진짜 미인이구요.

  • 13. 중년
    '24.4.30 10:37 AM (39.7.xxx.187)

    아줌마 같아요. 풋풋한 느낌이 사라졌네요

  • 14. ㅇㅅ
    '24.4.30 10:38 AM (61.105.xxx.11)

    얼마전 이동욱이랑. 영화 나온거
    보니. 나이보이던데요

  • 15. ..........
    '24.4.30 10:43 AM (211.36.xxx.88) - 삭제된댓글

    미안하다 사랑한다에서 못벗어나고 있는 스타일링

  • 16. 맞아요
    '24.4.30 10:44 AM (112.154.xxx.151) - 삭제된댓글

    어제 거상하신 60대 여성을 봤는데
    처진 거 하나없이 리프팅 돼서 너무 놀랐어요
    근데 예전엔 거상하면 할머니들의 전유물이었는데
    요즘은 젊은 여성들도 미리 많이 한대서 더 놀랐어요

  • 17. 어진짜
    '24.4.30 10:44 AM (183.99.xxx.254)

    이젠 나이든티 나는구나 싶었는데
    시술받은거 겉지 않고 다시 자연스럽게 이뻐졌어요

  • 18. 쓸개코
    '24.4.30 10:46 AM (118.33.xxx.220)

    요정재형 봤는데 조근조근 말 잘 하더라고요.
    저거 비즈같은거 붙은 옷때문에 조금 웃었어요.ㅎ
    조금만 움직여도 소리가 나고 ㅎ
    나중에 갈때 현관에서 정재형이 보니.. 또 몇개 떨어짐 ㅎ
    나중에 찾으러 다시 올지도 모르겠다고ㅎ

  • 19. 아무리
    '24.4.30 11:20 AM (118.235.xxx.67)

    아무리 그래도 스타일이 이상해서 그렇지 보통의 40대 중반이 저렇진 않죠 대부분은 그냥 푹 퍼진 아줌마거나 배만 나온 아줌마거나

  • 20. 거상 찬양
    '24.4.30 11:46 AM (211.36.xxx.109)

    왜이리 많은지..
    얼굴 포떠서 끌어올리고
    남는 살 잘라낸후 귀옆에 붙여놓는 수술인데
    너무 쉽게들 생각하네요

  • 21. 거상이
    '24.4.30 4:21 PM (106.102.xxx.74)

    제일 확실하대요. 리프팅은 6개월에서 1년지속.
    임수정 얼마전 티비보니까 나이가 보이던데..
    저 머리스타일이 귀여워보여서
    엄청 동안으로 보이는 스타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663 독서와 기억력 12 딜리쉬 2024/05/20 1,928
1594662 자기 지출한 거 다 얘기하는 사람.. 8 ㅉㅈ 2024/05/20 2,165
1594661 예의가 너무없는 말투가 죽을만큼 싫은데요 7 이런사람 2024/05/20 2,348
1594660 비수술 줄기세포주사 맞아 보신분 ? 5 고민 2024/05/20 854
1594659 서울에서 소형아파트 9 매매 2024/05/20 2,241
1594658 5/20(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5/20 384
1594657 나이들어 일하니 시간이 중요해지네요 5 시간 2024/05/20 2,683
1594656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속담, 위로의 말 아닌가요? 45 속담 2024/05/20 4,807
1594655 작년인가..아들이 인생카레라고 했던 글 혹시 기억 나시나요? 12 글찾아요 2024/05/20 2,538
1594654 밥.. 내가 등신이었어 69 .. 2024/05/20 12,517
1594653 가장 손쉬운 인성 판단이 음주운전경력인건 확실해졌네요 11 ........ 2024/05/20 1,505
1594652 제 주변 결혼 잘한 여자들 보면…공통점 39 .. 2024/05/20 21,147
1594651 누수 어찌 확인하나요 ㅠㅠ 7 선물 2024/05/20 1,411
1594650 필리핀 가사도우미 200만원,현지서 모집 시작 34 ㅇㅇ 2024/05/20 4,282
1594649 엄마 팔순 3 하늘 2024/05/20 1,502
1594648 Sk쓰는데 전화끊김현상 5 Sk 2024/05/20 605
1594647 공기계에 카톡 못까나요? 4 ..... 2024/05/20 1,598
1594646 서울분들 ~~좀 도와주세요~~ 20 도도리 2024/05/20 2,470
1594645 뉴진스 좀 걱정스럽네요. 46 ........ 2024/05/20 7,718
1594644 아이 둘 키우는데.... 8 .... 2024/05/20 2,579
1594643 컵에 물이 가득 담겨있다가 여기에 한방울이 더해져서 넘치게 되는.. 16 용어질문 2024/05/20 3,690
1594642 윤부부 버린 책 주웠자던 분 조사? 18 ㅇ ㅇ 2024/05/20 3,842
1594641 돈 많으면 삶이 즐거울까요? 30 ㅡㅡ 2024/05/20 8,241
1594640 의절한 부모가 또 올까봐 무서워요 4 2024/05/20 3,693
1594639 文 딸 문다혜, 검찰 우리 아들 학습 태블릿은 돌려달라 16 대단(?)하.. 2024/05/20 7,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