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1 :정부가 심장질환 중재시술의 건강보험 보상을 2배 이상으로 늘리겠다며 의사들에 회유책을 제시했다
알고보니 : ㅋㅋㅋㅋㅋㅋ
"심장혈관 중재술의 경우, 기존에는 총 4개의 심장혈관 중 2개 이상의 혈관에 중재술을 시행하더라도 2개까지만 수가를 산정했으나"
그동안은 환자한테 4개 써도 2개 값만 준거였음. 그동안 원가도 안되었음. 심장혈관 스텐트비 아껴서 한방 건보해준건가봐요.
박민수2 : 의협 차기회장이 제안한 의료개혁특위 내 의사 위원을 3배로 늘릴 것에 대해서는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알고보니: 의원 27명중 3명의사.
그외는 장관 공무원 시민단체 약사 등.
즉 안건 상정해놓고 거수로 결정하면 그냥 윤통 정부가 원하는대로 24:3으로 가결되는구조.
ㅋㅋ 그동안 민생도 이렇게 결정한거였나요? 그래서 민생이 이렇구나.ㅜ
기피과 수술 원가도 안된다고 하니
원가도 안되는 수술이 어딨냐던 덧글 생각나네요.
박민수가 직접 필수가 원가 안줬다고
인증했네요
하는짓마다 등신짓하는 굥정부
무대책에 분란만 일으키고
그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한테 정신적 경제적으로
피해를 주고있네요
저 화상들 전부 쪽본으로
던져버리고 싶네요
박민수가 직접 필수과들 원가 안줬다고
인증했네요
박민수가 직접 필수과 진료 원가도 안줬다고
인증했네요
지금 의료수가 모든 시작은 박민수 이자
증원 0명 만 협상 가능
저렇게 일회성으로 수가 메꿔줘봤자
시스템 안고치면 다시 경증수가로 다 흘러가잖아요
시간 지나면 필수과는 수가가 그대로겠죠?
그래서 이번 의료개혁 대대적으로 팔걷어붙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손본다는거고
정치적으로 좌우를 떠나서 사람들이 찬성하는거에요
2000명 증원이 근본적인 문제 손본다는건가...?
그래도
나보다 더 버니까 의사들이 나쁘고 버르장머리 고치라는 대증이 있는 한 뭐..
중국인의사 수입과 전세기 준비는 잘되고 있는지?
의사부족도 근본적인 문제죠
바로 직전 정권에서도 손도 못쓴 문제인데ㅎㅎㅎ
한방 치료나 받으러 가라
근데 뇌도 가능한가?
의료를 왜 정치로 끌어들이나
전문가에게 맡겨라
거니와 자생의 졸개 하수인
대박이다 이렇게라도 하나씩 드러나야함
4개 했는데 수가는 2개만 줬다니
박민수 본인이싼 똥
필수과 박살낸거 본인이 수습하게하고
그자리에서 물러나야죠
그후 의사수 동결후 대화해야하고
의사들 이제 뒤통수 그만 맞아야죠.
오늘 영수회담에서 여야가 합의한것 의료개혁과 의대증원은 필요하다고 기사 났어요 더이상 정치적으로 해석 말길
저렇게 미친 소리 질러대도 옳다 하니 정치질이 끊이질 않습니다
문케어도 코로나 대책도 전문가들의 비판 많았습니다
여야가 합의하면 정치질이 아님?
정치가 니편내편 이겨라이겨라라 생각하니 저런 댓글을 쓰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