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역겨워요

.. 조회수 : 3,561
작성일 : 2024-04-28 13:10:30

맞벌이 17년 살면서

거의 독박으로 살았어요

갑자기 최근에 껄덕대는거에요

역겹게

알고보니 지 먹을거 성욕 해결하고자 한거였어요

그거 알고 제가 피하니 다시 돌아서서 무관심인체

너무 역겨워요 아직 애들이 어려서 참고 사는데 진짜 어디가서 없어지면 좋겠어요

IP : 211.215.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24.4.28 1:15 PM (59.6.xxx.211)

    사내들이란 증말…..

  • 2. 같이
    '24.4.28 1:21 PM (182.219.xxx.35)

    어떻게 살아요. 그렇게 역겨운데...
    애들 불쌍ㅠㅠ

  • 3. ....
    '24.4.28 1:26 PM (118.235.xxx.157)

    짐승만도 못한 놈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ㅌㄷㅌㄷ

  • 4. --
    '24.4.28 1:34 PM (223.39.xxx.176) - 삭제된댓글

    원글에서 남편에 대한 혐오와 증오가 너무 많이 느껴지는데
    이런 분과 사는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하고
    누구보다 원글님이 제일 안타까워요.

  • 5. ..
    '24.4.28 2:13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댓글 진짜 역겹네
    이런 분과 사는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하고 하면서
    누구보다 원글님이 제일 안타까워요??
    진짜 하나만 해라. 그 와중에 착한 척은 ㅉㅉ

  • 6. ..
    '24.4.28 2:13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댓글 진짜 역겹네
    이런 분과 사는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가차없이 까면서
    누구보다 원글님이 제일 안타까워요??
    진짜 하나만 해라. 그 와중에 착한 척은 ㅉㅉ

  • 7. ..
    '24.4.28 2:16 PM (223.62.xxx.60)

    댓글 진짜 역겹네
    이런 분과 사는 남편과 아이들이 불쌍하다고 가차없이 까면서
    누구보다 원글님이 제일 안타까워요??
    진짜 하나만 해라. 그 와중에 착한 척은 ㅉㅉ

    이래서 예전에 비해 82쿡에 하소연 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 드는 듯....
    쌍욕보다 더한 고상한 척 하는 비아냥이라
    제3자가 읽어도 이리 기분이 더러워지니 말이죠

  • 8. ..
    '24.4.28 3:54 PM (211.36.xxx.216)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발정났을때 내치면 밖에서 해결하고 올까봐
    불안하진 않으세요?

  • 9. 어디서
    '24.4.28 5:05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뺨 맞고 댓글로 화풀이?
    남편이 옆에도 안오나 보네ㅋㅋㅋ

  • 10. 어디서
    '24.4.28 5:10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뺨 맞고 다짜고짜 댓글에 화풀이?
    저러니 남편이 근처에도 안가서 괜히
    남한테 악플이나 달고 있지. 저런 인간들때문에
    82에 댓글 쓰기도 무섭...ㅉㅉ 착한척은

  • 11. 자기
    '24.4.28 5:39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처지랑 같아서 감정이입 하는 불쌍한 인생인가본데
    혼자 오바육바
    이러니 82에 댓글 쓰기도 무섭지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631 자전거 안장통 바지 추천좀 해주세여! 5 빕숏? 2024/05/13 470
1592630 장기용 드라마도 재미있네요 토일은 5 선재복귀주 2024/05/13 2,470
1592629 선업튀, 이미 선재의 구원은 시작된거였구나 12 10화 2024/05/13 3,453
1592628 성혼비 있는 결혼정보업체 있나요? 1 .. 2024/05/13 1,157
1592627 중국 반환 된 판다 만나러 간 사육사 3 happy 2024/05/13 3,593
1592626 장미축제 .... 2024/05/13 1,786
1592625 의욕없는 아이... 언젠가는 정신 차릴까요..? 10 ... 2024/05/13 3,672
1592624 치매 주간보호센터 다니시게 해야하는데요. 10 조언좀 2024/05/13 2,364
1592623 남자 키 190은 되야 하나봐요 38 ... 2024/05/13 7,403
1592622 악마계모 초등남매 고데기로 지지고 굶겼다. 16 .... 2024/05/13 4,340
1592621 오즈의 마법사 주제를 ㄴㅇㄷ 2024/05/13 555
1592620 전직 김앤장 변호사, 과거 수능만점 의대생 둘 다 54 K234 2024/05/13 15,916
1592619 그알 쓰레기집 스포해주세요 29 11 2024/05/12 11,999
1592618 드라마로 꽉찬 일주일 17 . . 2024/05/12 5,107
1592617 방문 견적은 무료인가요? 2 이사 초보 2024/05/12 1,012
1592616 지금이 오이지 담을 최선의 시기인가요? 7 ㅇㅇ 2024/05/12 2,495
1592615 저 허리가 좋아진 이유가 뭘까요? 10 ㅇㅇ 2024/05/12 4,832
1592614 전에 자게에서 본 것도 같고.. 8 oo 2024/05/12 1,987
1592613 인생은 결국 사람인거네요 50 ㄴㄷ 2024/05/12 22,405
1592612 질문 네오프렌 재질 먼지잘묻나요 1 ..... 2024/05/12 495
1592611 금 장신구 어디서 팔면 잘쳐줄까요? 7 지지 2024/05/12 1,828
1592610 ,, 요즘 맛있는 귤 어떤거 있나요?? 5 qweras.. 2024/05/12 1,351
1592609 생일 선물로 성인 자녀한테서 돈 받으시는 분 있나요? 11 *(( 2024/05/12 3,098
1592608 동묘 구제시장 아이랑 구경가려고 하는데요 14 동묘 2024/05/12 2,544
1592607 Mbc 고유정사건 나오네요 33 2024/05/12 6,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