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60이고요 1세대 들었는데 올라서 거의 15만원인데 부담이 크네요.
65세 이상 건보 월평균 본인부담금이 10만원 정도라는데
해지하고 적금을 넣을까요 아니면 갈아탈까요?
2023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약 500만 원(2021년 기준)인데, 이 중 본인부담금은 116만8,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덕분에 일상적인 의료비는 대략 한 달에 10만 원 수준이니 크게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나이는 60이고요 1세대 들었는데 올라서 거의 15만원인데 부담이 크네요.
65세 이상 건보 월평균 본인부담금이 10만원 정도라는데
해지하고 적금을 넣을까요 아니면 갈아탈까요?
2023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의 1인당 연간 진료비는 약 500만 원(2021년 기준)인데, 이 중 본인부담금은 116만8,00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 덕분에 일상적인 의료비는 대략 한 달에 10만 원 수준이니 크게 부담은 되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으세요.
1세대가 제일 좋아요.
이제 병원 살 나이.. 실비없음 안돼요.
저도 두배오르고 1세대인데
몇년고민하다 유지로 굳혔어요
돌아가는게 4세대도 갱신폭이 작다고할수도없고
의료수가 개편될수밖에없는데 이거 더 지켜봐야할듯해요
결국 나이들면 제일 돈들어갈일은 병원비밖에 없어요.
실비라도 있어야 조금만 아파도 부담없이 병원으로 쌩하고 달려갈수 있으니 제때 치료받아 중병까지 안갈것 같아서요.
이왕 있는거 그냥 두세요
첨부터 적금 들면 몰라도요 저는 돈으로 모아서 병원비내요
아직 그닥 갈일이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