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초벌부추라고 부추를 어엄청 많이 보내주셨어요.
제가 아무리 풀을 좋아해도 이걸 다 못먹을 것 같아서 냉동 하려고해요.
물기없이 썰어서 냉동했다가 녹이지말고 밀가루 반죽에 섞어 부치면 될까요??
냉동은 안해봐서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초벌부추라고 부추를 어엄청 많이 보내주셨어요.
제가 아무리 풀을 좋아해도 이걸 다 못먹을 것 같아서 냉동 하려고해요.
물기없이 썰어서 냉동했다가 녹이지말고 밀가루 반죽에 섞어 부치면 될까요??
냉동은 안해봐서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겠어요~~
네 잘되요 저도 부추사면 전부 썰어서 냉동시켜놨다가 전부쳐요
녹이면 흐물거리니 언채로 그냥반죽하면되요
부추는 냉동이죠.
손가락 길이로 썰어서 냉동했다 전 부치면 냉동인지 신선인지 진짜 구분 안 돼요.
오 부추 냉동하면 안될것 같아
먹다 시들면 버렸는데
얼려야겠어요
진작 여쭤볼걸...저번에도 반은 물러서 버렸거든요.
오늘 다 썰어서 먹고 남은거 냉동실로 처리할게요~
부추가 냉동이 되는군요?!!! 맨날 버렸는데
씻어 물기제거 냉동인가요?
전 말고 무침이나, 볶음에 얹어먹는 건 냉동으로 안되겠죠?
씻어 물기 빼서 얼리면 덩어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자기들끼리
바스락거리면서 떨어져서 다녀요. 얼린 건 전이나 국으로만 먹어봤어요.
씻어서 물기 털고 잘라서 얼린면 윗분 말처럼 떨어져요.
필요한 만큼 얼린체로 덜어서 바로 쓰시먼 되요
저도 그동안 부추 남은거 다 물러서 버렸는데..
이제는 냉동해야겠어요.
잘게 썰어서 얼린 다응 전이나 국에 바로 넣으면 돼요
잘게썰어야지 파도그렇구
냉동한건 질겨요
해서 된찌나 게란말이 등등 다 써요.
안버리니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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