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엔 그냥 저냥 걸그룹인 줄 알았는데
와우 서사 알고보니
진짜 콩쥐그룹 독기걸그룹이네요.
데뷔곡이라는 어탠션 처음 들어봤는데
신선하고 청량감 갑이네요.
콩쥐가 이겨!
그 전엔 그냥 저냥 걸그룹인 줄 알았는데
와우 서사 알고보니
진짜 콩쥐그룹 독기걸그룹이네요.
데뷔곡이라는 어탠션 처음 들어봤는데
신선하고 청량감 갑이네요.
콩쥐가 이겨!
반대로 아일릿이요...
월급받고 일해 성과급까지 사천억
그 안에 창작물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이 맞죠
드럽고 개저씨고 그게 사회적 약속 윤리니까..
어텐션이 일본꺼 완전 베낀거
콩쥐가 루이비통에 명품 휘감고 데뷔무대 서나봐요 ㅎ
민희진이 디스해댄 아일릿이 짠해서 찾아보다가 빠져드네요ㅋㅋ
걸그룹 전혀 쳐다도 안보는 사람인데 이제 뉴진스 관심 가지고 보게 되네요
진짜 귀여워요. 팬됐어요.
슈퍼 이끌림
직원들 많네요.
실력도 없는 신인 아일릿 펜들이 이렇게 많을 리가 없는데
한 번 보고 오세요
아일릿이 어떤 걸그룹인지. 앵콜 라이브 보시면 감이 오실거예요.
저도 ㅁㅎㅈ때문에 아일릿 찾아보는데 멤버들이
무대하면서 활짝 웃는게 제 기분까지 좋게 만드네요.
저도 하이브 직원일까요? 구직중인데 하이브 직원 되고싶네요
여잔 배짱이지 렛츠고 렛츠고
ㅎㅎㅎㅎ
민희진이 들으면 좋아할듯 하네요.
아일릿 노래 딱이네요.
뉴진스 하입보이부터 엄청 좋아해서 지금까지 전곡 다 다운받고 뮤비 나올때마다 다 보고, 알람 벨소리 다 뉴진스로 해 놓았는데요.
ㅁㅎㅈ이 진짜 뉴진스를 생각했다면,
자기와 뉴진스 멤버들간의 관계가 얼마나 끈끈한지, 본인을 얼마나 위로해 줬는지 울면서 감성팔이는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제 기자회견 보고 너무 실망을 해서ㅜㅜ
그래도 뉴진스 노래는 여전히 좋죠...
유유유유~~~~ 울 딸이 하루종일 불렁ㅅ.
아일릿 노래던데요?
요즘 인기 짱이라던데..
저도 하이브 직원일까요~? ㅎㅎ
이번 사태는 싫지만 뉴진스, 르세라핌 그리고 이번 사태로 찾아본 아일릿까지 다 나름 매력있고 좋아요. 애들이 수고했는데 돈은 회사 사람들이 쓸어담고 있지만요. 아이돌들 오래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지만 또 금방 더 어린 애들이 나오고 새로운 아이돌들로 대체되겠지만요
르세라핌.에스파.아이브.아이들등 웬만하며ㆍ 다 좋아하는데 뉴진스.아일릿은 전혀 관심이 안 가요.제 취향이 아닌걸로..
뉴진스든 아일릿이든 어른들 말에.. 일에 상처받는 일 없으면 좋겠어요.
저도 둘 다 노래 좋더라고요.
자기와 뉴진스 멤버들간의 관계가 얼마나 끈끈한지, 본인을 얼마나 위로해 줬는지 울면서 감성팔이는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
특히 부모와의 관계와 지지를 받는다는 구간
완전 아이들 인질삼아 본인 방패 삼는격
본인 아이들 자식 같다면서 아일릿 발라버리는거ㅠ
그렇게 1818 개저씨 거리는 여자가 기획한 걸그룹이라는걸 알게되니 완전 깨네요.
카톡 프로필 음악 아일릿 노래로 바꿨더라구요
첨엔 뭐야?했는데 듣다보니 괜찮더라능
금쪽같은 프로를 보면 알잖아요.
저렇게 자식파는 사람을 부모라고 봐야하나요?
정말 자식처럼 생각한다면 저런 말을 안하죠.
그냥 이용하는것 뿐이죠.
미숙한 아이들을 서서히 스며들어 꼼짝못하게 하는건 좋지않은 행동입니다.
콩쥐 그룹 와닿네요
홍상훈 경제쇼 보니 생각이 또 달라지네요
아무리 빡쳐도 다른 그룹 폄하한건
용서가 안되네요.
꿈을 위해서 노력한 애들 거기까지
가기가 얼마나 힘든데
한순간에 카피돌 만들고
지 새끼라고 우쭈쭈
소름 돋았어요.
콩쥐그룹이라니 다들 이성이 마비된건가
싶네요.
어떤 팥쥐엄마가 콩쥐한테
그리 퍼줍니까! 사람들 진짜 미쳤나봐.ㅉㅉ
하는 꼬라지보니깐 난 안티팬됐어요
뉴진스 데뷔때부터 명품 앰배서더로 온갖명품 휘감고 호화 기숙사에서 시작했어요
진상맘 얘기듣고 콩쥐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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