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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입장문 전문 (Feat. 희진아 감빵가자~)

ㅇㅇ 조회수 : 16,592
작성일 : 2024-04-26 20:46:59

https://www.nocutnews.co.kr/news/613635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

 

1. 경영권 탈취가 농담, 사담이었다는 주장에 대해

여러 달에 걸쳐 동일한 목적 하에 논의가 진행되어 온 기록이 대화록, 업무일지에 남아 있습니다. 사담은 긴 기간 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제 3자의 개입이 동반되면 더 이상 사담이 아니라 계획과 이에 대한 실행이 됩니다. 더구나 대화를 나눈 상대인 부대표는 공인회계사로 기업 지배구조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지니고 있으며, 하이브의 상장 업무와 다수의 M&A를 진행한 인물입니다. 또한 회사의 재무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어도어의 핵심 경영진입니다. 이런 부대표가 대표이사의 발언을 업무일지에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고 적기도 했습니다. 결코 농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이미 풋옵션 행사로 획득할수 있는 금액을 계산하고, 행동 시기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권리침해소송, 투자사, 여론전 등의 용어가 적시된 문건이 여러 건 발견된 것을 농담으로 치부하고 넘어가려 해서는 안됩니다. 부대표에게 "이건 사담 한 것으로 처리해야 해"라고 지시한 기록까지 있습니다.

2. 금전적 보상이 적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는 본인이 '연봉 20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더 정확히는 23년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가 20억원이고 연봉과 장기인센티브는 별도로 책정돼 있습니다. 이는 하이브 본사 및 한국 자회사 구성원 가운데 압도적인 연봉순위 1위입니다.

하이브는 연봉 외에도 막대한 주식보상을 제공했습니다. 주식의 가치는 일반인들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의 큰 액수입니다. 그런데도 민 대표는 회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액수를 다시 제시하며 대화를 파국으로 이끌었습니다. 당사는 이런 과정이 경영권 독립의 명분쌓기라고 보고 있습니다.

3. 내부고발 메일에 답변없이 바로 감사가 들어왔다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4월 22일 오전 10시 1분에  A4 6장짜리 분량의 상세한 답변을 보냈습니다(*사진 별첨). 이를 민 대표가 발송 당일 오후 12시경에 답변을 읽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민 대표는 입장문에서도, 기자회견에서도 "답이 안 왔다"고 반복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여러달에 걸친 경영권 탈취시도를 사내외 정보를 통해 인지하고, 경영상 기밀에 해당하는 문서들이 유출된 걸 확인하고 시행한 것입니다. 중대 비위 사안에 대한 감사 일정을 사전 고지하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4. 정보자산 반납에 대한 안내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감사 절차의 일환인 정보자산 회수를 위해 서울 마포구 소재의 작업실과 자택을 4월 22일 오전 10시에 방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유선전화와 이메일, 휴대전화 메시지 등으로 수차례 연락했으나 민 대표는 응하지 않았습니다. 반납 시한이 만료된 23일 오후 6시에 어도어의 신 모 부대표를 통해 재차 정보자산 반납 요구했습니다. 신 부대표는 "민 대표가 바빠서 못하고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고지도 없이 언론을 통해 정보자산 반납을 알게 되었고, 이를 언론플레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무책임한 거짓말입니다.

컴백을 앞두고 일을 못하게 전산자산을 뺏아갔다는 주장도 거짓입니다. 당사는 반납 받는 즉시 새로운 노트북을 지급하고 기존 자료들을 다운 받아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감사대상자들도 새로운 기기를 지급받아 일하고 있습니다.

5. 첫번째 걸그룹으로 데뷔시켜주겠다고 약속했다는 주장에 대해

민 대표에게 22일 보낸 메일에 이미 상세히 답한 부분입니다. 민 대표가 메일이 안왔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자극적이지만 사실이 아닌 주장을, 답변을 봤다면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이 상세한 답을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쏘스뮤직으로부터의 분리 과정에 대해서도 본인 특유의 뒤틀린 해석기제에 기반해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뉴진스가 하이브의 첫번째 걸그룹이 되지 못한 건 하이브가 약속을 안지켜서가 아닙니다. 민 대표는 당시 본인이 모든 책임을 지고 팀을 만들 수 있기를 요청하면서, 본인의 별도 레이블에서 데뷔시키겠다고 강력히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의 의견을 존중하여 쏘스뮤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들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관시키고, 160억원이라는 거액의 자금까지 지원하며 민 대표가 원하는 방식으로 뉴진스를 데뷔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회사를 분할하고 계약들을 이전하느라 뉴진스의 데뷔 일정은 하이브의 의도와 무관하게 지연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심지어 이같은 과정을 민 대표가 스스로 밝힌 적도 있습니다. 민 대표는 2022년 3월 24일 게재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걸그룹 프로젝트는 본인의 계획 하에 진행됐고,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이라고 직접 예고한 바 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어린 멤버들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모두를 조급하게 하고 싶지 않기에 합리적인 시기인 2022년 3분기를 론칭 시점으로 정했다"는 대답까지 했습니다.>

6. 데뷔시 뉴진스 홍보를 하지말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쏘스뮤직과 민 대표간 R&R 논쟁으로 인해 뉴진스 데뷔 일정이 밀리면서 쏘스뮤직이 준비하는 르세라핌이 먼저 데뷔하게 됐습니다. 두 팀의 데뷔 시점이 연달아 이어져 서로 충분히 홍보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 최소 일정기간 홍보기간을 설정하기로 한 것입니다. 또한 르세라핌의 멤버 사쿠라씨의 경우, 하이브와의 계약 전부터 '하이브 이적설'에 대한 기사가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도어의 데뷔팀을 '신인으로만 구성된 팀'이라고 하면 사쿠라씨가 쏘스뮤직에 합류한다는 사실과 뉴진스 멤버 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노출될 우려가 있었습니다. 양 팀의 뉴스 밸류를 모두 보호하기 위해 요청을 드린 건이고, 이마저도 중간에 기간을 단축하여 뉴진스의 홍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도 이미 이메일로 아래와 같은 답변을 드렸습니다.

<또한, 이처럼 민 대표의 인터뷰가 이루어진 시기는 르세라핌 데뷔(2022년 5월 2일) 두 달 전에 게재된 것으로서 민 대표는 이미 새 걸그룹에 대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홍보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민 대표의 주장은 어도어의 성공을 위해 쏘스뮤직과 하이브가 얼마나 전폭적인 지원과 양보를 했는지를 잘 알고 있는 구성원들의 인식과는 크게 다른 주장입니다.>

7. 뉴진스 홍보에만 소홀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 주장 역시 내부 고발이라며 보내온 메일에 아래와 같이 상세히 답변 드렸습니다.

<하이브 커뮤니케이션 조직은 뉴진스 PR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년간 뉴진스로만 273건의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했습니다. 방탄소년단을 위시해 그룹과 개인으로 모두 8개 팀이 활동한 빅히트뮤직의 659건, 세븐틴 등 4개 팀이 활동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365건과 비교하더라도, 결코 '뉴진스 PR에만 소홀하다'고 주장하기 어렵습니다. 당사 PR은 모든 레이블과 아티스트에 대해 차별없이, 최선을 다해 알리고 있습니다.>

8. 노예계약이라는 주장에 대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조항은 비밀유지 의무가 있지만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언급했습니다. 경업금지는 주주가 보유한 지분을 매각한 뒤 동일한 업종에서 창업함으로써 부당한 경쟁상황을 막기 위해 매수자 측이 요구하는 조항입니다. 어느 업종에서나 흔히 있는 조항입니다.

영원히 묶어놨다는 말도 사실이 아닙니다. 민 대표는 올해 11월부터 주식을 매각할 수 있으며, 주식을 매각한다면 당사와 근속계약이 만료되는 2026년 11월부터는 경업금지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민 대표 본인이 "가만 있어도 1000억 번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큰 금액을 보장 받고,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은 절대 노예계약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파격적인 보상 조건입니다.  

심지어 민 대표가 측근들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에도 2025년 1월 2일에 풋옵션을 행사해 EXIT한다는 내용이 적시돼 있습니다.

민 대표가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하는 계약서상의 매각 관련 조항의 경우 두 조항의 우선 여부에 대한 해석의 차이가 있었고 '해석이 모호하다면 모호한 조항을 해소하여 문제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다'는 답변을 지난해 12월에 이미 보냈습니다. 민 대표는 "돈에는 관심없다"고 했지만 논의를 촉발한 핵심 쟁점은 보상의 규모였습니다.

9. ESG 경영을 하라는 주장에 대해

당사는 당사가 추진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ESG 경영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공들여 추진한 친환경 앨범에 대해 민대표는 "녹는 포카가 말장난"이라고 폄하했습니다. 디지털 앨범의 플라스틱 소재를 종이로, 또 앨범 케이스와 포토카드를 환경 친화적 생분해 소재로 전환하기 위해 회사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을 들여야 했습니다. 이를 흔쾌히 수용하고 투자하는 것이 ESG 경영입니다. 당사는 하이브 산하 전체 레이블에 친환경 앨범 적용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가장 비협조적인 레이블이 어도어임을 내부 구성원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10. 대화시도가 없었다는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민 대표와 주주간 계약 변경과 관련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해 왔으나, 민 대표가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질의가 하이브에 도착한 시점에 논의가 중단됐습니다. 그럼에도 하이브는 민 대표 내부고발이라고 주장하는 문제제기 사안에 대해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하지만 민 대표는 주주간 계약 협의가 진행되는 시기에 오히려 뒤에서 하이브 내부의 변호사와 회계사를 포섭해 주주간 계약 변경과 내부고발형태의 문제제기 방법을 자문받고, 법무법인과 기관투자자 등과 접촉해 경영권 탈취 논의를 해 온 것이 감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11. 무속인이 단순 친구라는 주장에 대해

경영 전반에 세세히 개입하는 외부 인사를 단순 친구라고 볼 수 없습니다.

대화 과정에서 공시되지 않은 임원의 스톡옵션 수량, 잠재 투자자 이름·투자자별 지분율이 기재된 경영권 탈취 구조 등이 오가고 있고, 다양한 경영 이슈에 대해 무속인의 제안에 기반하여 의사결정을 했습니다. 이런 대화 상대를 단순한 지인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중요한 회사 정보를 회사 관계자가 아닌 외부 인사에게 무분별하게 노출하고, 의사결정에 개입하고, 채용청탁도 받은 사실을 회사는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12. 컴백 시기에 왜… 하이브는 뉴진스를 아끼지 않는 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뉴진스의 컴백에 즈음해 메일로 회사를 공격하기 시작한 쪽은 민 대표 측입니다. 포렌식을 통해 확보한 자료에는 4월부터 여론전을 준비하라는 민 대표의 지시가 적힌 기록도 있고, 노이즈를 만들어 회사를 괴롭힌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회사를 압박하면 억지에 가까운 보상 요구안을 회사가 받아들여 줄 것으로 생각한 건 아닌지 되묻고 싶습니다.

정작 아티스트를 볼모로 회사를 협박하고 있는 쪽은 민 대표입니다. 보상안이 받아들여지면 좋고, 받아주지 않으면 관계를 끝낼 빌미로 삼으려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수년간 민 대표의 반복되는 요구를 수용하고 타협해 왔으나, 이번엔 이러한 요구가 경영권 탈취를 위한 소위 '빌드업' 과정이라는 걸 알게 됐고, 시기와 상관없이 멀티레이블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감사에 나설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를 언급하지 말자고 수차례 제안 드리는 것도 당사가 아티스트의 가치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P : 121.134.xxx.208
1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4.26 8:47 PM (121.134.xxx.208)

    https://www.nocutnews.co.kr/news/6136350?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

  • 2. ㅅㄴㄱ
    '24.4.26 8:49 PM (123.199.xxx.114)

    .....

  • 3. ㅇㅇ
    '24.4.26 8:49 PM (59.17.xxx.179)

    뉴진스 냅두고 나가라~

  • 4. 두시간
    '24.4.26 8:51 PM (61.101.xxx.163)

    의 눈물쇼와 ㅅㅂㅅㅂ가 시원하다는 사람들이 이런걸 읽을리가....

  • 5. 누가 읽는 다고?
    '24.4.26 8:53 PM (119.71.xxx.160)

    안읽었다.

    수사해 봤자 무죄 나올 테고. 지겨보자.

  • 6. ㅗㅎㅎ
    '24.4.26 8:54 PM (211.234.xxx.165)

    읽든 말든 사건은 진행 될 테니 결과 보고 이야기

  • 7. ㅇㅇ
    '24.4.26 8:56 P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119.71// 이런 인간들이 90년대 휴거 신봉자가되고, 2010년대 타진요가 되고,2020년대 한강이 되고 그러는거겠지.
    감정적으로 민희진에 도와되어 요며칠 열렬히 떠들어대던 자신이 틀리다는 증거가 나와도
    인지부조화를 극복하기 힘드니 그 증거가 틀린거라로 치부해버리게 인간의 뇌가 작동하게 되어있으니…

    그저 안타까울뿐..

  • 8. ....
    '24.4.26 8:57 PM (118.235.xxx.67)

    하이브야 배임으로 고소한다며 뭐가 배임인거야?

  • 9. ㅇㅇ
    '24.4.26 8:57 PM (121.134.xxx.208)

    119.71// 이런 인간들이 90년대 휴거 신봉자가되고, 2010년대 타진요가 되고,2020년대 한강이 되고 그러는거겠지.
    감정적으로 민희진에 동화되어 요며칠 열렬히 떠들어대던 자신이 틀리다는 증거가 나와도
    인지부조화를 극복하기 힘드니 그 증거가 틀린거라로 치부해버리게 인간의 뇌가 작동하게 되어있으니…

    그저 안타까울뿐..

  • 10. ㅎㅎ
    '24.4.26 8:57 PM (118.235.xxx.72)

    이런건 재미없으니 안읽겠죠 진정성 없다 하겠죠 뭐 ㅎㅎ

  • 11. 119.71.xxx.160
    '24.4.26 8:58 PM (112.156.xxx.94)

    글을 읽지도 않고 헛소리는 그만.

    하이브의 입장이 훨씬 이성적이고 설득력있네.

  • 12. 간결하게
    '24.4.26 8:59 PM (210.117.xxx.5)

    이해가 쏙.

  • 13. 역시 김앤장
    '24.4.26 9:01 PM (112.212.xxx.115)

    쏙쏙 읽히네 ㅋ

  • 14. ㅎㅎㅎㅎ
    '24.4.26 9:04 PM (119.71.xxx.160)

    알바하기 힘들죠
    알바들 제대로 한 번 읽어보고 댓글다세요

    그게 최소한의 의리지. 쉽게 돈 벌지 마시고.

    난 이런 구질구질한 변명글은 안읽어요
    첫소절 읽다 말았음. 시간낭비지 미쳤어요 다 읽게

  • 15. ㅇㅇ
    '24.4.26 9:04 P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그동안 82자게와 타 커뮤니티 반응이 너무 다르다느니 하며
    82비판했던 이들에게 하고픈말…

    세상 여러 공론의 장이 있지만
    82자게 커뮤니티 만큼 세상만사 온갖 격랑속에 고도로 훈련된 분들이 많을 커뮤니티가 없어요.
    이런 저런 쏠림 속에서도 중심잡고 본질을 제대로 보는 곳이 82커뮤니티 입니다.

    유튜브니 젊은 친구들 커뮤니티가 민희진 회견쇼에서 보인 감성적 놀음에 다 휩쓸려갔지만
    82자게만큼은 계속 결국 돈문제고, 업무상 배임이 핵심이다라는 것을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어요..

    저도 그 공론의 장 속에
    공정과 정의에 반하는 범죄혐의자의 주장에 여론이 휩쓸려가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다들 대단하십니다..짝짝짝

  • 16. ㅇㅇ
    '24.4.26 9:04 PM (121.134.xxx.208)

    그동안 82자게와 타 커뮤니티 반응이 너무 다르다느니 하며
    82비판했던 이들에게 하고픈말…

    세상 여러 공론의 장이 있지만
    82자게 커뮤니티 만큼 세상만사 온갖 격랑속에 고도로 훈련된 분들이 많은 커뮤니티가 없어요.
    이런 저런 쏠림 속에서도 중심잡고 본질을 제대로 보는 곳이 82커뮤니티 입니다.

    유튜브니 젊은 친구들 커뮤니티가 민희진 회견쇼에서 보인 감성적 놀음에 다 휩쓸려갔지만
    82자게만큼은 계속 결국 돈문제고, 업무상 배임이 핵심이다라는 것을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어요..

    저도 그 공론의 장 속에
    공정과 정의에 반하는 범죄혐의자의 주장에 여론이 휩쓸려가지 않도록 노력했지만
    다들 대단하십니다..짝짝짝

  • 17. 반박할
    '24.4.26 9:05 PM (119.71.xxx.160)

    가치가 없다메...

    근데 또 왜 구질구질 반박질?

    민희진이 그렇게 무서워? 근데 왜 건드렸대? ^^

  • 18. ㅎㅎ 뭐
    '24.4.26 9:05 PM (106.101.xxx.170)

    생각보다 별게 없는데요

  • 19. ....
    '24.4.26 9:0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원글 왜 멋대로 일빈화해요?
    82에대 하이브 잘못이란 의견들 많은데?

  • 20. ..
    '24.4.26 9:07 PM (14.33.xxx.239)

    대중 수준에 성의는 보여야지. 누구는 시장판 싸움을 만들었지만. 혼란을 방지하고 근거를 기반으로 진실을 알려주는 느낌은 하이브네요. 상식적이고 진실로 가자는 쪽이 에너지 소비가 덜해요.

  • 21. 원글님
    '24.4.26 9:07 PM (119.71.xxx.160)

    돈문제고 배임이 핵심이라는데

    하이브가 민희진 땜에 뭘 손해 봤는데요

    민희진은 어떤 부정한 이익을 얻었죠? 이게 핵심인데

    원글님이 잘 아시는 듯 보이는데 설명해 주시죠

    궁금합니다. 기다릴게요. ^^

  • 22. 줌ㅠ ㅠ
    '24.4.26 9:09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아직도 민희진 옹호 열성 댓글러 있네
    다른 유저들 글 족족 지우던데

  • 23. 이ㅜ와중에
    '24.4.26 9:09 PM (106.101.xxx.170)

    82자게 찬양하는 원글 온갖 격량속에 본질을 제대로 잡는.. 이라고 온갖 미사야구로 칭송하는 원글이 이 글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네요 저도 82 죽순이고82사랑하지만 82 절대 이런 곳 아니라는 데는 82회원 다 알아요

  • 24. ㅇㅇ
    '24.4.26 9:10 PM (121.134.xxx.208)

    119.71// 전문을 읽고 댓글 달아요. 거기 다 나와 있으니…
    대주주 이익에 반하여 전문 경영인이 기업을 탈취하려한게 업무상 배임이고 그정황과 증거에 대해 전문에 소상히 나와있어요..
    전문도 수고로이 원글에 옮겨주었는데 그걸 읽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고 받아먹으려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 25.
    '24.4.26 9:11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게임 끝났어요
    막말 섞은 파격적인 기자회견 눈물 호소
    약발은 팩트에 무너졌어요

  • 26. ㅇㅇ
    '24.4.26 9:13 PM (121.134.xxx.208)

    106.101// 타진요때도, 한강때도 중심을 잡은 곳이 82쿡 자게에요.
    그런 신뢰도 없는 커뮤니티에 뭐하러 죽순이하세요??
    신뢰없이 죽순이 하신다면 아마도 그런 사건때마다 헛소리하며 분탕질 하시던 분일 수 있겠네요.

  • 27. 배임죄가
    '24.4.26 9:13 PM (119.71.xxx.160)

    되려면 민희진이 불법적으로 이득을 취하고 그대신 하이브에게는
    금전적으로 손해를 끼쳐야 되거든요

    근데 그런내용 하나도 없어요.

    원글님이 구체적으로 지적해 주세요. 어떤 부분에서 그런게 있는지

  • 28. 참나
    '24.4.26 9:14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김건희가 내조에만 전념하겠다는 기자회견에 속은 사람들이 딱 ㅁㅎㅈ 눈물쇼에 속은 거예요

  • 29. 법률 전문가들도
    '24.4.26 9:14 PM (119.71.xxx.160)

    배임죄 성립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던데

    원글님은 남다르시네. 그러니 이부분 이렇게 지적해 주세요.

    기다립니다.

  • 30. 타진요 한강
    '24.4.26 9:15 PM (106.101.xxx.170)

    때 제대로 있었고 이번엔 의견 반대네요 지금도 여러 의견 있는데 본인 의견만 다르면 다 헛소리인가요? ㅎㅎ

  • 31. .....
    '24.4.26 9:16 PM (211.221.xxx.167)

    저기 전문 어디에 배임이라는 근거가 있는 거죠?
    동료랑 떠드는게 배임?
    그럼 우리 사장 진짜 또라이 아니냐?그냥 죽여버릴까?하고 농담하는거누건 살인이겠네

  • 32. ㅇㅇ
    '24.4.26 9:16 PM (121.134.xxx.208)

    119.71// 전문을 읽고도 그런소리하니 아직도 이러고 있는거죠 ㅋ
    민희진 구속결정나고 감빵갈때 꽃 깔아주러 가세요~

  • 33. 아이고
    '24.4.26 9:16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ㅁㅎㅈ 배임죄 없다고 백날 주장히세요
    이미 배임 혐의로 고발되었거든요
    김앤장 이 등신인가요?
    죄도 없는데 고발하게?????

  • 34. 그런 부분
    '24.4.26 9:17 PM (119.71.xxx.160)

    구체적으로 지적을 못하시네

    그럴 줄 알았어. ^^ 시키는대로만 하시는 건가요? 왜 못하시죠?

    말로만 똑똑한 척 하는 건가봐요. 웃기네요

  • 35. 아이고
    '24.4.26 9:18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어제 배임으로 고발 들어오니 급히 기자회견 한 건데
    배임 혐의 없대 ㅋㅋㅋ
    변호사세요?

  • 36. ㅇㅇ
    '24.4.26 9:19 PM (121.134.xxx.208)

    119.71// 법률전문가 누가요???ㅎ
    제가 금융회사 임원출신이고 친구중에 금융전문 변호사 수두룩한대요.
    이번 전문 보더니 게임 끝이랍니다.
    저정도 전문에 나온 정황의 증거들 하이브가 다 확보한 상태면 민희진 끝났다고 합디다..

  • 37. 118.235
    '24.4.26 9:19 PM (119.71.xxx.160)

    고발은 하이브가 했지 김앤장이 하나요?

    김앤장은 의뢰받은 데로 대행했을 뿐이겠죠

    또 한명 멍청하신 분 등장하셨네.

  • 38. 아이고
    '24.4.26 9:20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119 님
    김앤장이 민희진 배임으로 어제 고발했어요

  • 39. ....
    '24.4.26 9:20 PM (39.114.xxx.243)

    1번 내용이 배임에 헤당하는구먼... 뭐가 아니래들.
    읽어나 보고 하는 소리인가요.
    어느 전문가가 배임은 힘들대요?

  • 40. ㅋㅋㅋ
    '24.4.26 9:22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하이브가 했지 김앤장이 하냐는 글 보니
    진짜 말 안 통하네 ㅋㅋ
    이러니 민희진 눈물쇼에 속는구나 ㅋ

  • 41. .....
    '24.4.26 9:23 PM (211.241.xxx.247)

    막말 섞은 파격적인 기자회견 눈물 호소
    약발은 팩트에 무너졌어요

    2222222222

  • 42. ...
    '24.4.26 9:23 PM (183.102.xxx.152)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어제 횡설수설 울고불고 욕이 난무하는 회견 보고 머릿속이 복잡하더니
    이글을 읽고 내 머릿속이 정리되는 느낌...
    난 T 인가 봅니다.
    민ㅎㅈ은 이미 진 싸움.
    그냥 한풀이나 하자 였던듯.
    우리 회사 사장 죽여버릴까 하며 농담할 수 있지만 그걸 회사 서류에 써서 기록으로 남기면 살인공모에요.
    농담은 허공에 날리는거지 서류에 남기면 이미 농담 아니에요.

  • 43. 원글님이
    '24.4.26 9:23 PM (119.71.xxx.160)

    금융회사 임원출신 이세요? 아 놀라와라 ㅎㅎㅎㅎ

    금융전문 변호사 누가 배임죄가 된대요? 한명만 대 보세요.

    또 빠져나갈 생각 마시고

  • 44. ...
    '24.4.26 9:24 PM (39.114.xxx.243)

    119번민 문해력이 좀 떨어지시나요?
    조목조목 근거 있는 반박문을 보고도 그러시다니... --;;

    솔직히 민희진 같은 직원 있었음 저도 정신병 걸렸을 거 같아요.
    방시혁이 대인배같이 보입니다. 방시혁이 오래참았네요.
    뭘 해도 투덜투덜

  • 45. 친절하게
    '24.4.26 9:24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119님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하이브가 동네 편의점 아니고요
    하이브가 민희진 배임으로 고발했다 기사 나면
    그건
    하이브가 김앤장을 통해 고발했다는 거예요

  • 46.
    '24.4.26 9:25 PM (1.224.xxx.82)

    저도 변호사이고 M&A딜 여러건 해봤는데요..

    답변이 필요한 건 두리뭉술 넘어가고 사실관계 왜곡하고.. 허점이 여기저기 너무 많이 보이는 입장문이에요

  • 47. ㅇㅇ
    '24.4.26 9:26 PM (121.134.xxx.208) - 삭제된댓글

    119.71// 익명 자게에서 친구이름 대라고하며 이름 안되면 빠져나가는 행위하고요??
    뭐 이런…

    이분을 논리로,이해로 설득하는건 불가능해요.

    민희진 구속되도 혼자 촛불들고 외로운 투쟁할 분이에요.ㅋㅋㅋ

  • 48. ㅇㅇ
    '24.4.26 9:26 PM (121.134.xxx.208)

    119.71// 익명 자게에서 친구이름 대라고하며 이름 안되면 빠져나가는 행위라고요??
    뭐 이런…

    이분을 논리로,이해로 설득하는건 불가능해요.

    민희진 구속되도 혼자 촛불들고 외로운 투쟁할 분이에요.ㅋㅋㅋ

  • 49. 뭐래
    '24.4.26 9:27 P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M&A딜 전문 변호사님이 김앤장에 맞서
    민희진 변호하심 되겠네요

  • 50. 118.235
    '24.4.26 9:27 PM (119.71.xxx.160)

    내말이 그거예요
    김앤장이 고발을 해도 그건 하이브가 실질적으로 한거라는 거죠

  • 51. ㅇㅇ
    '24.4.26 9:28 PM (121.134.xxx.208)

    1.224// 어떤 답벼을 두루뭉실 넘어갔나요??
    자칭 m&a 전문 변호사님 ㅋㅋ
    네? ㅋ

  • 52.
    '24.4.26 9:29 PM (1.224.xxx.82)

    이해도 못 하는 분이랑 일일이 이야기해봤자죠 ㅎㅎ

  • 53. 원글
    '24.4.26 9:30 PM (119.71.xxx.160)

    역시 변호사 이름 하나도 못대는 구나 그럴줄 알았지. 배임죄가 안되니

    변호사 이름 댈 수가 없겠죠.

    더이상 원글에 댓글 달 가치도 없고. 그냥 갑니다

    여기서 좀 더 남아 설치든가 하세요. 빠이 ~ 저는 다른 글로 갑니다.

  • 54. ㅇㅇ
    '24.4.26 9:32 PM (121.134.xxx.208)

    119.71// 이 유치찬란 함이란 ㅋㅋㅋㅋ

  • 55. ㅋㅋㅋ
    '24.4.26 9:34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 1도 모르고
    법에 대해 1도 모르면서 열성적으로 댓글 다네 ㅋ
    고용한 알바인지
    자발적 시녀인지 ㅋ

  • 56. 뭐죠
    '24.4.26 9:35 PM (114.206.xxx.43)

    다른 글에 m&a 전문 변호사님이 댓글 달았는데
    저위에 1.224 님과는 다르게 전문가적 입장에서
    논리정연한 댓글로 김희진이 잘못하는거라고 하던데...

  • 57. ....
    '24.4.26 9:36 PM (39.114.xxx.243)

    119.71 님,, 다른데 가서도 댓글 달지 마세요.
    말도 안되는 소리 하고 ㄱ캐시다는 거 본인만 모르는 거 같아요.

  • 58.
    '24.4.26 9:36 PM (115.138.xxx.158)

    애초에 팝콘 들고 구경하면 되는 걸
    뭐하러?

  • 59. 119님
    '24.4.26 9:42 PM (182.209.xxx.17)

    댓글 수준이;; 보고 있기 민망할 정도네요

  • 60. 아이고
    '24.4.26 9:43 PM (118.235.xxx.119) - 삭제된댓글

    저 윗님
    119.71 님 지금 민희진 글마다 엄청 댓글 달고 계십니다 ㅋ

  • 61. ...
    '24.4.26 9:47 PM (211.234.xxx.175)

    알바들의 특징이
    그들의 의견에 반하는 댓글에 대해
    논리적인 반박이 아니라
    조롱하고 후려치고
    멍청,바보,방구석 등등 용어를 쓰면서(우리 82분들 이런 단어 안쓰시잖아요) 댓글러들을 비하하거나
    근거도 논리도 없이 무조건 그들의 대상을 옹호하고 올려치기하죠
    다 티납니다

  • 62. ..
    '24.4.26 9:47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배임 착수까지 안해도
    배임을 하기위해 사모펀드를 물색하거나
    내부자들과 몇달간 수차례 공모한 기록 등
    신의성실위반 행위만 있어도 배임 미수에 해당한다고
    대법원 판례가 있어요
    유죄날거라 봅니다

  • 63. ...
    '24.4.26 9:52 PM (27.115.xxx.171)

    결과나오면 얘기하죠 뭘 미리 단죄하고 난리랍니까
    배임행위 증명되면 보도자료 뿌리고 지금처럼 온갖커뮤에 뿌리세요. 그럼 여론이 움직일테니... 결과나오기전에 너무 과도하게 언플하고 바이럴돌리면 나중에 역풍불어요

  • 64. ...
    '24.4.26 9:53 PM (27.115.xxx.171)

    하이브는 왜이리 커뮤 분위기에 목메나요? 자신없어요? 돈과 권력 가졌잖아요? 왜이리 조급해요 덩치큰 회사가?

  • 65. .....
    '24.4.26 9:56 PM (211.234.xxx.1)

    아는 기업변호사가 이거 유죄 확률이 높다던데요
    그래서 어제 그 쌩쑈를 한거라고
    법적으로 불리하니 기자회견으로 여론전 펼친거라고 하더라구요. 에휴.. 4천억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뉴진스가 뜨니 죄다 자기 업적인줄 착각하고 자본대고 후광댄 회사 뒷통수 치려다가.. ㅉㅉㅉ

  • 66. 아니
    '24.4.26 9:57 PM (116.34.xxx.24)

    뉴진스 냅두고 나가라~

    사천억 풋옵션 걸어줘도 개저씨로 발라버리는데
    씨제이한테 천억 넘게 아일릿 백프로 지분 사오랴
    뉴진스 창작 고생했다 자회사 대표 풋옵션 걸어주랴
    방씨도 할만큼 한거아님?

    사천억 받고도 억울해~~~월급쟁이야 시전 뭥미

  • 67. ??????
    '24.4.26 9:57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커뮤니티 글들
    여론에 목매는 거 민희진 측이죠
    하이브가 기자회견 했어요?
    그녀가 어제 한국을 들썩일 정도로
    영화 한 편찍었잖아요
    뉴진스 인질로 잡아서요

  • 68. 가장
    '24.4.26 10:01 PM (118.128.xxx.236)

    문제가 된 것이
    신인 걸그룹의 뉴진스 카피 아닌가요
    왜 그건 명확하게 해명을 안하는지

  • 69. ..
    '24.4.26 10:01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하이브가 목메는게 아니라
    민희진이 언제 언플 난리를 쳐서
    오늘 반박문 낸거죠

  • 70. ...
    '24.4.26 10:01 PM (106.102.xxx.223)

    결과나오면 그때 법적처리하든지 합시다 글을 몇개를 써대는지 모르겠네

  • 71. 그니까
    '24.4.26 10:02 PM (106.101.xxx.170)

    기다려봐요 아는 변호사 다 가져오지 말고. 어떻게 판결이 나는지 이 일이 어떻게 흘러갈지 완전 팝콘각이네요

  • 72. 무슨
    '24.4.26 10:04 PM (211.234.xxx.175)

    결과도 안나왔는데 근거없이
    인터뷰하며 난리친 ㅁㅎㅈ은 뭔가요?
    그리 억울하면 어제 그 난리치지말고 법정에서 공방하고
    결과를 받아들이면되지
    어제 ㅁ이 난리를 치니까 하이브가 입장문 낸거구요

  • 73. ㅋㅋㅋ
    '24.4.26 10:06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대부분은 결과 나올 때까지 지켜보자는 입장이죠
    근데
    K팝 실력자라는 사람이
    어제 일진 양아치 분위기로
    충격적인 기자회견 하니 이 논란 아니겠어요?

    게다가 방탄 군대 보내려고 무속인과
    상의하는 거 보니 섬뜩하죠

    아무리 엔터업계 모른다 쳐도 무섭지 않나요?

  • 74. ㅠㅠ
    '24.4.26 10:11 PM (118.235.xxx.189) - 삭제된댓글

    전세계 아미들한테 다 소문 났어요
    방탄 여동생 컨셉으로 인기 얻은 건데
    엄마라고 자처하는 분이
    Bts 군대 보내려고 살 날리려던 ? 톡 주고받은 거 소문 다 났다고요

  • 75. ..
    '24.4.26 10:13 PM (223.39.xxx.8)

    하이브는 개인을 상대로 참..
    하이브 ㄲㅈㄹ

  • 76. ...
    '24.4.26 10:17 PM (114.206.xxx.43)

    개인이 아니라
    1000억 받는 파격적 대우를 받고 있는 한 회사 대표입니다...

  • 77. ...
    '24.4.26 10:20 PM (222.119.xxx.85)

    방탄팬인데 민희진 응원합니다.
    방탄끌어들여서 언플할생각이면 그생각 접으세요
    민희진과 방탄은 무관합니다. 경쟁대상도 아니고요.

  • 78. ㅇㅇ
    '24.4.26 10:20 PM (58.237.xxx.99)

    https://youtube.com/shorts/7JljnrZVkE0?si=7dFg6nyzJt2XTVDi

  • 79. 어이가
    '24.4.26 10:25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방탄 팬이 민희진 응원한대
    진짜 방탄 팬 맞아요?
    방탄 군대 보내려고 무속인한테 상담 받은 기사 안 보셨나요?
    방시혁이 등신이죠
    Sm에서는 등기 이사였던
    저런 여자를 뭘 보고 대단한 대우를 해줬던 건지

  • 80. 어이가
    '24.4.26 10:29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방탄 팬 사칭하지 마시죠
    민희진이 방탄 없어져야 자기 유리하다고 군대 보내달라고 상의하던 거 기사에 났어요
    https://v.daum.net/v/20240425162701687

  • 81. 어이가
    '24.4.26 10:30 PM (118.235.xxx.143) - 삭제된댓글

    방탄 군대 보내줘” 민희진, 무속인과 입대 문제도 상의했다

  • 82. 쓸개코
    '24.4.26 10:43 PM (118.33.xxx.220)

    저는 어느쪽 손들어주는건 아직 안 하는데요..
    이쪽말 들어보면 나름의 힘듦이 있었겠다 싶고 또 저쪽말 들어보면 이성적이고 타당한거 같고..
    근데 그와 별개로.. 민희진씨한테는 방탄 언급한것에 대해 서운합니다.
    뉴진스가 방탄이 번 돈으로.. 여동생 그룹이라는 후광업고 홍보되었었잖아요.
    그거 부인할 사람 없을거에요.
    뷔랑 앨범작업도 했으면서 사담이라지만.. 탄이들 언급한것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제 뜬금없이 방탄 언급된 글에서 방탄 깎아내리는 댓글이 달려 댓글 좀 달았는데
    방시혁 응원한다는 사람들은 아니었어요.
    누구팬이든 이쪽 저쪽 응원하는거 의견 같이하는거 다를 수 있어요.

  • 83. ...
    '24.4.26 10:45 PM (222.119.xxx.85)

    방탄팬 맞는데요? 사칭할게 없어서 팬을 사칭해요?ㅋㅋㅋ
    하이브 하는거 보다보면 민희진심정 이해갑니다. 아티스트 대우를 아주 개떡같이 하는 회사예요.

  • 84. ???????
    '24.4.26 10:49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아미들 다 민희진 성토하는 분위기임
    Bts 팬이라는 분이
    방탄이 없어져야 된다며
    심지어 살 냘리는? 걸 부탁하는 데도
    민희진 응원해요?

    무슨 팬이 이래요?

  • 85. 쓸개코
    '24.4.26 10:50 PM (118.33.xxx.220)

    그 넥슨에서 온 사람 있죠. 그사람이 홍보도 뭣도 모르면서 설쳐서 탄이들이 미국가서 힘들었다고 본 것 같아요.

  • 86. 아니
    '24.4.26 10:51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가수 팬이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활동 중단하길 바라는 팬도 있어요?

  • 87. 주식투자자
    '24.4.26 10:51 PM (114.206.xxx.4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88823
    하이브도 주주간 계약 고쳐주려 했는데... 민희진, 풋옵션 금액 13배→20배 이상 요구해 무산

    이게 아티스트 대우 개떡같이 하는 건가요?
    1000억이 부족해서 2000억 더 넘게 요구하는 민희진이 과한거죠

  • 88. 쓸개코
    '24.4.26 10:54 PM (118.33.xxx.220) - 삭제된댓글

    오늘 알엠이 솔로2집 나왔는데 가려짐;

  • 89. ㅇㅁ
    '24.4.26 10:54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어쨌든 방탄은 하이브랑 비교도 안 되는 엄청난 규모의 세계적인 기회사들 다 뿌리치고 방시혁 믿고 하이브랑 전원 재계약 했어요
    기사 검색하면 다 나와요

  • 90. 쓸개코
    '24.4.26 10:54 PM (118.33.xxx.220)

    오늘 알엠이 솔로2집 나왔는데 가려짐; 얼마나 맥빠질지..
    암튼 주문했어요.

  • 91. ...
    '24.4.26 11:00 PM (222.119.xxx.85)

    그러는 님들은 방탄팬 맞아요? 민희진과의 집안싸움에 방탄 이용하려는 하이브한테 열안받으신다구요?
    카톡 내용 앞뒤 다 잘라서 소설쓴거 가지고 대신 싸워줘야해요?
    왜 하이브는 팬들을 이용만 하려고하죠?
    역으로 물어볼게요. 하이브는 왜 그내용을 굳이 민희진 공격카드로 쓰는거죠? 방탄 건드는게 괘씸해서? 전 아니라고 봅니다.

  • 92. 참나
    '24.4.26 11:03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222님은 이 사달이 난 배경과 전개과정을 전혀 ㅁᆢ르시고 글 쓰시네요
    기사 몇 개라도 읽어보세요

  • 93. 참나
    '24.4.26 11:07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찐 방탄팬이니 관심 가지고 글 쓰는 거예요
    아니라면
    김건희만 해도 피곤한데 척 봐도 견적 나오는
    엔터업계 송사에 왜 관심 가지겠어요?

    상식적으로
    속사정을 아무리 모른다 쳐도
    방탄 날리려는 사람을 응원하는 팬이 있어요?
    방탄 노래 알기나 해요?

  • 94. 이런일에
    '24.4.26 11:10 PM (58.234.xxx.136)

    하이브 김앤장 화이팅하자.
    제발
    저런 여자는 아니지 않나? 너무 뱀 같아.

  • 95. 햇살처럼
    '24.4.26 11:12 PM (59.12.xxx.215)

    뭔소리에요. 방시혁이 방탄 다 케어한건데...아미 맞나

  • 96. 에구
    '24.4.26 11:18 PM (124.54.xxx.37)

    방탄팬 아니어도 무당까지 이용해 방탄이 군대가고 활동못하게 하려했다는데서 미친거아니냔 소리가 절로 나오는구만..
    방탄팬이라는 분아..좀 이상하긴 해요.

  • 97. ㅇㅇ
    '24.4.26 11:19 PM (180.230.xxx.96)

    어제 기자회견보고 와 진정성 논하던 사람인데
    오늘 입장문 읽고 홍상훈경제쇼 보고
    역시 크게 보는게 어떤건가 알게 됌요

  • 98. ...
    '24.4.26 11:20 PM (222.119.xxx.85)

    몰려와서 사상검증 마시고 님들방식대로 아껴주세요
    전 하이브 안믿어요. 이상하게 하이브옹호론자들은 댓글로 인신공격하더군요. 걍 니네 생각을 쓰라고요
    남한테 가타부타 하지말고.

  • 99.
    '24.4.26 11:23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222님이 방탄 팬이라고 사칭하니
    반박댓글 나오는 거예요
    방탄 팬 소리 빼고 그냥 민희진 지지하시라고요

  • 100. 별거 없네
    '24.4.26 11:47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하이브가 민희진 땜에 뭘 손해 봤는데요
    민희진은 어떤 부정한 이익을 얻었죠? 이게 핵심인데 원글님이 잘 아시는 듯 보이는데 설명해 주시죠
    궁금합니다. 기다릴게요. ^^22222

    경영금지 독소조항 기사도 올라왔던데
    기사에 대한 설명도 부탁ㅋ

  • 101. 별거 없네
    '24.4.26 11:48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하이브가 민희진 땜에 뭘 손해 봤는데요
    민희진은 어떤 부정한 이익을 얻었죠? 이게 핵심인데 원글님이 잘 아시는 듯 보이는데 설명해 주시죠
    궁금합니다. 기다릴게요. ^^22222

    경업금지 독소조항 기사도 올라왔던데
    기사에 대한 설명도 부탁ㅋ

  • 102. 별거 없네
    '24.4.26 11:56 PM (223.38.xxx.198)

    하이브가 민희진 땜에 뭘 손해 봤는데요
    민희진은 어떤 부정한 이익을 얻었죠? 이게 핵심인데 원글님이 잘 아시는 듯 보이는데 설명해 주시죠
    궁금합니다. 기다릴게요. ^^22222

    경업금지 독소조항 최근 기사 검색해보시고
    설명 부탁ㅋ
    하이브 입장에서만 말하지 말고요

  • 103. 그건
    '24.4.27 12:04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민희진의 혐의에 대해서는
    앞으로 전개될 재판 관심있게 보심 됩니다

  • 104. 근데
    '24.4.27 12:08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민희진 편드는 댓글들은 뉴스도 안 보고 기사도 안 보고 이미지 찬양 댓글 쓰시는 듯 해요
    뉴스 업데이트 좀 하세요

  • 105. 거부감
    '24.4.27 12:16 AM (77.243.xxx.154)

    하이브 언플 좀 그만해라
    사람들이 왜 거부감 느끼는지 모르는것부터가 딴세상것들
    하이브 무지성쉴드치는 사람들도 한심

  • 106. ㅇㅇ
    '24.4.27 12:27 AM (112.186.xxx.182)

    원글님 잘 읽었어요 어제 정신없는 기자회견보다 낫네요 법정에서 정해질 일이지만 하이브도 어제 최소 천억대 자산가가 울고불고 하는 기자회견에 쏠리는 여론에 대응해야 됐겠지요 기자회견 관련 글은 그만 봤음 좋겠어요

  • 107. 음..
    '24.4.27 12:50 AM (211.58.xxx.192) - 삭제된댓글

    예전에 뉴진스의 쿠키라는 노래 가사의 선정성이 문제가 되었을 때가 있었는데요. 미성년자들이 성적 은유가 넘치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냐, 원어민들 사이에서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어요. (성년 가수가 불렀다면 문제없음)

    제가 영어 공부에 참고하느라 즐겨찾기해둔 모 동시통역사 분 채널에서 그 즈음에 그 노래 가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때 민희진 대표라는 사람의 대응이 너무도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네가 알아보니(?) 아무 문제 없다면서, 그 쪽 관계자들인 듯한 사람들이 몰려와서 댓글을 잔뜩 달아놓았는데…

    문제 제기한 사람들의 영어 실력이 의심스럽다는 듯 얘기하고 (적지않은 수의 원어민들과 통역사의 의견임에도.. ) 성적인 공상만 하면서 괜한 논란을 만드는 몹쓸 사람들로 몰아가고 (문제 제기를 한 사람들은 성년 이후에 불렀으면 좋았을 노래라는 입장, 미성년자이기에 불편하다는 입장이었는데 말이지요.) 혹은 질투에 상대를 음해하는 사람들로 폄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하는 듯 했습니다. 거기다 법적 대응 운운했었나 뭐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때 민희진 대표 쪽 대응에 굉장히 실망했었거든요. 단순 실수라면 인정하고 고치면 되는데… 그것이 진짜 용기있고, 책임감있고, 미성년 멤버들을 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본인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곧 들통날 얕은 거짓말들 그리고 문제 제기한 상대방을 인신공격하고 입막음하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딸 같은 미성년 멤버들을 보호한다는데, 글쎄요, 그 팬덤을 이용하여 자기 자신의 방패막이로 쓰는 것 아닌가하는 인상을 받았어요.

    하여튼 그 대표 굉장히 께름찍하다 싶었는데… 이 정도로 심각한 상태의 사람일 줄이야…

  • 108. 음..
    '24.4.27 12:59 AM (211.58.xxx.192)

    예전에 뉴진스의 쿠키라는 노래 가사의 선정성이 문제가 되었을 때가 있었는데요. 미성년자들이 성적 은유가 넘치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바람직하냐, 원어민들 사이에서 그런 문제 제기가 있었어요. (성년 가수가 불렀다면 문제없음)

    제가 영어 공부에 참고하느라 즐겨찾기해둔 모 동시통역사 분 채널에서 그 즈음에 그 노래 가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준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 때 민희진 대표라는 사람의 대응이 너무도 황당했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네가 알아보니(?) 아무 문제 없다면서, 그 쪽 관계자들인 듯한 사람들이 몰려와서 댓글을 잔뜩 달아놓았는데…

    문제 제기한 사람들의 영어 실력이 의심스럽다는 듯 얘기하고 (적지않은 수의 원어민들과 통역사의 의견임에도.. ) 성적인 공상만 하면서 괜한 논란을 만드는 몹쓸 사람들로 몰아가고 (문제 제기를 한 사람들은 성년 이후에 불렀으면 좋았을 노래라는 입장, 미성년자이기에 불편하다는 입장이었는데 말이지요.) 혹은 질투에 상대를 음해하는 사람들로 폄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하는 듯 했습니다. 거기다 법적 대응 운운했었나 뭐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 때 민희진 대표 쪽 대응에 굉장히 실망했었거든요. 단순 실수라면 인정하고 고치면 되는데… 그것이 진짜 용기있고, 책임감있고, 미성년 멤버들을 위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본인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곧 들통날 얕은 거짓말들 그리고 문제 제기한 상대방을 인신공격하고 입막음하려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딸 같은 미성년 멤버들을 보호한다는데, 글쎄요, 그 팬덤을 이용하여 자기 자신의 방패막이로 쓰는 것 아닌가하는 인상을 받았어요.

    하여튼 그 때부터 그 대표 굉장히 꺼림칙하다 싶었는데… 이 정도로 심각한 상태의 사람일 줄이야…

    저는 기자회견 안봤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조차 비속어와 욕설이 난무했다면서요. 그럼 평소에는 어떨지.. 그런 사람이 엄마(?) 운운… 솔직히 가스라이팅 가능성 의심됩니다. 친 부모님들은 정말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 109. ......
    '24.4.27 1:08 AM (223.38.xxx.47) - 삭제된댓글

    이런 저런 쏠림 속에서도 중심잡고 본질을 제대로 보는 곳이 82커뮤니티라고요???

    ㅂㅈㅅ 남자시인 성범죄자 언플에 속아서
    2차 가해 앞장섰던게
    82쿡 고정닉 포함 다수의 회원들이었고
    박진ㅅ이 카톡 조작해서 증거라고 올렸는데
    그것만 믿고 여성비하 욕하면서 2차 가했했던 곳이 82쿡이에요.그때 자정하자고 한 사람들도 드물었었죠.
    아직도 자주 보이는 고정닉들도
    사실관계 따지지도 않고 남자 죽게 할거냐고
    성범죄자 편들면서 난리쳤던 곳입니다.
    성범죄자 남자시인 사례 뿐만 아니라
    정준영때도 오유글 끌고 와서 피해자 욕하던 곳이에요.
    구하라가 피해자였을때도 구하라 남친 편들면서
    구하라 욕하던 사람이 더 많았던게 82

    ㅡㅡㅡㅡㅡㅡㅡ

  • 110. 그때
    '24.4.27 1:08 AM (118.235.xxx.96) - 삭제된댓글

    미국 커뮤니티 레딧에서 난리 났었죠
    뉴진스 소아성애 컨셉이냐고요
    한국만 조용했어요

  • 111. .....
    '24.4.27 1:10 AM (223.38.xxx.47)

    이런 저런 쏠림 속에서도 중심잡고 본질을 제대로 보는 곳이 82커뮤니티라고요???

    남자시인 성범죄자 언플에 속아서
    2차 가해 앞장섰던 게
    82쿡 고정닉 포함 다수의 회원들이었고
    가해자가 카톡 조작해서 증거라고 올렸는데
    그것만 믿고 여성비하 욕하면서 2차 가했했던 곳이 82쿡이에요.그때 자정하자고 한 사람들도 드물었었죠.
    아직도 자주 보이는 고정닉들도
    사실관계 따지지도 않고 남자 죽게 할거냐고
    성범죄자 편들면서 난리쳤던 곳입니다.
    성범죄자 남자시인 사례 뿐만 아니라
    정준영때도 오유글 끌고 와서 피해자 욕하던 곳이에요.
    구하라가 피해자였을때도 구하라 남친 편들면서
    구하라 욕하던 사람이 더 많았던게 82

  • 112.
    '24.4.27 1:19 AM (142.202.xxx.64)

    원글은 단순해서 좋겠어요.
    글 자체가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은데 이딴걸 끌고와서 피의 쉴드
    변호사들이 쓴글도 읽어보세요, 배임죄 가능성 없답니다

  • 113. 369258
    '24.4.27 1:37 AM (118.235.xxx.163) - 삭제된댓글

    윗님은 변호사신가요?
    한국 최대 로펌 김앤장이 배임으로 민희진 고발했는데
    어떤 변호사가 배임죄 가능성 없다고 해요?
    그 유능한 변호사 이름 알고 싶네요

  • 114. 앞의 이슈
    '24.4.27 1:56 AM (58.29.xxx.85) - 삭제된댓글

    다 상관없이 김앤장이 고발하면 다 맞는건가요? 82가 김앤장이 어떤 이들의 이익을 대변했는지 그동안 얼마나 열받아했는데. 82게시판 검색해보세요 김앤장이 대변한 기업들을

  • 115. 방시혁은
    '24.4.27 5:59 AM (73.227.xxx.180)

    나노단위로 민희진을 감시관찰하는 자임? 별…
    언행 하나하나에 다 토를 달아 ‘내말이 곧 팩트요’ 하면 팩트냐. ㅉㅉ
    사쿠라씨는 또 뭐고 ..ㅋ 왜 그렇게 사쿠라씨를 감싸는거지…데뷔 새치기 글케 하고싶었으면 노래연습이라도 제대로 시키던가,,,ㅋ

  • 116. 짭짭진스
    '24.4.27 7:13 AM (58.231.xxx.67)

    짭진스 만든 해명은 왜 없나요?
    누가 보아도 양산형이던데요
    민희진 말이 맞던데요

  • 117. ....
    '24.4.27 7:23 AM (116.33.xxx.189)

    자기들 믿고 싶은 대로 믿기 때문에
    이런 반박 자료 안 읽는 게 대중의 특성이죠.

    법의 결과만 남았음. 중립 기어 박고 판사님 판결만 기다림.

  • 118.
    '24.4.27 7:58 AM (106.101.xxx.105)

    눈물쇼와 ㅅㅂㅅㅂ가 시원하다는 사람들이 이런걸 읽을리가.... 2222222222222

    위에 변호사가 두리뭉술????? ㅋㅋㅋㅋㅋ
    잘도 승소하겠네요~ ㅎㅎㅎㅎㅎㅎ

  • 119. 미수에 그쳤으니
    '24.4.27 9:3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감방에 가게 될지는 두고봐야 알겠지만

    원톱 아티스트 소리도 듣고싶고 지분싸움도 하고싶고 ..
    사이비원톱도 아니고 신뢰도가 급감

  • 120. 글을읽어제발
    '24.4.27 10:50 A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한쪽얘기만 듣지말고 이런 명쾌한 글도 못읽으면서 무슨 시시비비를 가린다고
    주가폭락이 회사에 손해끼친거 아니면 뭐임?
    뉴진스 홍보목적이었나 싶게 계산된 행동이었나싶은 곧바로 나온 앨범컨셉과 의상연출
    아 저래서 이자리에 왔구나 싶었는데
    대표가 십억 받는게 그렇게 아까웠나봐요
    나는 천억을 벌어도 한거없는동료 보상 받는게 아깝다는건데
    저건 팀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아닌가요
    조직에 죽어라 일하는 사람만 월급받아가는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으로 억울한건 이해하지만 조직이란게 그런거죠
    혼자 일하는것도 아니고 자기도 동료와 아랫사람 갈아가며 일하면서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과연 공평하다고 생각할까요
    직장인 설움 자극하는 계산된 선동에 불과하다고 생각되고
    역시 저래서 이자리에 왔구나 싶었어요
    대중을 휘어잡는 열정적 스피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밈과 화제성만 남겼지 명확한 해명이 뭐였는지 모르겠어요

    가장 뜨아한 지점은 아티스트 위한다면서 애들이 걱정한다 자살운운 하는거 보니 이건 아닌데 싶더라는
    엄마가 저런다고 생각해봐요
    심지어 엄마도 아닌 기형적인 관계
    저사람이 남자였다고 생각하면 정말 기괴하지 않나요
    엄마엄마하니 다 이해되는건지
    일로만나 고작 한두해 같이 일한 사이에

  • 121.
    '24.4.27 11:31 AM (118.235.xxx.183)

    설리 하라 제일 많이 욕했잖아요 거의 남초수준으로
    희진아? ㅋㅋㅋㅋㅋㅋ

  • 122. ㅡㅡ
    '24.4.27 12:04 PM (58.82.xxx.93)

    이런 저런 쏠림 속에서도 중심잡고 본질을 제대로 보는 곳이 82커뮤니티라고요??? 22222222

    내가 입다물고있지만
    예전에 쥴리도 추앙헸던거 내가 똑똑히 기억한다
    82가 윤 추앙하던 시절
    와이프가 나왔는데 너무 사기꾼에 술집여자같애서 놀랐는데
    82에서 인터뷰도 가져오고 이쁘고 멋지고 쿨하다며 열광헸음
    누가봐도 술집여자같은 요싱한 차림새와 인상에
    내가 미술계에있는데 이름 들어본 적도 없는데 큰 전시 경력들보고 뒤가 엄청 구리다고 생각함
    근데 윤이 문 편이고 윤 마누라라고 아닥하고 추앙하던게 그때 82의 전반적 분위기였음 헐

  • 123.
    '24.4.27 12:11 PM (122.36.xxx.160)

    논란이 시끄러워 관심 안뒀었는데 입장문을 정독했어요.
    적어도 언급한 조항들에 대해 민씨쪽에서 거짓으로 언플한건
    잘못한거고 의도가 의심스럽기도한데 재판결과를 기다려봐야죠.

  • 124. ...
    '24.4.27 1:37 PM (171.98.xxx.235)

    어제 기자회견시 민대표가 보여준 카톡 전문을 읽었는데 저 입장문을
    믿을 수가 없네요. 계속 방해를 해서 민대표가 빡친 것이 카톡에서
    느껴졌었거든요.

  • 125. 저도
    '24.4.27 2:17 PM (223.38.xxx.202)

    변호사인데
    저 입장문 아마 김앤장에서 작성했을 걸요.
    팩트 위주로 반박이 잘 되어 있고, 주주간 계약 해석에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까지 짚어주고 있는데.
    저 입장문이 두루뭉술하다, 그냥 넘어가는 거 같다 하시는 분은 글 읽을 줄 모르는 분일듯…….
    그런 분들은 민희진씨 감정호소 횡설수설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느끼는 분들이니 이쪽이랑 대화가 안 되죠.
    저는 민희진씨가 기자회견에서 쏟아 낸 얘기들이 너무 웃겼어요.
    논점 흐리기, 사실 왜곡, 남에게 뒤집어 씌우기, 자기 정당화, 감정 호소, 피해자 코스프레 등 나르의 교과서던데.
    법정에서는 절대 먹힐 수 없는 얘기들이었고, 그냥 본인이 잘 하는 여론전에서 이기려는 게 목적이었죠.

  • 126. ..
    '24.4.27 3:09 PM (117.111.xxx.231)

    나르들이 사회생활 잘하는 이유가 이런 플라이몽키들이 많아서 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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