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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자 잠깐 블라우스좀 봐주세요

... 조회수 : 4,234
작성일 : 2024-04-26 09:47:56

민씨 이야기 도배속에

내 글 조회수도  안 나오겠다 싶지만

이 블라우스 색이 넘 예뻐서요

 

근데 팔이 왜저래요?

ㅠㅠ

내가 딱 싫어하는 팔 디자인

팔 저거 그냥 떼어버리고

민소매로 입으면 어떨까요?

좀 봐주세요 꾸벅

IP : 175.201.xxx.174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4.26 9:48 AM (175.201.xxx.174)

    https://www.wconcept.co.kr/Product/302328979?entry_channel=brand&brand_no=1061...

  • 2. ,,,,
    '24.4.26 9:49 AM (115.145.xxx.226)

    절대 민소매로 입지 마세요. ㅜㅜ 그냥 저 옷을 사지 마세요 ㅋㅋㅋ

  • 3. ....
    '24.4.26 9:49 AM (39.114.xxx.243)

    팔도 예뻐요.
    민소매로 입으려면 뭣하러 사요. --;;

    색이 차분에서 디자인의 화려함이 상쇄돼요.
    예뻐요.

  • 4.
    '24.4.26 9:49 AM (116.37.xxx.13)

    이뻐요~^^

  • 5. 1111111111
    '24.4.26 9:50 AM (59.15.xxx.81) - 삭제된댓글

    민소매로 입으실 거면 사면 안되요.

  • 6. 예뻐요
    '24.4.26 9:51 AM (211.234.xxx.35)

    대학 졸업앨범 사진 생각나고 예뻐요

  • 7. 민소매반대
    '24.4.26 9:51 AM (114.203.xxx.133)

    여리여리한 분이 입으시면 정말 예쁘겠어요

  • 8. ....
    '24.4.26 9:52 AM (175.201.xxx.174)

    팔이 그냥 길려면 길것이지
    왜 저런데요 ㅠㅠ
    와아앙 ㅠ

  • 9.
    '24.4.26 9:52 AM (116.37.xxx.13)

    아? 팔을 뗀다면 반대~~~^^

  • 10. ...
    '24.4.26 9:52 AM (1.235.xxx.28)

    저도 블라우스 찬성
    소매 떼지마세요. 이상할듯요.

  • 11.
    '24.4.26 9:52 AM (211.234.xxx.69)

    팔이 예쁜데 저걸 왜?
    저게 맘에 안 들면 안 산다

  • 12. 리본과소매
    '24.4.26 9:53 AM (175.120.xxx.173)

    팔이 포인트 인닌가요.
    날씬하신분들이 입으면 넘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연그레이도 멋질 것 같은데 말이죠.

  • 13. ......
    '24.4.26 9:53 AM (175.201.xxx.174)

    색하고 목 약간 올라온 디자인과 리본매들이 예뻐서요~

  • 14. 팔은
    '24.4.26 9:53 AM (115.164.xxx.184)

    괜찮은데요.
    목에 리본이...
    전체적으로는 너무 예뻐요.
    십년만 젊었어도..

  • 15. 자자..
    '24.4.26 9:54 AM (211.192.xxx.103)

    ㅋㅋ 조회수 올려드립니다~~
    저런 복숭아 껍질같이 생긴 옷은
    이연희나 입어야지 ..
    어디에 입으시게요?

  • 16. ....
    '24.4.26 9:54 AM (112.148.xxx.198)

    이뻐라만 하세요.
    저옷 입을 계절에 못입어요.
    목 답답하고 더워서
    그리고 이너로 입을려해도
    팔 부분 땜에 불편하구요
    옷이 넘치게 많다면 산다
    자주 입을것 같다 안산다.

  • 17. ......
    '24.4.26 9:54 AM (175.201.xxx.174)

    그럼 팔을 다 자르지 말고
    어깨 살짝만 내려덮는 가오리 식으로 한 가닥 남겨두고 자를까요
    암튼 저 반소매는 너무 적응안되요 ㅠ

  • 18. 어우
    '24.4.26 9:54 AM (125.190.xxx.212)

    저 옷을 소매를 자르면;;;;

  • 19. ㅡㅡㅡ
    '24.4.26 9:55 AM (103.252.xxx.5)

    소매 디자인 저런건 여기에다 말해도 소용없어요ㅎ

    날씬하고 얼굴 하얗다면 사세요
    살집 있으면 목도, 팔도 답답해 보이는 디자인.

  • 20. 부럽
    '24.4.26 9:55 AM (61.105.xxx.145)

    이게 어울리는 몸매에 나이~
    부럽네요~소매 떼지 마시길

  • 21. ....
    '24.4.26 9:55 AM (175.201.xxx.174) - 삭제된댓글

    211.192님 와 표현~~
    복숭아껍질같은 ㅋㅋ
    잠자리날개? 나비스러운 옷들이요 ㅎㅎ

  • 22. 에?
    '24.4.26 9:56 AM (121.133.xxx.137)

    아직 안사신거예요?
    나 왜 저 옷이랑 소매 자를까요 글내용
    본것같지???

  • 23. 000
    '24.4.26 9:56 AM (218.149.xxx.230)

    소매 예쁜데요
    아직 젊으신가봐요
    50대는 저 정도 가려줘야 이쁘고 안심이되거든요
    축 처진 팔뚝살이 안보이게.. ㅋ
    목에 리본 등으로 볼때 한여름 옷은 아니라
    소매가 있어야죠~~
    이너로만 입으시려고요?
    이뻐요 그냥 사서 우아하게 입으세용~~

  • 24. 이뻐요
    '24.4.26 9:56 AM (118.220.xxx.115)

    팔다리가 길쭉길쭉하신가봐요 날씬하고 하얀피부에 잘 어울릴듯

  • 25. 뭉게구름
    '24.4.26 9:56 AM (114.203.xxx.84)

    저런 길이의 소매가 오히려 여리여리해 보여요
    근데 전 소매길이며 디자인은 맘에 드는데
    리본디자인이 별로에요
    목이 길고 하얀분들은 더할나위없이 예쁘겠지만
    저처럼 목짧고 두꺼운 닌자류들에겐 반드시 피해야 할
    디자인이기도 하거든요ㅜㅜ

  • 26. ,,,,
    '24.4.26 9:56 AM (175.201.xxx.174)

    211.192님 와 표현~~
    복숭아껍질같은 ㅋㅋ
    잠자리날개? 나비스러운 옷들이 좋아요

  • 27. 근데
    '24.4.26 9:56 AM (125.190.xxx.212)

    소매 디자인 저런건 여기에다 말해도 소용없어요ㅎ

    왜 소용없다는거에요?

  • 28. ...
    '24.4.26 9:57 AM (175.201.xxx.174) - 삭제된댓글

    121님
    랑데뷰 체험이신듯요
    처음 글 올렸어요^^

  • 29. ...
    '24.4.26 9:58 AM (175.201.xxx.174)

    121님
    데자뷰 체험이신듯요
    처음 글 올렸어요^^

  • 30. 근데
    '24.4.26 9:59 AM (218.234.xxx.190) - 삭제된댓글

    저런옷은 내가 입는순간
    브래지어랑 브래지어끈 다비치고
    그거 가린다고 끈 런닝 입으면 그거까지
    어깨에 끈 네개 다비치고 등등
    우아할 수 없는 옷이예욤
    더군다나 팔 떼고 입을 계획을 한다면
    더더욱 살필요가 없고
    리본 붙은건 평상복으로 입기 더난감
    다른걸 골라보세요~~

  • 31. 여리여리
    '24.4.26 9:59 AM (124.5.xxx.0)

    여리여리한 20대가 선이나 파티에 입으면 이쁠 듯
    그럼 복숭복숭
    튼실한 아줌마가 입으면 한껏 꾸민 신기루 느낌

  • 32. gma
    '24.4.26 10:00 AM (221.145.xxx.192)

    그 블라우스를 이렇게 입으니까 멋지긴 하네요.

    https://www.wconcept.co.kr/Product/302329031?entry_channel=brand&brand_no=1061...

  • 33. 장군어깨
    '24.4.26 10:01 AM (114.206.xxx.43)

    저는 평생 구경만...
    콕 사셔요!
    원글님 예쁘게 입으셔요

  • 34. .......
    '24.4.26 10:02 AM (175.201.xxx.174)

    속옷은 오프숄더 베이지 안비치는걸로 준빟해두었어요 ㅎㅎ

  • 35. ㅍㅎㅎㅎ
    '24.4.26 10:03 AM (211.192.xxx.103)

    신기루 느낌은 뭔 느낌일까요? ㅋㅋ
    공연용으로 입으실거면
    팔떼고 입으시면 예쁠텐데
    일상복은 좀 언발란스해요..

  • 36. 111
    '24.4.26 10:03 AM (218.48.xxx.168)

    소매 뗄거면 사질 마세요 옷 망쳐요

  • 37. ......
    '24.4.26 10:05 AM (175.201.xxx.174) - 삭제된댓글

    애기복숭아 색깔이니
    하의 바지는 크림색 와이드로 입어볼까해요 ^^

  • 38. ......
    '24.4.26 10:05 AM (175.201.xxx.174)

    그럼 안떼고 그냥 입어보겠습니다
    애기복숭아 색깔이니
    하의 바지는 크림색 와이드로 입어볼까해요 ^^

  • 39. 소매떼면
    '24.4.26 10:06 AM (114.108.xxx.128)

    저 스타일이 안나올거 같아요.
    키 크시고 피부 흰편에 마르셨으면 사서 직접 입어보세요. 입어보는거랑 다르잖아요. 마른 분이 입으면 복숭아라 추천, 살집있으시면 돼지색이니 추천 안하고요.

  • 40. 푸헙
    '24.4.26 10:08 AM (124.5.xxx.0)

    ㄴ돼지색 ㅋㅋ 소시지 색이죠. ㅋㅋ 싸구려 밀가루 소시지

  • 41.
    '24.4.26 10:09 AM (223.62.xxx.251)

    예쁜데요 가격도 좋고

  • 42. ㅎㅎ
    '24.4.26 10:09 AM (114.108.xxx.128)

    원글님 표현대로 모델 착장처럼 마른 분께는 아기복숭아색, 어깨장군에 체격크시면 아기돼지색이요.

  • 43. .........
    '24.4.26 10:10 AM (175.201.xxx.174)

    아 오늘 왤케 표현들이 웃기시나요 ㅎㅎㅎ
    돼지색 ㅋㅋㅋ 잼있어요

  • 44. 오호
    '24.4.26 10:10 AM (175.120.xxx.173)

    보다보니 다른 블라우스 예쁜게 많네요.

  • 45.
    '24.4.26 10:11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오 이쁘네 하고 봤다가 후기보고 털석.. 코디 잘해입으세요

  • 46. 쓸개코
    '24.4.26 10:13 AM (118.33.xxx.220)

    연한 산호이라 그러나요? 색이 진짜 고와요. 소매때면 망친다 싶고요 ㅎ
    근데 중간에 링크거신 네이비도 괜찮은데요.
    저런 옷을 입으려면 목도 어느정도 길고 저처럼 살집이 있으면 불가능인데.. 부럽습니다.

  • 47. ㅎㅎ
    '24.4.26 10:16 AM (218.152.xxx.193)

    떼지 마시고 예쁘게 입으세요~

  • 48. 목이
    '24.4.26 10:16 AM (112.149.xxx.140)

    목이 기신 편인가요?
    목길이 대충이면
    정말 이상할것 같아요

    돼지목에 진주 걸어준것 같은
    너무 이쁘이쁘를 강조한 옷들은
    좀 그래요

  • 49. 쓸개코
    '24.4.26 10:17 AM (118.33.xxx.220)

    제가 댓글을 이상하게 썼어요.
    산호색
    목도 어느정도 길어야 어울리고 저처럼 살집이 있으면 불가능.

  • 50. ...
    '24.4.26 10:18 AM (121.145.xxx.187) - 삭제된댓글

    시선이 옷으로만 갈듯해요
    화려하고 파티복장 비슷하니
    한껏 꾸꾸한 느낌..

  • 51. 느림보토끼
    '24.4.26 10:21 AM (61.105.xxx.145)

    내가 입으면 돼지색이~
    그림의 떡이지만..
    원글님 복숭아 껍질처럼 이뿌게 입으시길~~~

  • 52. 저옷
    '24.4.26 10:27 AM (124.5.xxx.0) - 삭제된댓글

    내가 입으면 신기루된다니깐요. 이런 느낌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712#_PA

  • 53. 지못미
    '24.4.26 10:29 AM (124.5.xxx.0)

    신기루가 핑크 레이스 리본 프릴을 좋아해요.
    내가 입으면 이런 느낌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0712#_PA

  • 54. 소매는
    '24.4.26 10:33 AM (121.155.xxx.78)

    죄가 없어요.
    제가보기엔 리본이 큰 부담....ㅎㅎㅎㅎ
    나 이렇게 꾸몄자냐..요런느낌이라

  • 55. 간만에
    '24.4.26 10:39 AM (180.228.xxx.213)

    82에 옷봐달란것중
    제일 예쁘네요
    갑자기 구매욕 뿜뿜이예요
    돼지색 끌리네요 ㅎㅎ
    원글님 예쁘게 입고다니세요

  • 56. ㅐㅐㅐㅐ
    '24.4.26 10:43 AM (61.82.xxx.146)

    소매가 생명인 옷 같은데 ㅎㅎ
    그냥 수선하지말고 입으세요

    제취향은 절대 아니지만
    옷은 예뻐요

  • 57. 둥둥
    '24.4.26 11:06 AM (203.142.xxx.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기 못하겠면 저같으면 사요.
    사서 말려 올라간 부분 실을 푸세요.
    그럼 한쪽이 길게 내려올텐데.
    길게 내려온 부분을 소매 밑부분을 일자로 자르고 수선 맡기세요.
    그럼 어깨 부분만 봉긋한 일자 소매가 될 거 같아요.

  • 58. ㅋㅋㅋ
    '24.4.26 11:16 AM (106.101.xxx.154)

    이연희와 신기루
    어찌보면 극과 극 인데
    왜 둘다 찰떡 비유인지...확 와닿아요ㅋㅋㅋ

  • 59. ㅇㅋ
    '24.4.26 11:22 AM (211.192.xxx.103)

    신기루가 사람이름이군요 ~~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
    저는 아지랭이 같은 아련한 뭔가를 표현하신줄 알았네요.

  • 60.
    '24.4.26 11:32 AM (211.104.xxx.48)

    소매가 포인트인데?

  • 61. 아니
    '24.4.26 11:51 AM (39.118.xxx.243)

    이.양반들이...댓글읽다 쿡쿡거리고 웃었잖아요.
    이연희 신기루 다 넘 영상이 자동지원되서 ㅋㅋㅋ
    옷은 예쁘네요. 저도 이런 비슷한 긴팔 블라우스 자라에서 예뻐서 샀는데요. 이뿐데 묘하게 입기 좀 망설여지는..코디를 잘하시면 잘입으실거에요. 이런 색감의 블라우스는 밝은 네이비랑 입어줘도 발랄해보여 ㅇㅣ뻐요.

  • 62. 아이고야
    '24.4.26 12:52 PM (211.200.xxx.116)

    저 블라우스 팔 잘라서 저 넓은 암홀은 감당 가능하세요? 저기 쫑쫑 박아서 암홀 줄이면 핏 망가지는데요?

  • 63. .....
    '24.4.26 12:58 PM (175.201.xxx.174)

    신기루 전 뭘 얘기하시는건가 했더니 ㅋ

  • 64. .....
    '24.4.26 12:59 PM (175.201.xxx.174)

    그렇네요. 암홀
    역시 82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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